<?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 />
  <author>
    <name>brunchyfho</name>
  </author>
  <subtitle>대충 디지털 쪽 있다가, SI 쪽 있다가, AI 스타트업에서 얼렁뚱땅 PM이 되어버린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PsD</id>
  <updated>2015-11-19T13:20:45Z</updated>
  <entry>
    <title>AI 스타트업 유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9" />
    <id>https://brunch.co.kr/@@PsD/29</id>
    <updated>2023-11-09T07:17:42Z</updated>
    <published>2022-09-01T15: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건 스타트업 씬에 있고 이직 한두번 해본 시니어들은 이미 모두 공감할 것이다. 이제 스타트업들의 돈줄은 마르고 있다. 이미 많은 유명한 스타트업이 무자비한 밸류에이션 칼질을 당했다.  적자를 감내하고 매출을 늘린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문법이 되었고, &amp;lsquo;영업이익&amp;rsquo;이라는 스타트업 씬에서 거의 10년간 낯설었던 단어가 드디어 중심으로 와버렸</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한 스타트업 PM의 생각들 - 4가지 주제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8" />
    <id>https://brunch.co.kr/@@PsD/28</id>
    <updated>2022-05-18T13:53:20Z</updated>
    <published>2022-04-22T11: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문제해결능력이라는 신화의 모순을 버리자  스타트업 씬에서 마태복음처럼 언급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그러니까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문제를 잘 안 만들고 발생한 문제를 키우지도 않는다. 문제가 뭔지 아니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문제가 뭔지 아는 사람들이 왜 사서 문제를 일으키겠는가? 결국 이것은 실제로 스타트업이 문제해결능력이</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덕트가 꼬이는 과정에 대하여 - 대충 반년만에 PM으로 돌아온 소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7" />
    <id>https://brunch.co.kr/@@PsD/27</id>
    <updated>2023-04-14T20:54:47Z</updated>
    <published>2022-04-02T14: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처음 접한, 어떤 '시스템' 이나 '프로그램' 말고 '프로덕트'는 오토바이를 자동차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자동차를 내놓자는 프로젝트의 연장선이었는데, 실제로는 내연기관 자체가 없고 바퀴만 있는 물건이어서 아무것도 못 했다. 내연기관이 없는데 벤츠 S클래스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길래 이게 무슨 소리지?&amp;nbsp;하다가 끝났다. 뭘 분석해주는 물건이라는데 분</summary>
  </entry>
  <entry>
    <title>다사다난했던 2021년 커리어 회고 - From The Front Line, To The Ground Zer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6" />
    <id>https://brunch.co.kr/@@PsD/26</id>
    <updated>2022-03-27T10:54:57Z</updated>
    <published>2021-12-27T15: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 Connexion  나를 일하다 알게 된 사람들은 나를 좋은 의미에서 자주 착각하곤 한다. 이를테면 글을 쓰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든지, 아니면 명예욕이 있다든지, 아니면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한다든지, 개발을 잘 안다든지 뭐 이런 식인 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글을 쓰는 걸 싫어하진 않지만(그러니까 쓰고 있겠지) 먹고 살기 위해서 글을</summary>
  </entry>
  <entry>
    <title>90년대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조언 - 미래의 또다른 부사수를 위한 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4" />
    <id>https://brunch.co.kr/@@PsD/24</id>
    <updated>2022-12-04T11:46:47Z</updated>
    <published>2021-10-22T14: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한국의 세대가 10년보다는 5년 주기라는 지인의 말에 동의하는 편이다. 직장에서의 행태도 80-85와 85-90이 다르고 90-94와 95부터가 또 다르다. 아무튼 최근 느끼는 95부터의 분들 - 소위 말하는 '초년생들'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볼까 한다. 사실 2번째 이직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내가 97년생 부사수 관리에 사실상 실패했다(그로 인해</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경험이 부족한 의사결정자의 회사가 위험해지는 이유 - 7년간의 경험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3" />
    <id>https://brunch.co.kr/@@PsD/23</id>
    <updated>2022-04-02T18:21:34Z</updated>
    <published>2021-10-18T05: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에서 월급쟁이 짓 10년 이상 하다가 CEO하신 분을 본 적이 없다. 공통된 패턴이 있는 것 같은데 깨달은 것을 좀 적어둔다.  1. 회사 경험 자체가 적은 의사결정자들은 '일을 잘한다'는 것이 어떤 타입의 사람을 얘기하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사람을 쓸 때 옥석 가리기가 안 되고 에너지 레벨만 높거나(쉽게 말해 으쌰으쌰 하는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한 3년차 이하 주니어를 위한 생각들 - 어떻게 처음을 보내는 것이 좋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2" />
    <id>https://brunch.co.kr/@@PsD/22</id>
    <updated>2023-06-27T18:06:41Z</updated>
    <published>2021-10-10T11: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넘게 머무른 회사를 정리하면서 눈에 밟히는 주니어들에게 Verbal로 해줬던 꼰대 발언들을 잠깐 모아봤다. 주니어, 특히 비기술 직군의 주니어는 필연적으로 회사의 수준에 본인의 수준이 종속된다. 좋든 싫든 회사는 노동법 지키고 급여 안밀리면 본인에 대한 책임은 다 한거고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챙겨야 한다.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건 다르게 말하면 회사</summary>
  </entry>
  <entry>
    <title>2번째 이직을 앞둔 소회들 - 7년차에 진입하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PsD/21" />
    <id>https://brunch.co.kr/@@PsD/21</id>
    <updated>2021-12-31T06:34:41Z</updated>
    <published>2021-10-10T11: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했던 동료들과 이별을 앞두고 여러 얘기들을 나눴다. 트위터에 썼던 내용들을 종합해 정리해 둔다.  어떤 경력직도 있는 그대로의 실력을 인정받는다는 건 불가능하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몸담은 회사와 조직, 한 일들에 의해 실력이 간접적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이력서 테크니컬하게 잘 쓰기, 포트폴리오 이쁘게 잘 만들기, 깃헙 잘 관리하기.. 그런 것들은 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