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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xpert on Clem. 클렘 전문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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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2T09:3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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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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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3:03:16Z</updated>
    <published>2025-08-26T13: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부터 오늘까지 많은 일을 했다. 역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만에서 배웠다. 자가격리를 하며 꼼짝달싹 못하게 2주간 호텔에서 있었던 시간, 창밖에 강을 따라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들, 설날에 맞춰서 옥상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사람들... 저 멀리 반짝거리는 저녁 간판들과 바삐 가는 차들. 그곳에서 대만에 오기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5H%2Fimage%2FLNSyAE3vH7ilNczW6fTjPCbDm5o"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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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진역에서 녹사평역까지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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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4:40:14Z</updated>
    <published>2025-08-12T04: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1시까지 불광역으로 가기로 했다. 그곳에서 A선생님의 차를 얻어 타고 B, C 선생님을 만나러 간다. 일을 하지 않는 방학 때에도 계획을 세워 함께 놀러 나가는 것은 이제 동료가 아닌 동료와 친구 사이 어디쯤인 거 같다. 누구보다 내 일을 잘 이해하는 친구면서 그렇다고 술 마시고 진상을 부리기에는 민망한 동료 정도. 계곡에 가기로 했는데 내가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5H%2Fimage%2FLp7Fi2aiP89d5keliG2TXeSjf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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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때 너를 잘못 본 게 아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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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4:17:03Z</updated>
    <published>2025-05-05T14: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작년에도 노동절에 갔는데 이번에도 노동절에 갔다. 4년 전 대만에서 가르쳤던 2학년 학생들은 이제 6학년이 되어 올해가 아니면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 한국인으로서 모였던 한국학교를 떠나 뿔뿔이 대만 학교로 입학할 거니까. 학교를 다시 찾아가 보고 싶었지만, 이제 함께 일했던 교장선생님도 없고 왠지 찾아갈 명분도 부족한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5H%2Fimage%2FrDw5AwOOLoPzwvLaJWjYm12Nc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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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갖는 것은 연금복권 같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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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4:07:56Z</updated>
    <published>2025-05-05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일하면 아이들의 부모를 보며 나의 부모를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H의 어머님이 학교에 오셔서 교장선생님과 함께 상담을 했다. H의 어머님은 공부 잘하는건 바라지 않고 오직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중요하다고, 엄마가 원하는건 그 뿐이라고 하셨다. 눈물이 핑 돌았던건, 그런 엄마를 가진 H가 어느정도 부러운 마음이 있어서였다. 마치 남의 결혼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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