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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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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lzz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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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심 주제도 자주 바뀌고 때늦은 소재를 다루기로 합니다만, 안 쓰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느리지만 하나씩 차곡차곡 글을 남기려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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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5T02:2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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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금같은 바람 - 러너에게 필요한 바람과 스트레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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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3:23:50Z</updated>
    <published>2024-05-08T09: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하타 오늘은 명상 하타 수업을 들었다. 한 동작을 오래 유지하며 이완하고 그 동작에서 내 몸의 어디가 불편했는지 동작 후 머무는 자세에서 명상하듯 돌아보는 시간이 참 좋았다. 머무는 동작에서 저릿저릿했던 부분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을 조용히 음미(?)하는 즐거움. 이 요가원 수업을 듣고 있으면 예전 발리 수업들이 생각난다. 'slow vinyasa'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uifQ21Yb3VKp4t8KonIwFFVLRH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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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아검진 - 생후 134일 여기저기 죄다 디지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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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9:29:10Z</updated>
    <published>2024-05-08T09: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4.09(화)  영유아 검진을 다녀왔다. 1차 때는 방법을 몰라서 병원에 무작정 찾아갔다가 예약 안 했다고 퇴짜를 맞았었지. 이번에는 미리 예약도 하고 건강보험 앱에 들어가 문진표도 미리 작성해서 무사히 검진받을 수 있었어.  이 모든 과정이 디지털화되어 있어서 기계와 친하지 않은 부모라면 꽤나 애를 먹겠다 싶었단다. 나라에서 모든 아이가 무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yV_fvZjPZdSdq3nkHhIONP-6Wo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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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으, 히잇, 흐흐흥 소리내 웃다 - 생후 1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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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7:16:14Z</updated>
    <published>2024-05-07T13: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4.06(토)  아빠가 선물 받은 딸랑이 하나를 들더니 이거 어떻게 쓰는 건지 아냐고 묻는 거야. 딸랑이니까 흔드는 거 아니냐고 딸랑이 가운데 있는 하트만 뱅글뱅글 돌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했지. 그랬는데 아빠가 씩 웃더니 딸랑이를 바닥에 두고 돌리는데 딸랑이가 팽이처럼 도는 거야! 세상에 이 딸랑이의 용도는 테이블 같은 데에 올려두고 뱅글뱅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0qqMk-ZARKRrlkdUTji3-Sqw9XQ.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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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베이비 포즈 - 생후 1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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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5:35:45Z</updated>
    <published>2024-04-21T1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4.05(금)  엄마는 네 발의 쿰쿰한 냄새가 너무 좋아서 가끔 엄마 배에 앉혀두고 엄마 코에 네 발을 가져와 킁킁대곤 한다. 그러다가 네 발을 네 코로 가져가 &amp;lsquo;으 냄시 쿰쿰한 냄시 어때?&amp;rsquo; 이렇게 장난을 치기도 해. 그러면 진짜 냄새를 맡는 건지 코에 무언가 닿아서 싫은 건지 찡그리는데 얼마나 웃긴지 몰라. 그렇게 발에 대한 인지를 한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H_sRH-LpeTTvUSMpzL09XPVcf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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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았다 발 구르는 느낌 - 출산 후 다시 달린지 한 달 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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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1:36:11Z</updated>
    <published>2024-04-20T05: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차차 빼먹었네 요가 수업을 들으러 가는 날은 내키면 언제든 달릴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한다. 오늘도 반팔 안에는 러닝용 속옷을 챙겨입고 아주 얇은 바람막이를 걸쳤다. 그리고 러닝용 두툼한 양말과 안정화 한 켤레를 신고&amp;hellip;&amp;hellip;. 아차차 러닝벨트를 안 챙겼네. 이런 날은 안 챙겨온 러닝벨트를 핑계로 꼭 달리기 싫어지는데. 뭐 하는 수 없이 달리게 된다면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X6ZpBnF16MR_LP6xoTS5wDqTx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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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하러 가는 길에 달리기 - 초행길, 안내자, 무릎보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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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9:21:09Z</updated>
    <published>2024-04-20T05: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근, 초행길 아이가 요즘 바운서에서 복근 운동을 하듯 다리를 들고 허리를 굽히는 모양새가 앉아있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당근으로 소프트 의자를 구매했다. 육아용품 당근은 문고리 거래가 많아서 판매자 집 현관까지 찾아가야 한다. 오늘 거래도 예외는 아니었다. 찾아보니 처음 가보는 곳인데 평소 달리던 코스에서 많이 멀지 않아서 이왕 나가는 거 그쪽 방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vvED3VNjxwVGbhvl-_Z9UPLC9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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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촬영 2차 시도 - 생후 128일 우는 모습도 귀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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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2:52:39Z</updated>
    <published>2024-04-17T13: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4.03(수)  드디어 오늘 지난번에 실패한 100일 촬영에 다시 도전했다. 오전에는&amp;nbsp;컨디션이 좋은 편이고 마침 이동하는 시간이 낮잠 시간이어서 차에서 푹 자고 일어났으니 괜찮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스튜디오로 들어갔다. 게다가&amp;nbsp;2주간 매일 산책하고 외출하면서 모르는 사람을 보고 빵긋빵긋 웃었으니까 스튜디오에서도 이전과 다르게 울지 않을거라&amp;nbsp;기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cIz8YP0tNyB7sGrj4q2gobGJD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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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로 다져진 근육으로 - 와일드씽,&amp;nbsp;땀 범벅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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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4:05:49Z</updated>
    <published>2024-04-13T08: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마트카라사나(와일드씽) 사이드 플랭크를 편안하게 성공했다. 그것도 팔을 굽히고도 아니고 편 상태로. 아이를 들고 집안일을 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팔에 근육이 생긴 건가. 사이드 플랭크가 되니까 이전에 힘들어하던 와일드씽 자세가 한결 편해졌다. 그전에는 팔의 힘으로만 몸의 무게를 지지했는지 팔목이 많이 아팠던 기억이 있다. '아 이 동작 알지 알지'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gTedUNpCpWEThhyTTJjldcbCS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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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엄마도 주사가 무서워 - 생후 127일 예방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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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8:32:58Z</updated>
    <published>2024-04-13T08: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4.02(화)  새로운 소아과  이사한 곳에서 새로운 소아과를 찾았다. 도보로 가장 가까운 상가지구에 있는 곳인데 유모차를 끌고 여유롭게 30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곳이야. 지난번 예방접종 때는 열이 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금요일 11시에 주사를 맞았다가 그날 저녁 열이 올라 엄마아빠가 크게 당황했었잖아. 예방접종은&amp;nbsp;혹시 네가 아프면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j8I5EsxdfqhIbTZQjmqrvO89G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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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러너의 새로운 요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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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23:35:59Z</updated>
    <published>2024-04-12T1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에 뿌리를 내리는 느낌 달리기 보강 운동을 위해 요가원을 등록했다. 새로 등록한 요가원의 수업은 독특하다. 루트, 코어, 하트, 플로우, 명상 하타, 인. 그중에서도 오늘은 루트 수업을 듣고 왔다. 개인적으로 요가를 하면서 처음에 어려웠던 게 균형을 잡는 일이었다. 처음에는 근육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다. 지면에 닿는 손바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AZ3rAbNOkvmadLNkjRzsZ2f18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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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마음껏 뒤집고 기어다니렴 - 생후 125일&amp;nbsp;폴더 매트 설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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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2:37:16Z</updated>
    <published>2024-04-12T12: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31(일)  한 번 뒤집기에 성공하니 이제 뒤집는 건 일도 아니구나. 똑바로 뉘어놓고 잠시 볼일을 보고 오면 어느새 또 뒤집은 상태로 놀고 있고 뒤집은 상태로 힘이 빠져 울고 있어 되집어 주면 금세 또 뒤집는다. 이제 힘드니까 그만 뒤집으래도 연신 엉덩이를 들썩들썩이며 뒤집기에 열중이다.  뒤집기와 되집기를 반복하면서 러그 위를 360도 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Z6TFMyWpKVmF-1guIBhHpEl9b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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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숱이 참 많네요 - 생후 1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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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2:33:50Z</updated>
    <published>2024-04-12T12: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9(금)  요즘 외출을 나가면 너를 보는 사람마다 열에 열은 &amp;ldquo;아이고 귀여워. 근데 머리숱이 정말 많네요&amp;rdquo;라고 말한다. 오늘은 레깅스를 사러 들른 아동복 매장 직원이 너의 머리숱을 칭찬하며 자그마치 만9천원이나 하는 머리핀을 영업하더라. 가격에 헉했는데 직원이 일단 머리에 꽂아보라고 설득하는 거야. 분홍색 리본 핀을 꽂아봤는데 너무 찰떡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x1zsq0evDr2gdeAzS-uPpTWY6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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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기억하는 페이스 - 출산 100일 엄마의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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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42:41Z</updated>
    <published>2024-04-12T12: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기억하는 페이스 출산 후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당분간은 달리며 시계로 '페이스'를 보지 않기로 했다. 예전처럼 달리고 싶어질까 봐. 불안할까 봐. 그래서 시계로 시작 버튼을 누르고 나서부터는 철저히 전방주시하고 자세만 신경 쓰며 런저씨의 말에만 집중한다. 그런데 오늘은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예전 페이스로 올라가고 있다는 직감이 왔다. 무릎 상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rH-oVn_w7VO_cIzl32-02KMqf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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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유텀은 길어지고 낮잠 횟수는 줄어들고 - 생후 122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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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9:54:44Z</updated>
    <published>2024-04-11T13: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8(목)  2주 전부터 원더윅스 때문에 수유량이 줄었다고 얘기했었지? 원래 수유텀에 맞춰 3시간마다 먹이는데 네가 아예 입도 안대로 거부하는 경우가 많고 어른처럼 삼시세끼를 먹는 것도 아니고 4~5시간이 지나서야 먹는 경우가 많아져서 걱정이 컸다.  밥도 안 먹는데 잠은 또 왜 안 자는지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졸려야 하는데 싶어 널 보면 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PBMQ7atcNGLecRmiMYJ1GjdFI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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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우리도 프로 외출러 - 생후 1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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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3:06:57Z</updated>
    <published>2024-04-11T13: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7(수)  지난번 스튜디오 촬영하러 갔다가 너의 낯가림 극복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바깥나들이를 했다. 이제 너도 엄마아빠도 프로 외출러가 되어가고 있어. 3시간 이내 집 주변 외출이면 기저귀와 손수건 몇 가지를 챙겨 나간다. 3시간 이상 차를 타고 나가야 하면 소분한 분유와 보온병 그리고 여분의 옷 등 짐이 2배 이상 늘어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WpO2uEOXRYNwkuz07jWxHkgOH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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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뭇 달라진 밤 수유 풍경 - 생후 119일 언제 이렇게 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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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3:40:45Z</updated>
    <published>2024-04-10T12: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5(월)  3월부터 12시간 통잠을 자던 너인데 뒤집기를 시작하고 밤 수유를 다시 시작했다. 밤 수유를 3개월 넘게 했는데도 고작 2주 푹 잤다고 다시 밤 수유를 하려니 너무 졸려 하품을 쩍쩍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며 수유한단다. 그러다 문득 밤 수유 풍경이 사뭇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어 다시 잠자리에 들기 전 메모 어플을 켜고 끄적여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KM6FXQiI0ROYz2iZXiFxBCiyW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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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카시트 장만 - 생후 118일 첫 카페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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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2:51:52Z</updated>
    <published>2024-04-10T12: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4(일)  낯가림 극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외출을 하려고 영유아용 카시트를 장만했다. 바구니 카시트와 비교해 너도, 엄마아빠도 이렇게 편할 수가 없구나.  차에 설치하자마자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많은 카페로 향했다. 수유 타임이 겹치는 바람에 바로 수유실로 갔어. 제대로 갖춰진 곳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런 공간이 별도로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oiWeYfXyQs-zKHqguICr-TBfm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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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뒤집기 성공! - 생후 1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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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2:06:02Z</updated>
    <published>2024-04-08T12: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2(금)  생후 85일 차에 뒤집기를 하려고 활처럼 몸을 구부리고 생후 108일 차에 혼자 옆으로 돌아눕기에 성공하더니 116일 차인 어제 드디어 스스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안 그래도 아기 침대가 꽉 찰 만큼 키가 많이 커져서 다음 침대를 뭐로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뒤집기를 시작했으니 더더욱 빨리 알아봐야겠네. 생후 100일이 지나니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7JS4_X0MTtR2pu9yJ_3rX26NM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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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튜디오 계약을 왜 해가지고 - 생후 115일&amp;nbsp;성장 앨범 따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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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3:43:00Z</updated>
    <published>2024-04-08T12: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1(목)  엄마아빠는 스튜디오 촬영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기에 역부족이라 생각해 결혼할 때도 스튜디오 촬영은 빼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반셀프로 촬영했단다. 만삭 촬영도 셀프 사진관에서 둘이 알콩달콩 재미나게 찍었고. 그런데 호기심에 조리원 연계 스튜디오로&amp;nbsp;만삭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마지막에 아빠가 남겨준 감동적인 편지를 담아 업체에서 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2JOd76h0ylZc8tNX7ZS7zB3g9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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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아온 원더윅스 - 생후 1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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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21:20:40Z</updated>
    <published>2024-04-06T1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20(수)  생후 16주가 된 요즘 다시 원더윅스가 찾아온 것 같다. 생후 9주에서 12주쯤 사이 원더윅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한 달 만이네.  정신적 급성장기인 원더윅스는 생후 20개월 전까지 10번 정도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 기간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잠 퇴행, 수유거부, 칭얼거림이 심해진다고 한다. 특히 이번 4번째가 가장 심하게 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F%2Fimage%2FNkljTSkZvBJf8lDtO7oCM6psX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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