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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의 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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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년간 중국, 싱가포르, 나이지리아에서 일했습니다. 한국어 교육 앱을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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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5T08:1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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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경험했던 창업을 위한 준비 4가지 - 스타트업, 보험금, 창업놀이(?) 그리고 창업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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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8:44:04Z</updated>
    <published>2023-04-12T09: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스타트업 경험 사실 창업을 준비할 때 아예 바닥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나는 2019년~2020년까지 백혈병 투병 뒤 사회로 복귀하였는데, 백혈병에 걸리기 직전 엔젤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1호 직원으로 합류해서 일을 하였다. 늘 큰 기업에서 한 가지 일만 쭉 하다가 처음으로 스타트업에 들어와 바닥부터 세워가는 일을 하는게 너무 즐거웠고 당시 핫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zhQCM1OUjKxyxNtCJ9xoPgiVH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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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강사, 프리랜서에서 대표를 꿈꿨다.&amp;nbsp; - 정부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 실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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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3Z</updated>
    <published>2023-04-12T07: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사업을 생각했을 때 한국어 학원을 차리는 것에 대해 생각을 안해본 것은 아니었다. 생각보다 잘 할 수 있겠다고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로 아직 해외 입국자들의 완전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기에 유학생들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했다. 또한 학원을 차리는 것은 금액적으로 너무 큰 비용의 지출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은 SNS, 홈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hUb4NGR_d59GDIptDX4WHo5Bq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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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로 스타트업을 해보고 싶어 만들었던 3가지 - 메타버스, 인스타, 홈페이지 그리고 훌륭한 디자이너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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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7:17:16Z</updated>
    <published>2023-04-11T2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로 사업을 하고 싶었던 내가 처음 만들었던 것은, 먼저 인스타그램이었다. 인스타를 거의 하지 않는 나는 사실 인스타의 위대함(?)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나, 수많은 한국어 선생님들이 인스타를 통해 본인의 브랜딩을 하고 계셨고, 대다수의 언어 센터들이 인스타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어떤 컨텐츠를 올려야될지 몰라 이제는 많이 유명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YQWB4PolVp2xgV9lR2hrHtggM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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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한국어 강사가 되었나 - 한국어 강사를 시작하게 되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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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2:29:45Z</updated>
    <published>2023-04-11T08: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친구의 권유로 나의 첫 직업이었던 한국어 강사의 삶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수업이었고, 저녁에만 수업을 진행하면 되었기에 처음 시작은 가벼운 마음이었다. 전에 일하던 경험이 있고, 강의 자료도 내가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만들어진 자료로만 수업을 하면 되었기에 큰 부담없이 시작을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TCtKKD9rL2w-EBUdYZG-H1fPU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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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값을 치루는 댓가, 해외취업 - 나이지리아에서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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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07:03:16Z</updated>
    <published>2018-05-22T09: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폴 느낌이 듬뿍 났던 레스토랑 나이지리아에서는 취업비자를 받더라도 3개월비자를 받고 들어온다. 그리고 들어와서 얼마나 더 일할지를 판단하고 비자연장서류를 또 신청한다. 이때 이 서류는 짧으면 한 달에서 길면 두 달이 걸리기에 보통 들어와서 한 달 안에 비자연장서류를 신청하게 된다. (내 취업비자와 입국비자를 받는데도 2달이나 걸렸다)&amp;nbsp;내가 지원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WdHCn4DVqO64dckaJ2IhrhBep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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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현지 중견기업 취업후기 - 현지 중견기업에 생산관리직으로 취업해 6개월간 근무했던 솔직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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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3T00:14:25Z</updated>
    <published>2017-10-25T12: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싱가포르 취업의 현실적인 후기를 들고왔습니다.요즘 계속 드는 생각은, 싱가폴 취업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긍정적인 부분만 어필했던 것 같아,&amp;nbsp;현실적인 부분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전에 취업 후기를 부탁했던 분이 본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일을 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솔직하게 써주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A8VawZPrmK90VJ-NXBRjT_78S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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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현지 취업 후기 - 현지 중견기업에 생산관리직으로 취업해 6개월간 근무했던 솔직한 &amp;nbsp;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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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7T10:05:53Z</updated>
    <published>2017-09-24T14: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싱가포르 취업의 현실적인 후기를 들고왔습니다.요즘 계속 드는 생각은, 싱가폴 취업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긍정적인 부분만 어필했던 것 같아,&amp;nbsp;현실적인 부분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전에 취업 후기를 부탁했던 분이 본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일을 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솔직하게 써주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jmjOtsKlHvJhzuDutCToQq2lH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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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셋방살이 - HDB (정부임대주택)에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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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31:32Z</updated>
    <published>2017-06-02T09: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생활해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한 번쯤 셋방살이를 하는 경험이 있을것이다. 음... 셋방살이라고 하니 좀 슬프니 하숙?이라고 해도 좋을듯 하다. 한국의 대학가 하숙들처럼 아침과 저녁을 챙겨주지는 않으니 아 그래 세련된 말로 '쉐어하우스'라고 하면 좋겠다.  하늘높은지 모르고 치솟는 싱가포르의 주택시장, 강남 한복판같은 시내가 아니라도 웬만한 역세권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OF8Mzo9AGhJXz75hMeMWFwRJN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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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좋아하세요? - 영감을 주는 친구이자 스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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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9T16:31:51Z</updated>
    <published>2017-05-05T05: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평범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는 것이 당연했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친구들과 피씨방에 가는 것이 유일했죠 (나중엔 만화책과 판타지소설도 섭렵했지만요). 교육에 투자하는데 아끼지 않으셨던 부모님 덕분에 중학교 첫 시험은 꽤 나쁘지 않게 봤던 것 같은데 점점 떨어지더니 반에서 딱 중간정도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NgOx6ZF4ic9bjujCnsZOZThJY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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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중소기업 이야기 - 번외편 -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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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6T02:34:42Z</updated>
    <published>2017-03-30T09: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언급했지만 주 1회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연결해 준 기초 컴퓨터 과정을 방글라데시 친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사실 처음에 교회 셀그룹에서 그룹채팅방을 통해 자원자를 모집했을 때...&amp;nbsp;여타 한국 교회 단톡방이 그렇듯 아무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아래는 한국어로 해석 언티 메리로부터!안녕 컴퓨터 수업 튜터여러분! 우리는 지금 12명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ckCy-smIbZkhzDpRE4-SzaE11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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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중소기업 이야기 - 7 - 취업취약계층 면접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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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12:09:30Z</updated>
    <published>2017-03-22T02: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수요일 보스와 함께&amp;nbsp;커뮤니티 센터에 다녀왔다 (우리나라로 치면&amp;nbsp;동사무소&amp;nbsp;정도?)이유인 즉슨, 회사가 소속되어 있는 지역에서&amp;nbsp;취업취약대상자들을 대상으로&amp;nbsp;채용설명회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우리 회사에도 참석 여부를 묻는 메일이 왔었다.사실 지난번에도 참석했던 자리였는데 추가로 사람을 더 뽑을 생각을 하고 있는 보스는 콜했고 그렇게 나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Jer7IzhbC7Z4Jxpb9pnCCQ4Cr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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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중소기업 이야기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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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3T00:13:59Z</updated>
    <published>2017-03-16T01: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리에서 찍은 세일즈 A팀, 넓은 등판을 가진 동기 형 이 곳 회사는 세일즈 팀의 열정으로 일이 진행된다.&amp;nbsp;물론 각 부서별로 중요하지 않는 부서가 어디있겠냐만은,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나의 시선으로는 아무래도 가장 많이 뛰어다니는&amp;nbsp;세일즈 팀의 노고가 눈에 띈다.&amp;nbsp;이메일과 전화로 들어온 주문 내역을 확인하고&amp;nbsp;창고에 가서&amp;nbsp;부품들을 프로덕션라인에 가져다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S03L1uMJC0ShneJbWf288xluj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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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중소기업 이야기 -6 - 세일즈팀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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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30T09:32:07Z</updated>
    <published>2017-02-22T07: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스 방 그리고 내 자리 -_- (5편에서 계속됩니다)세일즈팀 이야기.세일즈&amp;nbsp;A&amp;nbsp;팀A팀의 경우 현재&amp;nbsp;1명의&amp;nbsp;팀장과&amp;nbsp;3명의&amp;nbsp;주니어로 구성이 되어있다. 팀장의 경우&amp;nbsp;중국계&amp;nbsp;싱가포리안으로여기에 온지 일 년 남짓 된 아저씨이다. 보면 몸이 너무 말라서 저러다 쓰러지는 것 아니야 라는 느낌이강하게 드는 분인데 열심히 건강식도 챙겨 드신다.&amp;nbsp;&amp;nbsp;나랑 같은 한자성을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w76VN7m4Xq99lnC0i12uWausO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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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중소기업 이야기 -4 - 보스가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 - 2 (설날에 있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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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31:32Z</updated>
    <published>2017-02-20T0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에서 계속)설날맞이&amp;nbsp;왕보스&amp;nbsp;연설이 있었다.&amp;nbsp;다들 금토일월&amp;nbsp;총&amp;nbsp;4일의&amp;nbsp;연휴로 인해 들떠있는 상태였고 나 역시 이 곳에 와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장기연휴라 기분좋게 일을 마무리하고 있었다.&amp;nbsp;&amp;nbsp;5시반이 퇴근 시간인데, 3시반이 되자 보스가 우리에게 청소를 하라고 지시했다. 신년맞이 기념. (이 곳은 우리가 직접 청소를 진행한다) 물 대걸레로 바닥을 닦으라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z1iO1bBE6eqUF-se36FqtxDg3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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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중소기업 이야기 -3 - 보스가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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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31:32Z</updated>
    <published>2017-02-16T07: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꺼져있는 모니터들 (왕보스가 출근을 안했당) 내가 앉아있는 자리는 보스들 자리 바로 앞이다. 덕분에 내 자리 앞에는 커다란 모니터 2개가 벽에 떡 하니 붙어있는데 여기 회사 전체를 구석구석 보여주는 CCTV들이 화면을 16분할하여 32개의 네모난 박스로 실시간 녹화를 진행한다.&amp;nbsp;처음에 씨씨티비에 찍히는 내 모습을 보면 신기하긴 했지만 이내 곧 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RLs63q1Klls5MifyWZMbuKEuI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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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중소기업 이야기 -2 - 출근시간,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시간 + 야근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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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2T12:03:11Z</updated>
    <published>2017-02-14T06: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시간.  한국의 여느 중소기업들이 그렇듯 여기도 출근 시간이 이르다. 물론 한국과 다른 점은 시작하는 시간이 있는 만큼 끝나는 시간도 있다는 점과, 끝나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일을 한다면 그 만큼 대가를 지불한다는 점이 조금 다를 것이다.  8시에 출근을 하는데 게으른 나는&amp;nbsp;8시에&amp;nbsp;딱 맞춰서 간다. 그러나 1초만 늦어도 월급이 깎이니까(분 당으로 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wyELsxHxRUv0R8iYP1UvCDHk2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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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폴 중소기업 이야기 - 1 - 제조업 업무를 담당하는 우리 회사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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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31:32Z</updated>
    <published>2017-01-03T06: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제조업 회사다. 30년이 넘었고 말레이시아와 중국에 지사가 있으며 이름만 들어도 알 대기업들을 비롯해 여러 업체들과 열심히 협력해서 일하고 있는 회사인데, 내가 있는 싱가포르에 헤드쿼터를 두고 있다.  싱가포르에 있는 오피스는 작다. 5명의 보스와 (4명은 가족이다) 20명의 오피스 직원들이 있다. 오피스 부서는 총 5개인데  세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F-zoWNctuu06sgdlNQaxIhTV1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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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해외생활 민낯 이야기  - 싱가포르에서 최저임금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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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31:32Z</updated>
    <published>2016-11-25T05: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구 파견업체 우후죽순&amp;hellip;'사람 장사'는 불황 없다 기사가 나온 날짜는 꽤나 오래 전이지만, 아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내가 쓰려는 글은 바로 이 '사람 장사'를 통해 에이전시에 수백만원을 내고 싱가포르에 오게 된 한 명의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다. 헤드헌팅 업체가 아닌 일반 현지 에이전시(우리나라로 치면 파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p%2Fimage%2F7noDi1FcpFmEHp0MXlyAJKR7y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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