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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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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ebye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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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법에 대하여 씁니다. 음악 감상. 여행. 사진과 색이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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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5T10:4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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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8년 차, 번아웃과 화해하는 법 - 일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어느 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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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3:23:25Z</updated>
    <published>2025-04-18T0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 기업을 운영한 지 5년. 생각해 보면 꽤 긴 시간이었다. 내가 맡은 일의 이름도, 형태도, 클라이언트도 계속 달라졌지만, 단 한 가지 변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amp;ldquo;이 모든 건 나 혼자 해야 한다는 것.&amp;rdquo;  사실 처음 몇 년간은 이 말이 꽤 멋지게 들렸다. &amp;ldquo;내가 곧 회사다.&amp;rdquo; &amp;ldquo;내가 일하는 만큼 벌 수 있다.&amp;rdquo; &amp;ldquo;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삶.&amp;rdquo; 지금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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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어떤 선택도 외로웠을 것이다 - 그러니까 자꾸 뭔가를 바꾸면 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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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0:48:51Z</updated>
    <published>2024-01-04T00: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어하우스에 사는 게 나을까? 혼자 다른 집에서 사는 게 나을까? 가족들과 같이 살 걸 그랬나 등 내가&amp;nbsp;매일 하는 생각 중에 하나는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이다.  잘 생각해 보면 누구와 함께 살았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공동체에 소속되는 형태로 함께 사는 걸 희망한 적도 있지만 내 성격 상 혼자 사는 것이 제일 잘 맞기는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LLiVt7PSTSLKeVbs7YaRs-tla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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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약이 아닌 멈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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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6:14:36Z</updated>
    <published>2023-12-20T04: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나에게는 도약이 아니라 잠시 멈춤, 일시 정지가 필요한 것 같다. 사람들은 뛰어라 달려라 못해도 걸어라 외치는 듯한데 나는 아니, 잠깐 '가만히 좀 있어보렴!' 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나를 앞질러 가는 게 보이는데도 그들을 따라 하기에도 바쁠 텐데도 왜 그렇게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사람들이 하는 방식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Y4EW8QKdcmtWA5oGhGZIvYEu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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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는 막막하기만 한 시기인가 - 사실 난,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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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1:45:43Z</updated>
    <published>2023-12-15T00: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리필터 노랫말처럼 스스로가 스무 살쯤에 요절할 천재인 줄 안 적은 없지만 이렇게 30대를 어렵게 보내는 사람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악뮤의 '후라이의 꿈' 가사가 내 마음을 후벼 팔 정도로 공감이 된다. 사실 나 꿈 없는데, 누구보다도 꿈이 많아야 할 것 같은 직업과 연령대를 가지고 있다. 청년이라는 이름은 늘 무겁고 부담스럽다. 직업도 인플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VsJMov1uvVEpVz9KpJK8mY7he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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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지만 - 그래도 아직 포기하기엔 이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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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1:16:27Z</updated>
    <published>2023-11-14T08: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아픈 일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하지만 괜찮다. 산산조각 난 거울 위에도 새로운 풍경이 비춘다는 노랫말처럼.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태어날 수는 없지만, 변화는 가능하니까. 내가 원해서 일어난 일들도 아닌데, 모든 것들이. 사람들이 이해 못 한다고 해도 할 수 없다. 예전에 로레알 인턴 그만두고 &amp;lsquo;내가 나를 이해하는 첫 번째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7wHxvs9_60AI_kdx8NKYUTV2W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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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알기가 이렇게 어려울 때가 있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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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1:26:21Z</updated>
    <published>2023-09-25T07: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나를 잘 안다고 자부했는데 이렇게나 나를 모르겠을 때가 있다니 참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나를 모르겠을 때의 이유는 너무 단순한 이유였다. 쉬지 못해서였다. 단순히 쉬지 못해 에너지가 없으니 이성적인 사고 능력이 떨어지면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도 함께 떨어진 것이다. 게임으로 치자면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캐릭터가 지나치게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uNP6uKU5cO2l5_ReEwKI15DMs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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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림자 노동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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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1:26:57Z</updated>
    <published>2023-09-18T02: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문진은 나의 휴식 치트키다. 전에 청춘잡지 난춘에 기고했을 때 이 내용을 썼었는데,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건지에 대한 타당성(이유)는 잘 몰랐는데 책 &amp;rsquo; 도둑맞은 집중력&amp;lsquo;에 그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었다. 난 항상 새로운 기술이 최고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한 강한 불편함을 느끼곤 했다. 대한민국 사회가 집단적으로 가스라이팅(주입식 교육)당한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ewqSR9mqXfCvNfjFEsF9RlPdq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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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말이야, 나 때문에 힘들어 - 누가 내 말을 이해해 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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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5:38:32Z</updated>
    <published>2023-09-11T10: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나 때문에 힘들다.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생각해 보면 나는 나 때문에 힘이 든다. 나를 다스리는 일, 그러니까 나를 데리고 사는 일이 너무&amp;nbsp;어려워서 실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나를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다.&amp;nbsp;나 같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거든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혹은 ≪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O81Yx4aJdm33kKytMc6Q8zQU7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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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 관한 짧은 글 - 다름으로 인한 필연적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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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1:38:01Z</updated>
    <published>2023-09-04T09: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사랑하고 유전적으로 가깝다고 생각하는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 때 강한 외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 외로움은 곧 나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에게 &amp;lsquo;왜 이렇게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거야?&amp;rsquo;라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생각할 것이다. &amp;lsquo;왜 나를 이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hqg_K8oTveUM8EwbvL14VCiA0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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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관계는 나알기에서 시작된다 - 나를 아는 것이 곧 남을 아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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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2:19:09Z</updated>
    <published>2023-08-01T05: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기로 했다. 저 사람은 이래서 저렇게 행동하는 걸 거라고, 생각하는 건 어디까지나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으니까. 물론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추론을 할 수도 있고, 추측을 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내 생각에 불과하다'는 전제를 깔고 생각해야 착각의 늪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타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sIpW1xtIhh13urU5C8yS8dV_S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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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그러라고 말한 게 아닌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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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22:26:00Z</updated>
    <published>2023-05-19T05: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그러라고 말한 것도 아닌데 책임감이나 무게감을 느끼는 일들이 있다.&amp;nbsp;예를 들면 우리 엄마는 언니와 내게 아파트 한 채를 물려주지 못하는 상황을 매우 슬프게 이야기하곤 했다. 내가 요청한 일이&amp;nbsp;아닌데도 미안한 마음을 크게 가진 것을 보고 '엄마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싶더라.  엄마가 모든 일에서 나에게 뭔가를 더 해주고 싶은데 해주지 못해서 진심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57270Gv4aSOMzIEAU1tiztLSz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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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을 보는 눈을 잃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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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6:52:49Z</updated>
    <published>2023-05-12T02: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할 때, 내가 가장 좋아하던 동아리 선배 언니로부터 작은 메시지 카드를 받았다. 메시지 카드에는 '사람들의 내면을 보는 눈을 잃지 않기를 바랄게'라고 쓰여 있었다.&amp;nbsp;나는 언니를 너무 좋아해서(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언니와 동기인 선배 언니가 &amp;quot;넌 갹갹이만 좋아하니?&amp;quot;라며 질투를 할 정도였다. 그건 아마도&amp;nbsp;언니와 나는 비슷한 사람이라는 걸 단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IWfcV5xaNaaoxVMxyIm7fWpAv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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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 -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나에게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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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6:17:59Z</updated>
    <published>2023-05-02T05: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 시절 스스로에게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라고 자주 묻곤 했다.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했다는 건 어린 시절 '저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는 반증인 듯하다. 어린 시절에 어른들이 보여준 행동 중 일부가 못난 행동으로 여겨졌던 듯하다. 나는 못난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성숙하고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5QEcjmgX0mutYKKvM8TVf1GnE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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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 - 내려놓으면 보이는 다정함과 친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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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07:54Z</updated>
    <published>2023-03-08T02: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이 있다.&amp;nbsp;마치 눈이 나빠서 앞이 뿌옇게&amp;nbsp;잘 보이질 않다가&amp;nbsp;안경을 끼면서 세상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은 사실 깨달음과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다. 내가 매번 만들던 양식에 오타나 오류가 있었다는 걸 발견하게 되면 즉각 수정하는데, '그동안 모르고 있었구나...! 사람들이 왜 말해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f7ZNjaXlDxbJD6UFsj8c0qfAi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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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 상황이 바뀌고 경험도 달라지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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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3:07:13Z</updated>
    <published>2023-02-27T09: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본가를 나와 자취를&amp;nbsp;하겠다고 선언한 건 변화를 위해서였다.&amp;nbsp;나에게 들어가는 모든 돈을 내 돈으로 지불해야 돈에 대한 관념이 확실히 잡힐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도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amp;nbsp;그때의 나는 나 자신에게 월급을 많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지만, 30대 초반이라는 나의 나이에 걸맞은 지식과 행동을 갖춘 사람이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EjRVuQE0F1N8CmyxvQGL7ISHq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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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둥글해지면 좋겠어 - 말을 조금 예쁘게 하면 안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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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0:42:40Z</updated>
    <published>2023-02-10T0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마음이라는 건 참 신기한 구석이 있다. 내가 하려는 일에 누군가 '잘해보라'라고 하면 아주 크지는 않지만 따뜻한 용기를 건네받은 기분이 된다. 시들어 가는 꽃이 다시 활력을 찾은 기분이랄까?   일에 미친 듯이 집중을 하다 일에서 벗어나면 무기력을 느낄 때가 많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감정을 억누를 생각은 없어서 유튜브에 '무기력증' 또는 '회의감'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OG4B-_nqbSO9noobvURSGNQXK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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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 집에 가고 싶다의 속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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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3:19:05Z</updated>
    <published>2023-02-03T05: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집에 있으면서도 혼잣말로 &amp;quot;집에 가고 싶다&amp;quot;라고 말할 때가 있다.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엄마가 보고 싶은 걸까?&amp;nbsp;최근에서야 '집에 가고 싶다'는 의미의 참뜻을 알게 되었다.&amp;nbsp;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무로 돌아가라'의 의미였던 것이다.&amp;nbsp;잠시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 &amp;quot;집에 가고 싶다&amp;quot;라고 말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TSNSCMCQVm19nozsP3eF-FObi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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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형 외톨이 청년, 서울에만 13만 명 - 무어라 말을 해야 좋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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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6:53:50Z</updated>
    <published>2023-01-20T03: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서울에만 13만 명이라는 뉴스를 봤다. 심각한 사회 문제인데 정부에서는 왜 아무도 이 문제를 말하지 않는 것일까? 유튜브 동영상에 달린 댓글 중 배려심이라고는 1도 없는 댓글이 참 많았다. MZ세대는 배가 불렀다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무기력해진 사람에게 할 말인가 싶더라. '타인의 어려움을 그렇게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Kjq38Km52nw1BFEAUwatOguNN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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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살로 사는 시간이 길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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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2:59:24Z</updated>
    <published>2022-12-19T05: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 6월부터 만 나이가 도입된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다.&amp;nbsp;올해 나는&amp;nbsp;33살인데, 내년에 잠깐 34살이 되었다가 6월부터 다시 33살이 되기 때문에 33살로 사는 시간은 2년이 될 예정이다.&amp;nbsp;만 나이 도입은 화성의 역행처럼 오묘한 기분이 든다. 당연히 그렇게 했어야 하는 길로 돌아온 느낌도 있다.  요즘 들어&amp;nbsp;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는 나 자신을 보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V1uxeBwV6PR3FbnKmgllHy1LU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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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도 저도 아닌 마음의 실체 밝히기 - 약간의 우울함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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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6:54:21Z</updated>
    <published>2022-11-14T05: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일정 시간 글을 쓰지 않으면 '꾸준함'이 재능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알림이 온다. 꾸준함이 재능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재능이 업이 될 수 있는가?는&amp;nbsp;다른 차원의 문제다. 업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있을까? 부업으로 생각하면 꾸준히 글쓰기가 좀 더 수월할 수도 있겠다.  나는 내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는&amp;nbsp;글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내 마음이 내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RE%2Fimage%2FzuVk6qRPbcgDMWth5yxduadsZ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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