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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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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na-j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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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디터를 꿈꿉니다. 좋아하는 것을 쓰고 기억하려 노력합니다. 순간의 생각을 놓치지 않으려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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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2T18:1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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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스토리 보이즈: 아이러니를 사랑하는 한 관객의 이야기 - #06. 내가 사랑하는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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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22:13:51Z</updated>
    <published>2020-11-15T16: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주의   &amp;lt;히스토리 보이즈&amp;gt;가 끝났다.  사실 일주일 전에 이 이야기를 했었어야 했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귀찮음)로 마지막 공연을 올린 지 일주일 만에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작가 알란 베넷의 자전적 요소가 많이 섞여있다고 알려진 이 극은 2006년 토니상 수상부터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등 그 극의 우수성을 꾸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049wVvPFfRFvnEtg9jTukPtlU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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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 랜드: 그대의 꿈에도 내가 있는지 - #05. 내가 사랑하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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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1:29:44Z</updated>
    <published>2020-11-01T14: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영화를 네 번 이상 보았다. 처음 볼 때와 2회 차 이상의 감상은 크게 달랐다. 왜 개봉 당시 사랑하는 사람과 이 영화를 보라고 했을까? 오히려 &amp;lt;라라 랜드&amp;gt;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다.  꿈과 낭만이 가득한 도시 LA에서 우연히, 그리고 악연처럼 만난 세바스찬과 미아. 그들은 달빛 아래에서 '아름다운 밤이 아깝다'며 서로를 힐난하면서도 사랑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1T3O9M7u_Ax5NWTNweoKANqeV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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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벌레는 아니지만 글은 좋아합니다 - #04. 내가 사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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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15:21:01Z</updated>
    <published>2020-10-25T1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자주 읽나요? 아니요. 글을 자주 쓰나요? 일기만요. 그런데도 글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죠, 내가 좋아한다는데.   초등학생의 단골 숙제라면 역시 일기장과 독후감 제출 아닐까? 당시 나는 독후감을 하루에 일곱 개를 쓰기도 했었다. 물론 방학숙제가 밀려서 그렇게 되긴 했지만 독후감 쓰는 게 크게 괴롭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학생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M9IxfmAGa3XLjo-niYeL_dr-u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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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질, 바질, 내 사랑 바질 - #03. 내가 사랑하는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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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0:11:36Z</updated>
    <published>2020-10-11T16: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질 페스토라는 양념을 처음 먹은 게 언제였더라. 기억나는 건, 어느 시험 기간에 학교 앞 프랑스 식 브런치 식당에서 팔던 바질 페스토 펜네를 먹기 위해 혼밥 가능 여부를 물어보았던 과거의 나다.  바질 페스토는 정말 맛있다. 적당히 짭조름하고 기름진 맛이 제일 좋다. 바질 향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는 건 비염인의 어쩔 수 없는 한계이지만, 그래도 초록색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7W-aGpsrCEUMgakI51rFilxOw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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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와 달이 동시에 뜨는 밤, 그리고 롤러코스터 - #02. 내가 사랑하는 노래: Heavy Sun Heavy 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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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01:35:33Z</updated>
    <published>2020-10-04T15: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02. 내가 사랑하는 노래Peppertones- Heavy Sun Heavy Moon + Colorful   https://youtu.be/2ytweCCnqmw​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어두운 청록색 밤하늘, 북유럽에서 볼 수 있을 듯한 침엽수가 우거진 검은 숲. 비정상적으로 크게 뜬 달이 푸르게 빛나고, 고개를 돌리면 햇살이 비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lwyCnfqlHBsTyrYbBFct2cTo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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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와식 생활자의 침대 예찬 - #01. 내가 사랑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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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4:10:56Z</updated>
    <published>2020-09-27T15: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좋아하는 것을&amp;nbsp;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어제와 오늘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무채색의 나날이 이어졌다. 주기적으로 다가오는 주말만이 삶의 이유인 것처럼 느껴졌다. 안정과 지루함은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서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삶이 다채롭고 충만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취향과 근거가 세밀하고 분명했다. 평평한 종이 같은 일상은 취향에 맞춰 하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rndKQQ8hE2kgmAXaqevzOOk88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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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 핫 투 핸들: 섹스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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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23:44:03Z</updated>
    <published>2020-04-26T14: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간이 비면 핫한 드라마 &amp;lt;부부의 세계&amp;gt;를 본다. 드디어 최근 회차까지 다 따라잡았다! 지선우가 똑똑하게 모든 걸 다 조져버리는 드라마일 줄 알았는데 그건 내 기대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은 건 아니지만 이전보다 그리 열광적으로 드라마를 기다리게 되지는 않는 기분.  그러던 찰나에 영업을 당한 것입니다.   트위터 원문을 봤는지, 이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pCD3DvgN5Mmpy7mG9giO-DWL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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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과 시집을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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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6:34:08Z</updated>
    <published>2020-04-12T15: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이후의 삶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 당장은 일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 이후에는 무슨 선택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지를 좁혀도 모자랄 판이지만 왠지 마지막 기회일 것 같은 생각에 계속 여러 가지 가능성을 손에 쥐고 있게 된다.  지금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는 건 창작이다. 글 쓰는 게 너무 좋고, 내 이름으로 글을 쓰고 싶다. 그런데 무슨 글을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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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업 일치의 영원한 딜레마 - 덕업 일치는 독일까 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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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6:34:08Z</updated>
    <published>2020-03-27T13: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렁뚱땅 인턴 생존기로 다시 매일매일 글을 써보기로 합니다. 현직자의 인사이트가 묻어나는 글을 쓰면 참 좋겠지만 일단은 그저 매일 쓰는 데 집중합니다.  어릴 적 내 꿈은 덕업 일치였다. 항상 꿈꾸던 장면이 있다. 내 '최애' 혹은 '본진'을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는 것. 건조하게 미팅을 끝내고 나서 나중에 악수를 할 때쯤, 쿵쾅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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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평범한 메타 실패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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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6:34:08Z</updated>
    <published>2020-03-26T15: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에요. 두 번째 면접을 대차고 시원하게 말아먹은 뒤 어째 삶에 의욕이 없어 멍하게 2주가량을 날려 보냈더랬습니다. 면접 복기도 안 될 정도로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민망했던 면접이었어요. 글을 매일 쓰는 건 어려웠는데 그만두는 건 참 쉽네요.  그리고 3월 첫 주, 그 회사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혼란이었을 그 면접장에서 도대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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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보고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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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12:28:02Z</updated>
    <published>2020-02-20T16: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인연이 닿아서 모 마케팅 스타트업 인턴에 지원하고 면접까지 보고 왔다. 면접 연습이 이제는 필요할 것 같다.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 사실 이번 면접은 준비를 잘 못하고 갔다. 인적성 주간이 겹치면서 해이해진 것도 있고, 요 며칠 감정이 요동치고 무기력해서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장하다고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준비가 덜 되어 있으니 나도 자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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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춤뻡을 그럿개 쓰면 않돼죠 - 되/돼를 틀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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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05:14:23Z</updated>
    <published>2020-02-17T08: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진짜 맞춤법에 민감하다. 중학생 때부터 국어능력 인증시험을 몇 번 준비했던 영향인 것 같다. 그리고 글 쓰는 일에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 그래도 내가 한글 맞춤법 마스터는 아니다. 여전히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면 띄어쓰기를 틀리곤 한다.   그러나 되/돼 틀리는 글을 보면 열이 뻗치곤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문법 나치들이 그렇게 울부짖으며 &amp;quot;되/돼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qbk3MMCEkDESdniTCjg2MxYt_l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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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적성검사 특강을 들었습니다 - 이거 과연 공부해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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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5T23:06:13Z</updated>
    <published>2020-02-15T17: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근무를 빠져가며 인적성 특강을 들었다. 뭔가 공채 시즌을 준비하는 착실한 취준생이 된 것만 같아서 기분이 들떴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서류 전형이 세상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인적성 검사에서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는 생각을 하니 왜 사람들이 인적성 준비를 미리미리 하려는지 알겠더라.  인적성이라는 걸 처음 쳐봤다.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7CyEchDJcA_T7csjfAam1Bf6L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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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질문은 불안함의 다른 표현이다 - 현직자 붙잡고 멍청한 질문만 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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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19:00:35Z</updated>
    <published>2020-02-12T15: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준비는 매일이 불안하다. 특히 나는 처음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더 그렇다. 내가 어느 정도의 위치인지 가늠도 안 되니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실무경험도 없으니 내게 직장은 그저 별세계 같다. 그러니 막연한 짐작만 남았다.  그런 상황에서 현직자 선배를 만났다. 본래는 그 기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 A 자아를 극대화한 채 만나려고 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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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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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2:45:05Z</updated>
    <published>2020-02-10T17: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후 근무 빼고 인적성 특강을 들었다. 나름 고등교육받은 사람인데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자존심이 상했다. 이걸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도 자존심이 상했다. 어쩌면 공부를 공부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때는 10대가 유일했었나 보다. 슬펐다. 공부 좀 하고 대학 좀 잘 나왔다는 사실로 남은 평생을 날로 먹으려고 들면 안 되는데, 자꾸 속에서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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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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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2:44:41Z</updated>
    <published>2020-02-09T16: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소망대로라면 자기소개서를 오늘은 완성을 시켰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한 항목을 남기고 미루고 있다. 미루는 이유는 나도 안다. 그 과거를 다시 돌아보고 재조합할 용기가 없는 거지. 외면은 너무나 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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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제일 좋아 - 친구들 모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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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2:44:27Z</updated>
    <published>2020-02-08T16: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주말이니까, 모처럼 늦게 자려고 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건 주말에만 느낄 수 있는 길티 플레저. 그런데 평소 자던 시간이 되자 졸려서 잠들었다. 평소 일어나던 시간에 맞춰서 잠이 깨기도 했다. 이게 습관이 되긴 하는구나. 하지만 더 잤다. 눈을 뜨니 열두 시를 앞두고 있었다.  멍 때리며 침대에 누워있다가, 한 시 반이 되어서야 밥을 먹으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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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를 잃고 싶지 않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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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2:43:23Z</updated>
    <published>2020-02-07T17: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그냥 글 쓰기 싫어서 눈 감고 자버렸다. 쓰기 싫으면 대충 한 문단이라도 쓰자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도 생각 못할 만큼 그냥... 피곤했던 것 같다.  오늘은 출근해서 쓰라는 경험 정리는 안 쓰고 책만 읽었다. 뭔가 의욕 떨어질 때 책 읽으려고 했으니 괜찮아. 미국의 브랜드 이름이 막 나오는데 그게 뭔지 모르니 사실 쫌 남의 얘기 같기는 했다.  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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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반 다지기: 경험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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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23:55:28Z</updated>
    <published>2020-02-05T16: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부터 스스로 약속을 정했다. 22시까지는 취업준비에 올인할 것.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취업의 ㅊ자도 돌아보지 않기. 주말은 나를 위한 시간으로 남겨두기. 하여, 그 시간에 취준 공부를 더 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되도록. 내가 지치지 않고 감당 가능한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이 스케줄로 일주일 동안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2월 3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ct%2Fimage%2FPHiGbyTOB5i-ufxEV85NCSfW9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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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의 면접, 칭찬해 봅시다 - K사 어시스턴트 면접 스스로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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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19:13:41Z</updated>
    <published>2020-02-04T1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amp;nbsp;여덟&amp;nbsp;가지의&amp;nbsp;개선점을&amp;nbsp;남긴&amp;nbsp;면접이었지만&amp;nbsp;뿌듯했던&amp;nbsp;지점도&amp;nbsp;분명&amp;nbsp;존재했다. 면접&amp;nbsp;잘&amp;nbsp;봤다고&amp;nbsp;하셨던&amp;nbsp;마지막의&amp;nbsp;인사말이나&amp;nbsp;마지막&amp;nbsp;멘트를&amp;nbsp;두고&amp;nbsp;되받아친&amp;nbsp;말이&amp;nbsp;긍정적인&amp;nbsp;반응으로&amp;nbsp;나왔던&amp;nbsp;경험은&amp;nbsp;적어도&amp;nbsp;내가&amp;nbsp;이&amp;nbsp;면접을&amp;nbsp;아예&amp;nbsp;말아먹은&amp;nbsp;상태는&amp;nbsp;아니었다는&amp;nbsp;기분이&amp;nbsp;들게&amp;nbsp;했다. 그&amp;nbsp;외에도&amp;nbsp;소소하게&amp;nbsp;짚고&amp;nbsp;넘어갈&amp;nbsp;긍정적인&amp;nbsp;부분을&amp;nbsp;까먹지&amp;nbsp;않기&amp;nbsp;위해&amp;nbsp;적어둔다.  1. 답변을&amp;nbsp;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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