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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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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낙은 몽골어로 비가 온 뒤 보이는 빛줄기를 뜻합니다. 향기를 사랑해 향기에 관련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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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3T00:5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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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장생활 험난기 -03 - 심장이 뛰는 일을 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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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11:54Z</updated>
    <published>2021-07-26T07: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막장인 회사를 다니면서도 당장에 떨치고 나오지 못한 이유는 꽤 여러가지였다. 이젠 나이도 꽤 있고, 어떤 일이든 힘들다고 바로 그만두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또&amp;nbsp;이미 친구들은 나만 빼고 각자 자기 힘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amp;nbsp;대학생활이란 건&amp;nbsp;&amp;quot;그런 좋은 때도 있었지 허허&amp;quot; 하며 회상하는 아득히 먼 옛날의 추억인 것 마냥 빠르게 직장인으로의 탈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w%2Fimage%2FoP8VKNn9DpDInfx2wJRKXBl4Sig.gif" width="2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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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회사생활 험난기 - 02 - 심장이 뛰는 일을 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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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12:12Z</updated>
    <published>2021-07-19T08: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대학생활  사람은 살면서 한 번쯤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아직 삶을 그렇게 많이 살아본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내 인생의 가장 빛나던 순간은 두 번째 대학 시절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나는 서울에 있는 모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는데, 우리 학교는 문학 쪽에 있어서는 걸출한 인사를 많이 배출하기도 했고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w%2Fimage%2FrLD-tv5Z4NcjFLVEUBFky8J_A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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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회사생활 험난기 - 01 - 심장이 뛰는 일을 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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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12:30Z</updated>
    <published>2021-07-19T08: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커서 뭐 될래?&amp;quot;라는 말, 본인이 좀 독특하다 싶은 사람은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비난이나 조롱 섞인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렇게 이상하리만치 특별한 아이는 도대체 어떤 일을 하면서 살게 될까에 대한 진심 어린 의문이 느껴지는 그런 질문. 세상 모두가 자기를 특별하다고 믿는 것처럼, 나 역시 나 스스로 '정말 도라이'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w%2Fimage%2FS8YAhn68i7nfiU7KbGQE64iZG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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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 여행 03. 방탄도 사랑한 이것으로 여행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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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11:24:52Z</updated>
    <published>2020-08-26T08: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이자 전설적인 마스터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향을 그러모아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향수라고. 그렇다면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추억에 젖어들듯이, 향 역시 그러한 모험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예술품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w%2Fimage%2FZDmKOc1LdFc4YChiOTmGPbMTC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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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 여행 02. 방 안에서 세계여행 가는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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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16:21:14Z</updated>
    <published>2020-08-25T05: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또한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다. 이를 위해, 한 순간에 훌쩍 나를 여행지로 보내주는 몇 가지 향수를 소개해 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w%2Fimage%2FergSHhz5e_2P2h-KT4jYtKUZ6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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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 여행 01. 3초만에 제주도 가는 나만의 비법 -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By Jean-Claude Elle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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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5:45:18Z</updated>
    <published>2020-08-24T10: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루스트식 순간이란 말이 있다. 프루스트의 소설 &amp;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mp;gt;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이처럼 향기에 의해 특정 순간이나 기억을 연상하게 하는 작용을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특정 냄새를 맡는 순간, 해당 향이 가진 화학물질의 정보가 후각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w%2Fimage%2FXLLWLUmUbjhcxoYynGTrMKPK_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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