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chich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 />
  <author>
    <name>nohiphopnolife</name>
  </author>
  <subtitle>고양이 두 친구와 다정한 반려자와 사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QfN</id>
  <updated>2015-11-23T02:55:58Z</updated>
  <entry>
    <title>지리산에서 첫번째 글을 쓰다 - 글쓰기수업 첫번째 과제 내가 멋지다고 느꼈던 장면을 글로 그리기(자부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16" />
    <id>https://brunch.co.kr/@@QfN/16</id>
    <updated>2024-04-24T09:38:51Z</updated>
    <published>2024-04-20T02: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양양에서   지난 주말 양양에 다녀왔다. 작년에 차를 산 이후로 멀리 운전해서 여행 가본 적이 없어서 당일치기로라도 다녀올 생각이었다. 새벽부터 양양까지 멀리 달려왔고, 시내는 조용했는데 유명한 맛집에 아침을 먹으러 갔더니 온 양양 사람이 이곳에 다 모여 있었다. 지나간 유행가를 클래식 멜로디로 둔갑한 버전의 음악이 계속해서 들려왔다. 1 시간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0KuKLGguY3SnAfHdLRjTbwu9Nu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세이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 한겨레 교육 &amp;quot;일상 속 글쓰기의 시작, 에세이 쓰기 (주말반)&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14" />
    <id>https://brunch.co.kr/@@QfN/14</id>
    <updated>2024-04-24T09:42:37Z</updated>
    <published>2024-04-13T01: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조급하게 강의실에 도착했다. 원래 어딜 가든, 특히 기대되는 일정일수록 미리 가서 기다리는 편인데 하필이면 오늘따라 하지 않는 실수의 연발이었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더니 (평소에 버스로 출근한다) 방향을 거꾸로 가다가 한참 있다 깨달아서 다시 돌아와야 했다. 그러던 와중에 허둥지둥한 채로 맥북이 든 가방을 바닥에 떨어뜨리질 않나, 갑자기 날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sZLWtcLrNuVxY717CzgGI2Nr_R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귀여운 걸 보고 싶을 때 누르시오  - 슬플 땐 고양이를 봐요 기쁠 땐 고양이를 봐요 그냥 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11" />
    <id>https://brunch.co.kr/@@QfN/11</id>
    <updated>2023-10-21T10:46:54Z</updated>
    <published>2020-04-23T13: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얗고 말많고 뚠뚠한 고양이 히피 멍하고 하찮고 울음소리가 치사할정도로 귀여운 하피  외쳐~ 노힢핲노라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0Yosu_1XRVOljlX44z0e3wKkNtM.jpg" width="37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소라는 감각 - 히피하피소셜클럽 일곱번째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10" />
    <id>https://brunch.co.kr/@@QfN/10</id>
    <updated>2020-04-30T11:10:16Z</updated>
    <published>2020-04-23T13: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도가 낮은 일상이 된지 오래 되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차츰 차츰 그렇게 되었다. 항상 일정 수준의 불같은 열선이 깔려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람 빠진 풍선도 나보다 기력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될 정도로. 오랫동안 음악이나 향기, 장소가 기억을 환기하는 데 가장 주효한 것들이라고 생각해왔고 그것들을 매개로 복기해내는 것이 즐거움 중 하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BFsRV4cKxEwyw46BNxgkASp6x8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장에 대한 미완성의 글 - 히피하피소셜클럽 여섯번째 쓰다 만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9" />
    <id>https://brunch.co.kr/@@QfN/9</id>
    <updated>2020-06-01T14:27:51Z</updated>
    <published>2020-04-23T13: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고백하자면 나는 멋있(게 보이)는 다른 삶을 수없이 질투해왔고 그런 시시한 질투에 휘둘리지 않는 삶까지도 또 질투하기 때문이다&amp;rdquo; 정재윤 &amp;lt;재윤의 삶&amp;gt; 작가의 말 중  만족하지 못하는 일상이라고 생각한지 꽤 되었다. 이만하면 되었다, 라는 흡족도 어떤 경지가 필요한 일이고, 나는 한낱 미물같이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손에 쥐어진 것들을 바라보는 것보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DKFC1puj71tT1uo4vWW9i_59n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년 다짐 (부제: 2020 리부트)  - 히피하피소셜클럽 다섯번째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8" />
    <id>https://brunch.co.kr/@@QfN/8</id>
    <updated>2020-04-23T15:12:13Z</updated>
    <published>2020-04-23T13: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마지막의 영화로는 미안해요, 리키를 보았다. 켄 로치가 은퇴를 두번째 번복하고 만든 영화. 적절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감독이 만들어내는 영화는 우아했다. 노동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시절이다. 결국 우리 생의 문양은 우리가 바라는 대로 그려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대한 시스템에서 기 인한다고 생각하면 울적해진다. 1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FmzT8rZz8FAbyvNPVIYvnAyix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름에 대하여&amp;nbsp;&amp;nbsp; - 히피하피소셜클럽 네번째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7" />
    <id>https://brunch.co.kr/@@QfN/7</id>
    <updated>2020-04-23T14:11:16Z</updated>
    <published>2020-04-23T13: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도록 물어왔다. 어렸을 때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 이따금씩 생각날 때마다 자주 물어봤다. &amp;ldquo;엄마, 아빠, 나는 왜 슬기야? 이름을 어떻게 짓게 되었어? 이 이름 말고 다른 이름이 될 뻔하지는 않았어?&amp;rdquo; 어린 시절에는 사실 누구나 이름으로 놀림 받은 기억이 있지만 나는 나로만 살았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는 가늠할 수 없었고, &amp;lsquo;왜 나만 늘 친구들이 다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uwJRl5AAOtVe-e0TaphM_YMuV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북유럽 여행기  - 히피하피소셜 클럽 세번째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6" />
    <id>https://brunch.co.kr/@@QfN/6</id>
    <updated>2020-04-27T03:54:13Z</updated>
    <published>2020-04-23T13: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벨리우스 공원에 가는 길이었다. 여행만 가면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 엄청나게 헤맸다는 이야기다. 헤매는 길에 포착하는 순간들을 좋아한다. 마침 햇볕이 가득한 공원을 지나게 되었다. 키가 큰 나무 사이로 햇빛이 성큼 성큼 크게 갈라져서 들어왔다. 큰 나무에 지지 않으려고 다리를 쫙쫙 벌려 크게 걸었다.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그냥 앞에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0TKb__ftu7LkzPLRFkZ-JsUGd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  - 히피하피소셜클럽 두번째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5" />
    <id>https://brunch.co.kr/@@QfN/5</id>
    <updated>2020-04-23T13:12:30Z</updated>
    <published>2019-07-15T00: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빙그레 웃음이 걸릴 때가 많다. 볕 좋은 날의 오후, 커다란 창 아래 앉아 마시는 시원한 커피의 첫 모금, 금요일의 밤 공기, 아무 의심 없이 해사한 강아지의 눈, 사랑하는 사람과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조잘대면서 손을 잡고 걷는 길, 흙을 밟고 걷는 기분같은 것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j3xRJvHor8e_QIwSCO9sELTfh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날 단상 - 히피하피소셜클럽 첫번째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4" />
    <id>https://brunch.co.kr/@@QfN/4</id>
    <updated>2020-04-23T13:10:16Z</updated>
    <published>2019-07-15T00: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19년 설은 설답게 맞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연휴 시작 직전, 조용한 카페에서 일상을 정리했다. 어떤 글을 쓸지 궁금했던 친구들에게 글쓰기 모임을 문득 제안했다. 꽤 오랜 기간동안 무기력과 싸워왔다. 좋아하는 카페로 책들과 다이어리를 잔뜩 들고 걸음을 옮겼던 것도, 성급하기도 신나기도 했던 글쓰기 모임 제안도 그들에게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aDmWfODcIpPFpdWhN1Em64UvZT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untitled] 서울강서여성의전화 소식지 기고글  - 여백 81호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3" />
    <id>https://brunch.co.kr/@@QfN/3</id>
    <updated>2020-04-23T13:11:42Z</updated>
    <published>2019-07-15T00: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untitled]  직업적 성취는 나에게 있어 인생의 화두였다. 내가 속한 업계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지금까지 남들이 못했던, 혹은 하기 어려웠던 선택들을 내릴 수 있는 자리에 서고 싶었다는 말이 조금 더 적확한 표현일 것 같다. 이런 결심은 내가 속한 업계가 그 어떤 업계보다 사회적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 곳이라는 오랜 생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B9xv2QHFQ-62ZlpHc3Umzw1M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14년의 마트로시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아무렇게나 써보는 영화 일기 -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fN/2" />
    <id>https://brunch.co.kr/@@QfN/2</id>
    <updated>2022-12-13T02:39:17Z</updated>
    <published>2015-12-07T0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글을 조금씩 써볼까 한다. 리뷰도 좋고, 짧은 단상도, 수필도, 소설도 좋고. 무엇이든 써나가려고 한다.  몇년 전부터 때때로 날 휘감아서 곤혹스럽게 했던 홍상수 영화의 대사처럼 &amp;quot;생각을 해야 해, 그래야만 살 수 있어&amp;quot; 글을 쓰고 생각을 해야만, 생의 감각을 더 생생히 느끼리라 믿는다.  너무 거창했나, 이럼 또 내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N%2Fimage%2FfP9wXRsipcTNU1uMlKKgThFYr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