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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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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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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3T04:5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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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솔직히 말해서', 그만 솔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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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1:13:13Z</updated>
    <published>2024-06-19T23: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서'라는 말을 붙일 때마다. 뭔가 께름칙한 기분이 드는데,  지금까지 말한 건 안 솔직했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가급적이면 안 쓰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또 뭔가 대화나 글에서 몰입감을 덧붙여 주는 역할도 있고 하다 보니, 안 쓰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정말 '솔직히'말하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 그저 일반적인 강조의 의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sHIxkremhbtDCuBu0C9jp3_Qd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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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아니 못하겠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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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7:29:31Z</updated>
    <published>2024-06-19T07: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싫다기보다는 못하겠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날. 앉아서 책 읽기는커녕 게임도 못하겠는. 아무 의욕이 없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날이다. 예전에는 이런 날이면 그냥 어쩔 줄 모르고 있었는데, 그래도 기록으로는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1일 1쓰기를 실천!  가만히 있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u_ZDhOk28V3b_u4IRazAcra9q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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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끊는 (이론상의) 방법 - 반박 시&amp;nbsp;님말 맞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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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5:56:37Z</updated>
    <published>2024-06-18T13: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좀 줄여야겠다. 라는 생각은 몇 년째하고 있는데.  술 줄이기(끊기)는 정말 쉽지 않다.  내일 일이 있으니까 조금만, 내일은 쉬니까 조금 더 모레까지 쉬니까 충분히 많이 쉬니까 그냥 끝없이.  이렇게 계속되는데, 다른 것보다 몸이 피곤하고, 늘어지니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제는 진짜 파이널 최종으로 '줄이자'에 이르렀다.  왜 이렇게 술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YuhpjxaBSb6uQ9hsbJdyDWsVZ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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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난다면, - 오랜만에 친구와 통화 / たられば(그랬다면) - 아마자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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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7:37:59Z</updated>
    <published>2024-06-17T07: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또 다른 친구 얘기가 나와서  연락을 해봤다.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다고 한다. 들어보니 여유 없게 사는 것은 아닌 듯  근 5년 만의 통화였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같은 무리에 있던 친구들 여럿의  근황을 전해 들었는데, 사업에 성공한 친구도 있고, 어렵게 살고 있는 친구도 있었다.  말 그대로 천차만별이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sbZJ54fSix5LRs81XPoDor3b4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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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하고 나서 생각 - 반대로는 어려워 / Breaking the Habit - 린킨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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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6:44:52Z</updated>
    <published>2024-06-16T03: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획이 좋은 성과물을 만든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기획만 하고 실행을 안 하면세상 쓸데없는 게 기획이다.  1. 며칠간 브런치 일기를 쓰면서 느낀 건데,스스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기억을 못할 뿐.  2. 다만 그게 모두 조각난 기억들로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었던 것이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ybU1JuVScSCx1E3rXHhrTD9pA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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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 것부터 한다. - 할 수 없는 건 안 한다. / 이카루스 - 자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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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09:02:00Z</updated>
    <published>2024-06-15T07: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유명한 대사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꿈은 저 위에 있는데, 현실이 받쳐주질 않는단 말이야. 이렇게 해서 뭐라도 되긴 되겠니?  다 마음에 들지 않아. 부족하고, 모자라고,  성에 차지 않아. 모든 것들이 말이야.  능력도 있고 배경도 되는 사람들조차 저렇게 노력을 하는데, 너는 뭐 더 뛰어난 게 있다고  이러고 자빠져있냔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PR6Ov1hCkfn3L-vKQTcb6W7svo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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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부터 부여잡는다 - Sam Ryder - Tiny Ri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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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9:55:45Z</updated>
    <published>2024-06-14T03: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은 얘기 중 가장 센세이셔널  지인 중에 헬스걸이 있다. 얼굴에 운동이라고는 1도 안보이고, 체구도 왜소한 편인데, 거의 하루도 쉬지않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무게를 얼마나 치는지 이런것과 무관하게, 그 꾸준함에 있어서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기회가 되어서, 어떻게 헬스걸의 길을 걷게 되었냐고 물어보았는데, 어쩌다보니 남친이 헬스트레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_JdKFPu0xgdXubIT1IyduHOhd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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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찾는 방법 - 응 요즘 유행하는 그거 / Sting - Englishman in 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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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4:04:44Z</updated>
    <published>2024-06-13T03: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행에 뒤처질 수 없으니  나도 한 번. 놀면 뭐 해.  순서  1. 나 자신을 찾는 방법 2. 그전에 알고 있어야 할 것 3. 가장 중요한 것 4. 만나게 될 것 5. 그럼에도 불구하고 6. 맺음말   1. 나 자신을 찾는 방법  자신을 찾는다는 것이 꼭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일은 아니다. 무엇을 왜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하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wku8CLd0A5NQzXpZS5qE2dyBa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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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오로지 용기. - 아마자라시 - 끝이자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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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11:47:10Z</updated>
    <published>2024-06-08T10: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의 삶이란 역시 주말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아 물론 평일과도 무관하다.  그냥 아무것과 아무 상관이 없는 건가 싶기도) 오늘도 뭔가 해야 할 일이 있기는 한데, 그보다 먼저 글을 쓰고 싶어서. 이렇게 되어버렸다.  며칠 되지 않았지만, 글 쓰는 게 재밌어졌다. 좀 이상하긴 하다. 예전에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글로는 써지지 않았는데, 요즘은 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bMrNj7AI5jaqgPMsmw3l0vw4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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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자 - 그럼 이제 누구 눈치를 봐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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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9:15:39Z</updated>
    <published>2024-06-07T08: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기 시작한 게 그전에는 거의 미친놈(?)급으로 눈치가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도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뭔가 변했다. 뭔가 변했는데, 그게 뭔지 아직 정확히는 표현 못하겠다.  그래도 일단 썰 푼다.  눈치 보는 게 나쁜 건가?  '눈치를 본다'라고 표현하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N4xPbLK5vvyECLFEto2K1jtgE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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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증명한다는 것 - 그 위대한 생각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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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6:30:03Z</updated>
    <published>2024-06-06T05: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여 년 전에 이 영상을 보고 감동에 벅차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남들과 같은 틀에 박힌 마라톤을 뛰지는 않겠다고, 나만의 마라톤을 찾아 떠나겠다고 (지금보다는) 젊은 시절 호연지기를 품고 도전해서 구멍가게 스케일이었지만 나름의 흥망성쇠도 경험했다.  즐거운 인생이었다.  이번주로 정확히 10년 되었다. 법인은 조만간 폐업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LmnbeAAez7cZGgVr-bJm9JnPV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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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씌어진 글(?) - 시는 못 쓰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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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5:30:43Z</updated>
    <published>2024-06-04T13: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글쓰기가 너무 어렵다.  예전에는 그냥 이런저런 떠오르는 생각만 잘 정리해서 그냥 쓰곤 했는데, 요즘은 떠오르는 생각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니면 뭔가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키보드 두드리기가 벅차다.  퇴사 후 놀면서 책 보고 글 쓰며 놀아야겠다 생각했지만, 그 논다는 것조차 그렇게 녹록지 않은 게 지난 십수 년간 제대로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MpLIUnZmg4EZAzYwkE9G970ob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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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지#2 하루하루 연결하기  - 1일 1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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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4:44:40Z</updated>
    <published>2024-03-18T02: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연결이 안 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건,  하루하루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생활인으로 살다 보니 어떤 생각이나 고민이 진행되다가도 일상에 휩쓸려 잊히고,  다음에 다시 제자리에서 시작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삶이 우울...   물론 내 의지력이 약해서겠지만. 어제에 떠밀려 살고 싶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계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WVfeKL2S7ZNG4liVnnyW-Rhac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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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지#1_새로운 생활 - 내가 가진 거라곤 시간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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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4:44:28Z</updated>
    <published>2024-03-05T09: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31일을 끝으로, 4년간 일했던 회사를 나와 집에 머물고 있다. 아무 때나 일어나는 아침 생활에 아직은 적응이 안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을 하지 않고 지낸다는 게, 역시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편하기는 한데, 불안하고 뭔가 좀 복합적이랄까.   퇴사를 생각하게 된 이유  일단 쉬고 싶었다. 첫 일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째, 중간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Mf36tJaRWEEfxog14KLvGDKHr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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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3 - 손자 - 손해 보는 짓은 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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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4:57:01Z</updated>
    <published>2018-08-28T23: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챕터는 손자. 제나라 사람인데, 오나라 가서 일했다고 함. 손자 하면 가장 먼저 &amp;lt;손자병법&amp;gt;과 &amp;lsquo;지피지기 백전불태&amp;rsquo;가 생각난다. 전쟁을 어지간히 좋아하는 인물이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아니었다.  손자는 전쟁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했다. 전쟁을 일으키기에 앞서 힘의 우위든, 외교전략이든 전쟁을 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eUkFCuzr-QXq56bqA5ERM_7Gv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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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글] 목표에 집중하면 화가 덜난다. - 감정에 집중하면 화가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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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1:45:45Z</updated>
    <published>2018-08-28T13: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얘기는 아닙니다만, 오늘 하루를 보내며 깨달은 바가 있어 적는다.  마음이 넓은 편이다 보니, 짜증내는 일이 별로 없는데(?) 일을 하다 보면 간혹 욱하는 경우가 있다. 화를 안내는 내가 왜 화를 낼까 하고, 어떤 경우인가 봤더니  크게 두 가지였다.  1. 상대방과 말이 안 통함. 2. 상대방의 일처리 속도가 느림  이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vvab03Dbji_zWFr-a8-SMuQhS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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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2 - 안영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시초(일 수도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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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7T13:29:36Z</updated>
    <published>2018-08-27T1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챕터는 제나라의 안영 (안자) 관중 이후 재상.  철기의 발견 및 농업생산력 향상으로 신진 세력들이 성장해 사회에 진출하는 가운데 기존의 통치체제 및 사회질서를 합리적으로 지켜내기 위해 많이 노력한 사람이라고 함. 그 합리적인 사회유지를 위해 그가 제시한 아이디어는,  인본주의. &amp;lsquo;보수&amp;rsquo;라는 이념을 단순하게 말하면, &amp;lsquo;기존의 질서와 가치를 지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HgV-uQdxnaDXyCkBjnCq7tIRJ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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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글]신은 죽었다.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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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1T18:21:02Z</updated>
    <published>2018-08-25T07: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죽었다.  니체가 처음 한 말인지 뭔지는 모르겠다. (그 전부터 쓰였다고는 하는데 니체가 제일 멋있으니까 니체꺼)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한 가치판단의 경계마저 희미해져 버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돈만 쫒는 행위는 오히려 명확하고 솔직해 보이기도 한다.'  앞선 제자백가 챕터리뷰(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1 - 관중 (링크))를 쓰다가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Y21MtQNmKzPtwje2wKET-CPOA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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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 1 - 관중 - 동양 최초의 시장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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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7T12:16:18Z</updated>
    <published>2018-08-23T23: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임건순 작가의 책. 철학알못인지라. 동양철학 강연을 듣기에 앞서 입문서로 읽기 위해 구매했다. 익숙하게 들어온 공자, 맹자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노자, 장자(를 물론 1도 모름)의 이야기가 아닌.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이야기다. 간단하 않은(그냥 철학도 아니고 동양철학ㄷㄷ)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읽기 쉽게 쓰여있다. 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hb%2Fimage%2Fw47CtwthyfhA3EtvzSuK-bnUz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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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놈은 그냥 미친놈이다. - 과연 그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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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2:10:50Z</updated>
    <published>2018-08-23T02: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놈이 미친 듯이 춤을 춘다. 춤이라고 할 수도 없는, 그냥 정신 나간 몸짓이다. 주변에선 그를 비웃으며 쳐다본다.   미친놈ㅋㅋ뭐하냐  누군가 그걸 따라 한다. 그저 재밌어 보여서,  다른 이유는 없다. 똑같이 미친놈이다. 그리고 미친놈이 셋이 된다. 네 번째부터는 미친놈이 아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앉아있는 놈이 미친놈이 된다.  누가 시작했는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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