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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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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stel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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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릿속에 늘 물음표를 달고 삽니다. 잡생각이 많은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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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3T07:5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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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퍼스트솔로드라이빙 - 운전 N년째, 처음으로 혼자 도로에 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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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0:31:19Z</updated>
    <published>2023-11-22T13: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그리고 그 &amp;lsquo;처음&amp;rsquo;이 엄청나게 소중하고 뿌듯한 &amp;lsquo;처음&amp;rsquo;이 있다. 오늘이 내겐 그랬다.  성인이 되고 운전 면허를 따고 가끔씩 운전을 했다.  기회가 되지 않아서.. 아니 이런저런 핑계로 혼자 운전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아마 난 용기가 안 났던 것 같다.  분명 운전을 할 수 있는 건 맞는데, 나 혼자 할 수 있을까?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9Vnvi5INMDknJHdy7GWFrmys6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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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amp;lsquo;미라클 모닝&amp;rsquo;을 할 수 있을까? - 미라클모닝 도전 n번째 사람의&amp;hellip; nn번째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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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2:19:01Z</updated>
    <published>2023-08-28T1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부터 미라클 모닝을 시작해보기로했다. 미라클 모닝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실행에 옮긴 것도 모두 처음이 아니다.  며칠하다가 흐지부지되기도 했었고, 꽤 오랜 시간 잘 해오다가 자꾸 낮잠을 자버려서 그만둔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라클 모닝을 하기로 한 이유는 &amp;lsquo;시간&amp;rsquo; 때문이다. 내게 시간이 모자란 건 아니다. 모자라다고 생각한 적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qkfmwIIDiioe1BKFjs4abSYah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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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amp;lsquo;기록&amp;rsquo; 이 어려운 이유 - 20230811(금)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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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26:35Z</updated>
    <published>2023-08-11T15: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어릴 적부터 그랬었다. 초등학생땐 방학숙제인 일기가 늘 밀렸었다. 방학 전날 정신없이 방학 동안의 일들을 억지로 짜내야 했다. 다이어리는 매년 샀는데, 3월을 넘어간 적이 있던가&amp;hellip;?  1월엔 누구보다 열심히 꾸미고 매일을 기록할 것처럼 그랬다가, 열정은 금방 식어버렸지. 6개월 넘게 다이어리의 존재를 잊고 살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7월쯤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59_oMDAmew6IYS21tljkYvEPn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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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잘 해내고 싶은 마음 - 20230801(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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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7:29:18Z</updated>
    <published>2023-08-01T15: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그런 마음이 있을거다. 무엇이든 &amp;ldquo;잘 해내고 싶은 마음&amp;rdquo; 나 또한 그렇다.  그런데 앞에 &amp;ldquo;무엇이든&amp;rdquo;은 좀 거슬린다. 살면서 알게된 것인데, 난 무엇이든 잘하진 못하기 때문이다.  난 길치다. 길을 잘 못찾는다.  이 동네에 산지도 5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지도 앱에 많이 의지한다. 아마도 난 공간감각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기계치 까진&amp;hellip;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D7_PRWFyaE5xCJPWGnOoMdfJK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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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나에게 보내는 반성문이자 다짐의 글. - 202307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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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7:31:32Z</updated>
    <published>2023-07-30T14: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을 보내기 전에 한번 더 다짐해 보는 글.  요즘 너무 안일했다. 아니, 조금 많이 무기력했다. 아니, 솔직히 꽤 많이 게을렀다.  방향을 모르겠다고. 목표가 없는 것 같다고. 길을 잃은 채 주저앉아있었다.  정신이 바짝 들었다. 머리가 쿵했다.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더 치열하게 바쁘게 살아야 한다.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cQ6tEXncqT2mNZUgE44d9vSuF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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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서없는 나의 생각들. - 20230729(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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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4:28:33Z</updated>
    <published>2023-07-29T16: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안 되게 더웠던 오늘, 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에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게 좋겠다 생각했다.  갖고 싶은 것들이 있어 장바구니에 잔뜩 담아뒀는데 며칠이 지난 오늘까지도 결제를 망설이고 있다. 이게 필요한 것이 맞을까? 아닐까? 낭비일까? 하며  계속해서 나를 검열하고 의심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결제 버튼 클릭은 너무 쉽게 이루어지긴 하지만&amp;hellip;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4UvrvOLnyW252x5EYuLdv344x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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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런 날. - 20230726(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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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7Z</updated>
    <published>2023-07-26T16: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뭘 한 것 같긴 한데 한 것 같지 않은 날. 놓친게 없는 것 같은데 괜시리 뭔가 찝찝한 날.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답답한 날. 해가 떴다가 비가 미친듯이 왔다가 매미가 우는 이상한 날. 어제 새벽 4시에 자고 일어났는데 신기하게 아침에 개운했던 날. 그래도 피곤했는지 나도 모르게 30분 넘게 낮잠을 자버린 날. 검정색 닥스훈트가 나한테 다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h-qgMBJ5kG5RmphJF2dfxRNT1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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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화가 사람이라면 - 20230725(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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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4:27:27Z</updated>
    <published>2023-07-26T16: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화 그리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전날 밤부터 오늘은 화실에 가서 뭘 그리지 생각한다. 화실에 가지 않는 날도 머릿속엔 그림 생각이 가득하다. ​ 유화는 참 오묘하면서도 멋진 재료다. 미끄덩하고 걸쭉한 질감이 매력 있고, 붓이 가는 길마다 자연스러운 결이 나는 것 또 매력이다. ​ 유화의 가장 큰 매력은 물감이 마르기까지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치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aTY4FWod0FGnlUgok-CApAPQp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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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잠깐 쉼표 찍고 가도 될까요? - 퇴사하고 1년 째 백수로 지내고 있는 사람의 해명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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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9:20:32Z</updated>
    <published>2022-10-28T0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어릴 때부터&amp;nbsp;꾸준함이 부족했다. 뭐 하나 진득하게 꾸준하게 오랜 시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고 부럽다.  지금도 꾸준함이 부족한 건 여전하다. 참, 꾸준함과 성실함은 분명 다르다. 난 꾸준하진 않지만 성실하다고! 성실한 나는, 7년 동안 한 직장을 열심히 다녔고, 내 생각보다 직장에서 능력을&amp;nbsp;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vhmZthx3Eqhr3vt6wUvbivlXgc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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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떡해 - 요즘 나의 의욕 없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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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01Z</updated>
    <published>2021-02-16T05: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1년 넘게 계속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이제 언급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박혀버렸다.  코로나 덕분인지 나는 작년부터 작고 큰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 약간의 불안 증세, 무기력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건 뭐 감정의 파도타기도 아니고 큰 파도를 넘기니 작은 파도가 오고, 조금 잔잔해졌다 싶으면 금방 또 다른 파도가 다가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GPvox2rQtFHH1ioKuYAuvr6Z0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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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리, 클라이언트에게 보냈던 기획안 어딨어? - 파일 관리만 잘해도 일의 능률이 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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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7:17:25Z</updated>
    <published>2020-10-02T07: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창 시절부터 그렇게 꼼꼼한 성격은 아니었다. 준비물, 숙제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정글과도 같은 직장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다 보니 태생보다 세심하고 꼼꼼해져만 간다. (TMI이지만.. MBTI 검사에서 20대 후반까지는 늘 P가 나왔었는데, 쌓여가는 연차와 함께 나는 J가 되었다.) 아직도 실생활에서는 덜렁대고 깜박거리는 나지만,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F9WxlIcpWfKbAGQv9vWBl-GjQ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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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라는거 생각보다 별거 아니잖아요 - 03.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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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8:15:29Z</updated>
    <published>2020-07-24T06: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03.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행복 &amp;lt; 내가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소소한 순간들 &amp;gt;  - 우연히 바라본 하늘에 뭉게구름이 둥실 떠있는 맑은 하늘을 봤을 때 -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들어간 식당의 음식이 맛있을 때 - 아침에 일어났는데&amp;nbsp;피곤하거나 찌뿌둥하지 않고 개운할 때 - 보고 싶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러 가는 길 - 내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6EKcZggm-jDCyPfhPPYU1EiSP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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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우울의 늪에 빠져본 적이 있나요 - 02.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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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01Z</updated>
    <published>2020-07-17T06: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우울의 늪에 빠져본 적이 있나요 내가 가장 우울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20대 중반 즈음 재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이다. 대학교 졸업은 간신히 이뤘지만, 1년 넘게 인턴생활을 해보니 이 길을 내 길이 아니다 싶어 일찌감치 포기했다. 그러다 굵직한 대기업 인턴, 작은 중소기업의 사무직, 온갖 다양한 알바 등을 거쳐 이제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qGraxV3_QBsVm7MGELMCHUprz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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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 01.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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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8:13:37Z</updated>
    <published>2020-07-17T05: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가끔, 아니 사실 자주 우울함을 느낀다. '우울'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는 것이 너무 싫었지만, 나의 요즘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단어가 우울이 맞는 것 같다. 원래부터 불면증도 있었고 살짝의 불안증세도 있었지만.. 약 몇 년 간은 큰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 생각했다. 또한 예전보다 나의 성격이 많이 바뀌었기에 우울하고 불안한 나의 소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nqoa8GJOxzgro_Tcstzz0TRqw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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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솔직하지 못할까 - 한 번도 쉬지 않고 써내려간 나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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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00:38:10Z</updated>
    <published>2020-06-23T05: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 성격유형검사와 같은 심리검사를 즐겨하는 편이고 좋아한다. 그래서 내 성격의 결과를 많이 찾아보기도 했고, 주위 사람들에게 넌 어떤 성격이냐라고 물어보기도(오지랖..)하고 남몰래 분석해보기도 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참 '사람' 아니 '심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심리라는 게 사실 별게 없다.&amp;nbsp;그냥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090hg54zNiTHWbtqCxCqd0VCd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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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에 온갖 영향을 받는 여자 - 코로나가 앗아간 우리의 평범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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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03:57:29Z</updated>
    <published>2020-06-01T02: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한 바람이 부는데 햇볕은 적당히 화창한 날씨. 온도와 습도가 높고 꾸물꾸물 회색빛이 도는 날씨.  나는 날씨에&amp;nbsp;온갖 영향을 받는 편이다. 기분, 건강, 컨디션, 감정... 모든 것에.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어둑어둑한 날씨엔 아무리 사랑하는 님(?)과의 약속이라도 외출이 꺼려진다. 햇볕 쨍쨍하고 화창한 날씨의 출근길은(물론 대부분의 출근길은 날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3OavO6CsGLVw5eF2O9Cm92TZB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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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내가 없어도 망하지 않더라. - 앉으나 서나 회사 걱정인 너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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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08:29:13Z</updated>
    <published>2020-05-27T02: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라는 친구는 평소엔 서글서글하고 털털한데, 일할 때는 누구보다 꼼꼼하고 딱 부러지는 성격이다. 그녀가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는 연구소라는 직종 특성상 주말이나 공휴일에 출근하는 일이 잦았고, 팀의 공동 업무 외에 누군가는 해야 하는 서류 작업들이 많았다. 그녀는 회사와 가까이 살고 있다는 이유로 남들보다 휴일 출근이 잦았다. 또 문서 툴을 잘 다루고,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eDOMr645IzYNh_8N4xx_oh6X6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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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이런 사수는 처음이지 - 회사생활에서 경험했던 여러 유형의 사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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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8:14Z</updated>
    <published>2020-05-21T02: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어려운 일이 '인간관계'인 것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람' 때문에 회사를 다니기도, '사람'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기도 한다.  나 역시 여러 번의 이직을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해왔고 지금도 일하고 있다. 매일 다른 이유로 히스테리를 부리는 팀장부터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9x3GDg0KZ9VnmvXChXw_LGqSt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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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한 마리 키워보실래요? - 달팽이를 키우며 깨닫고 느낀 나의 작은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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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1:01:24Z</updated>
    <published>2020-05-18T02: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달팽이를 키운다. 정말 우연한 기회에 나에게 달팽이가 생겼고, 벌써 이 녀석과 함께한 지 1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됐던 녀석이 지금은 내 중지 손가락보다도 커졌다.  달팽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생각보다 달팽이를 키우는 사람이 주변에&amp;nbsp;많다. 심지어 달팽이 키우기 네이버 카페도 있을 정도니까요.(생각보다 여기서 많은 정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G0LmdIwpROE3kxfjtTxyfL0oq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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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메일 작성이 어려운 걸까 - 신비롭고 오묘한 업무 메일 작성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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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0:33:38Z</updated>
    <published>2020-05-16T08: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직장인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업무 메일 작성하기' 요청할 것도 보고할 것도 많은데, 메일 작성하는 일은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 누구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 메일 작성 방법, 몇 가지 원칙만 알면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다.   1. 메일 작성도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뉜다. 메일을 작성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2가지. &amp;lsquo;간결하게&amp;rsquo;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6%2Fimage%2FYGG-43ZrLXDgCAwJYO8MoU67O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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