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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Designe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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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을 나만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라이프 디자이니어. 전혀 교집합이 없어 보이는 모든 것들을 관찰하며 삶으로 엮어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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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3T11:2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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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리셋 버튼을 누르다 - 불필요한 인맥과의 결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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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38:03Z</updated>
    <published>2026-04-09T00: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에서는 죽으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목숨이 있다.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언제나 다시 리셋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은? 리셋이란 게 없다. 만약 다시 태어난다 해도 전생, 현생을 함께 기억할 순 없겠지.  변화하고 싶을 때, 세 가지를 바꾸면 된다는 말이 있다. 주로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RL0FHKXavSaBnhEPM1QwwFlI4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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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다닐 거예요 - 사람의 마음, 그리고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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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15:20Z</updated>
    <published>2026-04-07T08: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저 여기 평생 다닐 거예요!!!  한 아이가 8살 인생 첫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날, 나와 만난 첫날에 한 말이다. 나는 그저 웃으며, 그 말을 되묻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amp;lsquo;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텐데&amp;hellip;  과연 저 말을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까?  과연 저 말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내가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DM1pAvCHta1plfmVljRvI9gNy2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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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 독서노트 #86 &amp;lt; 돈의 속성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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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36:47Z</updated>
    <published>2026-04-06T03: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산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지도 못한다.부자가 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이 책은 2020년 8월에 정리하다 올리지 못하고 6년째 서랍장에 있던 책이다. 이제야 다시 꺼낸 독서노트,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 많았다.   부에 대한 젊은이들의 갈망은 하늘을 찌르고, 이른 은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isYJ0qWfh5eVVIRBm_MEUd5oH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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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잘할 아이, 공부도 잘할 아이 -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1 공부와 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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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0:53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많이 그리고 오래 가르친 건 아니다. 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관계를 맺어오면서 여러 가지를 자연스레 체득하게 된 부분이 있다.  특히 눈에 띈 건 바로 공부를 잘할 아이들이다. 어떤 아이는 머리가 좋은 게 바로 보인다. 또 상담을 하거나 인사를 나누다 보면 부모님들이 얼마나 열정을 쏟아붓는지도 느껴진다. 또 어떤 아이는 얼마나 등 떠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2yUMony8_bjn-Ubay4y4OiYeg3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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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퇴사했습니다 - 네 번째 퇴사, 불안함보다는 후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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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44:45Z</updated>
    <published>2026-04-01T10: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사했다. 이번이 네 번째 퇴사다. 공식적인 조직에 들어갔다 나오길 반복한 게 네 번째라는 뜻. 첫 번째 퇴사는 처음이라 서툴렀고, 두 번째 퇴사는 정리하듯 도망쳤고, 세 번째 퇴사는 야근하면서 희생했고, 이번 네 번째 퇴사는 시원섭섭했지만 담담했다.  어떤 이는 아직 한 번의 퇴사를 경험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또 어떤 이는 나보다 더 많은 퇴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OCAJY0y6FeCDLbYR3dHtfF2FoJ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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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는 더 이상 나를 다치게 하지 않았다. - 내가 소모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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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6:33:20Z</updated>
    <published>2026-01-22T16: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많이 아픈 요즘이다. 고민도 많은 요즘이다. 그리고 나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요즘이다.  계속 안 풀리는 날들이 있다. 아무리 대비해도 연거푸 일어나는 불합리한 상황들. 아무리 마음을 달래도 치유되지 않는 상처들. 아무리 털어내도 붙어있는 실패의 흔적들. 아무리 밀어내도 자꾸만 떠오르는 실수들. 아무리 씻어내도 지워지지 않은 그날의 내 마음.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2ikR11M9c_AVifln1E741Q5xfK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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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새롭게 일어서다 -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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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54:17Z</updated>
    <published>2026-01-19T13: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몇 해가 지나갔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지막 브런치 발행이 무려 3년 전이다. 3년 동안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했다. 그러다 이렇게 갑자기 무턱대고 마음 속의 여러 생각들을 글로 남겨볼까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내 컨텐츠의 구독자들은 주로 와인에 대한 글을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그분들껜 죄송한 마음이다.   새해가 밝아온지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aDBY8ZCjIbcsPHiTT0FMznaCUF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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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보는 나의 2022년 -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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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34:48Z</updated>
    <published>2022-12-29T0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키워드로 보는 나의 2022년 *** 아이의 입학 6~7년 전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회사 선배들이 왜 휴직을 그때에 맞춰서 하는지 100% 이해할 순 없었다. 그러나 막상 내가 직접 초등학교 입학 시기를 겪어보니 선배들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부모보다 부모의 눈이 더 날카로울수밖에 없는 현실을 몸으로 직접 겪으며 내 선택을 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BL3XT2lFkI6xJfc9gzldkBRBY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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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이 곧 자산이다. - 내 행동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는 것, 그 이름은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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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0:30:54Z</updated>
    <published>2022-03-24T02: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통 글을 많이 못 썼다. 이유는 단순했다. 먹고 사느라 바빠서. 그리고 건강이 악화돼서. 갑자기 문득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브런치를 열었다. 그리고 이렇게 끄적여본다.  몇 개월간 SNS는 거의 활용하지 못했다. SNS에 잘못 빠지면 쉽게 중독되어 시간을 자주 허비하게 된다. 원치 않는 피드를 보며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기 싫어서 안 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tf85sZhXkbB6Wt92qT1knWoBP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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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연말 결산을 하는가? - 나의 2021년을 돌아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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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21:56:03Z</updated>
    <published>2021-12-30T10: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1년이 이제 이틀도 채 남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연말 결산을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나도 매년 그렇듯 올해도 역시 지나온 1년을 돌아보려고 한다. 그런데 왜 나는 연말 결산을 하려는 걸까?&amp;nbsp;으레 당연히 해오던 이 행위에 갑자기 'Why'를 붙여 보았다.  내가 연말에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는 이유는 첫째, 나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nfCqVm2M4Kb4fqNwUaaZ3UmjK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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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이 담기는 컨텐츠는 따로 있다 - 컨텐츠의 에너지는 어디서 빛을 발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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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3:15:21Z</updated>
    <published>2021-12-10T0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퍼블리에 아티클을 오픈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4주 만에 5100뷰를 넘겼고, 120개의 리뷰가 달렸다. 다른&amp;nbsp;뛰어나고 훌륭한 저자들의 수많은 좋은 글들은 더 많이 읽히고, 더 많은 댓글이 달렸을 것이다. 타인의 글과 비교하기보다는, 나는 내 컨텐츠가 누군가에게 읽히고, 아주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조금이라도 사랑을 받을 수 있음에 아주 진한 감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o_DuoGBDZTeRMDAe1WEsWjOvo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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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넣고 싶다면, 눈에 보이게 하라 - [신문연재]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 2021년 12월호 - 인생단상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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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08:02:24Z</updated>
    <published>2021-12-09T02: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 해가 다 갔는데, 왜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지?  매일 새로운 사건, 사고가 터지는 일상에서 늘 해야 할 업무가 등 뒤에서 나를 밀고 있다고 느꼈던 예전에는 매 연말이 다가올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매 순간을 일을 하고 있었음에도 늘 아무것도 이루어낸 게 없다고 느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죠. 특히 이 시기는 회사에서 각 개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eD7hImQ7fo_WhXT7HZV1QZf9h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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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열쇠 - 손글씨 손그림 #9 인생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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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43Z</updated>
    <published>2021-11-18T03: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수의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아주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면서도 누구나 알고 있고 예측 가능한 뻔한 요소에 있다는 것.  내가 반복하는 것이 나를 만들 것이다. 내가 매일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 나의 마법의 열쇠는 무엇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1sxBu5eqBnmFEVAsNpa1hFxzV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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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신문연재]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 2021년 11월호 - 인생단상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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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10:23:02Z</updated>
    <published>2021-11-03T06: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외할머니가 우리 가족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친청엄마가 직접 모시고 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뵐 수 있었지만 대화를 나눈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주무시다가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지 않으신 할머니의 손을 잡아보니 차가웠습니다. 죽음을 눈 앞에서 목도하고 촉감으로 느낀 것은 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amp;lsquo;죽음&amp;rsquo;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걸 느꼈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2TSDyTIYNPd3dVbdhAhDw0b-3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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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샤르도네의 매력 - 와인노트 #9 오뜨 꼬뜨 드 본 샤르도네, 프랑스 2017 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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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2:21:46Z</updated>
    <published>2021-09-03T07: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르도네는 화이트 품종 중 단연 1등으로 유명한 품종이다. 하지만 샤르도네는 다른 품종보다 유독 정형화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크게는 프랑스와 미국 샤도가 스타일이 다르기로 유명하지만, 프랑스 내에서도 샤르도네의 스펙트럼은 넓다.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부르고뉴에서도 특히 꼬뜨 드 본에서 생산되는 샤르도네를 맛보고 싶었다. 예전에 마셔본 1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O48msuPWTVnsjsk5mq9fCorYd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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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함에 지불해야 하는 대가 - [신문연재]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 2021년 9월호 - 인생단상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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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04:54:31Z</updated>
    <published>2021-09-02T02: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평범한 저녁 시간을 보내던 중 난데없이 울린 휴대폰 알람이 울렸습니다. 별생각 없이 열어본 메일에 순간 얼음이 되었고, 온몸에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누군가 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로그인 시도를 했다는 메일이 두, 세 개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해킹을 시도한 곳은 미국 LA로 표시가 되었고, 본인이 아니라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안내가 뜨더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nprB1iJBiIpIg-0fdGiiZCjWA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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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에서 인생을 배워요 - [신문연재] 행복한 동네문화이야기 2021년 8월호 -인생단상#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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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09:38:44Z</updated>
    <published>2021-08-10T05: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의 일입니다. 딸아이가 한밤중에 아빠와 주사위 게임을 하다가 자신이 졌다고 30분을 울었지요. 주사위 게임은 말 그대로 '운'입니다. 1에서부터 6까지의 숫자 중에서 어떤 숫자가 나올지는 정확히 확률에 따라 진행되며, 나의 의도와 목표와 열정과는 완전히 무관하게 결정된다는 걸 어른들은 이해하지만, 아이는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게임을 하는 내내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Z3WiCjC_0bU4R5CepEEcPvCdM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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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해 본 적 있나요? - 손글씨 손그림 #8 고독이라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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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27:49Z</updated>
    <published>2021-07-08T01: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혼자 있는 모습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추어질까 두려워하며  무리 속에 있으려는 강박이 있었다.  요즘은 혼자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못해 당연한 일이 되었고 오히려 무리 지어 다니면 큰일이 나는 시국이 되었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만 혼자일 뿐 온라인 상으로 시시각각 타인과 연결되어 있는 지금 진정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화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z5WcbI7Yr5bqgIU3kX7HuF_0_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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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찾아오는 감사함 - 예기치 못한 감사함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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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3:41:29Z</updated>
    <published>2021-07-07T05: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새벽에 늦게 잠들었다. 요즘 다시 오래된 올빼미형 습관이 다시 되살아나 아침형 인간은 또 먼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늦은 기상. 그래도 늦잠을 잘 수 없게 만든 것은 바깥에서 이사하는 소리였다. 우리 집 현관 앞에서 어찌나 쿵쾅거리는지 아침부터 짜증스러움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모닝해빗을 자연스레 소화하며, 핸드폰의 알람들도 하나,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XLiRlmjlAJxe-mWYjbBYNu3g6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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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속도를 아시나요? - [신문연재]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 2021년 7월호 - 인생단상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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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16:43:28Z</updated>
    <published>2021-07-05T23: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amp;rdquo;  지금 이 순간, 현재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기도 하고, 한 번 지나가면 절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시간의 값어치는 돈으로 추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 여러분은 이 시간과 함께 천천히 걸어가고 있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k%2Fimage%2FBbnUTKNLmLr60dwLiapsl8zk8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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