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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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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torigard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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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대보다 20대에, 20대보다 30대에 더 내 멋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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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3T13:3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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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은 있는데, 영양 산업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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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30:45Z</updated>
    <published>2026-04-09T13: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는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카카오벤처스 김치원 부대표의 저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의 맨 앞, 띠지에 쓰여있는 말이다.헬스케어분야로 피보팅을 하고 나서 늘 저 문장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BM을 만드는 것은 모든 창업가의 숙제 아닌가? 싶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그리고 직접 사업을 개발하며 그 간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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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 전문 기업을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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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51:31Z</updated>
    <published>2026-04-06T08: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어제도 탈락이라는 연락을 두 건이나 받아서 침울한 듯 했으나.. 오늘 아침에는 다른 전략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아직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 되니까! (실패여도 어쩔 수 없고.)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하길 바라지만, 건강을 위한 전통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귀찮아하거나, 하지 않는다.건강에 영향을 주지만 의료의 영역에서는 매우 제한적인 역할만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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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쉽게도 이번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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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3:26:20Z</updated>
    <published>2026-01-14T13: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전, 26년도 첫번째 '아쉽게도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새해 시작과 함께 집중했던 프로그램이고, 창업부터 사업 모델을 구축하게 된 긴 여정을 진솔하게 담아 신청서를 작성한 터라 아쉬움이 크네요.  처음 투자 유치 활동을 시작할 때, IR 자료를 보고 심사역분들께서 해준 조언을 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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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그림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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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41:21Z</updated>
    <published>2026-01-04T09: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귀여운 저희 사무 공간 한 쪽 벽에는 고정된 칠판이 하나 있습니다.  1년 전, 이전 사업을 완전히 정리한 직후 이사한 터라 이 칠판에 어떤 내용을 채워 나갈지 들떴다가, 한 4개월 정도는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우리 사업 모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 무수히 많은 고민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그린 이 그림.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7%2Fimage%2FJ0gXI0nO2OK6mhmNltoAB9fRY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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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보팅 후 달라진 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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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9:06:02Z</updated>
    <published>2025-12-28T09: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면 대부분의 회사에는 지난 1년을 정리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지요. 다들 내년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직원이던 시절, 회사의 연간 목표와 계획에 따라 부서별, 개인별 업무 계획과 성과 지표, 실행 방안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그 과정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회사의 목표와 계획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고, 그러니 앞으로 1년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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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보팅은 진행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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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22:40Z</updated>
    <published>2025-12-13T11: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공간에 글을 쓴지 벌써 1년 6개월이 넘었네요. 누군가 제 글을 기억한다면, 폐업을 했을거라 생각하셨을까요? 그러고도 남을 시간이 지나긴 했지요.  저는 여전히 나의 비전을 꿈꾸며, 달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은 모두 정리를 했고, 조금 더 명확하고, 가능성이 보이고, 죽어도 해야겠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구체적인 비전을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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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년을 모아 2시간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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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4:46:29Z</updated>
    <published>2024-04-01T14: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은 늘 어렵고 여전히 우리 회사는 휘청휘청합니다.&amp;nbsp;이미 한 차례 창고를 정리하며 규모를 축소했지만, 당장의 월세도 감당하기 어려워 건물주께 양해를 구하고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규모를 더더욱 축소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할때 망하더라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되는데까지 해보려고 이것 저것 구상하고 실험하는 중에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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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클레어의 밤 - 찾았다, 내 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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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4:06:58Z</updated>
    <published>2024-01-28T14: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독서를 싫어하진 않지만 꾸준히 읽는 편은 아닌, 그럼에도 책을 곁에 두는 걸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책들을 모아 침대 옆에, 혹은 가장 좋은 위치를 골라 이곳 저곳에 두는 편이예요. 모든 면에서 유행하는 것은 거르는 이상한 취향이 있어, 요즘 좀 뜬다는 책은 읽지 않습니다.  지난 여름 우연히 고전문학인 데미안을 기반으로 한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7%2Fimage%2Fcn1gW1sj1LL5M6JPOsUHVLN4ZG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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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임팩트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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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23:14:26Z</updated>
    <published>2023-12-18T14: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말쯤, 이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2023 커리어 포럼 패널 토크 연사 제안드립니다'  임팩트커리어를 큰 주제로, 한 코너인 패널 토크 연사 제안이었고, 주제는 '당신이 생각하는 임팩트 커리어는 무엇인가요?'이며, 제가 생각하는 임팩트 커리어란 무엇인지, 내가 하는 일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어떤 영향력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솔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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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사를 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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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2:25:31Z</updated>
    <published>2023-11-20T07: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우연히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점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본래 공개되는 강의가 아닌데, 현재 지원받는 사업 관계자분께서 도움이 될 거 같다며 공유해주셨고, 안그래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데 비즈니스 모델 강의가 아닌 '점검' 강의라니, 한 번 들어나 보자 싶었어요.  창업 전에는 이론으로 알고 있었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창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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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시정지, 그리고 피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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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3:12:06Z</updated>
    <published>2023-11-04T07: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이래로 머리와 마음이 가장 복잡한 시기입니다.  지금 회사는 3년차이고, 내년 대출 상환이 다가옵니다. 올해 매출은 작년의 반도 안 되는 상태로 마무리하게 될 걸로 예상이 되고,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의 임대 계약을 해지하고 사무실에 재고 전부를 가져왔습니다. 창고를 정리하는데.. 눈물은 안나는데 속이 썩더라고요.  판매하던 제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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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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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9:39:18Z</updated>
    <published>2023-07-23T14: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기록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6개월이 넘어서야 다시 브런치로 돌아왔네요.  3년 차 우리 회사는 피봇팅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브랜드가 유지될 만큼의 시장의 선택은 받지 못했고, 엑셀러레이터나 대기업의 투자관계자에게 투자할 만큼의 매력적인 회사로 보이진 못했습니다.  재미있게도 우리 브랜드의 경쟁력과 시장성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반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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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이사합니다. - 투자라고 생각하고 비용이라고 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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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0:05:11Z</updated>
    <published>2022-11-01T1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짧은 시간 동안 제가 일 해온 공간은 무수히 변해왔습니다.  처음엔 지자체에서 선정하여 제공받아 사용한 공유사무실. 혼자서 창업을 준비하던 때이고, 대부분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크게 필요하진 않았지만, 업종 특성상 사업자등록을 할 공간이 필요했기에 공유사무실의 책상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그 이후 인근 지자체 사업에 다시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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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초기, 버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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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0:38:24Z</updated>
    <published>2022-10-10T15: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3년 내 망할 확률 90%. 창업 전, 그만큼 사업이 어렵단 뜻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amp;nbsp;그래서인지, 초기 목표 중 하나가 3년을 넘겨보는 것이었어요. 중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3년을 어떻게든 버텨보고, 그다음에 더 큰 꿈을 꾸자. 처음 6개월 동안은&amp;nbsp;매출은커녕 제품을 만드느라 자본금을 다 쓰고,&amp;nbsp;온갖 비용이&amp;nbsp;계속 발생하면서 정말 이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7%2Fimage%2Ffpf7mb5WwOS0RfZl9J7P6LlH2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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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를 앞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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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4Z</updated>
    <published>2022-10-03T1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할 때, 오롯이 자기 자본으로 할 수도 있고, 혹은 창업 분야와 연관된 각종 지원사업을 잘 활용하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저는 지원사업을 적절히,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편입니다. (지원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바는 최대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이런 지원 사업들은, 사업계획서를 통한 서류 평가와, 발표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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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일 그날 밤 - 초조함과 안도감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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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9:12:39Z</updated>
    <published>2022-09-22T09: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급여가 25일에 지급되지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급여 날이 다가오면, 슬프게도 어제-오늘 통장의 숫자는 큰 차이 없지만 그래도 계속 통장을 확인하곤 합니다.  모두 지급할 수 있는지, 급여 집행 후에 얼마가 남는지, 다음 달 매출이 이전 평균보다 나오지 않거나, 거래처 크게 대금을 지급한 후에도 이후 급여 집행에 무리가 없을지,, 여전히 초보 사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7%2Fimage%2Fay6iW9dnoQAMCORonbjYl6YbG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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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가의 밤 - 창업가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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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9:09:52Z</updated>
    <published>2022-09-22T08: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2년 차, 여전히 온몸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슬아슬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문득 나의 밤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날은 적어진 주문량에 대한 고민으로, 어느 날은 대량 주문 납품 생각에 들떠, 때로는&amp;nbsp;나갈 돈, 들어올 돈, 매출과 예산 등&amp;nbsp;숫자로 가득한 밤을 보내고 종종 방향을 고민하며 방황하다 잠들기도 하고요. 지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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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퇴사와 한 번의 창업 (2) - 벤처기업 멤버에서 창업멤버, 창업을 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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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9:08:26Z</updated>
    <published>2020-08-11T12: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인 부서장님은 여러 가지 사유로 나보다 거의 1년을 늦게 퇴사하셨고, 그동안 나는 퇴사 전 드디어 내가 한 한 건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지속해나가며, 그야말로 버티고 있었다. 사업적 성과, 즉 매출은 거의 없어서 불안했으나 작은 성과들이 이어져 간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3년을 근무했다.  사실 창업 계획부터 알고 있었고, 그 과정의 일부를 보았지만 대표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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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퇴사와 한 번의 창업 (1) - 벤처기업 직원에서 창업 멤버, 창업을 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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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4:38:19Z</updated>
    <published>2020-08-11T12: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창업 1년 차도 채 되지 않은, 정말&amp;nbsp;&amp;nbsp;아기 창업가라고 할 수 있는 현재의 모습을 잠시 뒤돌아 보면 나의 사회 생활기는 참으로 겁도 없고, 참을성도 없었다.  대학에서 영양학을 전공한 나는 병원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꿈이 있었다. 평범한 영양사보다는 음식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노라고, 조금 더 그럴싸해보이는 직업을 꿈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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