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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anky wit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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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gic-weird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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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rotego Totalum, Salvio Hexi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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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3T19:1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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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지 6개월이 되어간다. - 여전히 생생한 10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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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1:49:50Z</updated>
    <published>2025-08-25T08: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참 오래 만나왔었다.   한 IT기업의 컨퍼런스에서 우연히 대화하게 되면서 시작한 우리가 만난 지 3년쯤 되었을 때, 그가 외국으로 이직하게 되었다. 그에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울며 말했지만, 가는 것이 그에게 좋은 선택이란 걸 알고 있었다. 그렇게 그가 외국으로 나가자마자 코로나가 터졌고, 우리는 거의 3년을 얼굴도 못 보는 사이로 지냈다.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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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반대인 나의 모습-두 얼굴의 야누스? - 원하는 모습을 꺼내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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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8:06:26Z</updated>
    <published>2025-08-10T12: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23살의 나와 33살의 나도 똑같았던 것 같은데(ㅠㅠ), 회사에서의 &amp;lsquo;나&amp;rsquo;와 대학원생인 &amp;lsquo;나&amp;rsquo;는 정말 달랐다. 다른 환경과 다른 역할에 따라 나 자신이 적응한 것이겠지만, 그래도&amp;hellip; 낯설다.  다. 사. 다. 난. 했던 직장 생활에서 분명한 한 가지는, 나는 운이 좋았다는 것이다. 스타트업에 초기 멤버로 합류한 덕분에 나이에 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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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모델 월드컵: 헤르미온느 vs. 루나 - 당신의 픽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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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1:02:40Z</updated>
    <published>2025-07-31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리포터 덕후로서 마법 주문을 일상생활에서 떠올리는 순간들은 흔하디 흔하다. 약속 때문에 나가기 직전에, 널브러져 있는 책상에서 물건을 찾아야 하는 아주 친숙하고 빈번한 상황. 이때 Accio를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일상이 손쉬워질까 생각한다. 또 몇 년 전에 라섹수술을 받기 전까지는 Oculus Reparo를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모른다. 엄청 작은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65_cfx66gT8Z0Fin9ItaVaLzv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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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의 회사 생활 돌아보기 - 재밌었던 것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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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4:21:13Z</updated>
    <published>2025-03-30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직장 생활 10년 동안 무엇을 배웠는지를 정리해보려 했으나 너어~~무 생각하기가 싫으므로 쓰면서 조금이라도 즐거울 수 있게 재밌었던 일만 떠올려보기로 했다. 써두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만 같은, 그러나 그렇게 잊기에는 너무 아쉬운&amp;nbsp;소소한 즐거움을 위주로. 최대한 시간 순서대로 간다.  1. XX고 친구들과의 교감 강사활동할 때, 1년 동안 매주 토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66e2PMIzPI8K8s2CfEiuO4Asv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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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데 힘들지 않은데 그래도 힘들어. - 이별을 겪어내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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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5:11:16Z</updated>
    <published>2025-03-07T02: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2주가 채 지나지 않았다.   긴 연애의 반 이상을 롱디로 지냈기 때문에 매주 토요일만 되면 그가 생각난다거나 하는 루틴은 없어서 어쩌면 다른 사람보단 덜 힘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일상의 타임블록은 대부분 그로 칠해졌던 게 아니라서 예전처럼 내가 채워나가고 있다. 최근에 시작한 대학원 학기도 마음의 환기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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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대의 뜬금없는 대학원 도전기(1) - 짱구 극장판 제목처럼 기깔나는 제목을 짓고 싶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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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20:06Z</updated>
    <published>2025-03-05T0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생 수업 첫날이었다. 아침부터(Fact: 전날부터) 긴장모드에 돌입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의 응원 메시지를 받고는 눈물이 아른거려서 엄마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꾹 눌러 담았다.   3시 수업이었는데 일부러 조금 일찍 갔다. 세미나실에 미리 가서 조교님이나 계신 다른 분들 얼굴을 틀 생각이었다. I 성향을 가진 자 나름의 크나큰 노력이랄까. 가보니 오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01bbJOWS6retfPG9sJVWT1_tr6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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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낸 퀴즈 - 똑같은 감정 두 번 느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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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0:55:21Z</updated>
    <published>2025-02-28T04: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동안 강렬한 감정을 겪고 겨우 잠에 들면, 꿈이 종종 내게 퀴즈를 낸다. 낮에 겪은 감정을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련 글-똑같은 감정 두 번 느끼기)  어젯밤에도 꿈이 문제를 냈다. Q. 다음 이야기의 화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나는 지금 비행기를 타러 가기 위해 출발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지인이 공항까지 데려다 주기 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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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기로들 - 그 선택에 필요했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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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6:51:33Z</updated>
    <published>2025-02-23T06: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직업이나 경력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삶이지요. 우리의 삶은 평생 몇 번의 변화를 겪습니다.&amp;quot; 찰스 헨디의 '포트폴리오 인생'을 읽다가 찾은 문장.  그러고 보니 고작 서른 중반을 지나가는 내 삶도 여러 변화를 겪었구나.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분기점이 달라지지만,&amp;nbsp;먼저 직업이나 경력을&amp;nbsp;기준으로 한번 돌아보려고 한다. (사랑을 중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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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의 우린 함께일까 혼자일까 - 어쩌면 나는 알고 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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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0:09:35Z</updated>
    <published>2024-12-22T07: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해 달라고 부탁했다. 기한을 정해서 그때까지 두 가지를 진행해 달라고. 그래야 내가 불안하지도 않고, 독촉하며 네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 수 있으니. 그는 1월까지 하겠다고&amp;nbsp;날짜를 정했다.  그에게 말하지 못한 것이 있다. 만약 그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나는 이별을 고할 것이다.  '이번에도 어기면 헤어질 거야'와 같은 말은 절대 꺼낼 수 없다. 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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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에 대하여 - 사실은 그를 생각하는 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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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4:13:48Z</updated>
    <published>2024-12-0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를 사랑해.' 보다 '그를 사랑하지만, '이라는 표현이 잦아졌다는 건 썩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다.   그의 단점, 아니 내가 불편해하는 그의 특성 말이다.  받아들이려 했었는데, 어쩌면 나 자신을 과대평가한 게 아닐까 싶다.  내가 그만큼을 포용할 그릇이 아닐 수도 있잖아.   누군가를 오랫동안 깊이 사랑해 보기 전의 나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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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덕후가 받은 2024 생일선물  - 헤헤헤헤헤 신난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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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21:54Z</updated>
    <published>2024-11-30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해덕은 이점이 굉장히 많다. 빨리 선물 리스트 써야 되니까, 2가지 장점만 언급해 본다.   1. 곳곳에 포진한 지인 정보원들을 통한 최신 소식 습득  덕후긴 하지만 24/7 내내 해리포터 관련 소식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진 않는 일상인이라  넋 놓고 살아가다 보면 가끔 모르는 중요 업데이트가 발생하곤 한다. 그럴 때 지인이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_t4aXuHctS4mDa9OQZYUAXuEY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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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 - 다른 누구보다 내가 가장 진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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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8:42:09Z</updated>
    <published>2024-11-27T07: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해보고 싶었던 과의 대학원에 합격했다.  그리고 나는&amp;nbsp;합격한 날부터 잠을 설치기 시작했다. 붙었다는 안심도 잠시,&amp;nbsp;앞으로 해쳐 나아가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어려울지 두려운 마음의 세력이&amp;nbsp;합격의 기쁨을 재빠르게 앞질렀다.  축하한다고 활짝 웃으며 전해주는 친구들의 말을 들으며 앞으로 고생길이 훤히 열렸다며, 지옥에 내 발로 들어간다며&amp;nbsp;멋쩍게 대답하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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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만 보기 위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남기는 증거 - 잔말 말고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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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7:23:59Z</updated>
    <published>2024-08-17T04: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동안 다녔던 직장을 그만뒀다. 영겁의 고민과 망설임을 멈추고 앞으로는 전혀 다른 길을 뚫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직장인들에게 일태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듯, 스타트업에서 여러 부서를 돌며 일하는 가운데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주기적으로 피어올랐었다. 그때마다 일로 달래보기도, 관심 주제에 기웃거려보기도, 실제로 공부에 발끝을 담가보기도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v_Xfd8MFy88NZ3vx6EId2Ris0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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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감정 두 번 느끼기 - 원한 적은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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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2:02:44Z</updated>
    <published>2023-10-16T19: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등장인물은 내게&amp;nbsp;가까우면서도 중요한 두 사람. 나는 그 둘이 싸우는 상황을 지켜보며 발을 동동 구르는 역할이었다. 꿈속의 나는 이들의 싸움이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왔으며, 나와 상관없는&amp;nbsp;둘의 관계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력감을 느꼈다.  참 신기하게도 내가 현실에서 느꼈던 감정이 꿈에서 재현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스토리나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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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아나 존스가 툭 뱉은 말 &amp;quot;For who?&amp;quot; - 사실 이 시리즈를&amp;nbsp;잘 알지는 못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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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23:28:29Z</updated>
    <published>2023-07-10T13: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인디아나 존스의 은퇴작인&amp;nbsp;'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을 봤다. 시리즈의 광팬인 남자친구는 인디아나 존스가 등장하고 특유의 BGM이 흘러나오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나는 영화의 이전 시리즈들을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amp;nbsp;엄청나게 좋아할 만큼 내 취향이라고&amp;nbsp;볼 수 없었지만,&amp;nbsp;그와 상관없이 즐겁게 봤다.  그중 특히 순간적으로 인디에게 몰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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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해하지 않기로 했다. - 억지로 감정을 차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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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4:25:41Z</updated>
    <published>2018-01-13T05: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었다. 나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방어하기 위함이었다.  이 결정이 옳은지 틀렸는지 모른다. 그냥 이 짜증 나고 한없이 우울해지는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였다.  왜 서운해하지 않기로 했는가? 이유: 서운하다는 감정 자체의 괴로움 + 서운함을 표출했을 때 상대의 부정적인 반응  ■서운하다는 감정 자체의 괴로움 : 말 안 해도 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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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덕질 소장품 목록 업데이트 - And the magic continu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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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3:36:29Z</updated>
    <published>2017-10-29T12: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Last updated on Oct 29th, 2017. 나중에 사진도 함께 올려야지. 한 번 리스트업하고 나니, 생각보다 적다는 생각도 든다. ㅋㅋ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beC04bKsxWoAdZlG0O4DuBVQ6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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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재개봉 기념 내 소장품 자랑 - 무슨 상관?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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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0:53:43Z</updated>
    <published>2016-11-02T00: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휴가 내고 하루 종일 해리포터와 함께했다.  예매가 뜨던 날, 최고조에 이른 흥분에 나는 어찌할 줄을 몰라했고 (영화를 함께 보기로 했던 친구가&amp;nbsp;다행히 카톡으로&amp;nbsp;살짝&amp;nbsp;진정시켜주긴 했지만) 마치&amp;nbsp;마약에 취하면 이런 기분일까 떨리는 손가락으로 ㅇ..ㅇ..예..예애.. 예ㅁ... 예매했다.    그렇다. 난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2를 보고 왔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OvJp77ufI2KfVI8n7qSdgC6yI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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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이 섹시한 남자 - 굴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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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8T08:25:01Z</updated>
    <published>2016-08-12T15: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너 그 사람 왜 좋아해?&amp;quot; &amp;quot;음.. 폭 안길 수 있는&amp;nbsp;그 사람의 넓은 어깨가&amp;nbsp;좋아.&amp;quot; &amp;quot;그 사람이 웃는 모습이 따뜻해서 좋아.&amp;quot; &amp;quot;나만 사랑스럽게 봐주는 그 사람의 눈빛이 좋아.&amp;quot; 등등  그러나&amp;nbsp;가끔은 이유 없이 좋아할 때 혹은 생뚱 맞은 이유로 좋아할 때&amp;nbsp;가장 깊이 빠져드는 법. &amp;quot;너 그 사람(캐릭터) 왜 좋아해?&amp;quot; &amp;quot;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2Uv41v-cQ_auZC99pNyO3Pl-4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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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 &amp;lt;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amp;gt;를 다 읽었다.  - 아아 해리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아재가 되어 그는 떠나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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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9:40:45Z</updated>
    <published>2016-08-10T16: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End 가 쓰여있는 페이지를 보고도 혹시나 뒤에 짧은 에피소드가 담긴 프롤로그가 있지 않을까 뒷장을 뒤적여보았지만...   &amp;quot;The End&amp;quot;를 끝으로 내가 해리포터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는 사라졌다.   (아... 이럴 수가...  나의 6일간의 행복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못하리...  책 한 장 한 장, 남은 이야기들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pZ%2Fimage%2FC3rxGOfNMw_KEnX19olrTdWtw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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