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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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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기개발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음악의 감동, 그리고 현명한 투자까지, 모든 경험은 나에게 성공이란 끊임없는 배움과 자아 실현의 과정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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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4T05:1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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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알고 있다 - 『100권 100번 읽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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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4-09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알고 있다.  야식을 먹지 않아야 살이 빠진다는 것,꾸준히 걸어야 건강해진다는 것,화를 줄여야 관계가 좋아진다는 것.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는 여전히 밤에 냉장고 문을 연다.운동화를 신기보다 소파에 앉는다.말 한마디를 참지 못하고 후회한다.  왜일까. 의지가 약해서일까.성격이 나빠서일까.환경이 좋지 않아서일까.  그렇지 않다.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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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100권 100번 읽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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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은 이미 충분히 많다.독서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있고, 독서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넘쳐난다.심지어 성공하려면 독서에 그치지 말고 책을 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정말 궁금해진다.무작정 도서관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책만 읽으면, 인생이 바뀔까. 간서치라는 말이 있다.책만 읽는 바보. 나도 그랬다. 한동안 정말 책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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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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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8:46:51Z</updated>
    <published>2026-03-26T08: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무언가를 바꾸고 싶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어야 할 것 같았고,&amp;nbsp;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마음을 밀어붙였다.  그래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더 나아지는 법,&amp;nbsp;더 잘 사는 법,&amp;nbsp;더 빠르게 바뀌는 법.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다른 사실을 알게 됐다.  변화는&amp;nbsp;어디선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었다. 거창한 계기도,&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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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성장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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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2:18:20Z</updated>
    <published>2026-03-19T02: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던 시기가 있었다.  어제와 오늘이 크게 다르지 않았고,&amp;nbsp;무언가를 하고는 있었지만&amp;nbsp;그것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 수 없었다.  하루는 흘러가고 있었지만&amp;nbsp;나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 시간을&amp;nbsp;멈춰 있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쌓이지 않는 시간,&amp;nbsp;의미 없는 반복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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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한 하루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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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50:01Z</updated>
    <published>2026-03-12T01: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밤에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돌아보면&amp;nbsp;늘 부족하다고 느꼈다.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했고,&amp;nbsp;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만 남았다.  성과만을 기준으로 하루를 평가하다 보니&amp;nbsp;하루의 끝은 늘 불만족으로 기울었다. 무엇을 이루었는지,&amp;nbsp;무엇을 놓쳤는지를 생각하면&amp;nbsp;마음은 늘 무거웠다.  하루를 끝내면&amp;nbsp;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맴돌았다. 오늘도 충분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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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하나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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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5:47:17Z</updated>
    <published>2026-03-05T05: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삶은 늘 빠르게 흐른다. 해야 할 일은 줄지 않고,&amp;nbsp;일정은 빼곡하게 채워진다.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amp;nbsp;어느 순간 우리는 멈추는 법을 잊어버린다. 쉼은 사치처럼 느껴지고,&amp;nbsp;잠시라도 멈추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이 올라온다.  그래서 사람들은&amp;nbsp;지친 몸을 이끌고 계속 앞으로 밀어 붙인다.  하지만 그렇게 달리다 보면&amp;nbsp;어느 순간 속도가 아니라 피로만 남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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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된 변화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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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처음에는 억지로 해야 했다. 걷기,&amp;nbsp;노트에 적기,&amp;nbsp;작은 계획을 세우는 일. 그 어느 것도 내게 익숙한 일이 아니었다.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선택이 쉬었다. 한다는 건 노력이라는 힘이 필요했다.&amp;nbsp;매번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amp;nbsp;걷는다는 목표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건너뛰고 싶은 날이 더 많았다.  그럴 때마다 마음 한쪽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한결 같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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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는다는 것의 의미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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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2-1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동안 괜찮은 척하며 살았다.&amp;nbsp;힘들지 않다고,&amp;nbsp;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amp;nbsp;그 정도는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그렇게 말하면 마음이 정리되는 줄 알았다.&amp;nbsp;하지만 이상하게도 몸은 더 무거워졌다.&amp;nbsp;사소한 말에도 예민해졌고,&amp;nbsp;이유 없이 지쳤다.&amp;nbsp;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이 반복되었다.  돌이켜 보니 나는 해결한 것이 아니라 미뤄두고 있었던 것이다.  불편한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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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 위의 마음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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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2-1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책상에 노트 한 권을 두었다. 값비싼 일기장은 아니다. 어디서나 흔히 살 수 있는 한 권 1~2천 원짜리 B5 사이즈의 노트다. 처음에는 좀 비싼 노트를 쓰기도 했었다. 계속 쓰다 보니, 그저 그런 노트가 제일 편했다. 다 쓰고 나면 편히 버리고, 쉽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노트가 좋았다. 그 안에는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힘든 마음이 담겨 있다.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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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바꾸면 변화가 생긴다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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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2-05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우리는 매일 비슷한 하루를 산다.&amp;nbsp;같은 집에서 눈을 뜨고,&amp;nbsp;같은 길로 출근하고,&amp;nbsp;같은 자리에 앉아 일을 하고,&amp;nbsp;익숙한 경로로 집에 돌아온다.  하루하루는 다르다고 말하지만,&amp;nbsp;몸이 머무는 공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amp;nbsp;그래서 삶도 조금씩 굳어간다.  사람은 생각보다 공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amp;nbsp;눈에 들어오는 풍경,&amp;nbsp;몸이 놓이는 위치,&amp;nbsp;자주 머무는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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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다가 문득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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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1-29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어느 날,&amp;nbsp;아무 생각 없이 집을 나섰다.  집 앞에 바다와 접한 산책로가 있다.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분. 집에서 산책로까지 왕복 20분. 세 바퀴를 돌면 대략 50분이 된다.  그때의 나는 답답했다.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살았고, 잠을 자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 체력이 야속했다.  머릿속은 과거의 선택과, 현실의 답답함과, 미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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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설이는 마음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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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1-22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전,&amp;nbsp;마음은 늘 흔들린다.&amp;nbsp;머리로는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amp;nbsp;몸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amp;nbsp;시작해야 한다는 생각과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amp;nbsp;서로 맞부딪힌다.&amp;nbsp;그래서 우리는 결심 대신&amp;nbsp;망설임 속에 머문다.  망설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amp;nbsp;자연스러운 과정이다.&amp;nbsp;중요한 선택일수록&amp;nbsp;발걸음은 더디다.&amp;nbsp;새로운 일을 맡을 때,&amp;nbsp;오래된 습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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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시간 속에서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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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1-15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모든 것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시간이 있다.&amp;nbsp;아침에 눈을 떠도 하루가 달라질 것 같지 않고,&amp;nbsp;저녁이 되어도 특별히 남는 일이 없다.&amp;nbsp;시계는 움직이지만,&amp;nbsp;내 삶은 정지해 있는 듯하다.  이런 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amp;nbsp;큰 프로젝트를 해내고 난 뒤 허탈한 마음처럼 오기도 하고,&amp;nbsp;그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amp;nbsp;어느 날 문득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오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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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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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1-08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우리는 참 바쁘게 살아간다. 일을 하고, 돈을 벌고, 관계를 맺으며 하루하루를 채워나간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것이 꽉 차 있어 보이는 순간에도 설명할 수 없는 허전함이 찾아온다. 무언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마음 한켠이 비어 있는 것만 같다.  이 허전함은 &amp;lsquo;공허&amp;rsquo;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집안 가득 쌓인 물건들,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 바쁘게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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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 앞에서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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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1-0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눈을 떠야 하는데 눈꺼풀이 떨어지지 않는다.&amp;nbsp;움직여야 하는데 다리가 바닥에 붙어버린 듯 무겁다.&amp;nbsp;머릿속이 냉동실에 오래 넣어둔 음식처럼 굳어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amp;nbsp;분명 어제와 똑같은 하루인데, 모든 일상들이 나를 짓누른다.&amp;nbsp;해야 할 일들이 눈앞에 줄지어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amp;nbsp;한 발을 내딛는 일조차 부담스럽다.&amp;nbsp;나는 이미 지쳐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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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 투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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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53:37Z</updated>
    <published>2025-12-31T01: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나스닥과 코스피의 상승&amp;middot;하락 투자에 대해 글을 썼다. 그리고 오늘 아침, 문득 궁금해졌다.  &amp;ldquo;만약 올해 한 해 동안, 오르는 날과 내리는 날을 구분해서 투자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amp;rdquo; 2025년 한 해,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꽤 많이 올랐다. &amp;nbsp;&amp;lsquo;추세 추종'과 &amp;lsquo;평균회귀&amp;rsquo;의 승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방법은 지극히 단순하다. 당일 지수의 상승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uQ%2Fimage%2FIetom8UJCijTwdLGsMy1LKp8i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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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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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0:00:09Z</updated>
    <published>2025-12-25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일상의 의식들  평생을 함께한 늦잠을 버리기로 했다.&amp;nbsp;2025년부터는 7시에서 단 몇 분이라도 일찍 일어나기로 마음먹었다. 처음에는 51분으로 알람을 맞췄고, 며칠 뒤에는 45분으로, 다시 조금씩 시간을 앞당겼다. 새벽잠 때문인지 처음 일주일은 하루 종일 몽롱했다. 그러나 그 몽롱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몸은 생각보다 빨리 새로운 리듬을 받아들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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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 - 확률로 돈을 번다는 것 - 확률로 돈을 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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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0:00:12Z</updated>
    <published>2025-12-18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확률로 돈을 번다」 시리즈를 통해 확률의 기본 개념부터 통계, 분포, 상관관계, 기대값, 그리고 평균 뒤에 숨어 있는 위험의 꼬리(왜도&amp;middot;첨도)까지 살펴봤습니다.  이 시리즈의 출발점은 단순했습니다.&amp;nbsp;막연히 &amp;ldquo;어떤 주식이 좋다더라&amp;rdquo;는 이야기,&amp;nbsp;유명 유튜버의 확신에 찬 분석,&amp;nbsp;책 속에 등장하는 성공 사례들을 따라 하다&amp;nbsp;소중한 자산을 잃는 경험은 과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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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속 양봉과 음봉에서 다음날 주가는? - 투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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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3:15:56Z</updated>
    <published>2025-12-15T03: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데이터를 만지작거리다 보면 별의별 생각이 다 떠오른다. 이 방법이 통할까?이런 접근은 어떨까? 매년 투자 관련 논문은 수백 편씩 쏟아진다.내가 떠올린 생각은 누군가 이미 했을 가능성이 크다.다만 그 생각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는 늘 궁금하다.  구글시트를 열고 코스피200 선물 데이터를 불러온다.수식을 하나씩 꾹꾹 입력한다.복사해서 붙이고, 피봇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uQ%2Fimage%2FAmoIjiQ71qvw0Sixn0g6_Ng33yw.png" width="3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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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강. 왜도와 첨도 - 확률로 돈을 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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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4:09:29Z</updated>
    <published>2025-11-27T14: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 있는 &amp;lsquo;위험한 꼬리&amp;rsquo;를 읽는 법  투자에서 앞서 본 통계처럼 주식 가격이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균과 표준편차가 모든걸 설명해 줄것 같지만, 평균과 변동성만으로는 진짜 위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수익이 일정하게 나다가도, 어느 날 한 번의 큰 폭탄으로 모든 수익이 날아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이 숨은 위험을 보여주는 두 가지 지표가 바로 &amp;lsquo;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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