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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코치 신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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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인생의 바람(wish: 욕망)들이 있습니다. 내외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단단하게 버티고,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를 듣고 지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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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4T06:2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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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실이 생겼다. - 숨틈작업실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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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6:04:02Z</updated>
    <published>2024-10-10T14: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에게 돈을 벌고 자기만의 방을 가지라고 권하는 것은, 리얼리티와 직면해서 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전할 수 있든 없든, 활기찬 삶이 나타날 겁니다.                                   -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문예출판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내가 처음 내 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B1WZJGhdVpBhbNoYUfYzS75hI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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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연간신은희 - 조금 더 가벼워진 발걸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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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0:21:11Z</updated>
    <published>2023-12-30T07: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도 정리는 해봐야겠기에 2023연간보고서?를 써본다. 좀 더 색다른 질문들을 던져보고 싶어 총 6가지 정도의 책과 글에서 발췌했고, 가장 많이 옮겨온 출처는 #나에대한모든기록 이라는 책이다. 올해의 사건  1. 친정엄마의 폐암 진단 2. 파리와 로마에서의 전시&amp;hellip;  3. 심각한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통증   막막했는데, 적어놓고 보면 명확해지는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N6uQtXKelai6Sn_Mp31sr3Akf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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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사랑 - 인생은 지독한 반복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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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3:56:55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 당직 근무 후 가족들 저녁 다 먹이고 설거지까지 끝낸 다음, 붕어빵 사달라는 딸 심부름?할겸 혼자 걸을겸 밤산책을 나갔다.  하늘을 보니 얼마전에만 해도 초승달인거 같았는데, 벌써 상현달이 돼 있었다. 동네를 두어바퀴 돌고 붕어빵집은 문닫아서 돌아갈까 하던 찰나,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amp;quot;아빠?&amp;quot; &amp;quot;우리 큰 딸~보고싶어서 전화했지~~&amp;quot;  '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4kDUQ0ZkuEWt8kvuUvM9r-fIq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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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매화는 사랑이야 - 수묵화 느낌 생축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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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23:34:43Z</updated>
    <published>2023-07-02T16: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다가오는 아빠 생신맞이? 그림엽서를 제작했다.  여전히 컬러풀한 색채표현이 좋지만,  마음 한 켠에선 단색화나 색 표현을 절제한 미니멀리즘도 넘 시도하고 싶은 요즘.  아빠를 생각하면 왠지... 수묵화 같아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그려봤다.  매화는 늦은 겨울, 이른 봄 강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강인한 꽃이고  사군자이면서 오래 피어있는 꽃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D1y3Y26fwuFWqlEI2xXclB0ut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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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수상소감 - 그림 구상은 지속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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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3:59:27Z</updated>
    <published>2023-06-21T1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초 마감한 공모전에서 미수상했다.  주제가 어려워 구상기간이 넘 길었던데다 새로운 시도를 해서 솔직히 자신은 없었던 작품이었다.  한편, 지금까지 그린것 중 가장 밝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론 만족했다. 결과가 원하던대로는 아니지만, 항상 잘 될 순 없으니까 오히려 잘됐다 싶었다.   그림은 계속 그릴거고, 실험도 도전도 계속 이어질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tgvVr3ryhjVYmlxMXbEhUHKbK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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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가 된 새 - 날아가지 못한다면, 뿌리 내리는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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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8Z</updated>
    <published>2023-05-03T15: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몸이 새라면 날아갈텐데 가지 많은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어 뿌리 내린다.  이 내 몸은 땅에 뿌리를 내렸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내 씨앗들과 소망을 날려보낸다.  이 밤은 깊어가는데 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 그저 한 올 한 올 펜으로 내 마음 그려 풀어내본다. #시와그림 #이밤의끝을잡고 #이렇게라도안하면못버티니까...#나의힐링스팟 #펜드로잉 #아티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IYM-D44YDvRrbhNaOPZ6HCwQG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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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리듬학 - 분노와 불안의 발전적인 요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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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5Z</updated>
    <published>2023-04-30T15: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방문 꼭 닫고  헤드폰 쓰고 피아노를 두들겼다.   엄청 현란하고 전조가 많은  빠른 곡들을 미친듯이 연주하다보니 여전히 화는 나지만 점차 호흡을 하게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베마리아, 스프링 등  잔잔하고 발랄한 곡으로 넘어갔다.   문득 내 중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피아노가 있어 두들기며 해소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4EUpD7aISMpLcZVzvHI2tfSJP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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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선 수상 그 이후... - 계속 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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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3:59:55Z</updated>
    <published>2023-02-27T14: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과 재작년엔 같은 협회주최 공모전에  도전하고 입상한거여서 크게 새롭진 않았다.   올해 처음 도전했던 이 공모전은 규모도 크고 더 많은 작품들을 함께 만나볼수 있는  기회였어서 소회가 남달랐다.   그림엔 답이 없고 상을 받았다고 해서 잘 그린 그림이고 못 받았다고 해서 못 그린 그림이라 할 순 없지만...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자꾸 작아지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4c2hOMmfFWEoTRjF9iq3MuCTn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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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으로 파리가기? - 한국여성작가회화공모전 특선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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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0:33:28Z</updated>
    <published>2023-02-24T03: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한 회화공모전을 발견했어요.  한국여성작가 회화공모전&amp;amp;파리아트페어   #공모전 #한국여성작가 #파리 ! 이 세 단어만으로도 심장은 쿵쾅쿵쾅♡ 도전에의 열정은 끓어오르는데 도대체 뭘 그려야할지 막막히 하얀 캔버스만 바라보던 시절이 한 달 여!  . . . 캔버스30호(거의 40인치 TV크기)가 규정사이즈였는데, 혼자 그림 그리기 시작한지 3년차 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wv0nurDJcv53GfAIYayWnjX5c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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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연간신은희 - 하얗게 불태웠다, 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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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2:23:20Z</updated>
    <published>2022-12-31T12: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1일, 어쩌다 공무원으로 신분 세탁?후... 월간신은희 발간이 버거울만큼, 매월 달리던 한해가 끝났다.  1월은 혼란스러웠고,  6월까진 의욕스러웠으며 7월부턴 번아웃 됐다가 두어달전부턴 속도를 늦추고 멘탈강화중ㅎ 맡은 역할과 책임감, 부담감은 늘었고 새로운 변화에 두려웠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모든 순간  최선을 다했던 2022년을 드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OyyVZgC3d_KT_DrizR5bvLsX3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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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자연의 조화의 길에 대하여 - 아바타: 물의 길 관람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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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6:03:32Z</updated>
    <published>2022-12-20T12: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바타: 물의 길을 보고 왔다.  긴 러닝타임과 호불호가 갈린다는 썰, 이 영화를 기획한 프로듀서의 의미 정도만 찾아보고 관람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극호다! 러닝타임 3시간 12분이 순식간(은 솔직히 아니지만ㅎ)에 지나간것처럼 느껴질만큼 박진감 있고 좋았다.   나는 영화와 소설을 참 좋아한다. 그 안에서 다양한 인간캐릭터를 접하고 인간군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nTpVEn3JwbUb_hLkpjFhyYOFb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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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을 통해 나를 바라보다 - 치료 다니며 알게 된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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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22:29:15Z</updated>
    <published>2022-12-16T04: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부턴가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파왔다.  옆으로 돌아누워 자는 편인 내게, 왼쪽 어깨 통증은 치명적?이었다.   그걸 또 3주는 참아 넘기다가 집 앞 신경외과에 들렀다. 원래 있었던 목 디스크의 영향도 있고 여러모로 점점 약 섭취량이 늘어나는 중이라 수영을 권고 받았다.  운동을 선호하진 않지만 꽤나 아팠던 나는 그길로 새벽 주2회 수영반을 끊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tlf8sNin3RUqUKLVLVM5KZtOE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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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안전선이 필요하다 - 피튀겼던 9월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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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4:46:00Z</updated>
    <published>2022-09-30T14: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시간전 퇴근했다.  9월의 마지막날, 장렬하게 마지막 야근을 했다.  9월은 피튀기는달이었다. 첫 2주를 격하게 아팠고 3주 연속 야근에 토요당직에... 초과근무가 족히 24시간은 되는듯?싶다.  5주간 대면 프로그램 진행에~ 4주간 매일 습관트레이닝 챌린지 미션 포스팅에~ 갑자기?떨어지는 오다들 즉결하고, 홈페이지랑 SNS관리에,  홍보물제작 공장 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uV_HYOum1yPxXZmcB4o-_91vG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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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위해선 소리를 줄여야 한다. - 드럼에서 배우는 인생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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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6:44:28Z</updated>
    <published>2022-09-21T08: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럼을 치다 보면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 진동과 리듬이 빡빡한 일상에 지쳐 숨죽이고 있던  내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어서다. 무엇보다 드럼선생님과 나누는 대화가 즐겁기 짝이 없다.   드럼선생님은 나보고 늘 묻는다. &amp;quot;준비되셨지요? 갑니다?&amp;quot; 내가 준비가 됐든 안됐든 이 말은 신호탄이 되어 음악은 시작되고 나는 드럼을 두드리게 된다.   그러다 어느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jDRVzTwa8YqqVvtvwrmHQh5tl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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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버스에 칼질하기! -  아크릴 나이프 페인팅 기법 첫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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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8:17:36Z</updated>
    <published>2022-09-19T1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릴때마다 감히 고흐를 생각하며 그린다. 내 가장 최애 화가이기도 하지만, 그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모음집 #반고흐영혼의편지 책에서의 내용이 자꾸 머릿속에서 재생되어서이다.  P.115 사람을 바보처럼 노려보는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할 때면, 그 위에 무엇이든 그려야 한다. 너는 텅 빈 캔버스가 사람을 얼마나 무력하게 만드는지 모를것이다. 비어있는 캔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S1fJYlxALOsAaMYRGohXSmtr8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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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 - 소설 속에서 찾은 인간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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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23:17:10Z</updated>
    <published>2022-09-12T12: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은 내게 유토피아다. 매일 일폭탄 속에서 존버하느라 자기돌봄의 시간을 쉬이 갖기 어려운 요즘 가장 손쉬운 도피처가 소설이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 등 다른 나라의 소설을 읽으며 여행 기분에 젖거나, 아예 환상적인 SF소설 읽기를 즐겨한다. 단편이나 장편은 크게 관계없다. 분량과 읽는속도는 정비례하지 않으니까.   최근 연달아 읽은 소설들은 넘 인상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LmFGKYLD47w8CoeRuHzhhgcZI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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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화의 세계로 풍덩! - 아크링 푸어링은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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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1:58:14Z</updated>
    <published>2022-09-03T16: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아크링 푸어링에 빠져있다. 파도 이미지 구현엔 여전히 열망이 크고 어떻게 하면 파도의 물보라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찾다찾다 발견한 신기술!(적어도 내게는 말이다.) 바로 아크릴 푸어링 이다.  재료가 좀 더 필요하드라... 그래서 월급 받자마자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것들을 신나게 주문해 버렸다.  드디어 오늘 완전체 오픈! 이렇게 찍고, 2시간이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Q4I_LHCfZOsTE1tDJr-xX2Q9o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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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파도  - 아파도 다시한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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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23:42:57Z</updated>
    <published>2022-08-17T1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가 계속 온다.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모를 파도가 계속 일어난다. 점점 몸을 크게 만들어 나를 덮치려고 한다. 그 파도를 잡아 탈지 아님 일단 잠수해서 지나가길 기다릴지는 내 선택이다.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다반사다. 일 파도는 파도파도 끝없이 나를 파고든다. 초과근무를 10시간 넘게 해도  인정되는 시간은 4시간밖에 안되는  불합리함이 늘 도사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PDp4a_SUsS5O6cQ3DG9cfUucg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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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 1일차 체험기 2부 - 무더위도 락 사랑을 막을 순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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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12:59:48Z</updated>
    <published>2022-08-10T1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발할 때만 해도 비가 흩뿌리길래 살짝 흐린 날씨를 기대했는데 왠걸 주차장을 나오면서부터 뙈약볕 작렬이었다.  송도캠퍼스에 주차는 잘 했지만 셔틀버스 승강장이 보이지 않았다. 임시주차장 안내는 돼있었지만 승강장이나 버스시간 안내는 없었던 주최측에 뒤늦게나마 항의감을 표시해본다ㅠ 긴 긴 캠퍼스를 걷다 운좋게 빠져나가던 택시를 그냥 잡아타버릴만큼 날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UxKzcPyEcCAHcmFV8vf7ynUe4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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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 처음 락페 갔다 온 40대의 락!  -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1일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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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7Z</updated>
    <published>2022-08-08T11: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탈이나 롹 보다는 발라드락을 즐기던 나였지만 언제부턴가 여긴 꼭 가봐야지 하고 버킷리스트에 올려뒀던 뮤직페스티벌이 있으니...   바로바로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이다. 어이없게도? 20대 때는 '내가 어떻게 저기서 뛰겠나?' 하는 소심한 생각 때문에 못갔고 30대 때는 음악적 견해가 별로 없는 남편과 결혼해, 애 둘 낳고 경력직으로 생존하느라 바빠서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vG%2Fimage%2FE65WR4U5R4gQ1nF3bLTg2GZ-G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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