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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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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우리 아이 첫 유럽 미술관 여행&amp;gt;외 4권을 출간한 여행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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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6T03:5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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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소식 &amp;lt;우리 아이 첫 유럽 미술관 여행&amp;gt; - 다 덕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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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1:09Z</updated>
    <published>2022-11-23T13: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아는 언니 지젤, 송지현입니다. 작년 브런치 북 [엄마표 유럽 워크북] 3권을 발간하고, 1년 동안 소식이 뜸했지요? 며칠 전 브런치 플랫폼에서 &amp;quot;작가님의 글을 330여 일 동안 만나지 못했어요ㅠ-ㅠ&amp;quot; 글쓰기 푸시 알림을 받고 보니 벌써 일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싶네요.  제가 입버릇처럼 말했던 오랜 꿈이 내 책 쓰기였는데요. 브런치 작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MGsw6-2h-u66iQ5EYE8iQuhLv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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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가계부,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정 여행의 끝은 택스 리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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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1:12Z</updated>
    <published>2021-10-21T01: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9박 40일 유럽 미술여행 동안 일정을 끝내고 난 후의 엄마 사람의 책상머리 루틴과 유럽여행 가계부를 공개하고자 한다. 우선 일기예보를 검색하여 내일 날씨에 맞는 여행 일정을 선택한다. 일정에 필요한 교통권 및 입장권(한국에서 예매했을 시 e-티켓을 챙기고, 예매를 못했을 시에는 가급적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하고 간다)을 챙긴다. 목적지 및 맛집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ijk-_tCFg13nujw9CrHup3y8A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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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맨스 안토니 가우디, 천재 그 이상을 논하다. - 구엘공원, 까사 바트요, 까사 밀라, 구엘 저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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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9:03:07Z</updated>
    <published>2021-10-20T17: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조합한 신조어 브로맨스(Bromance)는 안토니 가우디와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제적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에게 찰떡이다. 가우디와 구엘의 운명적인 만남은 대학시절부터 시작되어 구엘은 가우디를 위해 죽을 때까지 재정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구엘공원, 까사 바트요, 까사 밀라&amp;nbsp;등과 같은 천재적인 창작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htYuWDdaJiU2ClqRIN5OfPLXW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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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 피렌체! 이곳 이 순간 모든 게 낭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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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7:21:22Z</updated>
    <published>2021-10-20T16: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오모와 조토의 종탑 (Cattedrale di Santa Maria del Fiore &amp;amp; Campanile di Giotto_Piazza del Duomo, 50122 Firenze FI, Italy) 피렌체의 랜드마크인 두오모는 이탈리아의 대성당을 의미하는데 이탈리아 지역마다 두오모가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amp;lt;냉정과 열정사이&amp;gt;의 배경이 되었던 피렌체의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CCtWEFq8wA132uSa5ii9P31FR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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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사에서만큼은 우리 모두가 포토그래퍼다. - 피렌체-피사 당일치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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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9:03:39Z</updated>
    <published>2021-10-20T14: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유럽여행을 준비할 당시, 피렌체에서 피사로 당일치기가 가능할지 여부가 걱정이 되어 피사에 에어비앤비 숙소를 잡았다가 피렌체-피사 당일치기가 여유롭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보고는 피사 숙소를 취소하였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태어난 곳이자 피사의 사탑이 있는 피사의 두오모 광장은 피렌체에서 피사까지 기차로 1시간 소요되는 거리에 있기에 피렌체에서 이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9_Dbfu7Jwy34tVW66hbLbGJD2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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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은 쉽니다. - 카탈라냐 미술관과 카탈라냐 음악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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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9:03:54Z</updated>
    <published>2021-10-20T10: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부를 쓸 때 고정지출이 있듯이 여행 일정표를 짤 때는 고정적으로 월요일은 박물관, 미술관이 휴관인 곳이 많으므로 가급적 일정에서 배제시키고, 주말은 벼룩시장 일정으로 잡아두는 것이 좋다. 우리가 바르셀로나에 머물렀던 요일이 부득이하게 월요일이 껴있어서 카탈라냐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이 좌절되었지만, 몬주익 언덕을 올라 바르셀로나의 기가 막힌 전경과 달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lQmUSyQNCmIeIHCr2WfANEovW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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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타이밍이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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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2T08:16:21Z</updated>
    <published>2021-10-20T05: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을 다녀온 우리를 보고 다들 하늘이 도왔다고 입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로마 아웃으로 귀국한 일주일 뒤, 코로나19로 이탈리아의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유럽발 한국행 입국자는 2주간 격리생활을 했으며 하늘길이 막혀 어쩌면 무기한 돌아올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처음 예비초2, 초5학년의 두 딸아이들과 유럽 미술여행을 떠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VeVVigYQ49Gm8zT-njMSNGrmA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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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는 환상적인 프랑스 성당 이야기 - 노트르담 대성당, 생트 샤펠, 사크레 쾨르 대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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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20:45:49Z</updated>
    <published>2021-10-19T16: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교인 나에게 다른 곳이 아닌 성당이라는 존재는 나의 존재를 한없이 무력화하는 큰 힘이 있다. 말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성당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 나의 죄를 사죄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인자한 느낌과 가엾은 나를 온화하게 품어줄 것만 같은 따스함이 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amp;nbsp;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나도 모르게 터진 눈물에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aQngKf9OApT0wm3-euyWXheG7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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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년 전 포즈로 개선문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을 뿐인데 - 습한 들숨날숨을 반복하며 개선문의 꼭대기로 도망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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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9:46:37Z</updated>
    <published>2021-10-19T03: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SNS에서는 오래전 사진을 다시 재현해서 그 장소에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사진을 찍어보는&amp;nbsp;'옛날 사진 다시 찍기'가 유행하고 있다. 유럽여행을 하기 전부터 십 년 전 남편과 유럽여행을 갔었을 때 사진의 포즈 몇 가지를 아이와 함께 같이 재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음 같아서는 예전에 입었던 옷을 아이들에게 입혀서 찍어주고 싶었지만 십 년 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tNB6yuREoZPm7ZRU3Z53BhQGd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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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는 산탄젤로 성에서 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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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9:44:14Z</updated>
    <published>2021-10-17T08: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탄젤로 성 (Castel Sant'Angelo_Lungotevere Castello, 50, 00193 Roma RM, Italy) 산탄젤로 성을 출발할 때부터 먹구름이 끼더니 도착하자마자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얕잡아보던 유럽의 빗줄기는 굵어지기 시작했고 눈앞에 보이는 성을 뒤로하고 잠시 다른 건물에서 비를 피하기로 했다. 시간이 갈수록 빗줄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Ag9xgERsu13ss0rZVLjCJ7PoZ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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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전은 너희만 던지는 걸로 - 진실의 입,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판테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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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9:41:46Z</updated>
    <published>2021-10-17T07: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의 입 (Bocca della Verit&amp;agrave;_Piazza della Bocca della Verit&amp;agrave;, 18, 00186 Roma RM, Italy)   '진실의 입'은 플루비우스 (강의 신)의 얼굴 앞면을 둥글게 새긴 지름 1.5m 정도의 대리석 가면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하면 플루비우스가 손을 삼켜버린다는 전설이 있어서 유명한 곳인데, 특히 오드리 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6GYxcPBLHA-qBUc9dYQP1RoEX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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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명 높은 테르미니에서 새똥 맞았다. - 저는 로마와 안 맞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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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9:39:00Z</updated>
    <published>2021-10-17T06: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사람은 친구들 사이에서 '촉'이 좋은 사람으로 통한다. 눈치가 빠른 편이며, 예상대로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다반사라 돗자리를 깔아보라 친구들이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다. 보이지 않는 나의 더듬이 '촉'에 기대어 생각해보면 유럽 미술여행을 준비하면서 바티칸 박물관을 이유로 로마를 일정에 넣었지만 뭔가 로마는 개인적인 취향이 아닌 것 같았다. 시간이 멈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1O9HUA2AG3y0XIKLbkhbvttR1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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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재래시장 어디까지 가봤니? - 보케리아 시장, 산 미겔 시장 그리고 스페인 쇼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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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9:35:23Z</updated>
    <published>2021-10-17T03: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카소, 달리, 미로가 자주 걸었다는&amp;nbsp;활기가 가득 찬 람블라스 거리를 따라서&amp;nbsp;보케리아 재래시장을 찾으러 가는 길에서&amp;nbsp;호안 미로가 디자인한 다채로운 모자이크를 만났다. 사람들의 분주한 발길에 치여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지만,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술계의 거장, 미로의 경쾌함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시작부터 좋은 기운이다. 보케리아 시장 (Mercat de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Ze3KeWGnA21JtddjM57E17KXz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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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성이 밝으면 비밀공간이 열린다. - 사진 맛집 부라노섬, 무라노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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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9:33:07Z</updated>
    <published>2021-10-16T17: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네치아의 이튿날 아침은 시끄럽게 재잘거리는 새소리에 잠을 깼다. 베네치아 주변 섬에 당일치기 가능한 짧은 여행을 떠나려는 것을 아는지 알람 소리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 됐다. 숙소 주변의 풍경을 보니 우리의 바쁜 마음과는 달리 너무 여유롭게 잔잔했고, 누군가가 내 귓가에 싱잉 볼을 울린 것처럼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다름 아닌 우리는 베네치아의 아침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5B6Fkz1CZZ1ax4SIrxjLCcynh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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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탕과 열탕 사이, 피렌체 - 코로나19로 피렌체 호스트가 몹시 걱정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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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15:15:59Z</updated>
    <published>2021-10-16T16: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냉정과 열정사이&amp;gt;에서의 두오모 그리고 아련하게 울리던 종소리.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기대가 많이 되는 도시, 피렌체로 떠나는 아침이다. &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에서 주인공들이 재회하는 두오모를 내 눈 안에 담는다는 생각만으로 들뜨는 마음 주체할 수 없다. 낭만이 출렁이는 베네치아와 작별하고 베네치아의 산타루치아 기차역으로 출발했다. 기차역으로 가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sFhxEcXDcpPAE9W8Yc5sRu903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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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에서 구매한 저의 장바구니를 공개합니다.  - 엄마 사람을 위한 추천 유럽 쇼핑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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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1:00:45Z</updated>
    <published>2021-10-05T17: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이유 중에 단연 쇼핑의 즐거움만큼 즐거운 것이 있으랴?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40여 일의 살아보는 여행기간 동안 5개국 10개의 도시를 옮겨야 하는 나그네 신세이기에 비행기 이동시에 수화물의 무게의 제약에 쇼핑 욕구를 절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여행에서 구매한 장바구니를 살짝 공개해보고자 한다. 코스트코나 이케아에서 구매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8MoVSC0_nXcRWaCGyHGmJrLuJ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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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낭만에 흠뻑 취하다 - 너희가 플라멩코를 추던 그 골목 그 향기가 아직 기억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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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43:23Z</updated>
    <published>2021-10-04T03: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 숙소로 돌아가는 골목 어귀에서 플라멩코라는 이름으로 발이 안 보이게 춤을 추던 딸아이들의 모습이 별안간 떠올랐고 그 골목의 온도와 향기 그리고 분위기는 고스란히 영상에 남았다. 마스크 없이 사람들의 주변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게 춤을 추던 딸아이들을 깔깔거리며 바라보던 이 날은 마드리드의 마지막 밤이었다.   마드리드와의 안녕을 고하고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MpHYa2G1k382gGP_G1XwSZSgp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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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함의 극치, 베르사유 궁전보다 우리 집이 더 좋더라 - 하루 만에 가능했다고? 방브 벼룩시장-베르사유 궁전-피카소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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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6:32:53Z</updated>
    <published>2021-10-03T15: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방브 벼룩시장을 구경하고 우리는 파리의 근교 베르사유로 출발한다.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 위해 RER- C선에 몸을 실었고 가는 동안 아이들에게 익숙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살았던 곳이라고 설명하며 화려한 궁정생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자 이야기했다.  베르사유 궁전 (Ch&amp;acirc;teau de Versailles_Place d'Arme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2Olyp2z_lsI4867LU6bsLylYr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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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음식 얼마나 맛있게요? - (ft. 저는 가이드가 아닙니다만, 고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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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01:38:19Z</updated>
    <published>2021-10-03T12: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뚱맞게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엄마 사람은 굉장히 독립적인 여성이다. 뭐 남편 없이 유럽 미술여행을 한답시고 간 크게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두 딸아이를 데리고 출국길에 올랐던 그 순간부터 이미 예상한 대목일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간 크고 무모한&amp;nbsp;나의 결정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태어주는 남편 덕이 컸을지도 모른다. 여행 일정을&amp;nbsp;짜면서 십 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WmX0R44WcvX026PezRdF9UfDV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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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스 돋는 프랑스 현대 미술관에서의 예상치 못한 행운 - 남프랑스 니스 MAMAC 그리고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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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6:32:53Z</updated>
    <published>2021-10-03T09: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MAMAC(Mus&amp;eacute;e d'Art Moderne et d'Art Contemporain_Place Yves Klein, 06000 Nice, France)  현대적인 타워 건물의 MAMAC은 순전히 니스 뮤지엄 패스에&amp;nbsp;갈 수 있는 미술관으로 나와있었기에 뮤지엄 패스 본전 생각에 들른 미술관이었다. 아주 단순하고도 기대치 없는 방문 목적으로 입장한 MAMAC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3T%2Fimage%2FZWKOj4QIBomtowopOEPypvK8v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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