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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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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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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혼을 쿠바에 묻고 멕시코에 머무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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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8T23:5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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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요 멕시코 앱 - 2021.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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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07:20:30Z</updated>
    <published>2022-06-25T16: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보니 2018년이었네요. 코딩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것이 팟캐스트 '과학과 사람들'(@원종우)에서 '어른의 코딩'편을 들으며 아, 이거 배워야겠다 생각했던게요. 코딩을 할 줄 알면 그것을 이용해 앱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때 생각했던 앱은 여행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성향에 맞춘 여행방식을 추천하는 것이었는데요. 개념으로만 존재했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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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기 - 2020년 10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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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4:43:42Z</updated>
    <published>2020-11-27T03: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했다. 늦은 밤 친구들의 도움으로 짐을 옮기고 전기공사의 사람들을 웃돈을 주고 불러 전기를 살리고 겨우겨우 옮겨왔다. 당분간-1년은- 버틸 수 있는 곳을 마침내 찾게 된 것은 플라비오의 커다란 도움으로 비롯된 나의 행운.  지난 3월 마지막 손님들이 떠나고, 6월엔 한 명 남은 스태프도 그리고 함께 민박을 지키던 친구마저 떠나고. 그 후로 두 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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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에서 스타워즈를.. -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 엄마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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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16:27:35Z</updated>
    <published>2016-01-13T16: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워즈를 멕시코에서 보게 될 줄 누가 알았겠나. 앞 일은 함부로 예측할 것이 아니다. . . . 옛날 얘기들을 꺼내면 '아 나이 드러난다'며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이가 많다는 건 그만큼 많은 기억의 서랍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추억할 재산이 많다는 얘기라서 난 무척 좋다. 물론 자신의 생생한 기억을 갖고 으시대는 꼬락서니는 딱 별로이지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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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CUBA에서 날숨 - 2015 HABANA에서 띄운 단상 #4 그곳에서 만난 나의 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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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2:57:28Z</updated>
    <published>2015-12-05T02: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가다가 팔이 없는 장애인을 보았다. 지나가는 나를 보며 여지없이 &amp;lsquo;치나~ 린다~ 흐흐흐&amp;rsquo;하고 웃으며 인사를 한다. 깜짝 놀랐다. 이상하게 다른 이들이 인사를 할 때와는 달랐다. 내가 느끼는 이 특별한 감정의 반응은 무엇인가. 저 사람에게 &amp;nbsp;한쪽 소매는 필요가 없겠군. 어딜 가는 길일까 어떻게 살까 힘들게 살진 않겠지. 장애인 복지는 어느 정도 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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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CUBA에서 날숨 - 2015HABANA에서 띄운 단상 #3 &amp;nbsp;쿠바에서 비춰 본 나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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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2:55:23Z</updated>
    <published>2015-12-05T02: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쿠바에서 살고 싶다면서요. 그럼 쿠바 남자를 만나요. 연애를 해요. 스페인어도 늘고 얼마나 좋아요.&amp;rdquo;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언제나 답은 같다.  내 개인적으로는 쿠바노와 사귈 생각은 없다. 아직은 연애를 할 만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일단 스페인어와 행정적 서류의 이점과 이런 것들의 수단으로 연애나 결혼을 사용한다는 것이 내겐 영 탐탁지 않다. 결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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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CUBA에서 날숨 - 2015 HABANA에서 띄운 단상 #2 쿠바인들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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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2:52:51Z</updated>
    <published>2015-12-05T02: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늘을 사러 숙소 앞에 잠깐 나갔다. 1 뿌리에 5페소. 250원 꼴이다. 멕시코나 쿠바나 마늘은 다른 야채에 비해 그다지 싸지 않다. 시장이나 노점이나 가격은 같아서 야채는 되도록 집 근처 노점을 이용한다. 손에 마늘을 들고 (노점엔 봉투가 없다. 비닐봉투를 지참하고 가야 하는데 깜빡했다.) 다른 손에 담배를 들고 걸어오는데 마르고 키 큰 흑인 아저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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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CUBA에서 들숨 - 2015 HABANA에서 그리는 소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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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3T05:41:43Z</updated>
    <published>2015-12-03T05: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어서 프라도 길엔 화가들이 줄줄이 나와있다. 그림들이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나름의 개성과 색깔이 확실하다. 그것이 정말 마음에 들다. 홍대 전철역에 가끔 걸려있는 인근 학원생들의 다른 사람들의 같은 스타일의 그림들이 떠오른다. 화려하고 복잡하고 똑같은 패턴을 가진 그 그림들에 나의 절망과 그들의 욕망이 비벼지던 그 느낌을 이 곳에서 희석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JX%2Fimage%2FyicQwBFDHtnxDz3uRaVefeSfz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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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CUBA에서 날숨 - 2015 HABANA에서 띄운 단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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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3T05:38:17Z</updated>
    <published>2015-12-03T05: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수요일이 되었고 예전에 레미와 함께 갔던 La Gurta 클럽에 가다. 함께 가기로 했던 한국인은 오지 않았고 그냥 혼자 갔다. 입구에 몇몇 사람들이 서성이거나 앉아서 친구를 기다린다. 작년에 혼자 들어가려다가 혼자는 안된다고 해서 일행들과 함께 들어간 기억에 일행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하다. 입구에 서 있으니 크고 마른 체형에 두꺼운 안경을 낀 흑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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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CUBA에서 들숨 - HABANA에서 그리는 소묘#2 바티도스BATID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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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3:04:31Z</updated>
    <published>2015-12-03T0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Lampalila 거리를 걷다가 바티도스를 10페소에 파는 집을 발견 한 잔 달라고 했더니 &amp;lsquo;마메이? 과야나?&amp;rsquo; 하고 묻는다. 마메이 바티도스라니!! &amp;nbsp;만일 길을 가다가 마메이가 있으면 살 계획이었는데 뜻 밖의 횡재다. 달콤하고 진한 바티도스를 마시면서 내 텀블러를 꺼내서 여기에 한 잔 더 달라고 하다.  마메이를 처음 먹어본 것은 작년 겨울 멕시코에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JX%2Fimage%2FPa37AKwAYwbg5Q7OhkJVGyX_8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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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CUBA에서 들숨 - 2015 HABANA에서 그리는 소묘 #1 커피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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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3:01:25Z</updated>
    <published>2015-12-03T05: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La Luz에 커피를 마시러 들르다.  50원의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시기 위해 &amp;nbsp;앞사람들이 커피를 모두 마시고 다음 커피를 내리고 컵을 씻기까지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사람들은 바리스타를 둘러싸고 다닥다닥 들러붙어 서서 그가 커피를 내리고 설거지를 하고 커피를 나눠주는 모습을 일제히 지켜보고 있다. 얼른 빈자리를 찾았으나 사람들이 두 겹, 세 겹으로 겹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JX%2Fimage%2Fg8mtmdh-pfO7AWygpgMAVWIGI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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