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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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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igud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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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커피를 좋아합니다.스쳐가는 찰나의 순간을 붙잡아 글로 남깁니다. 그리고 곧 떠날 예정입니다. 어디론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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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9T08:5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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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쓰는 2019년 뉴욕 여행 - 6 - 2022년 7월에 쓰는 2019년 11월 뉴욕의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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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0:52:53Z</updated>
    <published>2022-07-17T06: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장마라고 합니다. 어제는 가고 싶었던 전시회와 서울타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를 재미있게 본 후 서울타워 케이블카를 타러 걸어가려고 했는데 우산을 쓰더라도 도저히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비가 아니어서 전시회장 옥상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전시회장 옥상을 스쳐가듯이 지나칠 수 있었는데 억수처럼 내리는 비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1CDPSw5BBi5Wayvdqi7_LZyPo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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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쓰는 2019년 뉴욕 여행 - 5 - 2022년 7월에 쓰는 2019년 11월 뉴욕의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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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9:19:47Z</updated>
    <published>2022-07-11T14: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입니다. 집에 걸려있는 달력은 아직 3월인데 벌써 올해도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하루 이틀은 느린데 한 달, 두 달은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멍하니 바라만 보기보다는 시간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즐기는 건 여행만 한 건 없죠.  얼마 전 워크숍 겸 제주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조금 일찍 제주도에 내려가 주말 동안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Wf98YyGVYIBPzTAI02ai_7awzZc.jpg" width="3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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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쓰는 2019년 뉴욕 여행 - 4 - 2022년 6월에 쓰는 2019년 11월 뉴욕의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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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14:27:14Z</updated>
    <published>2022-06-21T15: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일하고 있는 공유어장(파도상자)&amp;nbsp;본사는 제주도입니다. 그리고 전국 직원분들이 지역마다 계셔서 매일 오전 화상 미팅으로 만나는데 다음 주 월요일, 제주도에서 모두 모여 밥 한 끼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제주도에 내려갑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오는 제주도일 수 있지만 그래도 왠지 여행을 가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amp;quot;여행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lJ1GZmkvPDAUxfi01anicOP3R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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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쓰는 2019년 뉴욕 여행 - 3 - 2022년 6월에 쓰는 2019년 11월 뉴욕의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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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14:27:12Z</updated>
    <published>2022-06-19T14: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정기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적어도 1주일에 3개 정도는 올릴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3년 전 다녀온 뉴욕인지라 바뀐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이 지금의 뉴욕은 아니니 뉴욕을 떠나실 예정이시라면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이제 뉴욕 지하철을 신용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amp;quot;뉴욕에서 가장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Dm6XXIGjwsAl4F9gzWDllyHqC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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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의 뜨거움은 온기였다. -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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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8:26:08Z</updated>
    <published>2022-06-19T01: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른다섯의 나이가 주는 무게의 압박이 느껴졌다. 절대로 가벼워질 수 없으며 멈출 수도 없는 그 무게를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감당해야 하는 무게일 뿐이다.  2. 잎이 풍성하고 큰 느티나무처럼 되고 싶다. 묵묵히 항상 그 자리에 있으면서 누군가에게 그늘이 될 수 있는. 그리고 보이진 않지만 멋진 나이테를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나이를 차곡차곡 쌓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qSWTtPqOoQalnTbzp4Raf1Fx1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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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쓰는 2019년 뉴욕 여행 - 2 - 2022년 6월에 쓰는 2019년 11월 뉴욕의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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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9:20:08Z</updated>
    <published>2022-06-18T13: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입니다. 곧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점점 코로나가 잊혀갑니다. 언젠가부터 뉴스 헤드라인이 코로나 소식이 아닙니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심각하진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코로나 이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점차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예전과 같이 걱정 없이 가기에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예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UsxQRG_Com8W5oi7br6G3yzP5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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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쓰는 2019년 뉴욕 여행 - 1 - 2022년 3월에 쓰는 2019년 11월 뉴욕의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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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3:11:42Z</updated>
    <published>2022-03-20T11: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일 확진자가 폭발하고 있는 요즘. 코로나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마지막 해외여행은 2019년 11월에 다녀온 뉴욕이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은 금요일 연차를 내고 금토일 갔던 2박 3일의 홍콩이었고 그 후에는 퇴사 기념으로 생각 없이 갔던 4박 5일 오키나와가 전부였습니다.  그 마지막 해외여행을 다녀온지도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afPGSmy-Bm06xON9O1yybEvgL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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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여행 가기 전 읽고 가면 좋은 주관적 TMI&amp;amp;꿀팁  - 뉴욕을 가기 전 한 번만 읽고 가면 도움될 뉴욕 TMI&amp;amp;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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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10:28:49Z</updated>
    <published>2019-12-01T13: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여행은 저에게 그리 친숙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여행이라곤 국내여행을 갔었고 몇 년 전 홍콩, 오키나와를 가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버킷리스트로만 꿈꾸던 뉴욕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여행을 위하여 카페와 검색을 통하여 알게 된 것과 실제 뉴욕에 가서 알게 된 몇 가지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부디, 이 글을 통하여 여러분의 뉴욕 여행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j-MWGvOMa2SPCfqzQ25m-5tVp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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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뉴욕 - Prologue - 윤종신 님은 오랜 기간 꿈꾸던 이방인의 로망을 이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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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24:59Z</updated>
    <published>2019-11-08T13: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먹고사는 일은 목표라고 말하고놀고먹는 일은 버킷리스트라고 한다. 버킷리스트는 목표를 달성한 후에 하나씩 이뤄보겠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버킷리스트는 &amp;quot;이룬다&amp;quot;라고 한다. 이룬다 라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의지와 생각이 90%는 차지하는 것 같다. 어딘가를 가본다는 것, 무언가를 먹어 본다는 것,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것, 보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nr8MujI6-nJwPTOUiqwGEThgr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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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앱으로 좋은 집을 찾을 수 있을까? - 부동산 앱을 카톡만큼 보고 난 뒤 알게 된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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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25:01Z</updated>
    <published>2019-03-24T16: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집을 알아보고 있어서 부동산 앱을 자주 보고 있는데 몇 가지 알게 되었다.  공인중개사가 직접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대부분 중개보조원이라는 분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 중개보조원은 관련 자격증은 없고  말 그대로 부동산 매물 중개를 보조해주는 분. 몇 번 통화도 해보고 만나도 봤는데 대부분 젊으셔서 말이 통해서 좋았다. 근데 뭔가 말을 가볍게 하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67H6Vh6SpsrgXVTJsW4G7p6Oph0.jpeg" width="3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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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어쩌다보니제주도) - 제주, 네 달 그리고 육지행 - 어쩌다보니 제주도로 왔다. 그리고 다시 육지로 올라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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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25:02Z</updated>
    <published>2018-12-31T04: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날이 추워졌다. 연일 날씨 뉴스는 남극의 차가운 바람이 내려와 강추위니 영하 10도이니 춥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제주도도 춥다. 정확히는 온도는 그리 내려가진 않지만 추워진 온도에 세찬 바람이 불어서 여간 추운 게 아니라고 한다.  2. 12월이다. 2018년도 끝났다. 어쩌다 보니 12월이 왔다. 어지러운 일들이 여기저기 터져 나왔던 한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AZFREulUBYrJ0jQDvlzA5U28i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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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어쩌다보니제주도) - 제주, 세 달. - 어쩌다보니 제주도로 왔다. 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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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25:04Z</updated>
    <published>2018-12-01T09: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1월도 지났다. 제법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이다. 서울이었으면 진작에 롱패딩 입고 목도리 두르고 다녔을 텐데 그래도 남쪽이라고 그렇게 춥지는 않다. 가끔 추워지면 롱패딩을 입지만 아직까지는 후드 집업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12월이다.  2. 12월이다. 서울이었으면 연말이라고 망년회고 송년회고 여기저기 모임 다니느라 정신없었을 텐데 조용히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eDaHWgaifCR7PuHoF8f51p-lY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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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어쩌다보니제주도) - 제주, 두 달. - 어쩌다보니 제주도로 왔다. 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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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25:06Z</updated>
    <published>2018-11-12T12: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체감 상 몇 달은 있었던 것 같은데 겨우 2 달이었다. 서울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래도 기쁘다. 제주도에 오고 싶어 했고, 제주도에서 커피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다. 덕업일치 중이다. 좋다 그냥. 마냥.  2.  얼마전 이촌역에서 4호선 지하철이 고장 나 출근길 직장인들이 고생했다는 뉴스를 봤다. 내가 제주도에 내려오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UeOtplEjG456BmnvxgP3Lc_RC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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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지만 행복한 루틴챌린지로 성취감 맛보기 - 내가 나에게 준 루틴챌린지를 지켰더니 꽤 괜찮은 성취감을 맛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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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7:35:42Z</updated>
    <published>2018-10-28T10: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그런대로 살았다.(살고 있다.) 그리고 재미있지 않은 인생을 살았다.(살고 있다.) 흔히 말하는 노잼 인생.  밤 새 친구들과 술 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라 하지도 않고, 버킷리스트가 뉴욕 여행이지만 10년째 생각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고 있다. 보고 싶은 전시회가 있어도 가야지 가야지 하고 가지 못해 막상 가려고 하면 이미 내려간 전시회가 숱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b6vSoZ3lNbpdwfSvyg9vwWkZl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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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어쩌다보니제주도) -  제주, 한 달. - 어쩌다보니 제주도로 왔다. 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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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8T13:30:20Z</updated>
    <published>2018-10-02T15: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주도에 내려온 지 꼬박 한 달째다. 제주도에는 잘 적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응 중이다.  2. 31살이다. 독립이 필요했다. 독립을 하고 싶었다. 가족이라는 테두리가 안정적이고 좋지만 나만의 인생을 살고 싶었다.  사실 제주도로 내려온 이유 중에 하나도 &amp;quot;독립&amp;quot;되어 나만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서였다.  8월 31일에 제주도에 내려왔고 잠시 다른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WGo7a5-6pHcpHb7hMVC9qHKs0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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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어쩌다보니제주도) - 프롤로그 - 어쩌다보니 제주도로 왔다. 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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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9T10:14:47Z</updated>
    <published>2018-09-09T10: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군 전역 이후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떠나봤었다. 제주도로. 사실 제주도를 가고 싶었다기보다는 한 번도 타지 못했던 비행기를 타보고 싶었다. 당시 저가항공이 나오면서 제주도 왕복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오던 시기였습니다.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제주공항에 착륙했을 때 그 기분. 무계획을 계획하고 내려와 제주도 구도심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OIdyPmWIPOhP0hWjyqEW2LYnHTM.jpg" width="3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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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정산서- 어게인 제주도 4 - 서른살 인생의&amp;nbsp;정산&amp;nbsp;스토리, 그리고&amp;nbsp;또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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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02:30:42Z</updated>
    <published>2018-04-14T04: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에 제주도를 다녀오고 제주도가 잊힐 때쯤 여행기를 써왔는데2월 이후로는 쓰지 못했습니다. 제주도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 바쁘기도 했습니다.  요즘에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겨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국내여행을 갈까, 해외여행을 갈지는 모르지만 일단 떠나고 싶습니다. 회사와 집을 오고 가고 주말에는 돌 맞은 개구리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YQuefhf3IoZxBH7ooN7g29hUs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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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정산서- 어게인 제주도 3 - 서른살 인생의&amp;nbsp;정산&amp;nbsp;스토리, 그리고&amp;nbsp;또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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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25:19Z</updated>
    <published>2018-02-15T07: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 차려보니 벌써 2월입니다. 제주도를 다녀온지도 한 달이 넘었습니다. 정신없이 보낸 1월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항상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한지도 7년 차입니다. 제대로 갖추어 지지도 않고 언제나 시간은 부족했고 쫓기듯이 일을 했던 7년 이였던 것 같습니다. 서른 때도 그랬고, 서른하나 인 지금도 그렇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E2yTs80jkBoCbCbcyqTF5Jkty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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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정산서- 어게인 제주도 2 - 서른살 인생의&amp;nbsp;정산 스토리, 그리고&amp;nbsp;또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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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7T09:01:19Z</updated>
    <published>2018-01-14T10: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시작부터 참 바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뒤섞여 있기도 하고어쩌다 걸린 A형 독감으로 컨디션도 그렇게 좋지는 못한 요즘입니다. 뭐부터 시작하고 끝내야 하는지 조차 가늠이 안 될 만큼 힘들지만 달려야 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달리고 있습니다.  제 서른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여유도 없었습니다. 마음 편히 있었던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G-k6xA9-ObMP2DXpIgtR35N9I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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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정산서- 어게인 제주도 1 - 서른살 인생의&amp;nbsp;정산 스토리, 그리고 또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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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9T12:15:08Z</updated>
    <published>2018-01-01T09: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월 1일입니다. 서른에 하나가 더 붙어서 서른 하나입니다. 31이라는 숫자가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이가 하나하나 올라갈수록 주어진 일과 그에 걸맞은 책임감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압박이 있지만 멋지게 이겨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몰려오는 파도를 무서워하면서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는 것이 아니라 멋진 서핑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7%2Fimage%2FDzhCdCqoxJfCx6fwyt2SpLggD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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