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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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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한 지옥에서 육아를 외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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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9T09:2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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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아기 - 육아, 안 되는 것과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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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0:18:56Z</updated>
    <published>2016-03-22T07: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처음으로 생후 230일이 된 아들을 데리고 집 근처 애견카페를 갔다. 시베리안허스키와 골든 리트리버와 같은 대형견부터 말티즈에 이르는 소형견까지 총 여섯 마리의 개들이 신명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IAeSo5QhZb7EmwFEi2OPgXuCFI.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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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애가 참 순하네&amp;quot; 엄마가 뿔났다 - 키우기 수월한 아기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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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8:12:52Z</updated>
    <published>2016-02-21T16: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순한 편인 것은 맞다. 카시트나 유모차에도 거부감이 없었고, 낯가림은 커녕 사람만 보면 좋아서 방긋방긋 웃는 아들을 보면 누구나 '얜 진짜 순하다'라고 얘기한다. 이유식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_hEFgdkXaxPGEN6tXBVir1Wv7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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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엄마 잘 하고 있니? - 산후우울증, 아들,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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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06:47:02Z</updated>
    <published>2016-01-12T08: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 아이가 울고 보챌 때마다 이런저런 방법들로 원하는 바를 찾아 맞춰주기 위해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아기를 내려놓곤 한다.엄마가 제 맘을 몰라주는게 서러운지 눈물 콧물을 뚝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PZJ993dGHwY1lUawbuHuZdSv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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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경험 - 처음은 뭐든 경이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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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06:41:57Z</updated>
    <published>2015-12-23T01: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똥을 싼 날,처음 한바가지 분수토를 한 날,첫 뒤집기, 첫 옹알이, 첫 웃음소리, 첫 이유식내 아들에게도 첫경험이겠지만 엄마에게도 모든게 첫 경험이다. 모든게 어렵고 어안이 벙벙한 아찔한 경험들. 오늘은 그 에피소드를 몇 개 소개할까 한다.끄애애앵! 으애애!생후 40일 경, 대자로 뻗어서 자던 아들이 갑자기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를 터뜨렸다. 첫 예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MJU3t8Tx2EWI2n7tttTDuJa0-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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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유를 포기하다 - 가슴과 젖공장 사이에서 자유를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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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4:15:18Z</updated>
    <published>2015-12-07T01: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는 마냥 예쁘고 사랑스러울 줄 알았다.응애응애 울다가 엄마의 품을 점령하고 나면 천사같은 얼굴로 쌔근쌔근 잠드는.출산 4일차,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이 핏덩들은 제각각 성격도 전혀 다르며 확실한 기호와 주관을 갖고 있었다. 세상의 빛을 본지 얼마나 됐다고, 지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그 성격은 배가 고플때 가장 잘 드러난다.조리원에서 만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ieA8K2s319rjfKSRSTRKjEMGm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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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전율의 순간 - 2015.08.04 은율이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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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13:24:45Z</updated>
    <published>2015-12-02T01: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골반에 이미 진입해있다는 말을 들은지 어느덧 2주가 지났다. 일찍 나올거란 말과 달리 좀처럼 진통이 오지 않아 애가탔다.3km씩 가볍게 공원을 돌고 짐볼 위에 앉아 무거운 배를 출렁이며 공을 튀겨보아도 아기는 꼬물꼬물 놀기만 할뿐이었다.이미 초음파로는 한 화면에 아기가 잡히지 않을만큼 커진 은똥이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듯 했다.몸이 너무 무거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F5jtKUKjH8Yto9Nw-sg0sFnyY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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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아들이 되었다. - 16주, 바뀌어버린 아기의 성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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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22:53:34Z</updated>
    <published>2015-12-01T0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남편은 장난스레 말하는 의사를 쳐다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남편의 살짝 벌어진 입과 동태같은 멀건한 눈을 보니 얼마나 당황한 건지 짐작이 갔다.분명 저번주까지만 해도 엄마를 닮았다 했다. 다리 사이가 허전하다고, 내 귀로 똑똑히 들었던 터였다.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아기의 가랑이 사이를 보기위해 어르고 달래며 한참을 훔쳐본 후 의사가 내린 결론은 한 주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Spaf1e2KsNu3rj5-SdvZQnvjS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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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 40주간의 생소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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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23:34:30Z</updated>
    <published>2015-11-30T23: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처음 가졌을 때, 나는 순진했다. 대학 강의실에 앉은 어린아이가 새로운 환경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고 손뼉을 쳐대듯이.아이를 잉태한다는 것은 아름답고 고결한 줄만 알았다. 그 누구도 내게 그 이면을 보여준 적 없었다. 온화한 표정으로 배를 쓰다듬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하지만 현실은?15주가 지나가자 몸의 변화가 또렷해졌다.거뭇거뭇 여기저기 색소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mpF9OnsbRlFdNuIkEzD1B6cRE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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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 저 임신했습니다 - 혼전임신, 상사에게 말해야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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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5:39:18Z</updated>
    <published>2015-11-30T0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부모님의 반응은 생각했던 것과 다르지 않았다. 찢어질듯 비명을 지르시며 주저앉아 우시는 엄마와 무자비하게 휘두르시는 아빠의 발길질 속에서 난 내가 감당해야 할 무게와 치명적인 상처를 느껴야 했다.두분이 내게 거는 기대는 여느 부모님들과 다르지 않았다. 자식을 위해 모진 고생을 굳건히 이겨내셨고 이미 쪼그라들고 있는 양손엔 거뭇거뭇한 검버섯이 퍼져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A-cKPHbZTO9lP1YHjvFPhhMeY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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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이 떴다 - 임신, 결혼, 육아, 남들과는 조금 달랐던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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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7:28:33Z</updated>
    <published>2015-11-30T02: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거리는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물들어 있었고 큼지막한 트리 옆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몇몇 연인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었다.완연한 축제분위기와 들뜬 사람들,2014년 12월 25일.임신테스트기를 들고 들어간 화장실에서 난 주저앉고 말았다. 스물일곱 평범한 직장인. 하지만 전혀 준비되지 않았었다. 하늘이 빙글빙글 돌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Qx%2Fimage%2FZiDhtrGNDc-bRTojFUhP2yfT6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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