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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기자 이희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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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어적 사진은 세상에 새로운 화두를 던집니다. 사회현상 속 말하기 듣기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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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6T16:0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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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명의 김용균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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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4:23:18Z</updated>
    <published>2019-12-12T08: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두 명의 김용균을 만났다.  그가 떠난 1년 뒤 두명의 김용균을 만났다. 여전히 그 곳엔 김용균이 있었고 떠난 김용균은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 김용균의 엄마는 떠난 김용균을 기억했고 아들 위해 비정규직을 그만 죽이라는 목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그 울부짖음은 아들을 위함이기도 했고 그 자리에 있는 김용균이기도 했다.  우리 사회의 김용균은 아직도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2HOUMtHeA0llPg2rDeuXn56Hg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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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의 풍경 - 이 산이 사람을 죽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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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13:54:43Z</updated>
    <published>2019-12-11T01: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죽은지 1년이 지났다.  우리 사회는 그를 보내고 1년이 지났다. 탄재를 온몸으로 쓸어내던 그의 몸을 찢어버린 그 살인의 도구가 가득 쌓여 있는 그 풍경이 놀랍도록 날카로웠고 싸늘했다. 어떤 풍파에도 익숙하게 의연하게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고 있는&amp;nbsp;만년설 쌓인 그 어느&amp;nbsp;꼭대기 처럼 거만한 태도를 지키고 있었다. 이 시대의&amp;nbsp;맘몬은&amp;nbsp;숭고한 희생을 삼키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nAbMb6L9LvVilnnYg3bjHhuJ2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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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쟁에서 사랑으로 - 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 김용남, 주기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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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6:38:52Z</updated>
    <published>2019-12-06T15: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로니에 8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10년 전 같은 이유로 뭉친 이 8명은 입을 모아 자유를 말했다. &amp;nbsp;이들은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던 시간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 당한 채 숨이 붙어 있어 마지 못해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amp;nbsp;&amp;quot;인간답게 살기 위해&amp;quot; 8명은 탈시설 투쟁을 시작했다. 스스로 자기 결정권을 누리며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LohiuoonZxt787a8rrIhgkP23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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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설 떠나 연인과 함께 새 삶을 - 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amp;nbsp; 하상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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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5:16:24Z</updated>
    <published>2019-12-06T15: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 김동림 '마로니에 8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10년 전 같은 이유로 뭉친 이 8명은 입을 모아 자유를 말했다. &amp;nbsp;이들은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던 시간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 당한 채 숨이 붙어 있어 마지 못해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amp;nbsp;&amp;quot;인간답게 살기 위해&amp;quot; 8명은 탈시설 투쟁을 시작했다. 스스로 자기 결정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F1WlZmvmZE8jLWGII6ZXpeKUl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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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향한 독립... 밖으로 나와라, 되게 좋다 - 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 방상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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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6:40:33Z</updated>
    <published>2019-12-06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로니에 8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10년 전 같은 이유로 뭉친 이 8명은 입을 모아 자유를 말했다. &amp;nbsp;이들은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던 시간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 당한 채 숨이 붙어 있어 마지 못해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amp;nbsp;&amp;quot;인간답게 살기 위해&amp;quot; 8명은 탈시설 투쟁을 시작했다. 스스로 자기 결정권을 누리며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RtJGUEMf3z7EkjLHtMYPKQ29s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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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림받고 택배처럼 시설에 배달 - 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 고 황정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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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5:18:47Z</updated>
    <published>2019-12-06T14: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로니에 8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10년 전 같은 이유로 뭉친 이 8명은 입을 모아 자유를 말했다. &amp;nbsp;이들은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던 시간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 당한 채 숨이 붙어 있어 마지 못해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amp;nbsp;&amp;quot;인간답게 살기 위해&amp;quot; 8명은 탈시설 투쟁을 시작했다. 스스로 자기 결정권을 누리며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Hfu5Fvj4QPcD2P7LtJPxtvmDT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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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로 가족과 이별 - 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 김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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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5:19:10Z</updated>
    <published>2019-12-06T14: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로니에 8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10년 전 같은 이유로 뭉친 이 8명은 입을 모아 자유를 말했다. &amp;nbsp;이들은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던 시간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 당한 채 숨이 붙어 있어 마지 못해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amp;nbsp;&amp;quot;인간답게 살기 위해&amp;quot; 8명은 탈시설 투쟁을 시작했다. 스스로 자기 결정권을 누리며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oE32HGY80evYh9F8dok7bsMTK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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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맞던 시설 떠나 내집으로 - 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 홍성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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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6:41:45Z</updated>
    <published>2019-12-06T14: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로니에 8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10년 전 같은 이유로 뭉친 이 8명은 입을 모아 자유를 말했다. &amp;nbsp;이들은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던 시간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 당한 채 숨이 붙어 있어 마지 못해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amp;nbsp;&amp;quot;인간답게 살기 위해&amp;quot; 8명은 탈시설 투쟁을 시작했다. 스스로 자기 결정권을 누리며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n%2Fimage%2FD2oZ6Jx8QwaivSqQaADxlKQJ4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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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죽으라고 했던 가족 - 탈시설 장애인 마로니에 8인 / 김동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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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5:20:11Z</updated>
    <published>2019-12-06T14:30:1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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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미 샴 -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은 그의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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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22:48:42Z</updated>
    <published>2019-12-04T16: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시대와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인물은 한순간에 슈퍼히어로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여름 홍콩에서는 한 청년이 머리에 망치로 공격을 당해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위험한 사건이 있었다. 친중국 세력에 의한 백색테러로 전해지고 있다. 홍콩시위 중심에 있던 민간인권전선의 대표를 맡고 있었고 이번 홍콩 구의원에 당선된 지미 샴(岑子杰 Jimmy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DtVVw9uqVXkMvTF4ZP3ITeAK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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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라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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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04:27:19Z</updated>
    <published>2019-12-03T22: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香港加油 &amp;quot;홍콩 꺄 야오&amp;quot;  위에 적은 한자 네 글자를 광둥어로 읽는 소리다.  2019년 11월 24일 홍콩에는 구의원 선거 치러졌다. 선거가 다가 올 무렵 선거를 무기한 연기를 시킬 수 있다는 루머가 돌았고, 시위대는 선거를 치르기 위해 스스로 시위를 중단했다. 따갑고 매캐한 최루탄의 흔적이 잠시 사라졌다.  그 잠시의 동안 아이들의 손을 잡은 학부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X3ajYoDNO3aJanNS9d-AySAp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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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I&amp;rsquo;m fear of disappearing, too - letter From the Hong Kong Proestes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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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00:31:21Z</updated>
    <published>2019-12-03T22: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Whenever I decided to participate in the movement, I always hesitated. I never wanted my parents to worry about me, and they&amp;rsquo;d try to stop me from going out. I don&amp;rsquo;t blame them, because they&amp;rsquo;ve seen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FzjxKzg9VFSnCDigpzi9UHYE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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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사진-정치인 - 정치인 인물사진을 기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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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8T14:22:31Z</updated>
    <published>2018-01-08T14: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보도사진의 정치사는 사건과 발언 중심으로 국회에서 이루어진다. 무슨 말을 했으며 한 정치인의 발언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손동작, 표정, 물 마시기, 빨간불빛 걸어 찍기 등의 방법으로 의미를 부여한다.  정치사는 인물 자체가 역사이기도 하다. 한 시대에 어떤 인물 등장이 큰 의가 있었다가도 역사 속으로 잊히기도 한다.  인물의 본연에 집중된 정치인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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