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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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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cupofte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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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 마케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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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6T17:1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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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의 이유 - 사업을 멈추고 갭이어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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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8:56:04Z</updated>
    <published>2023-01-09T04: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갑자기 멈추었느냐. 그런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봐야겠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정말 자유의 몸이 되고 나니 처음엔 매일 신이 났다. 이 시간에 카페를 갈 수 있다니, 평일에 연차를 내지 않고 여행을 갈 수 있다니.. 때로는 직장인 친구들을 놀리고, 때로는 이 자유를 택하지 않는 그들을 정말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즐겼다. 그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gpSdPWFmhKvfpd22XhrF3DxOo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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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저예산으로 멋지게 제품 촬영하는 법&amp;nbsp; - 예산이 작은 브랜드를 위한 제품 촬영 꿀팁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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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6:17:45Z</updated>
    <published>2022-09-23T05: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의 품질보다 인스타그래머블한 제품의 모습이 더욱 중요하다는 요즘! 매력적인&amp;nbsp;사진 콘텐츠를 확보하는 일은 온오프라라인을 막론한 모든 사업자 분들께 필수가 되었죠. 전문가에게 의뢰하자니 예산이 부족하고, 직접 촬영하려고 하면 너무나 막막해지는 것이 대부분의 작은 브랜드가 겪는 고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세페이지 기획부터 사진 촬영까지 올인원으로 진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FaiQyQ37ggrUSgzrBEz_n8_IT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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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월매출 9억원을 달성한 비결은? - 패션 브랜드 SATUR 손호철 대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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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6:17:45Z</updated>
    <published>2022-06-17T1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화제의 콘텐츠, &amp;lt;스몰 벋 빅 인터뷰&amp;gt;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amp;nbsp;올해 1분기에 2021년 연매출 기록을 훌쩍 넘기고, 어마어마한 화력으로 월 9억 원의 매출까지 달성하며 미친듯이 성장 중인 패션 브랜드 '세터(SATUR)'입니다.&amp;nbsp;아직 2년 밖에 안된 세터가 어떻게 이렇게 성장을 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vIiOhk40pINadbZbmNzjx2sdm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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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의 평균 구매 단가를 높이는 방법 모음! - 고객의 객단가를 높이는 크로스셀링과 업셀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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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6:17:45Z</updated>
    <published>2022-03-07T03: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고객에게&amp;nbsp;제품 하나를 판매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계셨다면 이제는&amp;nbsp;한 번 구매하는 단가(=객단가)를 높이는 방법에 주목할 때입니다. 객단가를 높이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크로스셀링'과 '업셀링'입니다.  크로스셀링은 다른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고,&amp;nbsp;업셀링은 같거나 비슷한 제품을 더 많이, 더 높은 차원으로 구매하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xvDyQt41wyFRd-Tp1YcfA2X_B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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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 브랜드에게 크라우드펀딩을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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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11:24Z</updated>
    <published>2021-12-02T03: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3년을 근무하고 퇴사했다. 와디즈에서 수백개의 스몰 브랜드를 만나 어떻게하면 펀딩을 성공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일을 했다. 나는 옆에서 조언이나 피드백만 주는 역할이었지만,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로 펀딩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안다. 하루면 배송이 오는 세상에서 두 달을 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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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완벽주의자 - 도움을 요청하는 것만 도와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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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9:06:10Z</updated>
    <published>2021-10-03T1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가까이 내 마음이 이렇게 괴로운 이유를 찾고 있는 중이다. 찝찝한 기분이 쌓일 때마다 왜 그런지 생각하다 보니 이제야 약간의 실마리를 알게 된 것 같다. 지금 읽고 있는 &amp;lt;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amp;gt;라는 책을 읽다가 이게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은 10억 가까운 빚을 지며 실패했다가, 연매출 5400억 원의 고속 성장을 이룬 켈리델리의 회장 켈리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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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로부터 벗어난 독립 인간의 장점과 단점 - 단점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장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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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14Z</updated>
    <published>2021-04-27T05: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전, 3년을 꽉 채워 일한 회사에서 나왔다. 적성에 맞는 일, 배울 점 가득한 동료들, 자유로운 근무 형태까지 부족한 점 없는 업무환경이었다. &amp;ldquo;재밌게 일하는 것 같더니 왜 나왔어?&amp;rdquo;라는 질문을 아직도 종종 받는, 회사에 진심이었던 내가 관둔 이유는 설명하자면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다. &amp;ldquo;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기 위해&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7qlyoycYHmwhYpu4EaEIbAwa4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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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미팅 꿀팁 - 회사 외부 사람과 일을 다수 진행하는 영업직의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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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17:16:37Z</updated>
    <published>2021-02-09T14: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일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하루에 1개부터 많으면 4개까지의 미팅에 따라다녔다. 이동하랴 업무 하랴 미팅하랴 눈코 뜰 새 없었지만,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사수의 행동과 말을 빠짐없이 관찰하고자 애썼다. 매일 보면서도 놀라운 점이 있었는데,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시작하면 청산유수였다는 것이다. 이런 질문 저런 질문을 해도 다 대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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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형 인간 습관 만들기 - 6시 기상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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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23:46:12Z</updated>
    <published>2021-01-20T16: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알아보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꿈이 생긴 이후로, 또 새해 버프로 일찍 일어나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어릴 때 친구가 조조영화를 보여줄 테니 같이 보러 가자고 해도 아침엔 자야 한다고 칼같이 거절했을 정도로 잠을 너무 좋아하는 내가 6시에 일어나는 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학생 때는 지각해서 운동장을 돈 적도 많고 주말에는 밀린 잠을 몰아 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ggXHwybIR1N2mMfAiqhjZm3-3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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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에 속지 마세요. - 그 제품이 잘 되는 이유는 트렌드 때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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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9Z</updated>
    <published>2021-01-07T14: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친환경이 트렌드라는데 친환경 제품은 잘 되나요?&amp;quot;&amp;quot;하나 사면 하나 기부하는 컨셉인데, 잘 된 사례가 있을까요?&amp;quot;&amp;quot;비건 제품은 요새 어떤가요?&amp;quot; 재작년엔 기부였고, 작년과 올해는 친환경과 비건이다. 앞에 단어만 바꾸면 매번 듣는 질문이다. 기부와 친환경 모두 좋은 취지이다 보니 이런 흐름이 계속 확산되어야 하는 건 맞다. 하지만 기부를 하는 기업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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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그렇게 책 좋아하는 사람 아니에요.. - 2020년에 읽은 책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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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02Z</updated>
    <published>2020-12-28T07: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대체 몇 권의 책을 읽었을까? 하나하나 세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뭐 세 자릿수가 넘어간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그 정돈 아니고, 다 정리하지 않아 세기 어렵다는 뜻이다. 읽은 책 보다 산 책을 세는 게 쉬우니 한 번 세봤다. YES24 주문 목록을 살펴보니 총 56권이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최소 10권은 산 것 같으니 약 66권 정도가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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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쯤은 모를걸요? 구독 중인 뉴스레터 모음z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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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0:10:26Z</updated>
    <published>2020-11-21T13: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돌아가는 걸 가장 손쉽게 알 수 있는 뉴스레터. 요즘 대세다 보니 발행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처음엔 뉴닉으로 시작해서 어느새 여러 분야의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다. 기록하기 위해, 또 누군가에게 추천하기 위해 지금 구독 중인 곳을 정리해본다.  아무래도 한 줄 평을 쓰는 게 좋겠지만.. 이걸 정리하는데도 힘이 빠져서 나중에 추가할 것..ㅋㄷ   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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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다는 불편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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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23:01:33Z</updated>
    <published>2020-11-13T16: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걔는 이래서 좋겠다. 쟤는 저래서 좋겠다. 흘러가는 말로 부럽다~고 말하는 것 말고 진짜 진심으로 파고들기 시작하면, 불편하다. 부럽다는 감정은 좋은 자극제가 되어주긴 하지만 말만 반복하는 건 참 부질없다. 부러운 면 하나만 보고 그 사람을 단정 짓는 것도, 그래서 행복할 거라 생각하는 것도. 대체 그 속을 어떻게 아냔 말이다. 왜 이렇게 듣고 싶지 않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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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브랜딩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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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3:23:16Z</updated>
    <published>2020-10-09T23: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rory/388​ 브런치에는 따로 안 올렸길래 ㅎㅎ 인터뷰를 하도 좋아해서 많이 읽기도, 해보기도 했지만 받아본 적은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좋고.. 또 열심히 썼어요! 계속 더 생각이 나서 추가하다 보니 너무 길어진 것 같지만 ^_ㅠ 막상 내고 나니 또 쓰고 싶은 말이 더 생각난 게 함정. 그건 다른 인터뷰 때 풀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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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브랜드나 만들어볼까? -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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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4:58:13Z</updated>
    <published>2020-09-07T14: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갖고 싶은 가방이 있다. 우선 소재는 가죽이어야 한다. 가죽은 캔버스나 나일론보다 돈을 더 쓴 느낌이기&amp;nbsp;때문(?)이다. 너무 빛나는 광은 탈락, 여기 좀 봐주세요! 하는 느낌이라 싫다. 사이즈는 13인치 노트북이 딱 들어가는 크기. 내 노트북은 13인치인데 굳이 15인치까지 수납되는 큰 사이즈는 싫다. 가로로 들어가도 좋고 세로로 들어가도 좋고. 세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adrgjjdsphGUyDxePk2ZkUQss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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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잘 안다고 여기면 생기는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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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2T22:32:59Z</updated>
    <published>2020-08-17T06: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단순하다.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다. 예민하지도 섬세하지도 않다. 힘든 일도 잘 잊어버린다. 긍정적이다. 짜증이 많지 않다. 고 생각하는 내 모습들이 있었다.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생소한 생각이 솟아나면 경계했다. '내가 왜 그러지? 나 &amp;quot;원래&amp;quot; 되게 쿨한 사람인데, 이상하다. 빨리 지금을 벗어나야지. 아닌 척해야지. 덮어둬야지.' 그러다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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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진짜 사랑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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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3:44:40Z</updated>
    <published>2020-07-15T02: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드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쉽게 만남을 시작했다. Kruangbin의 White Gloves를 한창 들을 때 그 사람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다고 해서, 길게 올라오는 흰색 양말에 검은색 로퍼를 신었다고 해서, 상실의 시대를 좋아한다고 해서, 자꾸 생각이 났다. 내가 먼저 말을 걸거나 상대방이 연락을 하면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주고받다가 한두 번의 만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h%2Fimage%2F6-s0830S8FcKV9TjFP37C6xaf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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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사람의 말이 갖는 힘 - &amp;lt;아낌없이 뺏는 사랑&amp;gt;을 읽고 *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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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13:07:23Z</updated>
    <published>2020-05-09T06: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를 평범하게 살고 있던 남자 주인공 조지는 단골 술집에서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 20년 전 그랬던 것처럼 그는 매력적인 리아나에게 빠져들게 된다. 불길한 예감을 뒤로 한 채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단순한 심부름인 줄 알았던 일을 처리한 후 그는 한 살인 사건에 연루되게 되는데...  &amp;lt;아낌없이 뺏는 사랑&amp;gt;은 독서모임 아그레아블의 서평 독서모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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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힙스터 같다'는 말은 왜 조롱으로 들릴까 - &amp;lt;후 이즈 힙스터&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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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1:04:37Z</updated>
    <published>2020-04-24T16: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힙스터라는 말은 절대 칭찬이 아니다. 사람들은 힙스터를 비웃고 조롱하고 경멸한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알고 있는 힙스터는 무엇일까? &amp;lt;후 이즈 힙스터&amp;gt;, 문희언   힙이라는 단어에는 부정적일게 하나도 없는데 '힙스터 같다'는 말의 뉘앙스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사람들은 힙한 장소를 좋아하고 힙한 사람과 어울리고 싶어하면서 힙스터란 말을 조롱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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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화가 난 이유는 그것 때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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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15:27:13Z</updated>
    <published>2020-04-23T15: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에 심리상담을 받았다.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 때문이었다. 거짓말로 베베꼬인 사람을 만났는데, 꼬이고 꼬여서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도통 모를 일이었다. 그럼 그것도 거짓말이었을까, 이것도 거짓말이었을까. 어디까지 였을까. 하루 종일 그 생각에 갇혔다. 뭘 하려고 하다가도 고개를 돌릴 때마다 과거에 빠져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주변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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