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Wanderinq</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 />
  <author>
    <name>wanderinq</name>
  </author>
  <subtitle>여행자와 방랑자의 그 경계 어딘가</subtitle>
  <id>https://brunch.co.kr/@@Rif</id>
  <updated>2015-11-27T00:36:25Z</updated>
  <entry>
    <title>당신 인생의 이야기 - 결정론적 세계의 법칙을 찾아가는 사람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38" />
    <id>https://brunch.co.kr/@@Rif/38</id>
    <updated>2019-08-06T11:56:20Z</updated>
    <published>2019-07-21T05: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학자와 과학자는 결정론적 세상에서 살아가며, 신의 법칙/과학 법칙의 세계속에 있는 신학자/과학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원리를 알고 이해하기 위해 나아가는 존재이다. 하지만 신학자와 과학자가 세상의 법칙을 발견한 순간 그 깨달은 자는, 그리고 그 깨달은 자를 보는 일반인은 어떻게 될까? ]  라는 동일한 다양한 소재를 변주하여 들려주는 책: 당신의</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캐롤/나의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상대의 첫 커밍아웃을 듣고 나서 생각난 두편의 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28" />
    <id>https://brunch.co.kr/@@Rif/28</id>
    <updated>2019-06-30T07:47:29Z</updated>
    <published>2019-06-30T05: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그를 사랑해.&amp;rdquo;  라는 말을 듣고 나는 태연한척 내 앞의 커피잔을 얼굴앞으로 가져다 대었다.  이 폭탄선언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잠깐 시간은 벌겠지. 내 표정은 가려지려나. 좋지 않은 방법이었다. 아직 커피가 덜 식어서 그런가, 커피의 김이 얼굴에 올라와 안경이 흐려졌다. 얼굴이 화끈해지는 것 같았다. 심지어 컵에 입을 제대로 가져다 대지 않았</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시를 잃은 그대에게 - 낭만을 찾게 해주는 입문서와 같은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23" />
    <id>https://brunch.co.kr/@@Rif/23</id>
    <updated>2019-12-04T19:17:15Z</updated>
    <published>2019-06-16T08: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amp;rsquo;라는 문학 장르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장르는 아니다. 물론 &amp;lsquo;시&amp;rsquo;라는 것은 어릴때 동시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때 열심히 배우기에, 낯설지 않은 문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 판매량은 소설/에세이 판매량에 비해 매우 적다. 중고등학교때 배운 시를 잊고, 자기개발서와 신문과 보고서가 가득한 세상속에서 살곤 한다.  왜 &amp;lsquo;시&amp;rsquo;를 잊고 살게 될까.  소설</summary>
  </entry>
  <entry>
    <title>북유럽 마지막: Oslo 오슬렁거리기 - 거리고 싶었지만 1일만에 후다닥 보느라 슬펐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14" />
    <id>https://brunch.co.kr/@@Rif/14</id>
    <updated>2019-06-17T23:51:53Z</updated>
    <published>2019-06-16T0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 10여일간의 방황의 마무리. 발로 그린 그림이지만... ( ) 안은 공항 환승 인천공항 ( &amp;nbsp;&amp;rarr; 방콕&amp;nbsp;&amp;rarr; 오슬로&amp;nbsp;&amp;rarr;) 보되 &amp;rarr; 모스케네스 + 오, 레이네 &amp;rarr; 카벨보그 &amp;rarr; 스볼베르 &amp;rarr; 트롬쇠 &amp;rarr; 호닝스바그 + 노드캅 &amp;rarr; 알타 (&amp;rarr; 오슬로) &amp;rarr; 베르겐 &amp;rarr; 송네 피오르드 &amp;rarr; 오슬로 ( &amp;rarr; 런던) &amp;rarr; 워싱턴 D.C.  란 복잡다난한 여정의 마지막 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if%2Fimage%2FhhsRiDxWWQXyUafpZXbR-2clo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곳은 강원도인가 피오르드인가 Sogne fjord - Norway in a Nutshel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13" />
    <id>https://brunch.co.kr/@@Rif/13</id>
    <updated>2019-06-17T23:51:53Z</updated>
    <published>2019-06-16T0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를 온 3번째 목적을 이루는 날이었습니다.  1. 유럽 북쪽 끝 (+ 백야) 2. 로포텐 제도 3. 피오르드  노르웨이는 피오르드의 나라답게 수많은 피오르드들이 있으며, 크게 4개의 주요 피오르드가 있는데 이번에 내가 간 곳은 가장 대중적이자 대표적인 피오르드 - 송네 피오르드 - 입니다.  베르겐-오슬로 구간에서 피오르드를 가려면 대부분 아래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if%2Fimage%2F8coXbOM-crB3HTFtEYayf-QTv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Bergen: 북해의 중심 도시 - 한자 동맹의 도시, 뭉크의 도시, 그리그의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12" />
    <id>https://brunch.co.kr/@@Rif/12</id>
    <updated>2019-06-17T23:51:53Z</updated>
    <published>2019-06-16T02: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lta 에서 비행기를 타고 베르겐(Bergen)에 도착했다. 베르겐은 중세부터 대구 어업/무역의 중심지이자, 한자동맹의 도시중 하나였으며 최근엔 겨울왕국의 배경 항구가 되었다고 하여 관광지로도 유명한 도시이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오슬로-베르겐 사이 피요르드의 출발/도착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피요르드 출발/도착지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if%2Fimage%2Fxus9FTMtYkQlj92rEVaaTdjU__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북쪽 끝 - Nordkapp - 시간의 흐름이 무의미해지고 일상이 비일상이 되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11" />
    <id>https://brunch.co.kr/@@Rif/11</id>
    <updated>2019-06-14T08:18:50Z</updated>
    <published>2019-04-14T11: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거 아닌 것이 독특함과 유니크함으로 간주되는 현상은 흔하다. 당신만을 위한 화장품, 당신만을 위한 차. 세계에서 몇개 밖에 없는 한정품.  여행도 마찬가지로 별거 아닌 것이 독특함과 유니크함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일본 최고(最古)의 카스테라집, 삼대 미항, 죽기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여행지 top 100 등은... 사실 가보면 별것이 아닐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if%2Fimage%2FJKlmuStQZb27tUQP35UpjgP14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대륙의 북쪽 끝을 향하여 - Honningsv&amp;aring;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10" />
    <id>https://brunch.co.kr/@@Rif/10</id>
    <updated>2019-06-14T13:44:44Z</updated>
    <published>2019-04-13T02: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번 여행 목적은, 다른거 다 없고 유럽 대륙의 북쪽 끝을 가 보는 것이었다. 유럽 대륙의 진짜 북쪽끝은 Knivskjellodden 라는 곳이지만 약 7시간정도의 트래킹을 해야만 하는 곳이고, 일반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Nordkapp 이다. 그리고 그 곳은 기념관 만 있어서 대부분 호닝스바그(Honningsv&amp;aring;g)에서 숙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if%2Fimage%2FUCFpSTRwy7ad_vwvQO-PGxO0s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북동으로 진로를 돌려서: Troms&amp;oslash; - 세계 최북단 증류소가 있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9" />
    <id>https://brunch.co.kr/@@Rif/9</id>
    <updated>2019-04-08T05:18:17Z</updated>
    <published>2019-04-07T09: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최 북단을 향하겠다는 일념만으로, 호닝스바그로 가는 교통편을 검색하고 있었다. 그러다 skyscanner에서, 스볼베르 &amp;rarr; 호닝스바그로 향하는 비행기표가 있는데, 그 도중에 트롬쇠에서 0.5일을 경유하길래 오 이런 좋은 기회가! 하며 130유로란 금액에 덥썩 표를 예매했었다.  그렇게 스볼베르 공항을 떠난 백야행 4일째.  Bombardier Da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Eduhq-5r_OeDatT2_-hnGWj36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y lofoten2: kabelv&amp;aring;g, Svolv&amp;aelig;r - 비싼 물가와 조그마한 공항,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포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8" />
    <id>https://brunch.co.kr/@@Rif/8</id>
    <updated>2019-03-31T09:06:38Z</updated>
    <published>2019-03-31T09: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kabelv&amp;aring;g, 카벨바그(보그?)에 도착했다. 이곳에 숙소를 정한 건 오직 1가지 이유. 유스 호스텔이 있어서.  여행 얘기 하기전에, 북극권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선 우선 깊이 생각을 해보라고 하고 싶다.  북유럽의 물가가 비싸다 비싸다 비싸다 하는 얘기는, 절대 과장이 아니다. 특히 노르웨이는 북유럽중 최고를 자랑한다. 노르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if%2Fimage%2FqySYfTf2U9RVqjg6FUOAP02a71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어의 정원 - 신카이 마코토 최고의 작화 조차도 이 영화가 주는 것의 일부일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5" />
    <id>https://brunch.co.kr/@@Rif/5</id>
    <updated>2019-03-24T11:41:19Z</updated>
    <published>2019-03-24T09: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렸다가 어느새 그쳐 있다. 빗방울도 보이지 않고 빗소리도 더 이상 들리지 않고 정원의 희미한 젖은 자국과 나뭇잎에 맺혀 있는 물방울만이 비가 왔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의 목소리도 입 밖을 나왔다가 어느새 멈춰 있다. 당신의 입도 멈춰 있고 귓속에 들리는 건 바람에 사르륵 거리는 나뭇잎이 남은 여운을 떨쳐내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뿐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My lofoten 1: 인생길을 걷다&amp;nbsp; - moskenes에서 reine 까지의 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6" />
    <id>https://brunch.co.kr/@@Rif/6</id>
    <updated>2019-03-25T05:27:47Z</updated>
    <published>2019-03-24T09: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와 페리를 타고 20시간이 넘어서야 도착한 로포텐 제도에서의 첫 백야.  여행이란 사실 특별할 게 없는 행위를 새로운 곳에서 하는 것일 뿐이라고도 한다. 북극권의 여름에서 맞이하는 첫 백야임에도 불구하고, 암막커튼과 지구 반바뀌를 돌아온 나의 피곤함때문인지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고 푹 잤다. 물론 잠자리에 들었을 때와 일어났을때 햇살의 강도와 각도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if%2Fimage%2FoRKxTEtfoJ4DjhTY24UQUWxjq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무해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Rif/7" />
    <id>https://brunch.co.kr/@@Rif/7</id>
    <updated>2019-03-24T09:14:08Z</updated>
    <published>2019-03-24T09: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총론 이번 최은영의 글을 읽다보면 화창한 꽃이 피는 봄날이나, 뜨거운 여름, 혹은 형형색색의 단풍이 들고 1년의 결실을 수확하는 가을이 아니라 겨울 날씨 처럼 차가운 느낌을 받는다. (전작은 가을에 가까운 느낌을 줬다) 최은영의 이번 글을 걷다보면 나의 감정이 겨울의 살얼음이 얼은 강을 건너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칼바람이 불어오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