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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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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거듭되는 공연판의 마케팅 전쟁!바닥부터 경험한 공연마케터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책으로는&amp;lt;공연마케팅,리허설은 없다&amp;gt; &amp;lt;로열티마케팅,떠나지 않는 고객의 비밀&amp;gt;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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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7T04:1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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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믹스 4P는 잊어라! - Al Ries의 4M의 시대가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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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16:22:07Z</updated>
    <published>2017-07-06T15: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4P는 잊어라! 마케팅에서 4P는 십계명과 다를 바 없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이스라엘 민족을 이끈 것처럼, 50여 년 전 나타나 지금까지도 전 세계 마케터들을 이끄는 율법과도 같은 것이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4C나 7P과 같이 율법이 보강되기는 했지만 4P가 근간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데 4P를 잊으라니? 여느 마케터의 외침이라면 지나쳤으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6WRtfb9Qbdyngm_8qTCNKbaQO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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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xt? Content. Context! - 한국민속촌의 콘텐츠 마케팅-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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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1:18:57Z</updated>
    <published>2017-06-26T15: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고객과 소통할 수 있을까? 기업은 끊임없이 고객에게 무엇인가 주입을 시키고 싶어 한다. 그런데 도대체 고객들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멋진 슬로건, 감동적인 글, 쉬운 제품 설명 등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흘러가는 텍스트로 전락하기 일쑤이다. 상품보다 멋진 슬로건은 상품을 잊게 하고, 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ZKgj07Kqlc6RbC-2aXcCoALwPW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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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tent로 Contact 하다. - 한국민속촌의 콘텐츠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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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3:55:13Z</updated>
    <published>2017-06-25T15: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릴없이 유튜브를 뒤적거리다가 재미있는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의 출처는 한국민속촌이다. 조선시대의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박물관 정도로만 여겨지던 한국민속촌과 유튜브. 어울리지 않는 조합으로 이루어진 영상은 한국민속촌의 고정관념을 깼다. 그리고 영상의 일부가 되기 위해 가족을 대동하여 찾아가기까지 했다. 관심을 &amp;nbsp;참여로 이끈 그 영상은 이미 SNS에서 유명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aiJYXWZwnmxrXDjYretexIBXg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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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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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48:41Z</updated>
    <published>2017-04-05T15: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다다다닥 선잠을 깨우는 소리 후다닥 후다닥 식구가 잠들 시간이면 또 다른 식구의 하루가 시작된다 후다닥 후다닥 후다닥 천장을 울리는 쥐새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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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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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47:17Z</updated>
    <published>2017-04-05T15: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으로 향할 때는 언제나 과녁의 정중앙을 뚫는다 안으로 향할 때는 언제나 날랜 송사리처럼 비껴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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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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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45:09Z</updated>
    <published>2017-04-05T15: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는 연봉이 얼마래 누구는 아파트가 몇 평이래 남의 일이지만 나의 기준이 된다 나 자신도 모른 채 남의 기준에 맞춰 살아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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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 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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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1T02:18:52Z</updated>
    <published>2016-12-14T02: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더미 그야말로 산더미다. 연병장 한편을 차지한 배추와 무 더미는 사람의 키를 훌쩍 넘었다. 군대에서 김장은 &amp;lsquo;김장 전투&amp;rsquo;라고 불렀고 전투의 시작은 배추와 무를 쌓는 것으로 시작한다. 장교와 부사관은 부대를 지휘하고 부대원은 일사불란하게 임무를 수행한다. 소대장이었던 나의 임무는 5/4톤 트럭을 지휘하는 것이었다. 인근 농가와 계약된 배추와 무 밭에서 수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ZIdCr2tu7zpjWR2XG4Z8z8S1o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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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공연은 안녕하십니까?-브랜드 연상 - 내 마음과 다른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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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5T01:20:25Z</updated>
    <published>2016-11-08T05: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2, 20,000, 60 대학로를 나타내는 숫자. 공연장 122개, 20,000석, 객석 점유율 60% 좀 더 와 닿게 말하자면 회당 평균 98명의 관객이 당신 공연을 찾아야 한다.  98명. 별거 아니게 보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소극장 공연을 해봤다면 얼마나 큰 수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98명은커녕 관객이 없어 공연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Q-KB_iGy0AqLmMgdcLdcGNuHB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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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수수 - 또는 강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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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16:38:02Z</updated>
    <published>2016-08-03T14: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을 분양받았다.  도시에서 채소를 가꾼다고 하면 &amp;lsquo;풍요로운 주말 여가와 더불어 유기농 채소로 건강한 밥상을 꾸밀 수 있다&amp;rsquo;라고 그럴듯하게 들리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것을 잘 안다. 먼저 열 발짝 남짓 되는 텃밭에 무엇을 심어야 할지 고민을 시작으로 모종을 사고, 파종을 하고 수시로 들러 물을 뿌리고 비료를 주어야 한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JtBfGdsNbpOUuczpVzAMz8q3d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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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초적 본능 - 지각된 품질② - 고객의 구매 본능을 일깨우는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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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0:17:20Z</updated>
    <published>2016-03-29T10: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amp;nbsp;갈 때면 언제나 '어디까지 왔노?' 놀이를 하곤 했다. 어머니께서 눈을 감고 등 뒤에서 '어디까지 왔노?'하고 물으시면 '누구 누구네 집까지 왔어'하고 대답하는 놀이다. 사실 이 놀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심심함을 달래기보다는 가파른 비탈길을 힘들게 올라가는 어린 아들의 등을 밀어주기 위함이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우리 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zzG6E5VUKlqK2vcfhAJ8JSohK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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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 사이의 거리-지각된 품질① - 왜 고객과 기업은 항상 다른 생각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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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0:17:07Z</updated>
    <published>2016-03-01T07: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씨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는 명동 한 가운데서 B양을 기다리고 있다. &amp;nbsp;약속시간이 다다랐지만 빨갛게 언 볼과 동동 구르는 발을 보면 못해도 30분은 그 자리를 지켰을 것이다. 늦은 시간이지만 명동만큼은 밤이 쉬이 오지 않을 만큼 환하다. 명동은 한밤의 낮을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로 온통 가득 찼다. 오가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투와 목도리로 &amp;nbsp;중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3AA1S_AgMnoMF9H8Pk34_gY77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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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끝없는 충성 경쟁 - 브랜드 로열티  - 브랜드 경험으로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는 방법! 로열티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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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9:40:02Z</updated>
    <published>2016-01-05T10: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씨는 가까스로 버스에 몸을 실었다. 출근길은 언제나 전쟁이다. 주머니 속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amp;nbsp;상사의 닦달하는 전화일까? 불안한 마음에 꺼내본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10%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지나칠 뻔했던 생일을 쇼핑몰에서 가장 먼저 축하해 준다. 회사에 도착할 즈음 이리저리 치인 몸에 잠시나마 평온을 찾아주기로 했다. 카페에 들러 마지막 스탬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qbZ7TIy4MbnUbBTJj4MpZYm_T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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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손 - 브랜드 자산 - 고객이 호갱이 아닌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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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8:51:01Z</updated>
    <published>2015-12-20T14: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방을 &amp;nbsp;사러 갔다. 영업을 위한 자료 담을 가방이 필요했다. 가방의 스펙은 때가 타지 않는 검은색일 것, 수납공간이 많을 것, 크기는 사방 1.5m를 넘지 않되 책 서너 권은 너끈히 들어갈 것. 총알도 &amp;nbsp;넉넉한 터라 살 수 있는 가방은 많으리라...&amp;nbsp;그러나 막상 백화점에 들어서자마자 집을 나서기 전 생각한 스펙 따위는 이미 증발되었다. 결론적으로 내가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wyZs_iDvCXBOGidQmDURs7jju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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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추억사이... - 괜히 센치해진 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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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7T02:00:14Z</updated>
    <published>2015-12-17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렁찬 매미소리 가득한 한 여름, 간만에 불어오는 살랑바람때문에 솔솔 밀려드는 잠과 함께 느끼는 고요함 잉~ 하는 귀울림만 들리는&amp;nbsp;조용한 거실에서 찰흙같은 몸을 소파에 맡긴 후 느끼는 편안함 엄마를 떠올렸을 뿐인데 괜히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지는 답답함 운동을 하고 가빠진 숨을 다스리기 위해 누웠을 때 하늘이 빙~ &amp;nbsp;돌면서 느끼는 약간의 현기증  내가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PdWyEsDhJ5E-nSNsLXAF7hOYOzw.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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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과 열정사이 -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이미지 - 기업과 고객이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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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12:38:07Z</updated>
    <published>2015-12-11T14: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간에도 애인 간에도 모든 사람과의 관계는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9개월간의 훈련을 마치고 이마에 번쩍거리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장교로서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부임지로 향했다. 12월의 GOP... 지프차 뒷자리에서 바라보는 철책 너머는 최전방이라는 긴장감보다는 마치 반세기 동안 때 묻지 않은 휴양림과 같다. 간간이 들려오는 초병의 경례 소리와 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qSPxxTLwrYNS9wLVhTmrMkuhw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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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알버트 - 크리스마스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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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5T14:09:51Z</updated>
    <published>2015-12-09T09: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서의 겨울은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다.  변덕스러운 날씨를 감추기라도 하는 듯 도로를 따라 늘어진 전구 장식은&amp;nbsp;밤낮을 밝혔고 끝없이 이어진 쇼윈도는&amp;nbsp;온통 초록과 빨강으로 화려하게 치장했다. 런던은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는 나와는 &amp;nbsp;상관없다. 오히려 연말이 다가올수록 조급증은 비례해서 커져갈 뿐이었다. 나의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GUI9TScolu-JaGrPYptNFlcU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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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연결고리, 브랜드 가치제안 - 우리 공연 참~ 좋은데, 뭐라 설명할 수가 없는 마케터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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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7:11:03Z</updated>
    <published>2015-12-06T14: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 맛이 안나...  아버지께서 순대국밥을 한 술 뜨시다 말고 한 마디 하신다. &amp;nbsp;그때 &amp;nbsp;그 맛? 혀끝에서 느끼는 오미 중 어느 하나가 부족하여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 테다. 그 맛이란 감각기관이 느끼는 것이 아닌 게 분명하다. '젊은 시절 기름 범벅된 옷을 추스르지도 못한 채 짧은 휴식과 함께한 국밥' '못 입고 못 먹던 시절 온 가족이 둘러앉아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JtCLNVhSMGNmcCZNgfSJEptpG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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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인지도,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왜 고객은 지갑을 여는 순간에는 우리의 브랜드를 까먹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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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6:36:01Z</updated>
    <published>2015-12-03T15: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임없는 협박과 회유, 때로는 바지가랑이를 부여잡고 간곡히 부탁한 끝에 친구 놈이 소개팅을 주선하였다. 첫 만남. 찰랑이는 머릿결, 하얀 피부, 이어폰 사이로 조용히 흘러나오는 음악. 재즈인가? 발라드 인가? 무엇인 듯 어떠하리 느낌 있는 분위기인데. 그녀는&amp;nbsp;내가 이 자리에 &amp;nbsp;있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헤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vxaYFSW1ltFAxiF9z4nQR43iH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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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전성시대, 타고난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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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9:40:06Z</updated>
    <published>2015-12-01T15: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터 붙였어? 몇 장 붙였어?표 안 팔린다. 포스터는 붙였어?  불과 7~8년 전만 하더라도 공연 마케터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은 모두 포스터 &amp;nbsp;붙이기였다. 한 달 공연을 한다 치면 포스터는 1만 장을 주문했다. 트럭으로 한차... 매일 공연 전 100~200장은 포스터를 붙이러 대학로의 구석구석까지 길을 나서는데 준비물은 포스터와 청테이프이다. 우선 포스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lv%2Fimage%2FPEE9R_kyvrxKEvnuQHd8wPw64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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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탈모-문화마케터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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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07:15:41Z</updated>
    <published>2015-11-27T07: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4살에 원형탈모라니&amp;hellip; 지금 나의 정수리는 검은 머리카락으로 빼곡히(물론 내 기준에서다) 들어차 있지만, 그 당시 훤한 머리를 발견했을 때는 &amp;lsquo;정말 너도 고생이 심했구나&amp;rsquo;라고 속으로 되뇌었다. 뜬금없는 원형탈모 고백으로 시작했지만, 이 고백의 시작점은 내가 문화마케터의 길로 &amp;nbsp;들어서게 한 시발점이다.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당시 A카드의 간판 프로모션을&amp;nbsp;공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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