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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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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모임 운영진, 금융IT PM, 채용전문면접관 2급 , 헬스와 수영, 독서와 글쓰기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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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7T07:0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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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단순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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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2:49:59Z</updated>
    <published>2025-12-15T12: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하면서 책을 읽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다양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리 모임은 각자 다른 책을 가져와 읽고 얘기를 나누는데, 한 분이 세이노의 가르침을 가져왔습니다. 회원님은 이 책을 읽고 삶의 큰 변화가 있을 정도로 큰 도움을 얻었다고 했는데요.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에피소드('개X끼에게는 욕을 해야한다' 라는 챕터로 기억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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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만한 인간 - 박정민 배우 - 수필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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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7:11:59Z</updated>
    <published>2025-12-07T07: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오래 다니다보면 갈때마다 책을 고르는 것도 일이다. 참고로 우리 독서모임은 지정도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각자 읽고싶은 책을 읽고 와서 얘기를 나눈다. 오늘도 어떤 책을 읽어야하나 고민하던 중 밀리의 서재 베스트셀러 1위에 노출된 박정민 배우의 책이 보였다. 최근 청룡영화제에서 화사와 함께 화제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박정민 배우의 책이라면 지금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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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 삼보정 청국장찌개 - 나만의 섹시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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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6:44:11Z</updated>
    <published>2025-12-07T06: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늘은 약속도 없어 고스란히 집에 들어가 할 일을 하면 되는 날이다. 이때가 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건 점심을 어떻게 먹을지이다. 배달을 시켜먹자니 양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처리하기도 귀찮고. 집가는 길에 먹자니 마땅한게 생각이 안나고. 그렇게 걷고 있는데 눈앞에 청국장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누군가는 특유의 퀘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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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탈출 - S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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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6:26:15Z</updated>
    <published>2025-12-07T06: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하는 방탈출은 은근하게 재미있다. 그전에 진입장벽을 논할 필요가 있다. 우연치 않게 방탈출을 해보기 전까지 방탈출은 자의적으로 선택할 놀이는 아니었다. 우선 방탈출은 비싸다. 1시간에 PC방은 몇 천원, 카페도 몇 천원, 코인노래방도 몇 천원하는데 방탈출은 무려 단순히 만원 이상도 아니고 몇만원이나 한다. 그것도 인당 몇 만원!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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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의 자만 - 책의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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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27:34Z</updated>
    <published>2025-12-07T05: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책을 떠올리지 못하는 건 여간 아쉬운 일이 아니다. 마치 열심히 읽은 시간을 비웃는 것 마냥 사라지는 기억은 꽤나 얄밉다. 이제 기억은 못하지만 무의식이나 마음 구석 한 켠에 남아 필요한 순간에 나를 도와주기를 바래볼 뿐이다.  하지만 의식에 뿌리내리지 못한 기억은 효과를 발휘하더라도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 비효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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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제 여의도롯데캐슬점 - 독서와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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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4:37:52Z</updated>
    <published>2025-12-07T04: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입구로 들어서서 쭉 직진 후에 오른쪽으로 돌면 맨끝에 창가 자리가 하나 있다. 이 곳에 앉아 책을 읽는 즐거움이 다른 자리와는 퍽 다르다. 뒤에는 벽이 있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창가에 통해 보이는 바깥 풍경이 나를 맞는다. 아침 10시에 내리쬐는 반가운 햇빛, 여유로이 걸어가는 사람들, 아침부터 쌩쌩 달리는 차량들, 흔들림 없이 서있는 나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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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세기는 왜 1600년대일까: 숫자의 함정 - ChatGPT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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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1:48:44Z</updated>
    <published>2025-07-27T05: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말: '교양'이란 건 누구나 가지고 싶은 것이지만, 실제로 가지기에는 너무 재미없고 어려운 영역으로 느껴지기 마련이야.  ChatGPT의 말: 맞아, '교양'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접근하기엔 딱딱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  그중에서도 교양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 중 하나는 &amp;lsquo;세기 구분&amp;rsquo;이라고 생각해.  왜 세기 구분이 교양을 특히 어렵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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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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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3:27:28Z</updated>
    <published>2025-07-13T01: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괴롭히고 싶은 마음' 시리즈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괴롭힘을 받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겠죠. 저는 유튜브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습니다.  괴롭히고 싶은 마음을 가질 때는 눈동자가 커집니다. 눈에 장난기가 가득해져요. 누군가는 광기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가벼운 미소와 함께 띄어지는 이 광기는 저를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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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 그건 마음이 움직인 다음 얘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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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0:40:05Z</updated>
    <published>2025-07-12T06: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지났지만&amp;nbsp;글쓰기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다행히 아직 남아있습니다. 저번 글에서 저는 의욕을 길러보고자 '괴롭히고 싶은 마음'을 바탕으로 E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의 변화를 위해서 '이성적 이유'가 아니라 '감정적 마음'을 근거로 이용했다고 하는 겁니다. 부지런해지고 싶은 이유를 이성적인 이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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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가 되고 싶은 I - I가 싫은 건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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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5:24:30Z</updated>
    <published>2025-07-11T14: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I입니다. 비율이 그렇게 극단적인 건 아니에요. 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I인줄 몰랐다고도 하거든요.  E의 외향적인 모습을 가지고 싶은 건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E의 의욕을 가지고 싶어요. 저의 게을러짐을 극복하고 싶거든요. 저를 좀더 통제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좀 게으르면 어떠냐고 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감해요. 좀 게으르면 어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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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와 P, 진자처럼 오가야 공부가 깊어진다 - 정리와 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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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0:56:34Z</updated>
    <published>2025-06-22T14: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 P, 진자처럼 오가야 공부가 깊어진다 우리는 흔히 MBTI의 J(판단형)와 P(인식형)를 구분 지어 말합니다. 계획적인 사람, 즉 J형은 &amp;lsquo;정리형 인간&amp;rsquo;으로, 유연한 사람인 P형은 &amp;lsquo;즉흥적 몰입가&amp;rsquo;로 묘사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 보면, 이 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순환의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정리만 한다고 공부가 끝나진 않아요.몰입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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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후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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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14:10Z</updated>
    <published>2025-01-03T1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7시 30분. 잔잔하지만 난폭하게 울려 퍼지는 알람 소리에 시영은 오늘도 후회를 했다. 독서모임을 시작한 지 어언 1년이 지난 시영은 오늘부터 운영진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9시까지 가야 하는 독서모임에 가려면 지금 가야만 하는데 도무지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amp;quot;이번 주는 모임 등록 하지 말걸!!&amp;quot;   회원일 때는 양해를 구하고 당일이지만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1AtceFP3WXd4qFI6xu7miaI4g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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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각자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 관념론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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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0:50:17Z</updated>
    <published>2025-01-03T09: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읽을 책은 저의 도둑놈 같은 심보를 충족시켜 주는 아주 달콤한 책입니다. 적은 노력으로 교양을 쌓고 싶은 욕심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 책이 아주 제격입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였기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1권은 이미 읽었고 오늘은 2권을 읽을 차례입니다. 1권에서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Mf_iMh181DBaMEQPRGKw88KDw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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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인간관계?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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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0:42:20Z</updated>
    <published>2024-10-20T08: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유난입니다. 주말 아침 카페에서 책을 읽다 문득 바라본 풍경이 유난히도 아름다워 글로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의 그림자. 그림자와 발을 맞춰 춤을 추는 은은한 햇빛. 마치 육지에서 펼쳐지는 윤슬 같았습니다. 아침이라 주변은 조용했고 카페에서 울리는 잔잔한 음악만 귀를 맴돌았습니다. 이어폰은 꼈지만 노래는 듣지 않고 있었는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5j3gjGJ4ZnGYsL_10GYAAJogv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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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가 명상하는 방법(feat. 자존감) -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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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3:54:35Z</updated>
    <published>2024-10-12T22: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읽을 책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선택했습니다. 최근에 주변으로부터 명상이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한두 번 따라하던 저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명상을 할 때면 생각을 비우라고 하는데 생각을 비우려는 생각이 가득 차 버렸거든요. 그래도 몇 번 따라 하다 보면 꽤나 안정되고 차분해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저는 궁금했어요. 왜 명상을 하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F2p7ZX5eHGTccC_HOpqo38GHM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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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펀치 같은 편지, 두 작가의 교환일기 - 서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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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4:39:46Z</updated>
    <published>2024-10-04T00: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독서모임 가서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선물을 받았거든요! 어떻게하면 자극적인 소재 없이, 자연스런 일상을 소재로 재밌는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지인이 이 고민을 듣고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라는 이 책을 선물해줬어요.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이 책은 서간문입니다. 저도 이 장르를 처음 들었는데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ObMajieWm_gZsyfClwAhEa6GX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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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필요, 엄밀한 시선 -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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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9:09:49Z</updated>
    <published>2024-09-27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읽을 책은 과학책입니다. 책을 다양하게 읽으려고 하는데요. 저번에는 고전문학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을 채웠으니 이번에는 과학을 통해 이성을 채워볼 차례입니다. 저는 문과 출신이라 과학이 아주 친숙하지는 않은데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 친숙해졌습니다. 계기가 있었어요.    여느 때와 같이 유튜브를 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알고리즘 님께서 어느날 과학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aVhqNipGxCtyQBGjQ6Rr24LDV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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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의 선택, &amp;quot;순수의 시대&amp;quot; - 고전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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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2:48:54Z</updated>
    <published>2024-09-20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읽을 책은 다른 날에 비해 아주 미리 정했습니다. 미국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여성 작가 이디스 워튼의 &amp;lsquo;순수의 시대&amp;rsquo;라는 고전 문학입니다. 사실 평소에는 고전문학을 잘 안 읽는데요. 내용이 어렵다 보니 읽어도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그럼에도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어느 날 보게 된 한 기사 때문입니다.   &amp;quot;쇼츠와 릴스의 시대, 청년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YR_t2GPyyD0vNY2_E7-0V4S-C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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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사람에게 더 화를 내는 이유 -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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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23:40:14Z</updated>
    <published>2024-09-13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독서모임에 도착할 때까지 읽을 책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독서모임을 오래 하다 보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어요. 사실 늦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어때요. 생각이 안 나고 늦으면 때로는 독서모임에 도착해서 책을 정할 수도 있는 거죠. 하하하. 그래서 독서모임에 가서 당당하게 얘기했습니다.   &amp;rdquo;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지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KtSazNN9Sbfehrc5TnGR4g6WG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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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Swim)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  - 사람 이름 아니고 운동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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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2:47:08Z</updated>
    <published>2024-09-08T02: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억울합니다. 수영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어요. 사람 이름 수영이가 아니라 운동 수영에게서요. 이게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냐구요? 제 얘기를 들어봐 주세요.   저는 유산소 운동을 하나 찾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헬스를 통해 무산소 운동을 하고 있었지만 유산소 운동은 못하고 있었거든요. 원래는 러닝도 많이 했었지만 몇 가지 이유로 최근에는 거의 못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_ZZqq0rDv8Ym8bXArsByCAp2D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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