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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냐작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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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unchs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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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 18년   #엄마 3년+@#인생 최고의 롤코 탑승 중  #feat. 애 낳을때 뇌까지 낳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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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7T16:4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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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못 쉬겠다고요? 그래도 참아야죠 엄만데..  - 엄마 빼고 아이만 살릴 것? 같던 입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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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2:05:00Z</updated>
    <published>2021-09-10T19: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의생 볼 때마다. 고위험산모실에서 한 달간 누워 살던 때가 떠올라 눈물을 쪽 빼곤 한다. 얼마 전에도 뼈 때리는 대사가 있었다. 아기가 엄마 보러 나왔는데 엄마가 없으면 어떡해요?그런 무책임한 엄마가 어딨죠?  슬의생 산부인과 전문의 양석형은 이렇게 말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항암치료를 포기하겠다고, 자신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아기를 지켜달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jiIWZfGqY5Y0rS5Ogny_plGq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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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말했다. '나는 아프게 태어났어' - [아니, 넌 예쁘게 태어났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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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4:08:53Z</updated>
    <published>2021-09-10T16: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온 내게 엄마가 속삭였다.   &amp;quot;찌가 그러더라. '나는 아프게 태어났어 ' 라고..    그래서   '아니야, 찌는 예쁘게 태어났지~ '                          라고 말해주긴 했는데 왜 그런 걸까 &amp;quot;    대체 누가 어떤 말을 어떻게 한 걸까?   21갤 밖에 안 되는 아이에게. . . 얼마 전 어린이집 원장님 말씀이 떠올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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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때문에 집에 가기 싫어' - 엄마 된 지 21갤 만에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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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22:53:52Z</updated>
    <published>2021-09-07T16: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이 코앞인데 자꾸 안아달라, 놀아달라 칭얼대시는 따님. 보다 못한 서방님이 잠깐 데리고 나가 놀다 오기로 했는데...  어째 애 밥시간이 지나고,  낮잠 잘 시간이 다 되도록 소식이 없는 게 아닌지..  마침내 돌아온 서방에게 물었다.  &amp;quot;왜 이렇게 늦게 왔어? &amp;quot; &amp;quot; 찌가 자꾸 안 가겠대.      삐졌나 봐. 엄마 있어서 집에 가기 싫다던데? &amp;quot;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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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드러누운 나는 맘충?! - 산부인과에 눕눕존을 만들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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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1:45:15Z</updated>
    <published>2019-10-30T10: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도 될까? 주변 눈치를 살핀다.  아무리 병원이라도 공공장소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과 불안한 마음이 싸우기 시작한다. 침대에서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고 소변도 참았다보고, 간단한 음식도 옆으로 누운 채 먹는 마당에  병원 대기 시간 30분이 넘어가니 점점 죽을 맛이다.  나는 일분일초가 절실하니까...  간호사 선생님들께 양해를 구할까, 아님 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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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두렵다.. - 30주 4일차의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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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1:25:30Z</updated>
    <published>2019-10-27T04: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다가 벌떡 일어났는데 피가 비쳤다. 콜택시를 부르려는데 인터넷이 자꾸만 꺼졌다. 엘리베이터는 왜 이리 안 오는지.. 겨우 도착한 엘베엔 아저씨 혼자 층층이 버튼을 눌러놓았고, 어쩌다보니 그 마저도 타지 못했다.  발만 동동 구르는데 예감이 이상하다. 손을 넣어보니 다시 출혈이 시작됐다. 119에 전화해도 받지않았고 두려움에 떨다 까무라진 나는 바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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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작가가 되기로했다. 미안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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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1:25:05Z</updated>
    <published>2019-10-27T04: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일하고 조산?  생각해보면 스스로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은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일을 덜 했어도 이렇게까지 나빠졌을까?  잦은 배뭉침 탓에 늘 불안했지만 배가 뭉칠 때마다 쉬어주는 건, 일하는 엄마에게 결코 쉽지 않다. 회의 중이라서, 혹은 고민하던 걸 마저 끝내느라 배를 부여잡고 참는 게 열에 아홉..  배가 뭉치면 무조건 쉬라는 의사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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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누워만 있을게요 (feat.소도 키우고... - 임신 30주, 자궁경부 길이 비상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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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1:00:26Z</updated>
    <published>2019-10-25T08: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0주 0일,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닥쳤다.  자궁경부 길이가 고작 1.5cm 자궁경부가 2.5센티미터 이하로 떨어지면 조산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른둥이라... 처음 이야기를 듣곤, 무섭고 미안해 울기만 했다. 갓 태어난 아이가 니큐에 들어가서 고생할 생각을 하면 그야말로 맴찢이요. 37주부터가 정상분만 범주에 들어가는만큼 그때까지만 버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0qBi41Tcg98nENOZXvs1b047b8.jp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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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때려치워, 말아?! - 작가와 엄마 사이 (feat. 공포의 배뭉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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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0:59:13Z</updated>
    <published>2019-10-22T02: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몸을 뉘인다. 손도 씻지 못하고 외투만 벗어던진 채, 돌덩이처럼 똘똘 뭉쳐버린 배를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 &amp;lsquo;꿀아 괜찮아. 괜찮아..&amp;rsquo; 배가 풀리는 듯하더니 이내 또 뱃속이(자궁) 꽉 조여들며 배가 단단하게 솟아오른다. 자궁이 조여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니, 아마 그 안에 있는 꿀이까지 꽉 조이지 않을까 싶다. 배가 뭉치고 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LkosdT9Wl0QBzOkveBPIfFonvY.jpg"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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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누워만 있어요 (feat. 소는 누가 키우나) - 4. 유산의 공포 - 피고임과 출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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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23:07:50Z</updated>
    <published>2019-10-17T01: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고, 5주 차도 채 안 됐을 무렵. 아기집을 확인하고 알게 된 단어,  피.고.임 착상 과정에 출혈이 생겨 자궁에 피가 고이기도 한다는데, 피를 없애는 방법은 단 하나랬다. 반듯하게 누워 피를 흡수시키는 것.  당시 의사 선생님은 얘기해주지 않았지만,, 초록창에서 피고임이 무서운 이유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고인 피가 흘러나올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Y2R3pZKDvp6ika0s4Z4JuM-Z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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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심장을 걸레짜듯 쥐어짜니... - 5. 임신27주, 흉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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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0:50:59Z</updated>
    <published>2019-10-16T17: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 통증이 또 시작이다.   가슴께가 뻐근하게 죄이는데, 점점 세고 묵직하다. 집채만 한 바위 덩어리에 눌리면 꼭 이런 느낌일까? 급기야 누가 내 심장을 걸레 짜듯 꽉 쥐어짜는 듯한 통증에 나도 모르게 끙... 소리가 난다. (엄살 심한 편 절대 아님...  제모나 아이라인 문신 따위는 일도 안 아프다며...ㅠ)   &amp;lsquo;우리 꿀이 많이 자랐구나...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V4LtHEP4npHlMWs1KiG1ebZq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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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버스에서 양수가?!!! - 3.  유산의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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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0:50:00Z</updated>
    <published>2019-08-28T1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만원버스 안... 사타구니에서 맑은 액체 한 줄기가 주르륵 흘러내렸다       &amp;ldquo; 헉.. 뭐지?  혹시 양수가 샌 건가?!!! &amp;rdquo;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는 게 꼭 이런 걸까ㅠ &amp;lsquo;아니야.. 아닐 거야.. 괜찮을 거야...&amp;rsquo; 다독여보지만 쉽지 않다. 30분 넘게 서있다 보니 힘이 부치고 자꾸 배가 뭉쳐오던 터였으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ndLWj2dROoSPGUIdwJUp4j2l0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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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뱃속의 아이...  지울 수 있습니까?  - 2.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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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0:48:46Z</updated>
    <published>2019-08-13T1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 무슨 끔찍한 소리냐고? 나 역시, 생각지도 못 했던 화두. 만일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어떻게 할 것인가?  예비 엄마가 꺼내기엔 잔인할지라도... 힘들겠지만 임신 초기 부부가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심해야 한다. 임신 전 생각이 어떻든, 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를 보고 느낀 뒤엔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 (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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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it~ 임신이 이런 거였어?!!! - 1. 미친 듯 널뛰는 호르몬의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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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0:26:10Z</updated>
    <published>2019-08-09T00: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임신을 한 거지?!   임신 8주 차였던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물릴 수도 없고... 내가 왜 임신을 했지? '  동시에 당혹스러움이 밀려온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 대체 왜!!!  나이 서른일곱 결혼 2년째. 병원 가서 배란일 받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가진 아이다. 갑자기 '덜컥' 하고 생긴 아이가 아니라는 거.  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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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만 나쁜 엄마야?!! - 꿀이 몰래하는 '나쁜 엄마'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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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6:15:52Z</updated>
    <published>2019-08-08T11: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15년째, 남의 인생만 고민하던 여자  그 남자 혹은 그 여자의 이야기를 듣는다. 일상을 지켜본다. 짧게는 두어 시간에서 길게는 수십 시간 수백 시간 까지. 스스로를 그 사람의 입장에 몰아넣고 고민한다.  지금 그들이 얼마나 절박한지.. 만일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떤 기분이고, 어떤 말을 할지... 그 사람이 되어 눈물 흘리고 아파하면서, 혹은 분노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I7wiXed8cOXqlB-6_8Ue-Jvu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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