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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lling in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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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음악 영화 드라마 사는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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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30T04:5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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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조 - 2017.0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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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15:28:51Z</updated>
    <published>2019-07-21T23: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본 영화였다.  현빈과 유해진이라니, 잘 맞는 조합인지는 잘 모르겠다.  약간은 유해진의 연기가 과했다고 해야하나, 무언가 조금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다.  내용은 흠.  북한의 일을 다루는 것이 점점 편해지고 있는것인가, 점점 자세히 다루고 있단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요새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정말 같은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데 번역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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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임금의 상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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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4:19:51Z</updated>
    <published>2017-08-13T07: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저임금의 상승은 물가의 상승을 불러온다. 최저임금은 사람의 노동력에 대한 가치이고 사람의 노동력이 들어가는 모든 분야의 물가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상한 점은 사먹는 것이 해먹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것이다. 같은 재료를 썼을 때 해먹는 것은 내 노동력을 들여야 하는 것이고 사먹는 것은 분명 누군가의 노동력의 대가인데 그게 더 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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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운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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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4:20:05Z</updated>
    <published>2017-08-09T05: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살 때 &amp;nbsp;화려한 휴가를 보고, 28살 때 택시운전사를 봤다.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이 있었고 2016년 광화문 촛불집회가 있었다. 광주 민주화운동 때 부모님이 대학생이었고, 광화문 촛불집회 때 내가 대학생이었다. 광주 민주화운동은 박정희 대통령과 이를 이은 군부정권의 결과이고. 촛불집회는 박근혜 씨와 그의 측근 최순실 일가를 비롯한 온 정권의 국정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2V%2Fimage%2Ff67Z-mAinsB5dfUCUfgeV4m8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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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가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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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16:13:30Z</updated>
    <published>2017-08-04T02: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가는길. 김하늘 이상윤 주연의 작년 가을에 했던 영상미가 굉장히 이뻤던 드라마이다. 색감과 연출 영상미가 정말 어느 드라마보다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운이 남는 이유는 드라마가 가지고 있었던, 전하고자 했던 내용인 것 같다.  어떤 결혼한 항상 성실하게 자신이 맡은바를 임했던 여성이, 자신과 맞지 않은 옷을 입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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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서 느끼는 현실의 문제점 - 군함도 그리고 덩케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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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3T10:25:08Z</updated>
    <published>2017-08-03T10: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함도, 참 이영화 처음에 소재와 배우와 감독 등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나 또한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기에 그리고 군함도라는 소재이기에 봐야겠다고 기다리던 영화이다. 홍보기간에 국뽕을 뺐다는 감독의 말에 저 영화에 국뽕이 뭐지? 라는 생각이 스쳤으나 일제강점기 시대의 이야기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많은 이야기가 오고간다. 이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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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년생 김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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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31T09:32:09Z</updated>
    <published>2017-07-31T09: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다가 몇번을 울컥했다. 어쩔수없는 무기력함과 뻔히보이는 앞으로의 미래. 말한다고 한들 바뀌지 않지만 나름의 할 수 있는 발언들을 하며 고쳐왔지만 아직 회사에 다니지도 않기에 사람들의 그렇다더라 등의 반응들을 들으며 이미 위축될 대로 위축되어 있다.  당연하다는 듯이 널려있는 사회적 인식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만큼 거대하다. 하나하나 다 뜯어고치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2V%2Fimage%2F8xT73LtQxUEWL_C_ETQNqIpo9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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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산문_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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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1T13:00:29Z</updated>
    <published>2017-07-30T08: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영화와 책을 보고 그 작품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책을 읽은 것으로, 영화를 본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책과 영화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풀어내려면 뭐가 필요한걸까?  나는 음식을 먹어도, 책을 읽어도, 영화를 봐도 어떤 점이 좋았고 이런 점은 이런 생각이 반영된 것 같다는 분석은 해보질 않아서 그런지 어떻게 표현해야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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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쓸.신.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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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30T06:32:37Z</updated>
    <published>2017-07-30T06: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굉장히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만나서 각자의 아는 범위 안에서 공통의 주제로 흘러가는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 마지막 회에 황교안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그 사람의 뇌가 나의 뇌로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ㄴ누군가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생각을 알게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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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사람들 - 2017.02.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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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0T08:42:47Z</updated>
    <published>2017-02-10T07: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 교환학생을 가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북유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교환학생이 성정확히 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경험들 때문인지 알 방법이 없지만, 확실히 그 이후로 나는 삶의 질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1년간 덴마크에서 살게 된 영국부부가 쓴 책이다. 영국에서도 한국에서만큼 치열한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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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의 후예 - 2016.02.24 - 2016.04.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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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2T11:11:49Z</updated>
    <published>2017-02-10T07: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미친듯이 드라마에 빠져서 2달을 보냈다. &amp;nbsp;예전에 써 놓은 글을 이제서야 올리지만, 여전히 이렇게 깊게 빠져서 본 드라마가 얼마만인지도 모르겠다. 사전제작이라는 큰 타이틀과 송중기 제대후 복귀작 송혜교 3년만의 드라마 등등 타이틀이 굉장히 많아 정말 신드롬을 일으킨듯 하다.  이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다. 첫째,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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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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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0T06:21:40Z</updated>
    <published>2017-02-10T06: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가 왜 이렇게 주제가 없이 흘러가는 지 모르겠다. 내용도 배우들도 나쁘지 않은데, 맥락을 못잡고 갈팡질팡하는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 제목처럼 화랑이 주제라면 처음부터 삼맥종이 숨겨진 왕이라는 설정을 비중있게 다루면 안되는 거였다. 그걸 다루면서 화랑을 메인으로 두는 것은, 애초부터 너무 욕심이 과한 짓이었다. 그리고 이 뜬금없는 러브라인은 정말 맥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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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의 인권은 어디에.. - 의사소통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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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08:47:50Z</updated>
    <published>2016-11-13T19: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속이 시끄럽고 눈감으면 재생되고 잠들면 다시재생되고.. 마음을 정해도 계속 반복되는 그 그림들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은 박사를 따고 간 하버드에서 1년만에 본인이 하던 프로젝트를 접고 교수가 된다. 본인이 포닥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교수자리를 제안 받고 수천만원을 들여서 본인에게 박사후 자리를 주었던 하버드 교수님의 신의를 저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2V%2Fimage%2F3o9KbXKCTvNR2MiM80D_cDXJI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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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지말고 부딪혀 보는 용기 - 두렵다고 언제까지 도망만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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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5T00:58:36Z</updated>
    <published>2016-08-25T00: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서 가을로넘어갈 8월말이면 어김없이 핀란드에서의 공기가 떠오른다.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때의 설렘과 함께.   고작 6개월이었지만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낯선 곳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지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두렵고 긴장되고 설렘의 연속이었다. 거기서 또한 한국인들을 만나고 지내다보니 한국과 별다를바 없이 지내고 똑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2V%2Fimage%2FGqd6EEU8djcPKuxZtRRe3q7ME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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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데 거창한 이유가 필요할까 - 누가 내삶을 정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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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6T01:55:36Z</updated>
    <published>2016-06-18T06: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사는데 욕심을 버리면 편하다는 생각을 꽤 오래전부터 해왔다. 하지만 그게 어렵다는 것도 잘안다. 욕심을 부리면 끝이 없기 때문에 1년후를 생각하고 5년후를 생각하고 10년후를생각하다보면 욕심은 끝이없어지고 현재를 희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2V%2Fimage%2FG2-FzB-9mNtf2gvOHKCsvX8Ho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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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삶에 관하여 -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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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7:53:45Z</updated>
    <published>2016-05-16T08: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난 맘에 들지 않았다. 버티는 삶이라. 버틴다는 말 자체에서 싫지만 해야 하니까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외에도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어 나는 일을 시작하면 버티는 게 아니라 즐기는, 내가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난 결국 모두가 버티는 와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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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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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0T02:31:15Z</updated>
    <published>2016-04-22T02: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자극적인 제목에 눈길이 간 것은 사실이다. 작가는 공대를 나와서 건설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기자생활을 하고 그 후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이다. 나 역시 공대를 나와 현재는 대학원생이지만 건설회사를 꿈꿨고 글 쓰는 것에도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 이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서 읽어볼 것 같다.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라 읽기 꺼려진 것도 사실이다. 난 기본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2V%2Fimage%2FHhia3fpxShFfWG1UvpSt4ZMMS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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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언제쯤 받아들일까 - 가치관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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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6:20Z</updated>
    <published>2016-04-21T1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비정상회담을 봤다. 이번주 주제는 '관심을 원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였다. 처음 비정상회담이 생겼을 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굳이 외국인을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취지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굉장히 열심히 챙겨봤다. 여러 외국인들 중에서도 가장 박식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2V%2Fimage%2FEOF-k4944OPEsCwczruIfvXMJ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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