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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옆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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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문화와 재무 등 다양한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스타트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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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30T07:2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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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의 명과 암 - 정말 몰라서 못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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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7:43:32Z</updated>
    <published>2025-10-03T13: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가 화두다.   AI 의 4대 요소는   데이터 처리장치(GPU) 알고리즘 전력   이다.   4 가지는 AI 라는 구동체의 4개의 바퀴로서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헌데 우리는 이 지점에서 이 '데이터' 라는 것의 효용성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 사회에서의 어떤 일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처럼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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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맨하튼 프로젝트(팔란티어) - feat.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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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1:48:58Z</updated>
    <published>2025-10-03T11: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이 쫓아온다. 나치 독일의 약진 못지 않다. 아니 그보다 더 강력하다.  과거 맨하튼 프로젝트가 나치 독일로부터 자유진영(미국을 중심으로하는)을 지켜내기 위함이었다면, 오늘날의 팔란티어는 비효율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미국부터 탈바꿈 시키려고 한다.  미국의 정치체제는 분명 낡았고,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경쟁자가 나오기 전에는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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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행과 한글과컴퓨터 - 스테이블 코인을 어찌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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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8:04:31Z</updated>
    <published>2025-09-17T18: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미국에서 지니어스 법안이 통과 되었다.  미국 단기국채를 담보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법안이다.  세부 조항들에 대한 규정 정리가 되면 아마 내년말이나 내후년초에는 실제 발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으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우려하듯이, 과연 원화 스테이블 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EJ-xhZIWumqka-JqY_WKnLDeC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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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만에 잼있다 -살인자리포트- (스포) - 호오가 있겠지만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을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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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7:29:24Z</updated>
    <published>2025-09-17T17: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잼있는 영화를 보았다.  두 시간을 앉아있으며 한번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개연성 부분도 영화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이런 류의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대부분의 설정들이 내게는 신선하게 느껴진 탓도 있을 것이다.  내가 라이트한 관객이어서일 수 있지만  영화를 보는 두시간 동안 어찌되었든 영화에 몰입하고 따라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LyKu_vL3KJw5VgUumZuCFE2zF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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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독시.. 원작팬이라는 성좌를 거부하다.  - 독자적인 길을 가는 영화화 작업의 험난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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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5:15:51Z</updated>
    <published>2025-07-24T15: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후반부에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사운드, 그리고 나름의 명분을 갖춘  주인공의 리드에 나도 모르게 매료되어 그를 응원하고 그의 승리에 기뻐했다.   하지만, 원작과 달라진 포인트들에 대한 뒷맛이 아주 가시는 것은 아니었다.  영화는 재미있었지만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어디서부터 였을까. 그들이 독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R9h8Rwo8QBm45V8vIVRISX5Mn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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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폭력과 뇌동매매 -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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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4:15:11Z</updated>
    <published>2025-06-07T15: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폭력을 당하면 머리로는 아무리 부인하려고 해도 이미 몸이 반응해버린다.   일종의 화학작용이기 때문이다.   그 말이 사실이 아니고, 그 말을 한 사람이 못나서 그런 말을 했을 뿐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하지만 이미 분비된 불쾌의 화학물질은 온몸의 오장육부에 퍼진 뒤이다.   그렇기에 그 통증은 그 화학물질이 희석될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4Fw4nGKT0gmOf5uzQtiTYcYNz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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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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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0:47:08Z</updated>
    <published>2025-06-07T07: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장이 오기 전까진 계속될 걸음페이지 넘어가듯 새벽이 온다끝자락에 걸쳐진 어둠속에서고양이, 뒷발에 밀려 몸을 옮긴다허기에 시작한 돌담행이지만어제를 보냈기에 찾아온 시간의 옆면일뿐외나무다리에 이유는 없다걸음이 나아가는 것은끊임없는 일으킴을 위함이지만오늘 잠시 발을 들고 멈춰서본다섬세한 손길로 페이지를 세워 선을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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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배우의 카메오 출연에 대하여(feat. 나인퍼즐) - 새로운 익숙함과 반가운 진부함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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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0:01:58Z</updated>
    <published>2025-06-02T03: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인퍼즐에는 굉장히 많은 유명배우들이 조연, 단역으로 출연한다.   이성민, 황정민, 이희준, 박성웅 등..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 특급 배우들이 잠깐씩 얼굴을 비춘다.   이런 특별출연들은 극을 보는 소소한 재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까메오나 특별출연은 보통 감독 또는 주연배우 등과의 친분으로 출연하게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I-K-wqT3fnH5eu-E_daqm4fdX7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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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프라이멀 피어(스포있음) - Primal Fear.&amp;nbsp;&amp;nbsp;믿음 위에 축조된 사회는 안전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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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01:07Z</updated>
    <published>2025-05-05T11: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정과 성당은 무엇이 다른가. 진실을 추적하는 곳일까 믿음을 전파하는 곳일까.   성당이 신부님을 통해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이었다면, 법정은 재판을 통해 체제의&amp;nbsp;말씀을 전하는 곳이다. 재판은 종교 만큼이나 그 역사가 긴 의식이다.  종교가 인간과 자연, 인간 내면의 분쟁에 대해 주로 그 해답을 구하는 권위였다면, 재판은 인간간의 분쟁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yNbfAZT8mGIZmb38xoNLRzWAg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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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편복지와 계급이동의 서사가 공존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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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8:58:36Z</updated>
    <published>2025-04-19T07: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은 흔히 보편복지를 추구하는 지역으로 인식된다. 그에 반면 미국은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며 성공과 실패 모두 개인 능력의 결과로 인식한다.  유럽은 사회 구성원으로 자신의 처지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계급간 연대를 통한 계급투쟁의 방법을 선택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계급이동 보다 계급연대를 통한 권리 확대가 더 용이했기 때문이다.  유럽의 오래된 봉건제-농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yGq2LrVhaCGX3G25dJ-GjVH53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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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격화의 대가 - 규격화의 기대보상은 충분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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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7:23:12Z</updated>
    <published>2025-04-19T0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사회는 전 지구를 통틀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규격화에 진심인 사회다.  학교라는 12년 과정을 통해 사람들을 최대한 균일하고 균질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그 이후에는 사회라고하는 보이지 않은(때로는 보이는) 울타리와 몽둥이를 통해   우리를 '이상하지 않고', '특이하지 않은' 기존 체제에 잘 적응하는 인간으로 만들어간다.     시선 자체가 못과 망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rCV60JLSN8QdXenGkZbpZ1R3j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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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예술을 죽이는가, 아니면 인간을 다시 묻는가 - AI 와 대화해본 예술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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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5:57:45Z</updated>
    <published>2025-04-19T04: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발명 이후의 회화, 그리고 AI 시대의 창작자에 대하여  1. &amp;lsquo;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것&amp;rsquo;이 사라진다.  한때 예술은 &amp;lsquo;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amp;rsquo;이었다. 고흐의 붓터치, 렘브란트의 명암, 미켈란젤로의 조각 하나하나에는 단순한 형상 그 이상의 감동이 있었다. 우리는 그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기술적 성취를 넘어, 그것을 완성하기까지의 고통과 시간,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53yJV7VNbI0BvBSt8GTXtQg65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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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팝아트는 무엇인가 - 그것은 왜 이쁘고, 우리는 왜 이쁜 것을 좋아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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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2:15:01Z</updated>
    <published>2025-04-10T1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팝아트의 시작  팝아트는 예술은 어렵고 심오한 것이 아니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amp;nbsp;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과 이미지들에서도 충분히 미적인 아름다움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바로 그 직전까지만해도 예술은 숭고하고 심오한 것이었다. 그런 예술의 마지막 대표주자는 잭슨 폴락일 것이다. 그의 추상표현주의 작품은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1XzDXDQiuZBu-NJWwOknULwmP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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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라는 논픽션 - 픽션이 아니면 다 사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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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4:23:11Z</updated>
    <published>2025-04-03T20: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칠은 민주주의는 '가장 나쁜 제도' 라고 했다고 한다.  단, '그 이전까지 있었던 모든 제도를 제외' 하고 라는 단서와 함께.  민주주의는 분명 장점이 많은 제도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민주주의의 취지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표방하는 것과 실제 작동하는 모습과의 괴리가 생각보다는 크다는 데 있다.  주식시장을 보면, 민주주의가 얼마나 허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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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세대의 보수화 - 진보와 보수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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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5:49:58Z</updated>
    <published>2025-03-15T01: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청년세대, 대학생들이 보수화 되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아마 2010년 전후부터였던 것 같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청년은 어느 시대이건 반기득권 성향을 띤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진보니 보수니 하는 사상적 도식 이전에 몸과 마음으로 먼저 느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식은 적고, 경험은 적을지라도 오히려 더 예민한 본능,&amp;nbsp;감성으로 판단한다.  청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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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가족 (강스포 있어요) - 개인적 기준으로 결말만 조금 아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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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6:16:43Z</updated>
    <published>2024-10-23T02: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가족을 보고 왔습니다.  원작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고, 상류층의 도덕적인 부모가 자식의 일에 대해서는 마음이 달라진다는 정도만 알고 있던 정도였습니다.  사실 자식이 교통사고를 내는건가 하는 정도로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고 있었죠.  그래서 좀더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스토리는 사실 크게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Sji4iuechOBJRyI12bjq7hDZm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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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계는 사실인가 의견인가 - 회계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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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0:12:46Z</updated>
    <published>2024-06-18T00: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막상 생각해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그것은 &amp;quot;회계상 숫자는 모두 특정 기준에 의해 산정된 숫자이다.&amp;quot; 라는 것 입니다.  흔히 쓰는 표현으로 '재무제표를 만든다' 라고 합니다. 만든다는 것은 재료들을 가지고 조합하고 다듬어서 어떤 결과물을 내어놓는다는 의미이죠.  회계도 이와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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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브-민희진 사건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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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22:05:42Z</updated>
    <published>2024-05-31T21: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회계사로서, 회사의 경영/재무 라는 관점에서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하이브-민희진 사건은 경영적으로 상당히 의미있고 재미있는 케이스로 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대주주와 소수주주간의 이해관계 충돌시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 지에 대한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고,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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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버스에 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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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1:29:35Z</updated>
    <published>2023-12-04T05: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코인판이 뜨거워지는 지금.. 오랜만에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나서 포스트해봅니다.&amp;nbsp;&amp;nbsp;아무래도 메타버스는 코인시스템과 연계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니까요.    이 글은 비전문가 입장에서 알게된 몇 가지 점과 고민해볼만한 부분을 편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메타버스는 새로운 것이다?  저는 그다지 새로운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IT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bpqTO6zYGXzxElYUbwvCW73O7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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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악] 시즌2 스토리 상상.. - 악은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을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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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3:20:04Z</updated>
    <published>2023-12-02T06: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악 시즌1 이 끝났다..  간만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정기철의 묘를 뒤로 하고 돌아나오는 준모.  그렇게 정기철과 유의정을 마음 한쪽으로 밀어둔 채 다시 경찰에 복귀한 준모 하지만 혜련과의 기억은 좀처럼 잘 지워지지 않는데 그러는 중 준모는 우연히 혜련의 소식을 듣게 된다.  시즌2 시작.. 주 무대는 홍콩.    혜련은 경찰과 내통했다는 원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4s%2Fimage%2FPa7xTAmZ_TiQBdgtMZ8Tq5uYK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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