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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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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럭 저럭한 삶 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생각하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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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3T05:5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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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 왔을까?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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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1:18:45Z</updated>
    <published>2022-04-06T04: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랬던 것 같은 사실이 언제부터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언제부터 어떤 친구와 친해지게 되었는지, 언제부터 커피를 마셨는지, 언제부터 생각할 때 다리를 떨거나 하늘을 쳐다보았는지 구체적으로 떠올려 본 적이 없었다.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해서 그게 언제부터 어떻게 나의 생각과 습관으로 자리 잡았는지 관심이 없었고, 생각해 볼 이유도 없었다. 그림을 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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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초의 가치, 꾸준함도 재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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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9:52:40Z</updated>
    <published>2021-10-03T07: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저마다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난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 사람은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요리에 재능을 보이기도 한다. 누구나가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의심하진 않지만, 그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직업으로 삼고 가치 있게 키워나가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물론 취미로 또는 특기와 여가활동으로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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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통, 나의 움직임의 궤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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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8T01:06:05Z</updated>
    <published>2021-09-17T11: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레바퀴가 움직이면서 자국을 남기 듯, 물체는 움직이면서 그 움직임을 알 수 있는 자취나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움직임의 이유와 그 이유의 결과로 만들어진 흔적은 매우 간단한 물리적 법칙이지만, 그 궤적을 온몸으로 느끼기엔 상당한 고통이 따르더라. 근사하게 새벽 공기를 가르고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조깅을 하는 아름다운 나의 모습 따위는 이미 시작과 함께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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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의 허덕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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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07:41:14Z</updated>
    <published>2021-09-11T05: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한 집단을 이루는 직장에는 다양한 사람들만큼 여러 가지 취미와 특기와 취향들이 존재한다. 서로의 취미를 이야기하고 공유하기도 하고 추천하기도 하는 것 또한 사회생활에 필요한 일이 리라. 올해 초 직장을 옮겨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또 다른 새로운 세상과 사람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중 유독 달리기를 예찬하는 선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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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남자의 범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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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5:55:58Z</updated>
    <published>2021-08-01T11: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연애의 변수들을 공통분모로 묶어 나름 연애코치를 하고자 하면 늘 언제나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그 분류의 기준이 사랑의 외형적인 유형일 경우는 짝사랑, 장거리 연애, 국가와 문화를 초월한 사랑 등이 있을 테고, 절절한 사랑, 애절한 사랑, 평온한 사랑, 불같은 사랑 등으로 형용사의 종류로 사랑을 분류할 수도 있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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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야기를 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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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19:32Z</updated>
    <published>2021-07-31T07: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랑에 빠졌을 때 가장 아름답고 빛이 난다. 낯간지럽고 달콤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질감을 간직할 것 같은&amp;nbsp;것....&amp;nbsp;가슴속에 간직할 때는 따뜻한 기운이 몸을 채우고 입 밖으로 나직하게 내뱉으면 주위마저 잔잔하게 평온해지는 것....  이 세상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만큼이나 다양한 결의 사랑들을 생각해 본다. 남녀 간의 사랑, 가족, 친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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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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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21:32:20Z</updated>
    <published>2021-07-18T06: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냥 바라볼 뿐..... 어쩌고 어쩌고..... 인간의 무의식이란 참 존경스럽다. 어렸을 적 호빵 광고의 씨엠송이었던 것 같은데 문득문득 유행가마냥 입에 머무르는 노랫가락이 낯설지 않다. 아주 가끔 입가에 머무르다 사라지곤 했던 노랫말이 오늘 유난히 거슬린다. 말하지 않아도 알다니... 어떻게..... 물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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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계절을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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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0:58:59Z</updated>
    <published>2021-07-17T02: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쳐올라 날아갈 듯 생동하는 땅의 기운과 강렬하고 뜨거운 공기가 모든 것을 압도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처절하게 내리꽂던 장맛비도 한 풀 꺾여 이제 본연의 자태를 고이 드러낸 젊음의 계절..... 세상의 모든 것이 생장하고 소멸하듯 계절도 그러하겠지....  어렸을 적 사람들이 즐겨 묻는 질문 중에 '어느 계절을 좋아해'가 있었다. 취미나 나이를 묻듯 당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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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파의 사소함이 진실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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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5:31:54Z</updated>
    <published>2021-07-16T22: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신기하고 재미있고 가끔은 뜬금없기까지 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며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로 예기치 못한 문화가 형성되기도 한다. 관찰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서로 다른 문화 또는 비슷한 문화를 보고 있노라면 역사책의 한 페이지를 훑어보는 양 그 재미가 솔솔 할 때가 있다. 우리가 흠뻑 빠져 있는 우리의 문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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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에 누군가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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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5:35:30Z</updated>
    <published>2021-07-16T22: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가볍디 가벼운가 말이란... 묵직한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고 쓰라린 가슴을 어루만지기도 하지만 순식간에 풍선처럼 터져버리고.. 가루가되어 흩어진다. ​ 말의 흔적이라곤 상처받은 자의 가슴 속 흠집뿐이다. 무거운 추를 달아 날아가지 않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달콤한 말들이 귀를 맴돌며 머리 속을 헤집어 놓고 메마른 가슴 속에 먼지같은 미세한 희망의 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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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이여... - 눈을 들어보니 온데간데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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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10:12:18Z</updated>
    <published>2020-07-21T06: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환희를 지나 인생의 젊음만큼이나 거침없고 투박한 여름의 한가운데에 진초록 나무에 살랑이는 바람조차 그 무게감이 느껴지는 오후 시간...  모든 것은 세상에 나고 존재가 만발하고 깊이가 여물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생사의 과정 안에 놓여있다. 그것이 길가에 무더기로 핀 잡초이건 귀하디 귀한 영물이건 피해 갈 수 없는 길이다. 하물며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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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난꾸러기 하나님 - 생애 최초의 교통사고- 하필 호주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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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13:09:06Z</updated>
    <published>2020-07-14T07: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의 일상은 어느 것 하나 새롭지 않은 것이 없었고, 그렇다고 특별할 것도 없었다. 모두가 하는 일상생활을 장소와 공간을 달리하여 영위하는 새로움과 늘 하는 의식주 생활의 평범함이 호주의 하루하루를 채웠고, &amp;nbsp;우리는 그 새로움이 익숙함이 될 것을 기대하며 매 순간순간을 버티고 견디며 지냈다. ​  사람 사는 것은 모두 똑같지만, 그렇다고 모두 똑같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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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공간을 이해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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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4T07:03:37Z</updated>
    <published>2020-06-04T02: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의 삶과 호주에서의 삶은 그 지리적 물리적 거리감만큼이나 내 인생에서도 극단적인 전환점이 되었고 그들은 문자 그대로 그 결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는 쉼으로 대변되는 여행조차 나를 들여다보는 안식의 시간보다는 '갔다 왔다'의 인증을 위한 미션의 하나로, 또 다른 스트레스의 연장으로 여겨졌기에 호주에서의 삶에 대한 나의 궁금증과 기대감은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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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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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3:20:33Z</updated>
    <published>2020-06-03T01: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문득 너무 그립게 만드는 무의식을 경험한다. 전혀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던 것들의 끄트머리에서 시작된 생각은 그와 만들었던 세상을 다시 내 마음속에서 끄집어내어 온몸과 마음속에서 활개 치게 만든다.   그 생각은 그와 사랑을 싹틔웠던 따뜻한 벽난로에 언저리에 내려앉고, 발가락을 간질이던 햇빛을 타고 푸르던 하늘이 자줏빛이 될 때까지 거닐었던 시간을 펼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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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찾아온 허기  - 남반구에서도 김치가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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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9:52:17Z</updated>
    <published>2020-06-01T02: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반구의 태양은 북반구가 겨울을 향해 갈 무렵에도 오후 늦은 시각까지 그 자태를 뽐내며 뜨겁고 붉은 기운을 남긴다. 집 안 깊숙히 들어온 붉은 태양은 다채로운 빛으로 벽면을 물들이다 암흑보다 더 검은 밤의 어둠으로 서서히 밀려난다. 무시로 채워지는 어둠의 빛이 세계를 덮을 무렵.............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이 고단하고 피로한 몸의 기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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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파의 사소함이 진실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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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22:13:54Z</updated>
    <published>2020-05-28T00: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신기하고 재미있고 가끔은 뜬금없기까지 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다양한 문화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로 예기치 못한 문화가 형성되기도 한다. 관찰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서로 다른 문화 또는 비슷한 문화를 보고 있노라면 역사책의 한 페이지를 훑어보는 양 그 재미가 솔솔 할 때가 있다.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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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타는 하늘을 가진 나라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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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1:34:37Z</updated>
    <published>2020-02-21T09: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늘 어디에나 존재한다. 나의 삶과는 동떨어져 있던 호주가 나의 삶의 터전이 되고 그들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는 순간, 이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마치 내 일인 냥 떠들썩 해지는 순간..... 이 또한 다르지 않은 나의 삶이 되었다.    호주는 그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심리적 거리 또한 상당히 먼 나라였다. 세계 여행지를 떠올릴 때 아래 언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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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14&amp;nbsp;그리고 3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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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2:49:16Z</updated>
    <published>2019-11-21T01: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개인이 선택의 순간을 만나게 되면 각 선택지의 옵션들을 꼼꼼히 따지는 사고의 과정을 거쳐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이며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선택지를 뽑게 된다. 그 선택지가 정답이든 아니든 그 선택은 그에 따른 다양한 옵션과 수많은 인생의 기로를 바꿔놓을 열쇠가 되며 그 선택의 순간 머물렀던 사고의 과정과 시간들은 한 개인의 인생이 켜켜이 쌓이는 사이사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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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가지 현상, 갖가지 해석 양상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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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13:23:40Z</updated>
    <published>2019-11-09T11: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한글날,,, 사회생활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부터는 휴일이나 국경일의 진정한 의미보다는 단지 쉰다는 - 월급과 상관없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 것 자체에 감사하다 보니 한글날 또한 한글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기보다는 휴일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휴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고민하던 중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효도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i%2Fimage%2Fs4gaWwZ2kfjZrNRGumvA7fDxG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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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민주화를 위한 투쟁, 권력에 의한 무력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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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13:20:42Z</updated>
    <published>2019-11-09T11: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의 민주화와 더불어 우리 시대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경제민주화... 부의 재분배와 공정한 거래, 기업과 노동자, 국민과 국민이 서로 협력하여 이룩하는 경제민주화는 그 중요성에 비해 사람들의 바른 인지와 의지가 부족한 편이다. 대기업이나 권력자의 경제적 횡포를 눈감아주거나 입으로는 부의 재분배와 경제 민주화를 촉구하지만 여전히 대기업의 물건을 선호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Oi%2Fimage%2FRgBof9NkxAlM8-O37M1-U3I-n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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