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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M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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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 살면서 일상을 씁니다그 일상이 모여&amp;lt;미국 엄마의 힘&amp;gt;으로 출간됐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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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3T07:0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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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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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6:19:43Z</updated>
    <published>2018-10-13T21: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을 닮은 줄 알았는 데 나를 닮은 너를,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을 그렇게 꼭 닮은 너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사랑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품을수 있을까  엄마는 오늘도  그게 고민이구나   덕분에 오늘도 조금 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R6FCRFgN9DBCjc_OBPAO_rWn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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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에 실패하고... - 새 식구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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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7T07:54:11Z</updated>
    <published>2017-10-01T17: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봄.. 고양이 한마리가 다녀갔다.  오래 같이 살 줄 알았는데 우린 처음이었고 부족했다.  결정은 남편이 먼저했다. 데려온 곳으로 다시 데려다 주자고 했다.  마음을 결정하지 못했다. 울었다. 눈물속에 절망이 담겨 떨어졌다.  절망감. 실패했다는 절망감. 끝까지 해내지 못했다는 책임감.  고양이 키우기가 무슨 프로젝트도 아니고 데려온 고양이를 데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B9fGJ5m6IHKGdp6aTMieVFJUq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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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다녀갔다... - 마지막 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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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7T07:54:17Z</updated>
    <published>2017-06-06T05: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가 다녀갔다.  오래오래 함께 살 줄 알았는데.. 그렇게 왔다 그렇게 갔다.. 잠시 다닐러 온 손님처럼.  왔다간 것과 다녀간 것의 차이를 생각 중이다.  나의 고양이는 분명히 나의 삶에 다.녀.갔.다.  다니다; 볼일이 있어 어떠한 곳에 들르다  내 고양이는 내 삶에... 어떤 볼일이 있었던 것일까.  앞으로 내가 쓸 이야기들은 이... 볼일에 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XEi0STQRgct1zuh84F9o27ndJ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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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의문의 2패 - [일상] 너무 솔직한 남편과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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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6T05:48:53Z</updated>
    <published>2017-01-30T04: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속에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  가끔은 그 순간들이 기록으로 남지 않고 지나가 버린다.   기억 속에선 잊어버렸는데,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아있다 만나면 오랜 친구처럼 반갑다.  오늘도 그런 순간을 만났다.   지금은 손발이 시린 겨울인데, 유난히 더웠던 어느 여름의 이야기다.   이 솔직한 분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려 오는 것 같아 나 혼자 키득키득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mOJLY156ZyAbo5e15YHBnT-Wt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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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맘때면 생각나는 그날 - 7년전 봉하마을을 추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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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30T04:43:36Z</updated>
    <published>2016-05-22T2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그래도 이젠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으니, 이제 더 이상 신문사 기자 신분이 아니니, 내가 더 원하는 글을 마음껏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하던 차였다.5월. 매년 5월이면, 날짜가 이십 며칠을 향해 가면 나는 꼭 그날을 생각한다. 올해는 제대로 기억을 정리해 봐야지했는데, 마침 페이스북이 과거의 오늘 썼던 글이라며 이 글을 보여줬다. 5년 전에 쓴 글이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3QQyZ-Z4AVTOIPWccpo7Qisip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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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나의 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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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1T16:07:24Z</updated>
    <published>2016-05-01T23: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든 이야기를 시작해야 했다. 하루하루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시작을 못했으니 쓰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 글은,나에 대한 이야기다.처음 이 브런치를 시작할 때, 나는 이제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동안,참 오랫동안.나는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썼었다. 그 이야기를 쓰느라 정작 나에 대한 기록, 그리고 내 아이의 대한 일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9fl8VQjhbFPV_MureaOP89J3_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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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생각하다 - 엄마가 되고서야 알게 된 '엄마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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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22:39:49Z</updated>
    <published>2016-04-19T06: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돌아 나오던 차였다. 몇 걸음 가지 못했다. 결국 뒤를 돌아 다시 식당으로 들어갔다. &amp;quot;저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되요? 엄마 생각이 나서요.&amp;quot;그렇게 말하고 핸드폰을 꺼내 몇 장 찍었다. 사람들이 나를 좀 신기하게 쳐다본다 보는 것 같았지만 상관 없었다. 다른 아주머니가 물었다. &amp;quot;사진 왜 찍는 거야?&amp;quot;콩나물을 다듬던, 내가 사진을 찍고 있던 그 아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yRmEYRqLP568Mw5XsO-7232LG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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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뉴요커한테 상처받지 말아요~&amp;quot; - LA와 NY에서 살며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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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7T11:19:15Z</updated>
    <published>2016-04-14T08: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뉴욕과 시카고, 그리고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사람들의 인사법에 대한 것입니다.낯선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뉴욕 사람들은 저만치 서서 손만 살짝 들고 &amp;lsquo;하이&amp;rsquo; 인사만 한다고 합니다. 시카고 사람들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LA 사람들은 성큼 다가서서 허그(Hug)를 하며 반가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WF7kRQzeJLWfyYbkDljYs8qkt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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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일년 뒤에 먹는다고?&amp;quot; - 미국 결혼식 '웨딩 케이크' 얽힌&amp;nbsp;전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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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4:46:23Z</updated>
    <published>2016-04-13T05: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야 알게된 웨딩 케이크에 관한 이야기들이&amp;nbsp;있습니다. 전엔&amp;nbsp;잘 몰랐습니다. 결혼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웨딩 케이크도 생일 케이크 같은 것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amp;lsquo;그날&amp;rsquo;을 기념하며 촛불을 켜고, 자르고, 여러 사람들과 축하하며 나눠먹는 정도의 의미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결혼식에 등장하는 웨딩 케이크는 그게 다가&amp;nbsp;아닙니다.&amp;nbsp;미국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CLt6jXjmtkw1sKuyw9mwMFyHd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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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 푸른 바다 하얀 모래, 3대가 만족한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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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47:40Z</updated>
    <published>2016-04-10T17: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amp;nbsp;덕분에 우린 한참 동안&amp;nbsp;칸쿤과 푼타카나, 그리고 여행지는 달랐지만 3대가 함께했던 여행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amp;nbsp;쉽진 않지만,&amp;nbsp;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에서 어느정도 가능도 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웃었습니다.&amp;nbsp;집으로 돌아와 컴퓨터에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PO4xx7_lslzZdfP3nYeXQW1lr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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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커피 한잔 하실래요?&amp;quot; - 드립 커피와 또 다른 커피들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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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05:03:46Z</updated>
    <published>2016-03-27T06: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이란 공간이 갖는 매력이 있다. 가끔 잊어버리고 있던 것을 생각나게 한다. 친절하게도 오늘, 2년전 썼던 글이라며 잊혀진 글을 생각나게 했다.커피 한잔이 무척이나 고프다. 분주한 아침이 지나고 고요가 찾아왔습니다. 남편과 아이가 바쁘게 &amp;lsquo;출근&amp;rsquo;하고 난 뒤 나만의 시간입니다. 맛있는 커피 한잔이 간절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있는 아침이니, 핸드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xXDPrK2-c3Ols8sYxHkRTFbyN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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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세상 《이름》 - 이상해서 물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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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3T17:38:26Z</updated>
    <published>2016-03-13T16: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이름은 Grace. 한글 이름은 D로 시작한다.유치원에서 이름을 써온 걸보면G로 시작하긴 하는데 I r D S 이런 스펠링이 섞여있다.시간 지나면 제대로 쓰겠지 싶어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그림 그리러 가서도 그렇게 쓰길래물어는 봤다.이게 무슨 글자냐고.왜 이렇게 쓰냐고.&amp;quot;어어 (아이 말할때 꼭 들어가는 추임새) 이거 다솔이 이름 그레이쑤~'쥐(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QSa0Gwnyp1w_ZufcSA9sm1WhZ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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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세상 《도너츠》 - 함께 먹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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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8T06:58:50Z</updated>
    <published>2016-03-08T06: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너츠를 샀다나는 평범한 도너츠를 골랐고아이는 알록달록 도너츠를 골랐다안에 딸기잼이 든 것은 남편 걸로 하나 더 샀다-엄마 이거 내가 들고 가도 돼?-다시 한번 예쁘게 말해봐.-내가 들고가도 돼요~요즘 존댓말 연습 중이다대답없이 도너츠 봉투를 넘겨 주고는운전을 하는데뒷자리에서 깔깔깔깔 쫑알쫑알신이 났다-엄마, 엄마. 이것 좀 봐.-이것 좀 보세요 해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dDa4yIpJswsXO737dJEqUtB2F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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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 카페 뒤 몽드(Caf&amp;eacute; Du Mon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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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4T06:39:00Z</updated>
    <published>2016-03-07T07: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뉴올리언스를 다녀왔습니다. &amp;nbsp;바빴던 일상을 접어두고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설레임이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유명 관광지라서 인터넷에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하나 같이 &amp;lsquo;카페 뒤 몽드(Caf&amp;eacute; Du Monde)&amp;rsquo;의 카페 오레(Caf&amp;eacute; Au Lait)와 프랑스식 도너츠인 베네(Beignets)를 추천했습니다.  자료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DDQOmEg-AsMp6UMGCYc0kYoB6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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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세상 《기차》 - 함께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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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4T01:10:33Z</updated>
    <published>2016-03-04T01: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우린 같이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아이가 신나는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저기 기차가 있어.  나는 무미건조하게 답했다. -어디? 없는데? 당연히 없지. 우린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단다. 아가야.  -엄마 저기 있다니까. 추추 트레인. 추추~하고 가자나.  혹시나 창밖을 봤다. 철길은 없었다. -기차가 어디 있다고 그래? 없다니까.  이번엔&amp;nbsp;약간은 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WwsZK6vIOKOaXvnnNYq9NRAez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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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세상  《신발》 - 함께 신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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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1T08:54:55Z</updated>
    <published>2016-03-01T08: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만 운동화 대신 빨간 구두를 신으라고 말하려는데 아이가 먼저 물었다.&amp;quot;엄마, 오늘은 예쁜거 신어도 돼?&amp;quot;&amp;quot;그러렴. 예쁜 치마 입었자나&amp;quot;&amp;quot;와~~신난다&amp;quot;너는 별게 다 신나는 구나 말하려는데 이번에도 아이가 먼저 말했다.&amp;quot;엄마, 엄마도 예쁜거 신어. 나처럼&amp;quot;&amp;quot;엄마는 예쁜 거 없어. 그냥 이거 신을래&amp;quot;무뚝뚝하게 내뱉으며 아무생각없이 맨날 신던 그 신발을 신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tzs0j3iEZN-wLAnL7qXaHjLZK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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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세상 《빗길》 - 함께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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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1T08:01:23Z</updated>
    <published>2016-02-28T23: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다.빗물이 찰랑찰랑 밟히는 길을 걸으며아이가 말했다.엄마, 우리도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걷고 있어.그 많은 빗길을 걸으며 난 한번도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다. 우린 물이 아닌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대신 아이를 따라 걸었다. 엄마 진짜지? 신기하지?그것봐. 올 띵즈 아 파서블.(All things are possibl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tTLTPQGz3a6JMdmvQWK1eGDFk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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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 마음 속 '겨울왕국' - [만화를 보다1] 눈오는 날의 'Froz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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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6:38:17Z</updated>
    <published>2016-02-28T22: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뉴저지에 살 때, 어느 눈이 많이 왔던 날, 펑펑펑 흰눈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할 수 있는 일이라곤집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 뿐이어서, 아이가 보고있던 만화영화를 같이 보면서,쓰게 됐습니다. 아이가 이 만화영화를 볼 때마다뭔가 저는 다른 일로 분주했기에눈여겨 보지 않았었는데그날은 왠일인지 아이 옆에 앉아저도 열심히 이 영화를 봤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4cU1D4xKLqPejHmdULr1cEz-V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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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 닭잡은 이야기 - 20여년이 지난 그 어느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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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7T06:09:57Z</updated>
    <published>2016-02-26T2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그때 그 닭 말이야. 산에 묻어 준 거. 사람들한테 말하면 다들 엄마가 좋은 사람이래.&amp;rdquo;      &amp;ldquo;야가, 야가, 뭐라카노.&amp;rdquo;오래된 이야기의 진실은 어느날 우연히 밥상에서 밝혀졌습니다.제가 초등학교 다닐 땐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았습니다. 종이 상자 안에서 봄 햇살 맞으며 &amp;lsquo;짹짹짹&amp;rsquo; 울어대던 노란 병아리는 새학기의 상징이었습니다.  병아리 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QSWOFVMYF3WeLOYO7qj3FCVNH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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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모르는 아버지와 아들 - [책을 읽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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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8T18:48:17Z</updated>
    <published>2016-01-08T18: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 내 아버지 마음도 이랬을 거라는 생각을 못할 수도 있다.아이가 생기고 엄마가 되고 순간 순간 내 엄마를 생각한다. 그때 엄마 마음이 그랬을 거라고 이해하는 순간이 많아졌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몇번의 순간엔 아버지가 이해되기도 했다. 그 마음을 알 것도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느닷없이.나는 평생 내 아버지 마음이 이랬을 거라는 생각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j%2Fimage%2FjQTjCJfZB_TmUNPEcKUBDpSBL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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