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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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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중반의 투자자이자 아빠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 나오는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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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1T00:5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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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앞에 우린 모두 실패자다.(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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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23:30:12Z</updated>
    <published>2025-10-02T14: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모든 것을 허무하게 만드는 부조리한 사건이다.' -장 폴 사르트르-  '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다. 그리고 죽음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아무런 의미도 가질 수 없다.' -마르틴 하이데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이는 그것이 모든 사람의 마지막이며 살아 있는 사람이 그것을 자기 마음에 유념할 것이기 때문이라.' -전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oeVKNSUlXg9srta59wKdi-uyD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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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이슈 - 실패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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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4:03:38Z</updated>
    <published>2025-09-18T15: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나에게 참 애증의 존재다.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신다. 그로 인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걸 아는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나도 아버지처럼 술을 참 좋아한다. 나도 술로 인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술을 왜 끊지 못하는 것일까?  술이라는 것이 우리 윗 세대 아버지들의 희로애락의 전부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AhICKiM6B31j2tNuBiMiNvpab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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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4cm의 작은 키 - 키 작은 사람의 짧은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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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9:21:29Z</updated>
    <published>2025-09-11T09: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콤플렉스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amp;lsquo;키 작은 것&amp;rsquo;이 정말 아무렇지 않다. 지금보다 키가 더 컸다면 나았겠지만 이제는 받아들이고 '나'라는 아이덴티티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모든 일이 장단점이 있듯 키가 작은 것도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물론 키가 작으면 전형적인 멋진 남성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그것이 속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FkIqZQ5hygqINSl5tVGz7WMb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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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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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51:34Z</updated>
    <published>2025-09-05T06: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인생'을 살 것이다. '나의 인생'이라는 것은 나만 알 수 있다. 아무도 판단할 수 없다.  이것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의 선언문이다.   나의 리듬대로, 내 방식대로 인생을 살 것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묵묵히 하면 된다. 이제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열등감과 우월감의 굴레에 빠지지 말자. (쉽진 않겠지만)  물론 모든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YGWiUqeF5paBV_guDcWcsNaVa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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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과 우월이라는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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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43:16Z</updated>
    <published>2025-09-04T12: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돈은 중요하지 않아요&amp;rsquo;  영화 [F1 더 무비]의 마지막에 주인공인 브래드피트가 하는 말이다. 그렇다. 이 사람은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이다.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왜냐하면 나도 돈이 제일이었던 삶을 살다가 다른 가치들도 중요한 삶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래서 아마 이 영화를 10년 전에 봤으면 다르게 느꼈을 것이다.   열등감  옛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qQdCDVUAjJ_Ry5YZ5fIFKJ3wq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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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었던 적 있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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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3:46:19Z</updated>
    <published>2025-08-21T1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채의 독채펜션 사업 흑마늘 진액 사업 인천의 재개발투자 유튜브 채널 5개 (ㅋ..) 10년 지기 친구에게 억대의 돈 떼인 일 등등  실패감을 깊이 경험했던 적은 많다.  이번 편에서는 내 인생의 많은 실패의 경험 중 나를 가장 절망하게 만들었던 순간 중 하나를 써보겠다.  당시 집이 24층이었는데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잠시나마 느꼈었고 며칠 동안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XMEtt2ZyNT6Gvj1556751tE4z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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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하는 게 뭘까? -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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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23:13:14Z</updated>
    <published>2025-08-13T22: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문에 가게를 폐업했다. 4개의 가게를 동업하며 함께 운영했던 친구도 번아웃이 와서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다고 했다. 사실 친구가 번아웃이 오도록 4개의 가게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했던 것이었다. (친구도 예전의 나와 같이 매일 술을 마셨다..)  때로는 그 속에서 나와서 봐야 객관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가게를 정리하고 나서 실패를 분석해 봤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C7PGucukFfMAsZ8K_E72OPYIyes.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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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찬인생 - 을 살고 싶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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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2:34:30Z</updated>
    <published>2025-08-0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순 없어  자주 듣던 노래 가사다. 한번 사는 인생 대차게 살다가 가고 싶었다. 대차게 살다 가려면 일단 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길거리 장사를 했고 파티룸을 운영했고 맥주집을 차린 것이었다. 대학 공부도 내팽겨치고 부모님 돈까지 빌려서 한 맥주집이 실패했다.   맥주집 실패분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qUBMERPoLmVxq_hEbS6Dpfgu4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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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의 맥주집 사장 - 실패를 인정하기는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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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46:17Z</updated>
    <published>2025-08-02T14: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네시반, 가게 오픈할 시간이다. 씻지 않고 모자만 쓰고 나가도 늦다.  &amp;quot;따르릉&amp;quot;  단골손님들에게 계속 전화가 온다. 그냥 멀뚱멀뚱 몇 시간째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  새벽이 돼서야 겨우 가게로 출근한다.  직원들이 마감한 것들을 대충 확인한다. 그리고 주변가게 사장님들과 술을 마신다. 낮 12시가 되어야 끝나는 음주. 일주일에도 수차례 필름이 끊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P-5auyIRJLj9GcdSN2hZfxzkkaE.pn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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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의 학사경고 - 졸업학점은 1.9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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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4:21:25Z</updated>
    <published>2025-07-30T22: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번의 학사경고를 받았고 졸업학점 1.9점으로 졸업했다. 정말 형편없는 학교생활을 했다. 그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는 경상남도 '남해'라는 시골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서울'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시골을 벗어나 한국에서 제일 큰 도시인 서울로 가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안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했다. 그런데 막상 학교에 가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r%2Fimage%2F2OmsR72Fpvd3ERv6W0vLhewD3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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