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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한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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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약 대신 글을 짓는 약사입니다. 세 권의 단행본을 냈고, 잡지와 신문에 열심히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 연락은 hanseul1135@gmail.com 로 연락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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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1T13:1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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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부작용 '혈전', 얼마나 위험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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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22:36:26Z</updated>
    <published>2021-04-21T12: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스트라네네카 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 역시&amp;nbsp;접종 후 혈전 발생이 일어날 수 있다며&amp;nbsp;유럽의약품청(EMA)은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경고를 내놨습니다. 그런데 혈전이라는 증상, 꽤 생소하실겁니다. 차례대로 간단하게 혈전이 무엇인지부터 얼마나 위험한지까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혈전이란 무엇인가  : 혈관이 파괴되어 혈액이 외부로 누출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zk-hu2LhhRFjbWMygeGW-nA_c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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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부스터샷 접종 결정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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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01Z</updated>
    <published>2021-04-19T10: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국 국립알러지감염병 연구소 파우치 소장의 발표로 인해 백신 수급 문제에 대한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백신을 쟁여둬서 백신 수급을 못 하는 건 1차적인 문제입니다. 부스터샷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더 오래 갈지도 모른다는 뜻이거든요.    우선 배경을 짚어봅시다. 코로나19 대유행은 2019년 말 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TalqD8TCLFio_1LQf0KVlEGj2hg.jpg" width="3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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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은 왜 하루에 세 번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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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1:12:41Z</updated>
    <published>2020-05-19T15: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길을 잃고 헤맬 정도로 약을 많이 먹습니다. 2017년 기준 국민 한 명이 약에 지출한 비용은 약 57만 원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대중교통비 지출이 54만 원 정도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쓰는 교통비보다 약에 더 많은 돈을 쓴 셈입니다. 약을 먹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암과 같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i0NNZuHLlodMdCqXwY9WKXp35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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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오 스캠에 속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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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1T07:25:13Z</updated>
    <published>2020-05-01T08: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이 아직도 수그러들고 있지 않아, 세계 각국이 난리인 요즘입니다. 마땅한 치료제가 아직도 나오지 않았고, 유력한 치료제 후보로 기대를 받던 길리어드 사의 Remdesivir(렘데시비르)는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주며 실망을 안겼죠.         따라서 앞으로 몇 달간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후보가 언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될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SfKp8lDBV1EOWOEQAx4GZy6sW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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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한 폐렴 (2019-nCoV) 초기 환자 정보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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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11:52:23Z</updated>
    <published>2020-01-25T1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세계가 긴장 중인 우한 폐렴 (2019-nCoV)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보 공유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최초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담은 논문 두 편이 &amp;lt;Lancet&amp;gt;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자료들은 모두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1. Clinical 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wULOnZtPcBj6Aqyntxjk2JONTMk.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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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이 되지 말아야 할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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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13:00:28Z</updated>
    <published>2019-04-07T14: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6월의 일입니다. 영국에서 항암치료 전문가 200명이 참석한 컨퍼런스가 열렸었는데, 거기서 한 연사가 괴이한 주장을 내놨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시행하는 항암치료 대신 &amp;lsquo;커피 관장&amp;rsquo;을 하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시술은 거슨 요법(Gerson Therapy)이라는 민간요법의 일종으로, 항문을 통해 커피를 장에 주입하면 몸에 있는 독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5G5AXlltbEex3l_Ak_Du1jITk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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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당하지만 위험한 '인보사' 사태 - 발암 가능성이 있는 세포가 유전자치료제로 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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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5T14:23:18Z</updated>
    <published>2019-04-02T08: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amp;lsquo;인보사&amp;rsquo; 얘기가 뜨겁습니다. &amp;nbsp;&amp;nbsp;&amp;lt;인보사-케이주&amp;gt; 주사제는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로, 시술과 입원비용까지 따지면 7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도 이미 3,000명가량이 주사를 맞았을 정도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던 유전자 치료제입니다. 대체 어떻게 관절염을 치료하기에 사람들이 그 비용을 대면서 주사를 맞는 것일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ksnmdJalgvK7-yRg7k-g8NoDd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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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제로 배우는 미세먼지 대응법 - 중국만 비난하면 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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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1:01:00Z</updated>
    <published>2019-03-06T08: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어지며, 중국에 대한 성토 목소리가 높습니다. 각종 분석에 따르면 평상시의 미세먼지에는 국내 영향이 크지만, 최근과 같은 심각한 미세먼지는 중국의 영향이 크니 국내 미세먼지를 탓할 것이 아니라 중국에 엄중하게 항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정의의 측면에서나, 원인의 측면에서나 타당항 지적이지만 저는 그런 조치의 실효성에 대해 조금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vJWetWPnqMFXdhRy5Qc348Osn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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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리병원은 정말  한국 의료를 파괴할까? - 영리병원 3부작(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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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6:35:14Z</updated>
    <published>2019-01-10T05: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영리병원 개설이 허가되며 관련된 논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부는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가 국내 의료계를 미국식으로 바꾸려는 신호탄이라는 식의 주장을 펴고 있고, 또 다른 일부는 국내의 우수 의료 인력을 통해 의료 산업화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극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영리병원은 대체 무엇이고, 그것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woCeuiyfbxzxcpamWNqMWm_ZP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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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미플루는 환각을 일으키지 않는다 - 의약품 부작용의 명확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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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0:48:48Z</updated>
    <published>2019-01-03T01: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타미플루(성분명 Oseltamivir)를 복용한 여중생이 환각 증상을 호소하다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자 보건의료계에서는 해당 사건의 책임 소재 논란이 일어났고, 고인에게 타미플루 복용 시 환각이나 섬망(일시적인 인지기능 저하를 말합니다)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복약지도를 하지 않은 약사는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GQh2pilpu2OQ0jTQE0IGzLO6k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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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들이 심평원을 증오하는 이유 - 영리병원 3부작(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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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22:32:55Z</updated>
    <published>2018-12-26T07: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영리병원 개설이 허가되며 관련된 논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부는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가 국내 의료계를 미국식으로 바꾸려는 신호탄이라는 식의 주장을 펴고 있고, 또 다른 일부는 국내의 우수 의료 인력을 통해 의료 산업화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극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영리병원은 대체 무엇이고, 그것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vZgAh8cczw4barqLdDX1xRiWz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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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보험은 정말  적자가 나서 망할까? - 영리병원 3부작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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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7:49:45Z</updated>
    <published>2018-12-18T15: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영리병원 개설이 허가되며 관련된 논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부는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가 국내 의료계를 미국식으로 바꾸려는 신호탄이라는 식의 주장을 펴고 있고, 또 다른 일부는 국내의 우수 의료 인력을 통해 의료 산업화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극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영리병원은 대체 무엇이고, 그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41MwSU-oujh5kpWl8Y8LeJU0I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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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핵, 그거 완전 옛날 병 아니야? - 아직도 진행 중인 정지용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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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8T04:49:38Z</updated>
    <published>2018-11-11T06: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고흔 폐혈관(肺血管)이 찢어진 채로아아, 늬는 산(山)ㅅ새처럼 날아갔구나!정지용 &amp;lt;유리창&amp;gt; 중 일부  고등학교 시절 이 시를 처음 접하고, 저는 가슴이 참 먹먹했습니다. 자식을 결핵으로 잃은 부모가 밤에 별이 비치는 창문을 쓸쓸히 닦고, 또 닦으며 흐느끼는 그 마음이 너무 절절히 느껴졌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z646AIpJJSPbiE8WJKoAKH2bU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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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팔이와 장사치 사이, 방어 진료란 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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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6T00:11:21Z</updated>
    <published>2018-11-06T07: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아동 한 명이 오진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진이야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그로 인해 환자가 사망하는 불행한 사태도 종종 일어나긴 하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법원에서 오진을 한 의사의 책임을 강하게 물어 실형을 선고했기 때문입니다.    법조계의 판단을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사망한 아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DzZ5pNZGcULGAKb0P8PTyBGT-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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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 아이들은 왜 마약을 먹을까? - 북한식 무상의료의 참혹한 실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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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18:22:58Z</updated>
    <published>2018-10-26T17: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나라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월급의 1%를 공과금으로 제하는 대신 모든 국민에게 무상으로 의료를 제공하고, 질병 발생 이후에 치료하는 것보단 질병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국가적 차원에서 강조하며, 주치의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의료이용체계도 잘 정비되어 있는 나라. 제도만 놓고 보면 형평성 측면에서는 물론이고, 보건정책의 측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GUFS6ItRDs9dn1S1r-avRdAFB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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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 특효약 '뉘반지기'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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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5:36:37Z</updated>
    <published>2018-09-30T16: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뇨(diabetes)는 대표적인 성인병의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도 2017년 기준 환자 수가 280만 명을 넘어섰고, 국민건강보험에서 당뇨병에 지출하는 돈만 해도 한 해에 2조 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에서 당뇨 유병률이 27%에 달하고 있으니, 노인 4명 중에 한 명은 당뇨를 앓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듯 워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JOiXP-X0f2pfOGRD-J5NawrOF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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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쿠키, 여러분은 아닐 것 같죠? - 쿠키로 배우는 임상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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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2T17:36:42Z</updated>
    <published>2018-09-27T13: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쿠키점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자녀의 태명을 따서 지었다는 미미 쿠키는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만든 착한 쿠키를 표방하며 각종 맘카페를 위주로 입소문을 탔었습니다. 여기저기서 호평 글이 올라왔고, 그를 믿은 많은 사람들이 해당 쿠키점을 찾았죠. 그런데 충격적 이게도, 본인들이 직접 만들었다던 수제 쿠키들이 모두 타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사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UTGoI-mg8aSRN6O7XLeGmzeQZ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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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금주법이 실패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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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5:25:35Z</updated>
    <published>2018-09-15T15: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amp;lsquo;금주법&amp;rsquo;이라는 단어, 한 번 정도는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통은 사람들에게 죄악시되는 산업들(예컨대 음주, 도박, 흡연, 마약, 성매매 등)을 강력히 규제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면, 결국은 그 정책이 실패하고 말 것이라는 예시로 자주 등장하죠. 일부는 해당 규제책이 금주법과 동일하게 실패하길 바라는 모종의 기대를 섞어서 그 얘기를 꺼내곤 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McrkXgK0rRecxFL02YeaE7kMK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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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들에게 손씻기 교육을 해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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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4T20:40:28Z</updated>
    <published>2018-09-07T08: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당연한 상식으로 알고 있는 사실 중에는, 생각보다 발견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컨대 A형, B형으로 나누는 혈액형 분류체계인 ABO형 혈액형은 1901년에 처음 밝혀졌습니다. 건전지가 발명된 지 15년가량 지난 시점이고, 무궁화호와 같은 디젤기관차가 발명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인간의 혈액에 혈액형이 있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zVW7j0v85zvdkRXm-V-bxKWxt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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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욕억제제, 그 치명적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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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50:53Z</updated>
    <published>2018-09-01T07: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호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다. 들어 보셨다면 여성 분일 확률이 무척이나 높고, 그렇지 않다면 아마 남성 분일 가능성이 높으시리라. 21호는 국내에서 거의 기준치 취급을 받는 미백화장품들의 피부 호수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이 21호라는 기준이 한국 여성들 대부분의 실제 피부톤보다 지나치게 밝다는 점이다. 그래서 목을 경계로 피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n7%2Fimage%2Fwu2LHFWhCE6WXaovELUjkFws-8E.jp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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