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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영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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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하게 읽고, 기독교의 시선으로 소화하여 글로 흔적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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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2T03:4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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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도인의 행복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 시편73편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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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4-26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편 73:23&amp;ndash;28&amp;nbsp;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amp;nbsp;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amp;nbsp;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amp;nbsp;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amp;nbsp;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uF%2Fimage%2F2oRE-VwNkEmAUpO71ixOkRMa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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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떤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 - 고린도후서 10:4&amp;ndash;5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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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3:00:31Z</updated>
    <published>2026-04-23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린도후서 10:4&amp;ndash;5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1. 같은 세상을 보아도 다르게 산다는 것  하나의 사물을 두고도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받아들일 때가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uF%2Fimage%2FQEuDH9H27GxVmgXfvXNURXJWi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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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사회와 불투명한 개인 - 한병철의 &amp;lt;투명사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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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4:59:26Z</updated>
    <published>2021-08-12T00: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켜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전능한 AI의 알고리즘이 내가 봐야할 이미지들을 나열해준다. 요즘 요리해보고싶은 포크벨리, 귀여운 고양이, 운동과 관련된 이미지들이 대부분이다. 휴가철이라 검색해보았던 프라이빗한 숙소들의 정보도 덤으로 올라온다. 정신없이 넋놓고 보다보면, 이미지의 강요를 받고있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탐색하고 선택하는 일상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a1ja2K6iztiHET9skkbZHYad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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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다움을 이루는 연금술 - 파울루 코넬료의 연금술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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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23:26:48Z</updated>
    <published>2021-08-11T09: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두 달에 한 번씩 돌아오는 반복적인 일상이 있다. 가벼운 볼륨펌을 위해 미용실을 방문하는 일이다. 생머리인데 모발이 얇아서 펌을 하지 않으면 헤어스타일 참 빈약해보인다. 남자는 머리빨이라고 하지 않나&amp;hellip;.. 펌을 하기 위해서 미용실에서 두시간 남짓 시간을 보낸다. 미용실 한 켠에는 지루해하는 고객들을 위해 몇 권의 도서가 늘 비치되어 있는데, 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tZhnghATY01M0J9gBb25tAKJ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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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위에서의 고민 - &amp;lt;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amp;gt;, &amp;lt;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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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54:11Z</updated>
    <published>2021-01-10T11: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리는 모든 삶을 관통하기에 진리이다. 본 책에 등장하는 푸블리우스는 기독교의 새로운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삶의 모든 영역을 해석하는 관점이 달라졌다. 당시 로마사회에서 여자는 미성숙한 존재로 여겨져서 완전한 사랑을 나누거나 우정을 나눌 수 없는 존재로 취급받았다. 더군다나 여자아이는 말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푸블리우스는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우리의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uF%2Fimage%2F7bN7TgojSjoEy1vnlBSgnTSmK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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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를 가능케 하는 마음 - &amp;lsquo;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amp;rsquo;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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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03:03:48Z</updated>
    <published>2020-09-07T14: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그것은 &amp;lsquo;이미 내가 당연한 권리로 누리고 있는 것&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돌이켜보면 학창시절 민주시민으로서 &amp;lsquo;다수결의 원칙&amp;rsquo;을 고수해야한다고 배워왔던, 반장선거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심지어 &amp;lsquo;절대다수의 행복이라는 공리주의의 원칙이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에 적합한가?&amp;rsquo;, &amp;lsquo;소수자의 의견과 권리는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qmr9rE-960E_YpRfHQkdUw1u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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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구(食口) 그리스도 - &amp;lsquo;가족 밖의 가족&amp;rsquo;으로 다가오신 그리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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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2:46:50Z</updated>
    <published>2020-08-10T11: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3월 4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장교후보생으로 학생군사학교에 입교했다. 그리고 2016년 6월 30일 40개월의 의무를 마치고 육군 중위로 무사전역을 했다. 소대장으로만 36개월의 시간을 보냈고, 약 100명의 소대원을 전역시켰다. 그리고 약 400명의 중대원들을 마주했다. 나는 군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lLwyNNZpK9isTH9MgRkWpDU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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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이야기 - &amp;lt;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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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00Z</updated>
    <published>2020-07-16T23: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 가을학기 &amp;lsquo;현대인을 위한 기독론&amp;rsquo; 에서 기말과제로 &amp;ldquo;오늘날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인가?&amp;rdquo;에 대해서 서술한 적이 있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신앙고백의 기초이며,  그 답변으로 베드로는 교회의 반석이 되었다. 당시 나의 답변은 오늘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amp;lsquo;식구&amp;rsquo;라고 답했다. 해당과제는 한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8dtKSxo94gopHnpltfqMWVc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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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다움의 과정, 생각하고 멈추어 또 생각하고 - &amp;lt;피로사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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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05:56:19Z</updated>
    <published>2020-07-16T02: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시기부터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했던 책, &amp;lt;피로사회&amp;gt;를 이제사 읽는다.  &amp;lsquo;피로사회&amp;rsquo;하면 단순히 부정적 뉘앙스로 인식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피로를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 소개힌다. 저자는 피로사회에서 피로사회로 변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를 조금 더 풀어 설명하자면 오늘날 사회가 앓고 있는 &amp;lsquo;탈진의 피로&amp;rsquo;사회에서 &amp;lsquo;무위의 피로&amp;rsquo;사회로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m2UbpKLY6a-wlPhs97GMijcy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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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선택 - '선택 가능한 미래'(비벡 와드와, 알렉스 솔크에버)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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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03:12:39Z</updated>
    <published>2020-06-15T21: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습관적으로 내뱉는 한 마디가 있다. &amp;ldquo;시리야 오늘 날씨&amp;rdquo;, 아이폰에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인공지능은 곧바로 오늘 날씨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해준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이제 우리의 생활 밀접한 곳까지 다가와 있다. 요즘 판매되는 가전제품의 광고를 보고 있으면 사물인터넷과 관련 없는 것이 없다. 냉장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9dm-N2Bhmwa0ywaVafo69U8O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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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 산업혁명과 뉴챔피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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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3T02:15:26Z</updated>
    <published>2019-08-26T13: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2018년 jtbc에서 방영했던 월화드라마 중 &amp;lt;라이프&amp;gt;라는 작품이 있다. 이 드라마는 병원경영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스토리 중 약물주입 실수로 암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병원의 사장은 약물주입으로 인한 빈번한 의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 부서의 담당교수들에게 약물관리에 대한 방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ZqBPmvL-Ylfrd_a3KF0tE8C0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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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덤스미스의 도덕적 감정 - &amp;lt;도덕감정론을 읽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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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7:29:49Z</updated>
    <published>2019-08-25T01: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인간과 인간이 모여 사회라는 조직이 구성되면서 윤리, 도덕이라는 것이 관계 속에서 요구된다. 모두가 법과 같은 구체적인 항목이 없더라도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며 옳은 것을 따라 살아가려고 한다. 도덕적 당위성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수많은 견해와 이론을 만들어낸다.      어떤 부류는 인간의 이성에서 주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t5vgRFX7mg30jfW22N0m2g4H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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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과 침묵 - 하이데거 &amp;lt;존재와 시간&amp;gt; 절반을 넘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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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10:36:03Z</updated>
    <published>2019-08-02T07: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하이데거의 &amp;lt;존재와 시간&amp;gt;을 펼쳐들고 7월 말까지 읽어보겠다고 다짐했지만, 참 주제넘은 소리였다. 매일마다 엉덩이를 붙이고 꾸역꾸역 읽고있는데 이제사 절반을 읽었다. 약 600페이지 중 300페이지를, 총 2편으로 구성된 목차 중 1편을 읽은셈이다.     아직 반을 더 읽어야하지만, 이 책을 읽고자하는 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amp;lsquo;배경지식&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4lVKIGC6kwi5dhTN6kLdUGGz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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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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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9:53:03Z</updated>
    <published>2019-07-04T03: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근원어 &amp;lsquo;나-너&amp;rsquo;의 &amp;lsquo;나&amp;rsquo;는 근원어 &amp;lsquo;나-그것&amp;rsquo;의 나와는 다르다. 근원어 &amp;lsquo;나-그것&amp;rsquo;의 &amp;lsquo;나&amp;rsquo;는 개적 존재로서 나타나고 자기를 (경험과 이용의) 주체로서 의식한다. 근원어 &amp;lsquo;나-너&amp;rsquo;의 &amp;lsquo;나&amp;rsquo;는 인격으로 나타나고 자기를 (종속적인 속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주체성으로 의식한다.&amp;rdquo;(나와 너, 93) 마르틴 부버의 역작 &amp;lsquo;나와 너&amp;rsquo;를 읽고 있으면 철학서적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guqF5Y6nNoHjr46ac8sLGJlv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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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회퍼의 『나를 따르라』에 나타나는 제자도 - 산상수훈에 나타나는 '비범성'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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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06:57:40Z</updated>
    <published>2019-05-30T22: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한국교회가 험난한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 &amp;lsquo;세습&amp;rsquo;, &amp;lsquo;목회자의 성윤리&amp;rsquo;, &amp;lsquo;교회재정&amp;rsquo; 등 늘 윤리적인 문제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교회모습은 급진적인 개혁을 요청받는 동시에 한국교회의 &amp;lsquo;어른&amp;rsquo;들에 대한 향수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고(故) 은보 옥한흠 목사일 것이다. 그가 일평생 강조했던 예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byV3IiJtzncrlaa9A3hWK-x6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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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틸리히의 문화와 성령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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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02:56:22Z</updated>
    <published>2019-05-30T01: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기실현의 모호성과 요청되는 성령      궁극적 관심의 발현은 문화를 형성하고, 문화는 존재의 근원을 가리킨다. 즉 문화를 형성하는 실존의 모든 생명은 &amp;lsquo;존재자체&amp;rsquo;를 지향하는 존재이며, 틸리히는 이 상태를 생명의 &amp;lsquo;자기실현&amp;rsquo;이라고 한다. 폴 틸리히에게 생명의 자기실현은 세 가지 차원을 가진다. 이는 각각 자기통전(순환)과, 자기창조와 자기초월이다. 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KfbqhOIVAaPWY6PFSrv6HG_0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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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틸리히의 '문화의 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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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5:42:32Z</updated>
    <published>2019-05-29T07: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틸리히의 &amp;lsquo;문화의 신학&amp;rsquo;  1. 상관관계의 방법론의 확장, 문화의 신학       틸리히는 &amp;lsquo;문화의 신학&amp;rsquo;을 주장하면서 종교철학의 두 가지 방법을 자신의 &amp;lsquo;상관관계의 방법론&amp;rsquo;의 도식 안에서 전개한다. 그는 &amp;lsquo;신은 존재이다&amp;rsquo;라는 명제를 통해 철학적 절대자와 종교적 절대자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같은 요소의 다른 접근이라고 말한다. 그 접근은 두 가지 방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gHXTQmG-I3y81Z30Z9ziVezi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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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틸리히의 신학적 기초 - 상관관계 방법론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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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08:25:28Z</updated>
    <published>2019-05-28T16: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틸리히의 신학적 기초         정신생활과 궁극적인 관심의 상관관계      폴 틸리히에게 모든 정신생활은 &amp;lsquo;궁극적인 관심&amp;rsquo;(ultimate concern)으로부터 시작된다. &amp;lsquo;궁극적인 관심&amp;rsquo;은 인간의 실존에 있어서 다른 모든 관심을 &amp;lsquo;예비적&amp;rsquo;으로 만드는 인간 심연의 무조건적인 관심이다. 그는 신학을 전개할 때에도 신학의 대상은 &amp;lsquo;궁극적인 관심&amp;rsquo;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W__yVn1MAVBe2DwJdS8H8mjy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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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적 인격형성을 위한 인격구조의 상관관계 - 융의 개념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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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0:22:44Z</updated>
    <published>2019-05-20T04: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는 말      최근 TV에서 방영되는 예능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대부분 관찰 예능이다. 한동안 맛집 탐방이나 먹방 프로그램이 대세를 이루었는데, 요즘은 특정인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여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amp;lsquo;트레블러&amp;rsquo;라는 예능을 보고 있으면 금방 그 속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에게 몰입하여 이번 여름에는 어떤 여행을 경험할지 고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V141QvcqsWeQKsbBvJWpk41x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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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다 - 일상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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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26Z</updated>
    <published>2019-05-06T09: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스럽다.오늘 하루 참많이 되내이는 문장이다.꽃마다 자기자신의 시간 속에서 생장의 과정을 겪어내고 저마다 고유의 색과 빛을 뽐내지만,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방해하지 않고, 조화 속에서 &amp;lsquo;어울림&amp;rsquo;을 만들어낸다. 저마다 공간과 시간이 있고 스스로의 생장을 위해 치열하게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지만, 그 고유의 향기와 아름다움이 모일 때 참 &amp;lsquo;자연-스럽다&amp;rsquo;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ZSyStV7vzZ9R5O6VOgwLafLu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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