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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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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yum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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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책을 통해 사람이 바뀔 수 있다고 믿습니다.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의 내면을 기록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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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2T06:5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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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앗, 틀렸네.&amp;quot; - 나를 인정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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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2-21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어린아이들과 수업을 한다 할지라도 언젠가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직시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문제는 아이들이 이 '틀림' 앞에서 겁을 낸다는 것이다. 나는 다 맞아야 해, 나는 틀리면 안 돼,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잘나야 해. 어느새 아이들의 초점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amp;lsquo;비교&amp;rsquo;가 되어 있다. 틀린 문제 하나가 곧 &amp;lsquo;부족한 나&amp;rsquo;가 되어 버리는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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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보고, 잘 듣고, 잘 따라 하고 - 모든 문제 해결의 기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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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2:02:13Z</updated>
    <published>2026-01-08T02: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알게된 점은,&amp;nbsp;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글자를 바르고 정확하게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amp;nbsp;책을 싫어해서도 아니고, 이해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막상 소리 내어 읽게 하면 조사 하나가 빠지고, 단어가 반쯤 사라지고, 소리가 어딘가 급하게 흘러간다. 아이들은 &amp;ldquo;읽었다&amp;rdquo;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글자를 제대로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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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어려운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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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3:31:25Z</updated>
    <published>2025-12-22T23: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영어공부를 시작한 지 5년이 되었다. 주말 빼고 매일 10~15분 정도, 처음에는 책을 단락 단위로 외워 녹음하는 방식이었고, 이후에는 스픽이라는 어플을 알게 되어 하루 정해진 분량을 조금씩 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혼자 하는 것은 외로웠다. 혼자 있을 때 나는 나와의 약속을 쉽게 무시하게 되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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