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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blep5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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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이 오롯이 통과해 흘러가도록 죽는 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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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4T04:1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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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내려 앉을 때, 사랑이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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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4:40:54Z</updated>
    <published>2025-01-06T06: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유투버 돌돌콩이 한 말을 기억해 본다. 그녀는 마음이 우울해지는 날에는 세 가지를 점검한다.&amp;nbsp;첫째, 오늘 운동을 했는가. 둘째, 오늘 누군가를 도왔는가. 셋째, 오늘 의미 있는 일을 했는가.&amp;nbsp;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마음과 관련한 것이다. ​  마음이 내려앉은 시기를 만났는가. 만사가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때 말이다. 나의 모든 것들이 무능하다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3Q%2Fimage%2Fbnu-v2j17wAwMEw0hAVYYcHLv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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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을 향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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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22:08Z</updated>
    <published>2025-01-04T14: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일, 순례자 등록을 마치고 순례를 대비해 휴식을 취했다. 공기는 맑았지만 구름이 많았고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기도 했다. 생장에서 가장 유명한 공립 알베르게(55번)에서 예비 일을 지내기로 했다. 순례객 모두가 함께 머무는 장소. 낯선 이들과 공간을 나눠 쓰고 욕실을 함께 사용한다. 익숙하지 않은 생활 방식이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 여겼다. 한국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3Q%2Fimage%2FL87_sJfyK3pParb7PtgwXrCs9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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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그 틈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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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7:21:16Z</updated>
    <published>2024-12-31T04: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는 말은 진심이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을 때, 결코 사랑일 수 없었고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길 위로 나를 밀어내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렇게 나는 다시 그 틈에 서기로 했다. 다시 하늘을 걷고, 별 길을 날기 위해서. 길 위에서의 40일은 그렇게 시작됐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3Q%2Fimage%2F6KC7oN-tVq9Yv_gTAE2Q4EcrE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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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변화는 방해물 때문이었다. - 베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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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7:22:13Z</updated>
    <published>2024-12-31T04: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중요한 변화는 언제나 방해물 때문이었다.&amp;quot; 헨리 나우웬이 한 말이다. 얼마전 나는 일련의 생각의 정리를 마친 후, 내년에 베데 공동체에서 봉사를 해도 되는지 허락을 구했고, 목사님으로부터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게 하실 때까지 기쁨으로 감당했으면 좋겠다'고 답변을 받았다. 그때 그는, 나의 결정이 그가 최근에 읽은 헨리 나우웬의 &amp;lt;날다 떨어지다 붙잡다&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3Q%2Fimage%2Fj8F2P71rEtXdZbtGiXNUVnCAd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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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능하심은 아버지의 성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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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2:25:29Z</updated>
    <published>2024-12-30T10: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더 나은 선택은 없을까.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amp;quot;  나는 질문들 앞에서 다시 멈춰 섰다. 언제나 걸음을 주춤하게 만드는 생각들이다. 기도하며 고민 끝에 선택을 내렸다가도, 일말의 부족함이 떠오르는 날에는 여지없는 나의 한계에 괴로워한다. 나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포개어지길 갈망하는 소원은, 언제나 서글프기만 하다. 좀처럼 그럴 수 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3Q%2Fimage%2F796iX1WWzHx5deuId8Z8ci6LF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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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깊은 사랑으로 피어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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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2:13:05Z</updated>
    <published>2024-12-21T09: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는 순례길 저물고 피어나는 어느 날에 깊음으로 인도하시는 손짓에 고개숙이자.  하나라도 남기려고 계산하는 대신 주변을 흩고 홀로 부르시는 깊음의 초청에 이끌리자. 수치와 가난함을 만날 때 도리어 이웃과 세상을 향해 내어놓게 하시는 그 깊음의 방주에 올라타자. 뜨거움으로 녹이실 때 깊음의 심지로 서 계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 깊음으로 즐거이 가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3Q%2Fimage%2FYnGwKsaoX9b3y45R5FqIXlWjb5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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