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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MMoM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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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mom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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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oMMoM의 육아생존기, 떠돌이 한달살기 프로젝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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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7T07:4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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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를 닮은 아이들 - 천부초등하교 현포분교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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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0:10:42Z</updated>
    <published>2020-08-04T02: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번 등교, 등교 후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로 인해 쉬는 시간에도 자리에 앉아 있기, 옆 친구들과 이야기 하지 않기, 급식 먹을때 마주 보지 말고 말하지 않기, 나홀로 온라인 수업 듣고 과제 제출하기.  이 곳 울릉도에 와서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라 일컫는 이상한 나날에서 벗어나 비로소 일상(Real Normal)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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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쟁이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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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8:52:10Z</updated>
    <published>2020-07-30T11: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바람이 몹시 심한 날이였다. 바다에서는 거치 파도와 함께 안개가 물보라 처럼 일어나고, 산의 나무들은 45도 쯤 기울어진채 힘겨워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은 맑아서 구름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한눈에 보인다. 울릉도에 온지 열흘이 지나고, 나는 어느 때보다 날씨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반응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햇살에 따라 변하는 바다색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R%2Fimage%2FnKVlhM5W8qG2wV30ppgNgoPl8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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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에서 등교 첫날 - 아름다운 학교, 아름다운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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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16:02:10Z</updated>
    <published>2020-07-10T1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오늘 아침, 밤새 비가 내려 안개가 서린 송곳봉 풍경 만큼이나 설레이는 첫 등교날이다.  아이들은 책가방 한가득 교과서를 실고 기대 가득한 표정이다. 비가 오는 해안도로를 달리며, 이처럼 아름다운 등교길이 실감나지 않는다. 울퉁불퉁 공사중인 길이 기대와 설레임, 떨리는 우리네 마음 같았다.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학교 위치는 생뚱맞은 길가였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R%2Fimage%2FcVteA1Tn8lUw6NWXwZimEfSaB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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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 한달살기 숙소 - 결론은 천부 오션빌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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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15:21:39Z</updated>
    <published>2020-07-10T13: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릉도에서 한달살기를 결심했지만, 한달살기가 가능한 숙소를 구하는건 너무 어려웠다. 아이들을 데리고 살아야하는 숙소이기에 안전하고 이왕이면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한달 숙박이 가능한 곳을 찾아헤맸다.  -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환경이 있는 곳 - 코로나19를 피해야하니 관광객이 붐비거나 다른 손님들과 많이 부딪히지 않는 곳 - 천부초등학교 현포분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R%2Fimage%2FDI7pOVKECiyCRkHuW2D4tlj_V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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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로 가는 길 - 집에서부터 10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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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19:03:32Z</updated>
    <published>2020-07-09T14: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릉도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지만, 비싸기로 소문난 물가에 지리 겁을 먹고 차에 한가득 짐을 실은 채 우리는 울릉도로 출발했다.  울릉도로 가는 방법은 강릉, 묵호항, 포항 세 곳에서 각기 다른 크루즈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묵호에서 출발하는 배가 2시간 30분 가량 걸리며, 가장 단거리에 배도 깨끗한 편이라고 한다. 우리처럼, 차를 실어야하는 경우 선택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R%2Fimage%2FiJq_JoyTD97k--4-EgMClHR0f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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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 천부초등학교 현포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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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16:19:00Z</updated>
    <published>2020-07-09T14: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릉도 한달살기를 막연히 구상하던 중, 지도에서 우연히 발견한 작은 분교는 알고보니 한 방송의 예능 프로에서 나왔던 꽤나 유명한 천부초등학교 현포분교였다.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학생 수를 확인해보니, 분교 전교생이 8명. 1,2학년, 3,4학년, 그리고 5학년이 합반하여 총 3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년별로 1~2명씩 있고, 6학년이 없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HR%2Fimage%2FBB59Yxacem6NRt82hzMvSbCMX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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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 한달살기, 시작 - 인생의 변화는 한순간의 충동적 선택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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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22:26:52Z</updated>
    <published>2020-07-09T14: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깨끗하고 한적한 곳에 가서 한달만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폰을 열어 우리나라 이곳저곳 한달살이 가능한 곳을 알아보던 중, 동해바다 가운데 있는 울릉도란 섬이 보였다. 30년전, 가족들과 갔던 그곳은 해안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가면서 멀리 바닷속 해초류까지 볼수 있을 만큼 깨끗한 바다가 있는 곳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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