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닻</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 />
  <author>
    <name>editorzheng</name>
  </author>
  <subtitle>문화예술 속에 있을 때, 글을 쓸 때, 여행할 때 비로소 힘을 얻고 위로 받는다. 특히 연극과 책 속에서 삶의 생생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가슴에는 늘 조르바를 품고 살고 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TN3</id>
  <updated>2015-12-07T14:00:06Z</updated>
  <entry>
    <title>문화재단 설립일지 01.  - 프롤로그 &amp;ndash; 가상 시나리오, 설계도를 그리기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68" />
    <id>https://brunch.co.kr/@@TN3/68</id>
    <updated>2026-04-09T22:34:38Z</updated>
    <published>2026-04-06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존재하지 않는 문화재단의 설립 기록입니다.  지금은 가상의 시나리오와 작은 프로젝트들로 설계도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문화재단을 설립하겠다는, 나 자신도 조금은 허무맹랑하다고 느끼는 거창한 꿈을 품게 되었다. 함께 일했던 동료가 한 번은 내게 &amp;ldquo;나중에 문체부 장관 해야 하는 거 아니냐&amp;rdquo;라고 농담 섞인 말을 한 적이 있다. 가볍게 던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3%2Fimage%2FaWy75VUc5f8_AP4gGsQ3qZb24o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결)혼주의자 1편, 너에게 쓰는 편지  - 이십 년 구월 사일 씀 (이십이 년 삼월 일일 발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55" />
    <id>https://brunch.co.kr/@@TN3/55</id>
    <updated>2023-11-02T07:20:41Z</updated>
    <published>2022-03-01T05: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비혼과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자식은 낳을 생각이 없는 30대 청년이 미래에 태어날지도 모를 나의 아이에게 ( 더 넓게는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콘셉트의 글입니다. 혹은 지금 내가 나의 어른에게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     2020년 9월 4일, 너에게 쓰는 편지.   1  아마 네가 읽는 교과서</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보살펴주는 식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65" />
    <id>https://brunch.co.kr/@@TN3/65</id>
    <updated>2026-01-18T14:30:25Z</updated>
    <published>2021-12-07T17: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길이 닿으면 어김없이 검은 줄기로 굳어져가며, 그 줄기를 타고 잎은 곧 갈색을 띠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갔다. 그렇게 몇몇의 식물을 내 손에서 떠나보냈다.  이런 경험을 말미암아 나라는 사람은 누군가를 보살피거나 기르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쉬이 결론을 내려 버렸다.   그러다 다시금 살아있는 것과 지내는 삶이 그리워졌고, 다시 한번 잘해볼 수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VVJgdxfOoZtRtTLKJDh68x7uC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쁜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62" />
    <id>https://brunch.co.kr/@@TN3/62</id>
    <updated>2021-12-23T11:28:03Z</updated>
    <published>2021-12-04T14: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파 가을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물결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hW7t9vT4NLtvH80mC_A79UqBA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식습관과 기후위기의 상관 관계 - 채식을 왜 해야 하느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64" />
    <id>https://brunch.co.kr/@@TN3/64</id>
    <updated>2021-12-23T11:28:13Z</updated>
    <published>2021-03-05T16: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54일에 걸쳐 장마가 계속됐다. 이는 한반도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었다. 다른 나라에도 있어 온 이상기후였으며, 사실 이전에도 기후 변화 문제는 지속되어 왔고 다만 이번에 좀 더 심화된 양상을 띄었을 뿐이다. 혹은 더 가시화, 가속화된 것이다. 이는 지구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보내온 절박한 신호였다. 기후위기 문제가 우리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3%2Fimage%2FlU8L4UwefvNZa5b15-6vdkzgK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03. 가족의 식습관 (D+671) - 베지테리언이 되기로 결심한 지 671일이 지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63" />
    <id>https://brunch.co.kr/@@TN3/63</id>
    <updated>2023-11-03T03:03:30Z</updated>
    <published>2021-01-06T10: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지테리언이 되기로 결심한 지 671일이 지났다.    가족의 식습관;  어렸을 때부터 나의 몸은 육식하는 것에 거부 반응을 보였다. 부모님이 고기 좀 먹으라고 사정해야 좀 먹을까 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왔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슨 이유로 육식을 거부했는지 정확히 알진 못한다. 어렴풋이 그때의 감정을 떠올려보면 적어도 내게 &amp;lsquo;고기&amp;rsquo;는 맛있는 음식이 아니었기</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함께 한, 전시 &amp;lsquo;명상&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56" />
    <id>https://brunch.co.kr/@@TN3/56</id>
    <updated>2020-11-16T17:20:59Z</updated>
    <published>2020-09-16T14: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만 행복하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있어&amp;rdquo;  가족과 따로 살다 보니 매일 통화는 하지만 간단한 대화만 주고받고 끊기 때문에 전화로는 전하지 못하는 가족들의 사연이 많이 쌓인다.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혼자 사는 삶에 집중하다 보니 3주 만에 집에 갔다. 그 사이 꽤 많은 일이 있었다. 엄마는 일주일 전부터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았고, 그 때문에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3TRKL0K42fWaCTO7MY4OgcpB0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넷플릭스 추천 다큐] 셰프의 테이블, 정관스님 편  - 요리하는 수행자, 정관스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57" />
    <id>https://brunch.co.kr/@@TN3/57</id>
    <updated>2022-07-08T14:18:14Z</updated>
    <published>2020-09-13T14: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 꽤 괜찮은 다큐가 많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그러던 중에 굉장히 귀한 영상을 발견했다.   바로, 요리 다큐인 셰프의 테이블인데,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 중에 &amp;lt;정관스님&amp;gt; 편이 정말 좋다. (정관스님 편은 셰프의 테이블 3부에 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치장을 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을 더해가다 보니 탄생된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WltbRx6hwnU9bk9VEW9tLkhe2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라져 가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48" />
    <id>https://brunch.co.kr/@@TN3/48</id>
    <updated>2022-04-28T05:22:54Z</updated>
    <published>2020-09-08T06: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화에서 한성대입구역까지 한 정거장을 걸으면서 멜론 재생목록을 플레이해 들었다.  재생목록의 노래들이 랜덤으로 돌아가다 짙은의 &amp;lt;사라져 가는 것들&amp;gt;이 흘러나왔다.    한 때 나를 감싸주던 공기와한 때 나를 웃게 하던 웃음이한 때 나름 절실했던 마음과한 때 나름 소중했던 것들이사라져 가는 것들이 되어 무너져가는 꿈들이 되어흩어져가는 우주의 저 먼지들처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3%2Fimage%2FG7-QLu9P05QdLBQNJhpqMuJrbxg" width="2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원 마지막학기 끝!에 시작된 찐(?) 공부  - 그래서 대학원 공부는 왜 시작한 건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36" />
    <id>https://brunch.co.kr/@@TN3/36</id>
    <updated>2021-06-15T01:02:19Z</updated>
    <published>2020-09-07T06: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생활의 끝자락에 와있다.   대학원 생활은 정말 말 그대로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2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한 시간으로 훅 지나가 버리기 쉽다. 누가 등 떠밀어 시작한 것도 아니거니와 따라다니면서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거나 챙겨주는 사람도 없다. 자기와의 싸움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손</summary>
  </entry>
  <entry>
    <title>문득 위로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52" />
    <id>https://brunch.co.kr/@@TN3/52</id>
    <updated>2020-09-08T11:16:03Z</updated>
    <published>2020-09-03T15: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사 일에, 개인적인 공부에 열정을 바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출근날 아침 목이 뻐근함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잠을 잘못 잤나 싶어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보려고 하자마자 통증이 느껴졌다. 강제로 힘을 들여 고개를 돌려 보려고 애썼지만 쉽지 않았다. 바로 회사 대표님께 전화 걸어 이러저러해서 출근시간을 조금 늦추겠노라고 허락을 받은 후 출근 채</summary>
  </entry>
  <entry>
    <title>명상을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54" />
    <id>https://brunch.co.kr/@@TN3/54</id>
    <updated>2022-03-15T13:33:50Z</updated>
    <published>2020-08-30T09: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을 피우고, 명상을 시작했다.   향 피우기와 명상 사이에 템플스테이 체험이 있었다. 또 그사이에 어떤 요기(yogi)가 쓴 책도 같이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아직 읽고 있다.)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당시에 명상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했다. 템플스테이에서 스님과 함께하는 다도 시간을 끝 마치고, 담당 스님께 조용히 명상에 대해 여쭤 봤다. &amp;lsquo;명상을 본격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3%2Fimage%2FWHuh288qAnZu-2UG0ZVpalQYFK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스트 코로나와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51" />
    <id>https://brunch.co.kr/@@TN3/51</id>
    <updated>2026-02-21T14:43:03Z</updated>
    <published>2020-07-19T2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트 코로나와 예술  포스트 코로나. 모더니즘 앞에나 붙어있던 &amp;lsquo;포스트&amp;rsquo;가 코로나 앞에 붙다니. 포스트 코로나는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과 그 이후로 사회를 구분 짓고, 코로나 이후 겪게 될 사회의 변화를 암시하고 있는 단어이다. 전세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새로운 사조가 하나 생겨난 것인데, 이 말이 주는 어감도 그렇고, 처음에는 이 말이 크게 체감이 되</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꽤 괜찮은 드라마를 발견했다 - tvn 드라마 &amp;lt;사이코지만 괜찮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47" />
    <id>https://brunch.co.kr/@@TN3/47</id>
    <updated>2020-11-04T15:03:44Z</updated>
    <published>2020-07-04T07: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살면서 최종회까지 본 드라마는 몇 편 되지 않는다. 손으로 세어 보라고 해도 셀 수 있을 정도로 인상 깊게 본 드라마 수가 적다. 숨도 못 쉬며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손에 땀을 쥐어가며 봤던 &amp;lt;나인&amp;gt;이나 프랑스 풍경 보려고 시작했던 &amp;lt;더 패키지&amp;gt; 등 몇몇의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내 인생의 드라마라고 할만한 드라마가 많지 않다. 더군다나 넷플릭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3%2Fimage%2FGGTjD52ZU9SiebVydOZP-cqVB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가벼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45" />
    <id>https://brunch.co.kr/@@TN3/45</id>
    <updated>2020-11-04T15:27:33Z</updated>
    <published>2020-07-03T15: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은 내게 부담감을 안겨주는 일인 동시에 해소감과 해방감을 주는 일이다. 글 쓰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은 결국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글을 쓴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사적인 일기를 쓸 때는 나만의 기록으로 나만 볼 것이므로 잘 쓰고 못 쓰고의 기준이 필요하지 않다. 개인적인 감상이나 단상 혹은 일상의 이야기 등을 부담 없이 적으면 그만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ep02. 채식요리 유튜브를 시작했다(D+467) - 고기가 없는 채식 요리 채널 &amp;lt;고없당TV&amp;gt; 개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35" />
    <id>https://brunch.co.kr/@@TN3/35</id>
    <updated>2020-08-09T23:53:50Z</updated>
    <published>2020-06-14T16: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 요리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싶어서 고민을 하던 중에 고없당TV('고기없당'의 줄임말)라는 이름으로 올해 3월 드디어 채널을 개설했다. 프롤로그 영상과 함께 채식김밥 메뉴를 업로드하면서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1인 미디어는 아니고, 절친 중 뜻이 맞는 '요리하는 친구'와 함께 운영한다. 둘 다 직장을 다니는 상태에서 운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3%2Fimage%2F6cGD_yyCe-w38rwI4P6CSxQgb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엽편 분량_다를 리 없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27" />
    <id>https://brunch.co.kr/@@TN3/27</id>
    <updated>2021-04-04T20:04:49Z</updated>
    <published>2020-03-15T18: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를 리 없는   낮엔 온통 눈으로 덮여 땅과 하늘의 경계선이 구별도 되지 않는 풍경, 검은 물감을 뒤집어쓴 듯한 밤의 풍경, 이 모든 것이 낯설다. 통나무로 얽고 천으로 덮은 집, 눈으로만 보았을 때 너무나 허술해 보이는 이곳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이 매일 밤을 지내는 집이다. 강한 태풍이라도 오면 쓰러져 버릴 것 같아 보일지 몰라도 거의 매일 밤을 이곳</summary>
  </entry>
  <entry>
    <title>소극적 베지테리언 결심 선언 이후 &amp;nbsp;(+D229)  - 비건 일기 쓰기 시작 (2019.10.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26" />
    <id>https://brunch.co.kr/@@TN3/26</id>
    <updated>2021-01-06T10:43:46Z</updated>
    <published>2019-10-22T14: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지테리언이 되기로&amp;nbsp;결심한지&amp;nbsp;229일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고기를 먹지 않아서 생긴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몸무게가 확 줄었다거나 혹은 건강 상의 문제가 생겨 고생했다거나 몸이 가벼워졌다거나 하는 등의 큰 신체적 변화같은 것 말이다.  이렇게&amp;nbsp;신체적으로&amp;nbsp;체감되는&amp;nbsp;변화보다는&amp;nbsp;사람들과의&amp;nbsp;관계&amp;nbsp;속에서&amp;nbsp;겪었던&amp;nbsp;소소한&amp;nbsp;에피소드가&amp;nbsp;있었고, &amp;nbsp;어떻게&amp;nbsp;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cmkACqEKx0yJm-NB3epjdLJ0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벌새, 2019  - 두서없는 영화 감상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23" />
    <id>https://brunch.co.kr/@@TN3/23</id>
    <updated>2020-04-07T14:01:11Z</updated>
    <published>2019-09-15T14: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벌새    갑자기 툭 튀어나와버린 혹처럼, 마지막 영지의 대사에서 처럼,   &amp;ldquo;인생은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amp;rdquo;  살아가며 원치 않는 이별을 맞닥뜨려야 하는 순간도 있고, 감당하기 힘든 순간들이 예고도 없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Xpu6qVs43twX3Y1WGaW_-nCqA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公評無私:공평무사] 뮤지컬 &amp;lt;난설&amp;gt;의 感想記 - 사사로움이 없는 공연 감상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3/22" />
    <id>https://brunch.co.kr/@@TN3/22</id>
    <updated>2020-05-16T16:36:59Z</updated>
    <published>2019-07-31T18: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난설 : 感想  소재가 &amp;lsquo;시&amp;rsquo;여서 그런 걸까. 전체적인 무대 구성 자체가 시적이다. 짧다면 짧은 26년의 생애를 살다 간 사람, 허난설헌이 남긴 시들이 한데 엮여 하나의 새로운 &amp;lsquo;시&amp;rsquo; 이자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문학적인 뮤지컬 한 편이 탄생한 느낌이 들고, 대사 한 줄 한 줄 음미하기 참 좋은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단편적인 삶 혹은 일대기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VOT1HtqrHPMB4VbmmlmZm-U5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