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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ㅈ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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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ㅇㅈㄹ ㅇㅈㄹ하는 이야기 | 방구석 직장인 이세계에선 외노자?! 미디어에 나오는 화려한 외국 생활과는 거리가 아주아주 멉니다. 꿈은 없고 그냥 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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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7T15:5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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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망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 - 일과 삶의 경계에서 달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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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6:18:26Z</updated>
    <published>2025-11-22T06: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 특별한 이유 없이 달리기를 시작했다. 필라테스를 하며 유산소를 조금 해야겠다 싶어 런닝머신 위에서 걷기 시작했고, 걷다 보니 뛰게 되었고, 실내에서 뛰다 보니 어느새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8월과 9월, 두 달 동안 열 번을 뛰었을 뿐이지만, 10월에는 한 달간 스물네 번을 뛰었다. 거의 매일 뛰었다는 뜻이다. 11월에는 횟수는 줄었지만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Hnr4KCvB0esuMYkC-gebm9FmM_0.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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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서랍 - 이라고 쓰고 똥통이라 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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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8:59:21Z</updated>
    <published>2025-10-27T18: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글을 쓰고 싶거나 뭔가를 토해내고 싶을 때 내 안의 무엇인가가 밖으로 흘러넘치는 것 같을 때 그냥 브런치를 켜서 마구마구 막 키보드질을 한다. (가끔 그건 챗GPT가 되기도한다) 브런치 작가의 서랍인데 사실 ㅇㅈㄹ 감정 쓰레기통 똥통이나 다름이 없다.  구독자가 20명도 안되는 작은 브런치이지만 발행 버튼을 누를 때면 마치 응가한 변기통을 자랑스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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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 현대인들은 정신병 하나쯤은 달고 살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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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6:16:13Z</updated>
    <published>2025-10-14T06: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밍기뉴의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을 들으며 쓰는 글.  참으로, 나아지지 않는다. 나의 과잉 독립성, 인정욕구, 과한 책임감, 회피형 애착, 완벽주의 성향. 지금 내 이어폰에서 들리는 아이유 버전의 〈네버엔딩 스토리〉처럼, 정말 네버엔딩이다. 네버엔딩!  한국인, 일본인들이 챗GPT를 심리상담사로 쓰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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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 2025년 9월 기준 [책 읽다 ㅇㅈㄹ] 올해의 책 TOP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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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1:43:17Z</updated>
    <published>2025-09-06T22: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기준 [책 읽다 ㅇㅈㄹ] 올해의 책 TOP 2!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책 읽다 ㅇㅈㄹ] 선정 2025년 올해의 책 대망의 2위에 오른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책 읽다 ㅇㅈㄹ]에 의하면, 현재까지 불변의 1위는 &amp;lt;사람, 장소, 환대&amp;gt;이며 ㅇㅈㄹ이 연말까지 읽을 나머지 책들에 따라 변수는 존재할 것으로 보이나 큰 이변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cgAy1_IX5mHDb9BcAR4zPW36n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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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귀여운 나의 테라리움 - 나의 작은 씩씩하고 안쓰러운, 나 같은 테라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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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5:32:52Z</updated>
    <published>2025-08-18T0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방에는 손바닥만 한 테라리움이 있다. 이 아주 작은 귀여운 테라리움 안에는 흙도 있고, 이끼도 있고, 돌도 있고, 나무 가지도 있다. 가끔은 그것들끼리 나름대로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는 습기가 차기도 한다. 도대체 이 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식물이라고는 일절 관심이 없던 내가 테라리움을 산 계기는 플로리스트의 멋진 세일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92XDHWlYArYrte6Dtbinf3gi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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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좋아 PM이지 그거 다 잡일이에요.  - 미국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살아남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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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4:08:17Z</updated>
    <published>2025-06-15T23: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 출근한다. 오늘의 To-do list라고 쓰고 어제 퇴근하면서 오늘의 나에게 미룬 일이라고 읽는 것들을 체크한다. 아무리 노션, 슬랙, 구글, 먼데이, 아사나, project manangement 툴이 많아졌다고 해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매일매일 업무 일지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 해야 할 일을 적어 내려 갔던 신입사원의 습관이 9년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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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도시  - 모두가 사랑하는 도시, 나는 사랑할 수 없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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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13:59Z</updated>
    <published>2025-06-09T15: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사랑하는 도시. 로스앤젤레스 엘에이. 아메리카 대륙 서남쪽, 북위 34&amp;deg; 03&amp;prime; 서경 118&amp;deg; 15&amp;prime;.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LA.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대도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도시. 2028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시. 할리우드가 있는 도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 도시. Pretty girl 제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Zo9Nma1DPUO7jfbTkamjLoyxRH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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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계는 거대한 서브스턴스 세계관  - 영화 &amp;lt;서브스턴스&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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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9:49:47Z</updated>
    <published>2025-04-10T06: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를 고르라면 단연 &amp;lt;서브스턴스&amp;gt;다.  어찌 보면 영화의 주제는 꽤나 직관적이었다.  여성들에게 부여되는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압박과 그로 인해 우리가 겪는 강박.   미국에 산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기는 외모 신경 안 쓰잖아.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잖아. LA는 자유롭잖아. 개성 넘치잖아. 내가 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a4p5hgYyqzYyz_WWng5xvRnIz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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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매니저 입덕 부정기  - 미국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살아남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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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7:38:29Z</updated>
    <published>2025-03-28T05: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UCI DCE ACP 수업을 들을 때 수업 중 하나에 Project Management(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수업이 있었다.애자일.. 스프린트.. 워터폴.. 이런 개념들을 배웠다.  테크 업계 경력도 없었기 때문에 그런 용어들이 꽤나 생소했지만, 배우는 것들의 내용은 이미 익숙한 것이었다  그냥, 지난 7년 동안 AE로서 내가 했던 일들. 프로젝트의 성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sRMaHwWcBufb8XICsCEry2pCL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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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다.  - 한 달 여간의 영상 프로젝트 후기 (2021년 8월 저장 글 재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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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8:48:24Z</updated>
    <published>2025-03-18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클라이언트의 꽤나 큰 영상 프로젝트를 지난주에 완전히 마무리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잘 끝났다. 담당자도 맘에 들어했고, 담당자의 상사들도 맘에 들어했고, 고객사 내부에서는 호평을 받았고 조회수도 (광고지만) 나름대로 잘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동안 나는 온갖 압박에 시달리며 결국 업무 관련 악몽까지 꾸는 지경에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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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다른 사람과, 말이 통한 다는 것.  - 말이 통한 다는 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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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13:03Z</updated>
    <published>2025-03-18T0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이 좋다. 운이 좋게도,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친한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친구들이 몇 명 있다. 한 번 만나면 술 없이도 수다를 왕창 떤다. 그전엔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애들이랑 이제는 떡볶이랑 소주 먹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떠든다. 진짜 웃긴 건 서로의 브로큰 잉글리시로 몇 시간을 떠든다. 근데 깔깔깔 웃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N1L8y8XxgKpy45jyaqyd4c0Z5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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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취업 시 꼭! 염두해야 하는 것 1순위 - 조팝인 나를 버티기, 나 뭐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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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12:43Z</updated>
    <published>2025-03-14T06: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마치 유학원의 블로그 글 같다.  [해외 취업!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하는  TO-DO-LIST TOP 10!] 같은 느낌   만약 누군가 나에게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꼭 생각해야 하는 것에 물어본다면, 비자, 영어공부, 집 구하기, 차 구하기 뭐 어쩌고저쩌고 당연한 것들 말고 회복 탄력성이 좋은 사람인지 물어보고 싶다. 한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LADZy9qL8zm-98WdMLR6RDcI1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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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언젠가는 슬기롭고 싶은 외노자 생활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아니고! 외노자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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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12:24Z</updated>
    <published>2025-03-13T00: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신 햇살 가득한 LA 하늘 아래..  도로 옆 쫙 뻗은 야자수를 가로지르는..  호화로운 HOLLYWOOD, LOS ANGELES의 삶.....   은 개뿔   어디가서 서울 차 많이 막힌다는 소리 못하는 미칠듯한 트래픽에  이제는 옆 동네 친구처럼 익숙한 홈리스 이웃들  5분거리 마트도 차 없이는 못 가는  LA LA LAND LOS ANGELES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Z%2Fimage%2FDTOauMUxXFUS5NY1VAKGwxPs0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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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함에 대하여 - 02.0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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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12:01Z</updated>
    <published>2025-03-13T00: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우리는 느슨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뭐든지 꽉 묶어서 짱짱하게 되어야지 완성도 있는 것이라고 여긴다. 신발끈을 묶을 때도, 머리를 묶을 때도, 관계를 묶을 때도. 왜 이렇게 느슨해, 더 짱짱하게 꽉 묶어야지 그래야지 잃어버리지 않지. 잃어버리기 전에 꽉 묶어, 그러다가 떨군다. 언니 피셜 뭐든지 70%만 사는 나는 살면서 너무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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