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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k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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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 마케터, PR 커뮤니케이터, 팟캐스터, 스케이터, 라임&amp;rsquo;s 파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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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7T22:3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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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브 레코드와 스케이트보드 스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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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4:04:17Z</updated>
    <published>2023-05-01T02: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을지로에 갔다 왔다. 목적지는 다이브  레코드. 레코드 샵이지만 레코드를 사러 간 것은 아니고 스케이트보드 스툴을 사러 갔다. ​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 물건이었다. 그런데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정보를 알 수가 없었다. 이럴 땐 정말 난감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지. 맘만 먹으면 중동 국가가 숨겨 놓은 핵무기 시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QT%2Fimage%2FVNoMa3Dek5ymX1YAB_hAZKMLZ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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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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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2:43:00Z</updated>
    <published>2023-05-01T02: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한 지 3주가 지났다. 그동안 짐을 제자리에 넣고 눈에 거슬리는 곳들을 보수하느라 틈틈이 바빴다. 큰 식탁도 사고 의자도 사고 러그도 샀다.(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버렸다) 등을 교체하고, 안정기도 교체하고, 샤워기도 교체하고, 찢어진 실리콘도 메꿨다.(전에 살던 사람은 왜 이런 걸 그냥 둔 거야) 최적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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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각은 잃었지만 비관은 여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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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7:34:27Z</updated>
    <published>2023-03-26T04: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30분 기상. 넷플릭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에서 배운 요가 동작 몇 가지로 몸을 푼 뒤, 커피 한 잔 마시며 스픽 30분, 7분 운동, 샤워까지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0분. 아무래도 부족해. 여유 있게 아침 시간을 보내려면 1시간 정도 더 일찍 일어나야 할 듯.  ​ 요 며칠 몸이 무겁다 했더니 우리 집에 바이러스가 침입했던 것 같다. 우리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QT%2Fimage%2F3-g4kKj0NgW8ktTQHjDOf3_sU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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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과 축복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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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3:57:44Z</updated>
    <published>2023-03-26T01: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하 후하. 정신없이 반 달이 지났다.   ​보름 전, 집주인 선생님이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선언한 다음 날 집이 나갔고 이튿날 새로 살 집을 계약했다. 이 과정은 꽤 긴박했고 신비로웠는데 생각해 보면 나의 의지로만 가능한 일들이 아니었다. 2023년 3월 3일 3시라는 매우 상징적인 시간에 이사 갈 집 본 계약을 마쳤다. 계약하던 날 아침, 즐겨 먹던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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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에서 살아 돌아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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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1:38:45Z</updated>
    <published>2023-02-23T23: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틀간 편두통과 싸웠다. 늘 그렇듯 예고 없이 찾아와 소중한 내 일상을 망쳐놨다. 특히 어제는 쿵쾅대는 머리를 부여잡고 출근을 했는데 점심때쯤 반차 쓸까 말까 엄청 고민되더라고. 하지만 빠지기 애매한 미팅들이 있어서 참아보기로 했다.  ​ 그래, 링컨을 생각하자. 반 고흐도 카이사르도 편두통을 달고 살면서 큰일을 해냈는데 이깟 미팅 몇 개 하는 게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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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걸 주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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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23:07:21Z</updated>
    <published>2023-02-20T15: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이 시작됐다. 이번 주 첫 일정은 라임이 병원. 라임이는 코감기에 걸려서 어린이집에 못 갔다. 내일도 못 갈 것 같다. 재택근무가 쉽지 않겠군.  ​ 어제는 오랜 친구 결혼식이었다. 이 자식 예전에 내가 연애 조언 참 많이 해줬는데 그땐 제대로 시작도 못하더니 자주 못 보게 되니까 알아서 잘하고 결혼까지 했네. 미안하다 친구야. 내가 방해를 했었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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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스락 이론&amp;gt;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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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20:23:07Z</updated>
    <published>2023-02-17T1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스락 이론&amp;gt;이라는 게 있습니다.  제가 만든 이론인데요. 흠흠. 좋은 아이디어를 꾸준히 이끌어내려면  머릿속 환기가 중요하다는 이론입니다.  ​ 우리 머릿속에 가득 차있는 여러 가지 상념들을  낙엽이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낙엽이 쌓이고 쌓이면 어떻게 되나요?  축축해지고, 무거워지고,  서로 엉켜서 떨어지지도 않고, 버리기도 힘들고. 그 상태로 하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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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4 먹는 것과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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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0:42:06Z</updated>
    <published>2023-02-14T1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6분 30분 기상. 그러나 6시 30분 기상이라 말할 수 있을까? 몸은 일으켰지만 몸이 내 몸이 아닌 듯. 요 며칠 몸이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주말에 운전을 너무 많이 했나 보다 했는데 생각해 보니 요즘 먹는 약 때문이었다(라고 거의 확신한다). ​  코폴립(물혹) 또는 알레르기 비염의 영향으로 후각을 잃고, 지난주 병원에서 일주일 치 약을 처방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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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 소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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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3:27:17Z</updated>
    <published>2023-02-13T11: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 50분 기상. 기상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이유는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찍 자면 된다. 문제는 일찍 자는 게 쉽지 않다는 것. 사실은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든 게 아니라 일찍 자는 게 힘든 것이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 잡는다는 말이 있지. 하지만 일찍 일어나는 새는 야행성 벌레 잡기는 포기해야 한다. 이건 선택의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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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모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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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1:10:16Z</updated>
    <published>2023-02-13T09: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7시 10분 기상. 느긋하고 소박한 아침을 보내려는 찰나 라임이 기상. 같이 아침식사를 했다. 라임이는 요거트 나는 빵과 커피. 점심때 살 책이 몇 권 있어서 라임이를 데리고 교보문고에 갔다.   산 책 중에 &amp;lt;브랜드로 남는다는 것&amp;gt;이 있었다. 브랜드 전문가 홍성태 교수님의 책이다. 이런 책은 늘 재밌다. 배움도 배움이지만 재미로 읽기에도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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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조금씩 똑똑해지는 삶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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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12:40:10Z</updated>
    <published>2023-02-12T11: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적인 투자자이자 워렌 버핏의 친구 찰리 멍거는 일어났을 때 보다 조금 더 똑똑해져서 잠들라고 했다. 그러면서 똑똑해지는 방법은 읽고 생각하는 것만 한 게 없다고 말했다.  너무 쉽네? 읽고 생각만 하면 된다니.   그럴 리가. 어렵다. 겁나게 어렵다.   내가 조금이라도 똑똑해지려는 걸 방해하는 세력이 너무 많다. 그들은 시간을 앗아가는 방식으로 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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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툭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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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3:42:41Z</updated>
    <published>2023-02-12T11: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 프로 14의 카툭튀를 처음 봤을 때 알 수 없는 무력감과 공포를 느꼈다. 그건 마치 다른 우주에서 넘어온, 이 세상에 오면 안 되는 물건 같았다. 우리 인류가 함정에 빠진 걸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저런 게 당당하게 존재하는 거지?  스마트폰 카툭튀는 클수록 카메라 성능이 좋다고 한다. 사람들은 더 좋은 카메라를 원한다. 카툭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QT%2Fimage%2Fv3MXvZjN74IsCDz3qIXM6i4iF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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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드보일드 내 인생 - 취향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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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22:21:53Z</updated>
    <published>2023-02-12T11: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부터 하드보일드 문학, 영화에 푹 빠져 산다. 나는 왜 하드보일드를 좋아할까 생각해 봤는데,  리얼하다. 모든 이야기가 실제 어디서 일어나고 있을 것만 같은 리얼리티가 있다. 아주 어려서부터 나는 리얼리티 취향이었다. 마블 영화를 볼 때마다 재미는 있는데 자꾸 몰입이 깨지는 것도 그래서인 것 같고.  꾸밈이 없다. 하드보일드 소설의 특징인데 문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QT%2Fimage%2FBc7jGltOfOhrH4UmSlmmmtlYH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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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자주 틀리는 Chat 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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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22:39:01Z</updated>
    <published>2023-02-12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 GPT 는 의외로 오답이 많다. 심지어 자기를 만든 사람에 대해서도 틀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QT%2Fimage%2F2QmuhrfnNmvHYa4gJYED2f1i7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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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콘텐츠와 분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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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9:33:02Z</updated>
    <published>2023-02-12T01: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한 줄로 요약 가능한 이야기를 길게 늘려 쓰느라 고생한 글을 읽곤 한다. 반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아이디어도 많은데 그걸 짧게 압축하느라 고생한 글도 본다. 어느 쪽이 됐든 쓰는 사람도 힘들고 읽는 사람도 피곤한 일이다.  짧은 이야기를 길게 늘려 쓴 글은 일단 지루하다. 없어도 되는 말이 많고 장황하다. &amp;nbsp;글에 집중이 안 되니 읽다가 자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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