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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닝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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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DHD 아들 포함 두 아이의 엄마이자, 현시점부터 작가로서 인생 2막 시작의 터닝포인트에 서 있는 초보 글쟁이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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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1:4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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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초등 입학, 다시 한번 찾아온 맘고생의 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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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1-0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선생님께서 아이가 이제는 친구들을 때리지는 않는다고 하셨고 예전처럼 매일같이 전화가 오지는 않았기에 조금은 나아졌다는 일말의 기대감과, 한편으로는 7세에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의 유치원을 선택해서 보냈었고, 담임선생님이 매우 말을 아끼는 분이셨다는 점,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이 민준이를 좋아해도 엄마들이 싫어했다는 점 등이 여전히 마음에 걸리는 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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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7세, 아주 잠깐 찾아온 평화(?)의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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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30:49Z</updated>
    <published>2025-12-30T06: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환경에서 유독 흥분해서 잦았던 하람이의 문제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니 어느 정도 줄어들기도 했고, 혹은 선생님이 아이의 행동 패턴을 예측하고 예방하기도 해서인지, 여름쯤부터는 학부모의 항의와 유치원에서의 전화 오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피해 학부모들 눈치가 보여서 나는 내심 특별히 효과가 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들과 유치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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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6세, 지금까지는 서막에 불과했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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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31:11Z</updated>
    <published>2025-12-24T0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엄마기도 하고, 아이를 직접 돌보는 시간도 적었고, 유아 기관의 성격을 잘 모르기도 했던 나는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고, 규칙도 잘 지키지 않아 한마디로 단체 생활의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이 녀석이 그저 장난기가 좀 많은 정도의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학습에 대한 성숙한(?) 태도를 가진 아이들이어야 적응할 수 있는 영어유치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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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5세, 놀이 학교에서 쫓겨날 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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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31:27Z</updated>
    <published>2025-12-16T14: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조금 많이 활동적인 줄만 알았던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은 5세에 약간 늦은 기관 입학과 함께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그 당시에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다들 그렇게 선생님과 자주 통화하는 줄만 알았다. 첫째를 초등학교까지 보내고, 둘째도 어린이집, 유치원을 보내본 지금에서야 그게 유별났던 것이라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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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국민육아템, 식탁의자가 필요 없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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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30:27Z</updated>
    <published>2025-12-10T04: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생,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내 첫째 아들의 태명은 하람이었다. &amp;lsquo;하늘이 주신 사람&amp;rsquo;의 줄임말. 튼튼이, 뿅뿅이 등 비교적 가볍고 귀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태명이 대세였는데, 이 아이의 태명은 꽤 진지하고 무거운 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30대 중반, 오랜 연애 공백 기간 동안 실속 없는 맞선에 지쳐 있었고, 이번 맞선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선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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