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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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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nfish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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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지내기 위한 다정한 것들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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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4:2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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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거창하게 할 말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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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3:37:47Z</updated>
    <published>2025-10-19T13: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니 나는 지나치도록 많은 일드를 보고 있다. 완전 마니아라고 할 순 없지만, 그냥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는 꽤 많이 보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볼 때마다 감탄하고, 또 감탄하며,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대사와 장면을 여럿 발견하지만. 기록하지 않으니, 이것은 보았어도 안 본 것과 다름 없었다. 그래서,,, 기록을 하기로 했다. (물론 매번 기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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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9 하고 싶은 건 많고,,, 몸은 안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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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3:31:05Z</updated>
    <published>2025-10-19T13: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상태다. 쯧. 언제쯤 나는 변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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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21 내가 너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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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52:30Z</updated>
    <published>2025-09-21T13: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은 자꾸 생기는데, 지금 이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괜찮다고, 인정해 달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의 바지 끝자락이라도 매달리고 싶은 심정의 요즘이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도, 내 가족에게도 왜 말하기 어려울까. 내가 나의 짝꿍을 너무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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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16 떠나간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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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3:20:29Z</updated>
    <published>2020-11-16T10: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구들과 만나 '과거에는 친했지만, 점점 멀어지다가 결국 잃게 된(혹은 잃는 중인)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친구는 지금 그 관계 속에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라고 했다. 나는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이제는 많이 겪어서 누군가 떠날 때가 되면 '그런가보다', '그런 시기가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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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15 안정감을 느끼는 환경&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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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3:20:41Z</updated>
    <published>2020-11-15T13: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마음 편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최근 정리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독서 - 혼자 있을 때보다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더 잘된다. 혼자 있을 때 더 집중이 잘될 거라 생각했지만, 여러 번 실패했다. 오히려 약간의 소음이 있을 때 좋았다. 오늘도 집에서 다른 가족들은 TV를 보거나 떠들 때 그 곁에서 독서하는 게 효과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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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710 나를 움직이게 하는 책 좋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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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4:29:02Z</updated>
    <published>2020-07-09T15: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너무 좋았던 책: 아무튼 산 이런 책을 좋아한다. 뭔가 청량감 있고, 살아있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책. 오늘도 행복했지만 내일은 더 행복할거라고 조용히 알려주는 책, 저자의 싱그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잘 전달되는 책, 나를 움직이게 하는 책. 오늘 그런 책은 &amp;lt;아무튼, 산&amp;gt;이었고 나는 내일 메일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L%2Fimage%2Fju85Oke97gTULQ_fYQ3HHdmGfr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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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705 잊을수록 좋은 기억도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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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6T21:55:55Z</updated>
    <published>2020-07-05T16: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좋았던 영화: 남과여 &amp;quot;잊을수록 좋은 기억도 있으니까&amp;quot; &amp;quot;it's better not to know.&amp;quot;  2. 오늘의 좋았던 책: 오늘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amp;gt; 매우매우매우매우 미친듯이 좋았음  3. 오늘의 좋았던 문장들: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 / 오늘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중에서 -&amp;gt;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은 조금 어려웠다. 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L%2Fimage%2FwYSogNvfHwZ6OQ7Gnh7OrNV1b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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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705 저는 불평불만을 잘 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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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3:49:38Z</updated>
    <published>2020-07-05T04: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3일간 즐거웠지만 그만큼 힘들었던 모양이다. 몸이. 토요일은 정말 자는 듯 일어나 있는 듯 계속 잠만 잤다. 잠이 나를 끌어당기는 기분. 조금만 눈을 뜨고 있어도 이내 스르르 잠들었다. 이번 출장에서 인상깊었던 대화는, &amp;quot;저는 불평불만을 잘 안해요. 싫은 소리도 하기 싫고. 무언가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 마음속으로 카운트다운을 세요. 그게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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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622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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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7:34:38Z</updated>
    <published>2020-06-22T14: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고 충만한 하루다. 생일에 이런 마음으로 이런 글을 써 본 지 너무 오랜만인 것 같다. 언제나 조금은 불만족스러웠고(내 인생이), 불안했고(내 인생이), '조금 더', '조금 더'라는 아쉬움을 갖고 있었는데(역시나 내 인생이) 오늘은 어쩐지 스스로 너무나 칭찬해주고 싶었다. 대견해, 기특해, 고생했어, 너무 멋져, 고맙다 잘 버텨줘서.   이곳에서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L%2Fimage%2Fcy4F5jmA6oBM8TKWviIr39eSw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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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614 에어컨 청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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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4T13:59:26Z</updated>
    <published>2020-06-14T12: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집으로 이사온지 3년 됐다. 가전제품 중 내 것은 없다. 무심했지. 오늘은 동료와 함께 에어컨 청소를 했다. 필터인 것 같은 아이를 꺼내서 닦아주고, 곰팡이 난 부분을 닦고 건조시키는 일을 함께했다. 동료는 2년 전 처음 우리집에 와보고 처음이라고 했다. 미안하고 고마웠다.  요즘엔 일을 많이 하고, 술을 많이 마셨다.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는 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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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611 화를 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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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4:25:24Z</updated>
    <published>2020-06-11T14: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L%2Fimage%2F1bVLFNuIBgiQMMroRv4gFeLyp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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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31 어떤 어른 - &amp;lt;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amp;gt; 완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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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3T11:38:52Z</updated>
    <published>2020-05-31T07: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영에 내려온 후 생긴 가장 큰 목표이자 관심은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전까지의 삶은 일단 '어른'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어른'이라 부를 만한 '어른'을 겪을 일이 많이 없었고, 마지막으로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내 나이가 '어른' 줄에 들 거라 생각을 못 했다.(내게 노화 같은 것은 영원히~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통영에서 일을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L%2Fimage%2FwbHT-dKyDJEPinDq-nHI5mCO1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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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24 탬버린  - 소설 탬버린 완독, 소설 스크류바 읽는 중 (둘 다 꿀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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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14:52:48Z</updated>
    <published>2020-05-24T08: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탬버린』과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구매했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먼저 읽으려고 손에 들었는데 아무래도 진도가 나가지 않고, 이런 류의 이야기에는 어쩐지 흥미가 없어서인지 읽다 포기했다. 언젠가 다시 읽겠지만. 무튼, 그렇게『탬버린』 어제 저녁에 집었고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오늘 아침에 끝까지 다 마저 읽었다. 단편집인데 단편 하나하나가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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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23 정리한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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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48Z</updated>
    <published>2020-05-23T07: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에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화요일이었던 것 같다. 회사 사람들과 손님 모시고 밥을 먹고, 회의에 들어갔다가 잠시 드릴 말씀이 있다고 했다. 대부분 '드릴 말씀이 있다'라고 면담을 요청하면 퇴사 이야기라고 한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대표님과 마찰이나 오해는 없었고(아마도?) 면담을 마쳤다.  근래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아니 2020년 들어오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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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내가 본 것들 200213 - 하늘은 파랗고, 울지 않는 연습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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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4:43:18Z</updated>
    <published>2020-02-13T12: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나오자마자 내가 한 말은 &amp;quot;날씨가 너무 좋네&amp;quot; &amp;quot;하늘이 참으로 파랗네&amp;quot;였다.  날씨가 아름다웠다. 조금 더 걷고 싶었고, 문득 말을 건네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정확히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걱정 담긴 메시지를 받고도 나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만 더 깊이 깨달았다. 울지 않는 연습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L%2Fimage%2FmFnkRdqfu1KLELMSW6-mCEgUY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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