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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맠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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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rk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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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을 기반으로 한 진솔한 에세이를 씁니다. 나를 오래오래 행복하게 해 줄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도 울림이 있는 글이 된다고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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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09:1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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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울타리와 보이지 않는 더 높은 울타리 안에서 - 23살 경기도 파주, 전역을 앞둔 육군 병장의 겨울밤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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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3:16:13Z</updated>
    <published>2022-09-25T12: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타리를 느껴야 진정으로 자유를 생각할 수 있다 오롯이 대한민국 군대에서 한 해를 보낸 2012년, 나의 스물셋은 이렇게 지나간다. 스물넷이라는 다가올 새로운 나이가 어색하고, 아직 멀게 느껴지는 것은 보편적인 세상과 분리되어 정체된&amp;nbsp;한 해를 보냈기 때문일 것이다. 매일 같은 군복을 입고, 1km 반경도 안 되는 공간에서 벗어나지 않고, 만나는 사람은 많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N_wHyv_B0jJ_yf18wdBYYS3Ub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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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웃음과 착한 사람 이데올로기 - 21살 서울시 마포구, 어설프지만 용기 있게 발걸음을 내딛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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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3:38:03Z</updated>
    <published>2021-10-31T10: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저놈도 맨날 웃고 있어서 그렇지. 가만히 있으면 눈에 독기가 있어.&amp;quot;  -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  근래 대학에 입학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새롭게 마주한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나민수의 외적 특징은 '눈웃음'입니다. 혹자는 보기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눈웃음치고 다니지 말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해나 싫은 소리보다는 인상 좋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KaJDXD2Y0A9BI7Jqe96C3y_V3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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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집을 허하노라 - 독립을 시작한 30대 캥거루족의 '부동산 말고, 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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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3:13:14Z</updated>
    <published>2021-03-29T13: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1/6을 대중교통에서 보내는 그대, 경기러   매일 도시 서울에 무언가를 두고 오는 사람들. 일, 공부, 친구 혹은 그 이상의 무언가를 찾아 매일 서울을 오가고 있는 사람들. 그런 서울 출퇴근 인구 천백만 중 한 명이었던 나는 매일 세네 시간씩 빨간 시외버스에 몸을 맡기며 하루의 1/6은 응당 통근하는 것이 당연한 줄 알고 인생의 반절을 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_eqM8Z6eI__mLRtf1245vtBKt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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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X된 것 같습니다만 (4부, 完) - 코시국의 취업 천태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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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1:48:34Z</updated>
    <published>2021-01-26T15: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마주한 외국인 노동자의 벽 유학을 떠나며 개인적으로 가졌던 목표 중 하나는 영국에서 근무 경험을 쌓는 것이었다. 공부로 바쁜 학기 중에 학교 취업지원센터 워크숍에 열심히 참여하며 영문 이력서도 가다듬고, 모의면접에 참가하며 2020년 멋진 영국 취업을 꿈꿨다. 비록 한국에서의 경력이 있더라도 영국에서는 검증 안된 외국인일 뿐이었다. 초심으로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tR-7Qq5YkpCqnGlsapxFlDhzY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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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스물여섯의 새해 다짐 - 25살의 베트남과 26살의 인도, 반짝이는 그 시절의 1월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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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1:48:36Z</updated>
    <published>2021-01-13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1월, 스물다섯의 새해 다짐   어느덧 2013년이 지나서 나는 스물다섯 살이 되었다. 삶의 변화의 폭으로는 그 어느 해보다 넘실거리는 한 해였다. 봄은 군대에서, 여름은 인도에서, 가을은 대학에서, 겨울은 베트남에서. 넘실거리는 삶은 부표처럼 이곳저곳 떠돌았다. 주어진 현실 속에서 떠오르기 위해 아등바등 열심히 물장구쳤지만, 군대에서는 인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4Jm5rntHvYc-_Qa1M_Fyvyqub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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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X된 것 같습니다만 (3부) - 30대의 유학은 무엇이 달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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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9Z</updated>
    <published>2020-12-21T05: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재를 다시 읽어보니, 가혹한 현실에 치여서 퇴사 후 유학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았던 것 같다. (앞으로 후회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퇴사 후 유학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amp;ldquo;대학-취업-결혼-육아&amp;rdquo;로 이어진 대한민국 표준의 고속도로를 벗어나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잠시 지방도로를 탔던 30대 유학 생활의 감상을 적어본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4t_0oiqx-PeaZTPDkc2j8U7Qc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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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X된 것 같습니다만 (2부) - 자소서에 쓸 수 없는&amp;nbsp;&amp;nbsp;진짜 퇴사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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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10:57:18Z</updated>
    <published>2020-12-12T14: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생각 없이 퇴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운 좋게 졸업과 동시에 취업했지만, 그 과정이 치열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경력을 쌓아야 해서, 일 년 넘도록 내 회사인 듯 내 회사 아닌 인턴만 세 번을 했다. 최종 합격을 받아 든 전 회사는 65번째 지원한 회사였고, 10번째 면접을 본 회사였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의 소원이었던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AnzrsXq21s97F8VGU2J9KlPLd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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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X된 것 같습니다만 (1부) - 퇴사 후 유학 다녀온 밀레니얼의 한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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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10:54:43Z</updated>
    <published>2020-12-12T13: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쩐지 X된 것 같습니다만  집구석에서 무기력하게 드러누워 생각해본다. 지난달 쓴 공채 지원서는 모두 서류 불합격이 됐다. 영국 석사 졸업예정자, 경력 2년, 인턴 3번, 영어, 중국어,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까지 갖췄는데, 신입사원 서류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하는 처지다. 아무래도 신입사원 하기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나 보다. 분명 올해 영국에서 만 30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OQVJm9rueqEB9gja-hZacfGme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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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릿한 사진 한 장 - 30살의 영국, 흐릿한 사진과 사사로운 풍경, 나를 행복하게 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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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8:06:50Z</updated>
    <published>2020-09-15T03: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알아보는 흐릿한 사진  &amp;quot;2020년 8월 10일 밤, 지난 일 년 가장 가깝게 지냈던 베트남, 일본, 중국 세 친구들과 함께 한 첫 여행이었다. 우리는 리버풀 여행에 신나 온종일 비틀즈 노래를 예습했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정작 그 어떤 리버풀의 라이브 뮤직바도 가볼 수 없었다. 그렇게 길거리에서 한 시간을 허비하고, 결국 비틀즈 동상 주변 머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kWxisIJvnTXISE5hsPiTKXNNR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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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들을 오래도록 기억할게 - 26살 서울시 성북구, 처음이자 마지막 교생실습 제자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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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13:38:30Z</updated>
    <published>2020-09-09T05: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아간 시간 뒤에는 분명히 성취의 순간이 온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홍대부고를 배정받았을 때, 너희가 남자 담임 교생에 아쉬워했던 만큼 선생님도 아쉬웠단다. 나도 홍익여고를 가고 싶었거든. 처음 홍대부고의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서 앞으로 더울 한 달 동안 어찌 출퇴근을 해야 할지 걱정도 앞섰어.   그런데 이렇게 4주라는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YXSrtKzubXUVVar0BL4-mDZeX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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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데믹으로 수능이 취소된다면 - 알고리즘 대책으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2020년 영국 대학 입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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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7:00:54Z</updated>
    <published>2020-09-04T10: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중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전국 대규모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다시 돌아온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불현듯 불길한 상상이 머리를 스친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11월에 수능을 치르지 못하게 되면 어떡해야 하나?  수험생, 학부모, 교육 당국 모두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이 끔찍한 상상이 현실로 이뤄진 나라가 있다. 매일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Xc3GMhTy4qyxLL7nw6QEwoAx2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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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예무역상과 친일파, 그들의 역사는 힘이 세다 - 영국 브리스톨 BLM시위를 통해 바라본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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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16:27:08Z</updated>
    <published>2020-06-22T08: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더 이상 놀라울 일은 없겠다 싶었는데, 조지 플라이드 (George Floyd)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무장도 하지 않고, 저항도 하지 않는 흑인 용의자를 8분 46초간 무릎으로 짓눌러 질식사시킨 이 사건은 뿌리 깊은 인종갈등 폭발의 도화선이 되었고, 전 세계에서 &amp;lsquo;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amp;rsquo;라고 외치는 Black Lives 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XULEGM3opR5Tnndeo5le16uKj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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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를 본 사람과 아닌 사람 - 29살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를 기다리며 배운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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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2:07:36Z</updated>
    <published>2020-05-22T03: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오로라를 본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눌 수 있지 않겠어?  나의 2018년 첫 여름휴가 여행지는 이미 기정사실이었다. 우연히 마주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3박 시 오로라를 볼 확률 95%' 단 두 마디의 캐나다 관광청 홍보문구는 뇌리에 박혀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한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amp;quot;인생은 오로라를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ssHk6JnM9aPfq_HHxNQazpg_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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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락다운(Lockdown) 체험기 - 영국 락다운 조치 3주 차, 얄궂게도 찬란한 이 봄볕을 어찌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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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7:00:30Z</updated>
    <published>2020-04-15T12: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나는 살면서 무엇 하나 쉽사리 얻어지지 않는 운 없는 편에 속했다. 그래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나름 인생 걸고 넘어온 단 1년짜리 유학 생활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니.  거즌 매일 비가 내렸던 우울한 겨울을 지나, 드디어 영국의 화창한 봄 날씨가 찾아올 때쯤 영국 정부의 이동제한령(락다운, Lockdown)이 발표되었다. 지난 3월 23일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d4T3GyCZSQYuXu0LZOXG9wnZZ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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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곳을 한 번 더 여행한다는 것은 - 26살 남인도, 다시 찾은 인도여행의 두 가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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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7:02:35Z</updated>
    <published>2020-04-10T1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sode 1. 같은 곳을 한 번 더 여행한다는 것은   2015년 남인도 코친 Cochin을 여행하며 가장 많이 본 유형의 여행자는 영국인 중년 여성이었는데, 그들에게서는 '한 시절 히피였던' 혹은 '히피를 동경했던' 느낌이 들었다. 추억 혹은 동경의 장소의 온 그녀들은 쉬지 않고 재잘대는 소녀들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흔치 않은 동아시아의 청년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f9utS2u0X7XsHm6Ptg43vEoyF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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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는 어떻게 학교교육을 바꿔놓을까 - 포스트 코로나19 학교교육의 파괴적 혁신 '온라인 개학'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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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7:00:17Z</updated>
    <published>2020-04-09T13: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는 세상을 바꿔 놓을 것이다.  &amp;ldquo;The decisions people and governments take in the next few weeks will probably shape the world for years to come.&amp;rdquo; - Yuval Noah Harari  베스트셀러 &amp;lt;사피엔스&amp;gt;를 집필한 저명한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Yuval 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M5m3bIZyj7B_cInzhrDCYBC6w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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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베 온라인 설전 - 위기에 드러나는 민낯에 대하여 - 그들의 분노는 정말 빵 하나 때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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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10:12:58Z</updated>
    <published>2020-03-19T22: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베 온라인 설전의 방아쇠는 지난 2월 25일 YTN의 한 단독 보도에서 시작되었다([단독] &amp;quot;자물쇠로 잠그고...&amp;quot; 다낭에서 격리된 우리 국민들). 자극적인 제목만큼 편향적이고, 사건의 단편만을 다루었던 보도는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순식간에 펴져나갔다. 한국인 여행객을 감금하고 빵 쪼가리를 제공한다는 말초적인 표현에서 시작된 오해와 갈등은 코로나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RTYRo8Adx89W2In8I02OGylOt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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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생활은 어뎁터 같아요 - '영국 유학생활 어때?' - 짧은 메신저로는 담을 수 없는 조금 긴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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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5:15:10Z</updated>
    <published>2020-03-09T21: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노트북 충전기를 조심스레 꽂으면서 문득 유학생활과 닮아 있다 생각이 들었다. 해외여행 가서 어뎁터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았겠지만, 어뎁터라는 게 생각보다 불편한 게 많다. 내 어댑터가 저렴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1) 어뎁터를 언제나 추가로 챙겨야 하고 (도서관 다 와서 기숙사에 두고 온 걸 알았을 때의 절망감이란!), 2) 어뎁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K63DVEoN-ypfyeuV3HtZC5EW5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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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본, 자랑스러운 연대와 부끄러운 혐오 - 영국 유학생이 바라 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amp;lsquo;우리&amp;rsquo;의 중국 혐오 프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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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05Z</updated>
    <published>2020-03-06T05: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76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에 참여했다. 다음 달 개강에 앞서 국내로 들어올 중국 유학생이 3만명이며, 자취 유학생 외출 통제 불가능하다는 인터넷 기사엔 차마 옮길 수 없는 원색적인 중국인 혐오 댓글로 넘쳐난다.  영국에서 유학 중인 나는 그 말들이 남달리 모질게 읽힌다. 마스크를 사모아 가족들에게 보낼 소포 상자를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5FCSq1ZYM26Ld1GNNbVy7nGq-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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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tter late than never - 24살과 27살 북인도 라다크, 나를 오래오래 행복하게 해 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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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9:48:45Z</updated>
    <published>2020-03-06T05: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여름 - '오래된 미래'의 오지를 찾아서 북인도 라다크에는 파키스탄과 국경지역 다하누벨리(Dha-Hanu Valley)의 끝자락에 하누곰마(Hanu Gongma)라는 마을이 있다. 육포같이 말라붙은 맨 살을 드러낸 산맥을 일주일에 한 대뿐인 로컬버스를 타고 굽이굽이 8시간을 달려야 도착하는 작은 마을. 히말라야 고산의 빙하가 마을을 가로질러 녹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M%2Fimage%2F8l0tEmCXVMb98K6lVjDlTplTh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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