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ays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 />
  <author>
    <name>seunghoonja</name>
  </author>
  <subtitle>오독을 즐기고 편협한 시각으로 글을 씁니다. 경험적 통찰과 느낌적 느낌을 중시합니다. 오늘의 생각을 기억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Tn0</id>
  <updated>2015-12-05T14:58:51Z</updated>
  <entry>
    <title>창업을 꿈꾸며 - 난 언제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96" />
    <id>https://brunch.co.kr/@@Tn0/96</id>
    <updated>2020-09-18T04:54:07Z</updated>
    <published>2020-09-17T1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스레 맘에 문을 열고회사를 나갈 길을 찾아요~​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벗어나 &amp;lsquo;내 것&amp;rsquo;을 찾고 싶어한다.그 &amp;lsquo;내 것&amp;rsquo;이 도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알아볼까?내가 아직 창업을 해 본 것도 아니고회사를 뛰쳐 나간 적도 없지만언제나 꿈을 꾸고 있기에먼저 뛰쳐나가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이것저것 많이 들어보기도 하고책을 읽고 보기도 하면서 간단히 정리한 내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oQ4CI0RwkSYROTPlUMr1pl-Gf1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혹의 나이 - I&amp;rsquo;m not 40 ye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95" />
    <id>https://brunch.co.kr/@@Tn0/95</id>
    <updated>2023-11-10T07:18:31Z</updated>
    <published>2020-09-16T15: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지않아 &amp;lsquo;불혹의 나이&amp;rsquo;라지만요즘 40이 어디 불혹일리 있을까.단지 나의 경우,말로만 듣던 불혹의 나이가 가까워오자 조금 정리되는 것들이 있다.취향의 문제라든지가치관의 문제라든지태도의 문제라든지내가 어떤 삶을 견지해 왔는지를 되짚다보면쏟아지는 각종 문제들 앞에서 선택이 쉬워진달까?그게 나의 색깔을 명확하게 해주고나만의 빛을 발현하게 해주고어디가서도 꿀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kgmQvvK6DULzjSoGpSV-8sr6vX4.JPG" width="44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정과 변화 - 서로를 부러워하는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94" />
    <id>https://brunch.co.kr/@@Tn0/94</id>
    <updated>2023-10-12T01:48:44Z</updated>
    <published>2020-07-31T04: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되고 나면 변하고 싶다. 변하고 나면 안정되고 싶다. - 그렇게 서로 못가진 것을 부러워 하는 사이일지도 모른다.   혹은,  안정을 추구하고. 변화를 추구하고. - 이렇게 사람에 따라 갈릴지도 모른다.   혹은,  안정될 타이밍인가. 변화할 타이밍인가. - 이렇게 시기에 따라 갈릴지도 모른다.   혹은,  안정이 필요한가. 변화가 필요한가. -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IKHAPI2L98KYtEZp3jA1Q7er1F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목표와 설렘 - 흔해 빠진 이야기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93" />
    <id>https://brunch.co.kr/@@Tn0/93</id>
    <updated>2023-11-10T07:17:58Z</updated>
    <published>2020-07-31T04: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누가 그런다.  &amp;ldquo;선배, 나 다음 주까지 스타트업 선정 과제 제출해보려고. 요즘 이것 때문에 좀 살맛나&amp;rdquo;  새로울 것 없던 나의 일상에 파문이 일었다.  후배와 나는 모두 현재 직장인이고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일 하고 있지만, 그래봤자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다름 없다.   무엇이 내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 것일까. 새삼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0XwhGlYbmtofmdXuiZ9lhruZV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퍼스트맨'이 진짜 말하고자 했던 것 - '허무'라는 인간 심리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88" />
    <id>https://brunch.co.kr/@@Tn0/88</id>
    <updated>2018-11-09T08:03:48Z</updated>
    <published>2018-10-21T18: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반기 기대작 영화 '퍼스트맨'에 대해 다양하게 평이 엇갈린다. 많은 사람들이 뭔가 번짓수를 잘못 짚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한 마디 하고 싶어졌다. 데미안 셔젤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에 대해.   관객들은 대부분 이미 '퍼스트맨'이 '라라랜드'와 '위플래시'를 만든 감독의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SJb1NKo_V3sG9wWgaGvA48cb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빈.손. (Robinson) - 우주의 바람을 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69" />
    <id>https://brunch.co.kr/@@Tn0/69</id>
    <updated>2018-10-07T09:56:55Z</updated>
    <published>2018-09-04T1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망이자 인생을 즐겁게 멋지게 살기 위한 열쇠였다. 나와 가장 잘 맞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잘 맞는지 아닌지 알아가기 위해 서로 빈틈을 내어 보인다는 것.빈틈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서로를 만난 건 기적에 가깝다. 서로를 찾아 헤매던 시간. 믿고 기다리던 시간. 결국, 우리 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던 게다.손을 내밀어 용기있게 잡아준 덕분에 서로는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Lilkeev7m5YCglolZE_t89JX3I.PN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슬램덩크 - 다시 만난 나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86" />
    <id>https://brunch.co.kr/@@Tn0/86</id>
    <updated>2020-11-05T10:12:13Z</updated>
    <published>2018-08-14T15: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를 좋아하지만 농구공을 손에서 놓지않는 건, 농구코트에서 추억하고 발견하는 내 모습 때문이다.어릴때부터 키가 크지도 신체능력이 좋지도 않았다.그런 나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드리블 돌파와 3점슛 정도였다. 체력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기술적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밖에 없었다.남들은 잘 못하는 왼손 드리블, 왼손 레이업.더 먼거리 3점슛.나를 보여주기 위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JfP0dQY1pzOcGTEjjcUnDDONR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꼰대의 시간 - 기로에 서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83" />
    <id>https://brunch.co.kr/@@Tn0/83</id>
    <updated>2018-10-06T03:27:52Z</updated>
    <published>2018-08-05T06: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또래의 삶은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이맘때쯤 '꼰대의 기로'에 서게 되지 않을까 싶다.꼰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극복할 것인가?'적어도 나는 꼰대가 아냐'라고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꼰대가 아닐 가능성은 희박하다.아, 아니다. 그래도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정도는 인정해야겠다.노력하려는 사람들이 강연회도 찾는 법이고꼰대가 되지 않으려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DZatVUcR43BsZQ89g3Iau2aB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끄러움은 왜 노회찬의 몫인가 - 힘있는 가해자가 되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82" />
    <id>https://brunch.co.kr/@@Tn0/82</id>
    <updated>2018-08-01T07:38:54Z</updated>
    <published>2018-07-27T08: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고 있노라면 슬며시 분노가 차오른다.화가 난다.왜, 도대체 왜부끄러움은 노회찬의 몫인가.정작 부끄러워해야 할 인간들은손가락질하고 비야냥대고염치도 없이 공감도 배려도 없이남의 등쳐 먹어가면서 잘만 살고 있는데-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이어야 하는데우린 후대에게 무슨 메시지를 남길 수 있을까..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아니면,피해자가 되지 말고 이왕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ENvfxi5Wfb-541jpG8bcqEuKHA.JPG"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찢어진 그물 - 독후감상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79" />
    <id>https://brunch.co.kr/@@Tn0/79</id>
    <updated>2021-03-29T21:43:49Z</updated>
    <published>2018-06-13T07: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그땐 왜 그리도 그물이 쉽게 찢겨지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좀 좋은 그물 갖다쓰지라며 속으로 학교를 욕했다. 생각해보면 그땐 농구가 열풍이었던 시절이 맞다. 너도나도 10분 쉬는시간에도 농구공을 갖고 나와 슛을 쏘아대기 일쑤였고 새 그물이 달린 날엔 촤르륵 소리를 들어보겠다고 더욱 난리였다. 수많은 열정들이 공을 쏘아대는데 그물은 남아날리 없었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H1wf84jTrHYMfmb1OWHKxbI0-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유.미. - 환상 속의 그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74" />
    <id>https://brunch.co.kr/@@Tn0/74</id>
    <updated>2018-03-29T15:17:18Z</updated>
    <published>2018-03-29T08: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예쁘다.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을 TV로만 봐야하다니. TV를 보면서 환상만 커져간다. 내 주변엔 이런 여자 어디 없나 찾게된다. 망했다.유난히 예쁘다. TV로, 영화로 본 것 뿐인데 본연의 모습 또한 예쁘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이런 여자가 있다니. 어딘가 못난 구석도 있지 않을까 찾게된다. 완전히 망했다.미인은 하다라보 고쿠준을 쓰나보다. 역시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mrgXpIed0dbn7nKjUDv5HiIF2o.png" width="4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지.훈. - 로맨스가 필요해 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71" />
    <id>https://brunch.co.kr/@@Tn0/71</id>
    <updated>2021-03-11T12:08:47Z</updated>
    <published>2018-03-14T04: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한 우연이었다. 내 억지였을까. 아니야. 진짜 신기한 일이다. 우린 우연히도 계속 마주쳤다. 스스로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그때부턴 걷잡을 수 없었다. 도화선에 불이 붙어버렸다.지고지순한 내 사랑은 결실을 맺는 듯했다. 시간이 없었다. 사랑만 주려고 해도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그녀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rTVa9h6kPoLG5EdMKNKwDSMK7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윤.석.현. - 로맨스가 필요해 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70" />
    <id>https://brunch.co.kr/@@Tn0/70</id>
    <updated>2018-03-04T02:41:08Z</updated>
    <published>2018-03-03T12: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회를 믿지 않지만 우리의 연애는 윤회처럼 돌고 돌았다. 영원히 그럴 것처럼. 헤어졌다가도 돌고 돌아 다시 만났고,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석연찮은 이유들로 헤어졌다고 생각했겠지만 나에겐 언제나 심각한 이유들이었다. 이야기할 수 없었던 건 남자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줄 수 없다는 미안함. 불안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도저히 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uAAuQf7Dcw3GBai2F8uiDRI7Sw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 dance and sing togeth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68" />
    <id>https://brunch.co.kr/@@Tn0/68</id>
    <updated>2018-03-23T00:24:23Z</updated>
    <published>2018-03-01T05: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코 쉽지 않을 결정이겠지. 옳은 선택인지 결정인지 누구도 알 수 없을테니까. 누구의 말대로 내 선택을 옳게 만드는 일만 남은 거다. 함께 할 때 더 나아지는 느낌.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 함께라면 무엇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 미치지 않고서야.혼자보단 둘. 둘보다는 셋. 혼자보다 둘이 나은 이유는 혼자서 쓸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xJEYBHCPHpNZrpMCDK18fD0Xj-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열.매. - 로맨스가 필요해 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67" />
    <id>https://brunch.co.kr/@@Tn0/67</id>
    <updated>2021-03-11T12:08:06Z</updated>
    <published>2018-02-27T22: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로 우린 길거리에서 싸웠다. 사랑에 뜨거울 때도 길거리에는 우리 둘 밖에 없다고 느꼈지만, 싸울때에도 거리엔 우리 둘 밖에 없었다. 우린 싸울 때도 열정적이었다. 언제나 그랬듯.열정적으로 사랑했고, 열정적으로 싸웠다. 그를 이해할 수 없었고 그는 나를 알아주지 않았다. 다 너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 네가 미웠다.매일같이 만남과 헤어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gyCnK6_ZzpKv67qvoC71TGIj6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 - 음악 에세이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65" />
    <id>https://brunch.co.kr/@@Tn0/65</id>
    <updated>2023-06-17T00:38:13Z</updated>
    <published>2018-02-15T11: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발이라고 했다. 분명히 난 &amp;lsquo;제발&amp;rsquo;이라고 말했다. &amp;lsquo;제발&amp;rsquo;이라고 말하지 않았을리가 없다. 지금은 마음없이 지쳐서 잠시 떠나지만 제발 그대로 있어달라고 그랬다. 반드시 돌아올 것이니 그대로만 있어 달라고 그랬다. 아니면 함께 가자했다.주로 나를 괴롭힌 건 너의 따뜻했던 목소리였다. 남국의 이국적인 풍경과 따뜻한 날씨는 떠나온 곳을 잊게 했지만 익숙한 네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7gJ-ZxhoEEyepbLjVzWZ99lbiY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돌.이. - 환희의 1988 그리고 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64" />
    <id>https://brunch.co.kr/@@Tn0/64</id>
    <updated>2018-03-03T12:51:06Z</updated>
    <published>2018-02-15T08: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더니. 88서울올림픽이 30년이 지났으니 따지고 보면 저 녀석도 나이가 서른살이니 담배를 피워도 누가 뭐라할 나이는 지났다.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모를까. 딱 지금이 호랑이 담배 피우는 시절일지도 모르겠다. 미래의 누군가에게는.돌아갈 수 없는 1988년이고, 88올림픽 포스터와 수집품들을 보며 그 시절 분위기를 추측하고 88년 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HysPpFO7_87sM79BeBk5YCPcV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에.어. - 그때 그 날로 날아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60" />
    <id>https://brunch.co.kr/@@Tn0/60</id>
    <updated>2018-02-12T01:55:01Z</updated>
    <published>2018-02-11T0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표현 한 번 못했다. 참 잘도 참는구나 싶었다. 너무 설레어 잠도 설쳤다. 잔잔하던 호수에 바위덩이가 날아들었으니 호수는 요동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 그녀가 먼저 용기를 내주었다.주로 가던 단골카페 사장님은 우리와 어울린다며 노래 하나를 추천해주었다. 곧바로 우리의 주제곡이 되었고 우리는 &amp;lsquo;그 노래&amp;rsquo;를 매일 듣고 매일 불렀다. 그게 어느 덧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iG6SivhwPwW-Tp0uaiQrtdFKBS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쓰.비. - better when we&amp;rsquo;re togeth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58" />
    <id>https://brunch.co.kr/@@Tn0/58</id>
    <updated>2018-03-03T05:29:08Z</updated>
    <published>2018-02-09T23: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몬을 좋아한다고 했을 땐 나랑 안 맞는 줄 알았지. 난 시큼한 것을 싫어하니까. 길거리 음식을 싫어한다고 했을 땐 나랑 안 맞는 줄 알았지. 난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니까. 그런데 왜 이래 내 마음이. 자꾸 흘러 들어가. 자꾸 스며 들어가.쓰담쓰담 거리고픈 그 머리 뭐야. 토닥토탁 해주고픈 그 어깨는 뭐야. 궁디팡팡 하고싶은 그 엉덩이 뭐냐고. 언제까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64jparZigbDoPbzl0wAR9gFhyx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키. - We run i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Tn0/57" />
    <id>https://brunch.co.kr/@@Tn0/57</id>
    <updated>2018-02-09T02:24:18Z</updated>
    <published>2018-02-08T22: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약한 마음을 가진 적도 있었다. 솔직해지자. 누군들 안그랬겠나. 하지만 언젠가부터 깨달았다. 견뎌온 시간 덕분이라는 생각이다.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 많은 것을 보았고 들었다. 그 와중에 나와 많은 비교를 했다. 저들은 왜? 나는 왜? 이런 질문들이 머리 속을 사로잡곤 했다. 스스로를 갉아먹는 잡념들은 내 육체도 나약하게 했다. 결국 해답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n0%2Fimage%2Fix1ZMIVu77ViUpPayAPboyNWZM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