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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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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활 디자이너'이자 '지구순례자'입니다. 디자인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겨울마다 따듯한 나라로 떠나고 돌아오는 걸 반복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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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6T08:2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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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연속 연말을 망치고.. - 캄보디아에서 연말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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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04:14Z</updated>
    <published>2026-03-31T23: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홍콩 활동가 분이 나에게 질문했다.  &amp;quot;너는 어떻게 질리지 않고 계속 캄보디아에 올 수 있는거니? 그 분도 캄보디아에서 봉사자로 일한지 5년이 되신분이고 나도 5년이상..그리고 캄을 떠난 후에도 매년 캄보디아를 갔다. 짧게는 한달씩, 길게는 5개월씩, 코로나 2년을 제외하고 매년.  내 짧은 영어로는 자세히 설명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한국어로도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cLyX3fgw29zinIsRvUVmxq979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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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언젠가 그리울 순간&amp;lsquo;을 알아채는 일 - 어쩌면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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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2:22:18Z</updated>
    <published>2025-08-07T01: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티에이 쁘리업은 나에게 이상향 같은 곳이었다. 전기도 물도 없는 나무집에 살아본다는 로망은 아마도 어렸을 때 티브이에서 봤던 삐삐롱스타킹의 영향이었을지 모르겠다.   자가발전기로 일하는 시간 외엔 전기가 끊겨 정작 점심시간엔 선풍기를 켤 수 없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모두 잠이 드는 밤 10시 이후에도 전기가 없었다. 전기가 없는 캄보디아의 밤은 어둠이 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nyky6i7htzwXPkg2SC7V_pLrf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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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라는 기적 - 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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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1:34:04Z</updated>
    <published>2025-05-16T01: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빴던 어느날, 샘플 제작을 위해 봉제직원에게 손바느질을 부탁했다.&amp;nbsp;일을 시켜놓고 외부에 나갔다 올 때 쯤이 되어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는데 그녀는 왼손에 손가락이 없는 조막손이었다. 오른손에 작은 바늘을&amp;nbsp;쥐고, 조막손으로 원단을 잡고 힘겹게 바느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나는 당황했다. 그녀가 나에게 못하겠다는 말을 하지 못한 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LEShhKeYpOoxzW4yd5l6RNgeC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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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1 - 천주교 청년 주보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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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5:38:49Z</updated>
    <published>2025-05-07T22: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주교 청년 주보에 실린 인터뷰 기사입니다. 반티에이 쁘리업에서의 삶을 짧게 소개 할 수 있는 글이라 공유합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해오고 있어요. 2020년 11월 서울 마포구에서 캄보디아 장애인 기술학교 &amp;lt;반티에이 쁘리업&amp;gt;의 십자가 전시 &amp;lt;기억의 형태&amp;gt;를 기획하고 작업하여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_A2926WnCDO_L2dRlf2TSWoLE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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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아이들에게 예술을 - 하비에르예수회학교 미술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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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4:42:31Z</updated>
    <published>2025-05-01T13: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실 앞 보드에 학생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그림을 둘러보던 중 눈에 띄는 그림을 발견했다. 원근감을 살려 수채화로 그린 사원(앙코르와트의 일부)의 그림이었다. 그림에 있는 학년을 보니 6학년 학생의 그림이다. 작년에 6학년이면 올해 7학년이 되었을 테니 내 수업에 들어올 것이다. 나는 이번에 한 학기 동안 중학교 7, 8, 9학년의 미술수업을 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uDnLTO_fgwdO5lD1_Nqp9MlZq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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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웬디는 고양이 - 모두가 함께 사는 공동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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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5:54:14Z</updated>
    <published>2025-03-27T02: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시절에 강아지를 키워 본 적이 있다. 그때만 해도 개는 남은 찬밥을 먹이던 시절이었다. 개에게 사료는 사치였다. 애완견이란 단어도 먹고살만한 집안에 살던 개들에게나 해당되던 시절이다. 우리 집 강아지 보삐는 식당을 하던 우리 집 마당에서 남은 밥을 먹으며 살았다. 2년여 함께 살았고 뽀삐는 우리가 식당을 그만두면서 다른 곳으로 보내졌다.  내가 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FxCjZEWif_F0t_JmxXsheaY-_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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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nteay Prieb 이 남긴 것 - 일상의 힘, 기억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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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7:26:08Z</updated>
    <published>2025-01-17T05: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힘, 기억의 형태  캄보디아를 오가던 나의 여행은 10년이 되었고,2019년 12월 졸업식을 끝으로 banteay prieb은 문을 닫았다.  마지막 졸업식은 여느 해 졸업식과 다르지 않았다. 진지하게 졸업장을 받아 든 학생들은 설레는 얼굴들이었다. 점심 이후엔 운동회를 하며 맘껏 뛰고 웃었다. 저녁엔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춤을 추었다. 다음날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QAQYC8liPmEkd23aoLHgK_pAA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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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이야기의 시작 - Banteay Prieb 기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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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0:39:07Z</updated>
    <published>2025-01-09T07: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캄보디아 장애인기술학교 &amp;lt;반티에이 쁘리업 Banteay Prieb&amp;gt;을 거쳐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함이다. 지극히 사적인 애정의 기록이다.  &amp;lt;반티에이 쁘리업 Banteay Prieb&amp;gt;이라는 공동체는 30년간 많은 사람들이 삶에 영향을 주었고 나 또한 그중 한 사람이었다. &amp;lt;반티에이 쁘리업 Banteay Prieb&amp;gt;은 삶이 힘겨울 때면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fkTk9o7MsBybbxn2Jzis47CuK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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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의 쓸모 - 에코백의 쓸모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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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1:15:27Z</updated>
    <published>2024-10-22T08: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 본래의 쓰임새로 잘 쓰고 있는 제품이 몇 가지나 있을까? 한 달의 한번, 또는 년에 한 번 정도 꺼내게 되는.. 쓸모는 있지만 자주는 아닌 물건들. 우리 집에 많다. 언젠가는 쓸 것이 분명한데 그 언젠가를 위해 몇 년이고 쟁여두는 이 몹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지금 필요하지 않지만 지금 세일하니까 사두거나 꼭 필요하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icZErPwCI5D1ohVEem7gJgbGlj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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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담은 거울 - 웨이브 인 마인드 Wave in 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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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5:12:19Z</updated>
    <published>2024-10-09T23: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Wave in Mind&amp;gt; 시리즈-거울 거울 속에 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amp;lt;Wave in Mind 웨이브 인 마인드&amp;gt;는 &amp;rsquo;마음속에 울렁이는 작은 물결&amp;lsquo;에도 귀기울여 보자는 의미의 시리즈 작업이다.   버려진 청바지와 자투리 천으로 만든 벽거울은 원단의 부드러움을 닮은 웨이브 모양을 하고 있다. 차갑고 딱딱한 네모난 거울을 감싸고 있는 웨이브는 세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ki4TWqHTKUbnxPp2XR_4U4Ih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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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단을 모아 모아_5 - 수선 후 버려지는 바지단을 활용한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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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4:58:01Z</updated>
    <published>2024-09-11T06: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지단을 모아 모아&amp;gt; 시리즈  이번엔 소품들 말고 조금 큰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바지단 조각원단들을 이용해 패치(patch) 작업을 해보았다. 초가을 날씨가 꽤 덥고 원단들도 가을바지 인듯하여 아직은 덥고 무거운 기분이 들었다. *후염된 원단의 색들은 비슷한 듯 하지만 미세하게 다르다. *후염: 바지를 만든 후 염색   바지단의 밑면을 살리고&amp;nbsp;색과 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TkXzXNdWetCmy7yt4I_x3I0ugi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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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들과 밤산책 -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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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1:30:08Z</updated>
    <published>2024-08-30T07: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들과 밤산책 오랜만이다.   반티에이 쁘리업Banteay Prirb에 살때, 잠 못드는 밤이면 별들과 산책을 하거나 평상에 누워 나뭇잎 사이로 별들과 수다떨던 때가 있었다. 이미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된 것 같다.  어젯밤엔 달과 구름이 없는 아주 어두운 밤이었다. 주변에 불빛들도 별로 없는 바닷가 휴양림안이라 별들이 많이 보였다. 언제나 거기 그자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uIiPWbfnhnBvuLcK15BkAYXZt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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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단을 모아 모아_4 - 바지단으로 만든 포켓바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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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7:30:43Z</updated>
    <published>2024-08-28T0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자옷을 좋아한다. 남자옷을 사입기도 한다. 남자옷을 5벌 이상 가지고 있다. 남성스러움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헐렁하게 떨어지는 핏을 좋아해서 남성복도 곧잘 입게 된다. 남동생의 자켓을 빌려 입기도 한다. 오버핏이 유행이라 어깨가 커도 입을 만하다. 대부분 상의 자켓류이지만 바지도 한벌 가지고 있다. 남자용 바지의 허리사이즈와 길이를 줄였다. 가을용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TXy7i7mlbSTro6FCQPPlM4Zcvu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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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단을 모아 모아_3 - 바지단으로 만든 티슈케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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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8:06:27Z</updated>
    <published>2024-08-14T0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동생이 백화점 수선집에 바지단들을 모아 두었다고 혹시 쓸 곳이 있으면 가져다주겠다고 했다. 바지를 수선하고 남은 바지단들을 혹시 모를 재수선을 위해 모아 두셨다고 했다. 동생은 이태리 수입브랜드의 원단이고 이태리에서 제작된 고퀄이라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내가 재활용 관련 수업들을 하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던 터라 나에게 물어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n_oZma3anX-B9vV7oSsJVoD9dy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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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단을 모아 모아_2 - &amp;lt;슬로웨어 Slowear&amp;gt; 바지단을 활용한 카드지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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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0:34:39Z</updated>
    <published>2024-08-09T06: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 주문으로 만들어 본 카드지갑. 주문사항은 카드는 한두 개 넣을 수 있게 콤팩트한 사이즈. 남성들의 특성상 가방보다는 바지주머니에 넣기 편하게.   재료는 &amp;lt;슬로웨어 바지단&amp;gt;과 대만국민과자 써니힐의 파인애플과자 박스포장 고무줄이다. 여행 다녀온 친구가 사다 준 대만 파인애플과자의 포장끈을 보관하고 있었다. 고무줄이라 어딘가 쓸모가 더 있을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nXMCrfjySNKgUHTqglj7tL61YP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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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단을 모아 모아_1 - &amp;lt;슬로웨어&amp;gt; 바지단으로 만든 행잉포켓 바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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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7:17:41Z</updated>
    <published>2024-07-31T11: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지단으로 소품 만들기  바지단의 모양을 최대한 살리고 자투리 남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본다. 버려진 모양 그대로를 살리고 쓸모를 더해 보자.  바지로 유명한 브랜드라서 그런지 바지단이 꽤 모였다. 남자바지의 경우, 길이 조절을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바지의 길이를 길게 출시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바지 구매자들은 길이를 수선한다. 이 브랜드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IuwGWn_EmoAG6k_RMmYtqiQ_s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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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책_무대에 서다 - 책의 쓸모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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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1:15:12Z</updated>
    <published>2024-07-24T12: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 디자인 의뢰가 들어왔다. 어쩌면 부탁이라는 말이 맞을지 모르겠다. 지인이 실비정도의 비용을 제시했다. 돈이 많으면 더 멋지게 할 수 있겠지만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디자인을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부탁을 수락했다.   어느 싱어송라이터의 연말 자선 콘서트였다. 기존 카페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는 무대가 따로 없었다. 카페였기 때문에 무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sXtuZVmL3RGjR_mzw6etk-f4c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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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에코백 - 안 쓰는 에코백으로 앞치마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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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2:26:19Z</updated>
    <published>2024-07-17T10: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면cotton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공정무역 패션브랜드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였다. 면은 접근성이 좋은 소재였고 인도나 네팔 생산자들과 일하기 때문에 주 소재가 면원단, 베틀원단이었다. 면은 인간에게 가장 오래된 소재 중 하나라고 알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면을 생산했고 여러 문명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만큼 중요한 작물이었다. 이런 면c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52Vvwxbjhn5JTTAkwbLv69EEPb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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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슬로웨어&amp;gt; 바지단을 모아모아 - &amp;lt;슬로웨어&amp;gt; 바지밑단으로 만들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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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7:35:37Z</updated>
    <published>2024-07-10T04: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복의 바지는 보통 길게 나온다. 그리고 아예 잘라서 고치기 편하도록 바지 밑단을 간단한 마무리 한 상태로 판매하기도 한다.    슬로웨어는 특히 바지가 유명한데 후염을 해 자연스러운 색을 만들고 자신들만의 패턴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라고 알고 있다. 이태리에서 생산된 원단을 쓴다는 자부심도 있다. https://www.ssfsho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VrI1zJjkt3ZMYAIofRh3qU3D_o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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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Sandro&amp;gt; 에코백 - 안 쓰는 에코백으로 앞치마 만들기_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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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2:41:07Z</updated>
    <published>2024-07-03T11: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한 하늘색에 백색 로고가 있는 산드로 에코백이다. 백색 로고는 실크스크린 잉크가 두껍게 올라가져 있다. 이 에코백은 22 SS 브랜드위크 행사 사은품이었다. 꽤 비싼 브랜드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동생이 사 입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찌 되었든 하늘색의 에코백은 이제 쓰는 사람이 없다. 옷방에 오래 처박혀있어서인지 주름도 잘 펴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tf%2Fimage%2FM2_dGojJRn7WxOFVeCGFI_2TwH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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