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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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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반려견(조이) 와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를 원하고 내 자신에게 집중하며 담백하게 글을 적어 내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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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0T01:4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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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일상 - 엄마는 바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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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36:36Z</updated>
    <published>2026-03-15T15: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이가 12살이 되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니 매일매일이 소중할 수밖에 없다. 아이가 생긴 후 예전만큼 챙겨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12살 생일파티도 못하고 어느새 지나가버렸다 요즘엔 조이 상태를 자주 살피는데 심장이 좋지 못해 병원 갈 때마다 걱정이 앞서 얼마나 떨리는지 모른다 매일 아이를 재우고 있으면 침대사이로 고개를 넣고 &amp;quot;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sPKzjFkWy1fiAtl8e21xAbsVw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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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봄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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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6:59:10Z</updated>
    <published>2026-03-04T16: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금 찾아온 봄날, 아이가 자는 고요한 이 시간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며 생각정리를 하고 있는데 알림이 울렸다. 10년 전 사진을 보게 된 것이다. 조이를 키우고 처음 함께한 버스여행이었다 너에게 파란 하늘과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무작정 버스에 오른 그날, 어제 일처럼 기억이 생생했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하고 있지만 이 순간은 잊지 못할 것 같다.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NPMhUC9dTSShAA5lHDhkcvp0_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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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살 강아지 하루일상 - 하루 종일 바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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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0:34:19Z</updated>
    <published>2026-01-11T10: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살 조이의 아침이 밝았다. 매일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데 유모차 아래를 지키는 조이는 오늘도 열심히 달려본다. 조이가 앉아있는 가방은 무려 7년이나 된 오래된 가방이다. 새로운 가방이 있음에도 이 가방을 좋아하고  언니가 옷을 갈아입고 있으면 가방 안에 쏙 들어가 있다. 가죽이 벗겨지고 조이의 손때가 잔뜩 묻은 가방이라 더 소중하다. 조이는 이 가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e0rzjhogh0-s4fVX650KlPMIX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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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아기랑 하루 종일 무엇을 할까? - 엄마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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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4:34:01Z</updated>
    <published>2026-01-09T14: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 된 아이랑 하루 종일 무엇을 하는지 나의 하루를 생각해 보았다. 아침에 7시 30에 일어나 아이 분유를 먹이고 기저귀를 체크한 후 책상에 앉아 책을 보여준다.  매일 아이에게 책육아를 해주고 있다. 3개월 무렵 아이가 시력이 발달하고 시선이 움직일 때 책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아이는 제법 흥미로워했다. 이맘때 아이들은 사운드북이라 해서 노래가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yXidKXN6tjY82WmIY8DzQ6Tl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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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살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 - 어떻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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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7:10:51Z</updated>
    <published>2026-01-05T07: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조이를 키우고 크게 슬펐던 적이 없었다. 매번 건강하고 잘 먹고 잘 뛰고 잘 지내주었다. 우리의 일상은 늘 단조로웠지만 행복 그 자체였다. 네가 아프기 전까지 작년 역시 우리의 행복은 쭈욱 이어졌다. 심장병초기인걸 알기 전까지,  심장병 초기라는 말을 듣고 내내 슬펐다. 울고 웃기를 반복했다. 내 강아지가 왜 아파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5HE1ZKlu_YbfTZ49WWDB1Fvjr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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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강아지가 사는 집 - 애개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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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2:18:35Z</updated>
    <published>2025-12-29T16: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우리는 강아지와 아이가 함께 살고 있다. 아이는 이제 4개월 차에 접어들었고 조이는 11살이 되었다. 우리는 매일 우당탕하지만 서로 새로운 경험 중이다. 조이와 아이의 발도장을 남기고 싶어 시작한 추억 남기기 :- 아이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작은 발이 두 손 안에 쏙 들어왔었다. 몇 개월 사이에 쑥쑥 자란 아이의 발을 보니 새롭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e0hM-2u1D7gPFK4Rsy0RlCyry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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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강하다.  - 마음에도 균형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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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7:44:48Z</updated>
    <published>2025-12-24T17: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얼마 만에 갖는 여유인지 모르겠다. 벌써 아이를 키운 지 100일이 지났다. 올해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나에게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일단 여유로웠던 시간이 사라졌다는 표현이 맞다, 조이와 매일 산책을 하고 커피 한잔을 하고도 낮잠을 자도 될 만큼 우리는 그렇게 늘 여유로이 지냈다. 아이가 태어나고부터는 잠시도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다.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lxrXCU6V-USi2b1Y8I1kc8MWp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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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 나의 아기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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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8:37:40Z</updated>
    <published>2025-08-14T18: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아기 천사가 세상에 첫걸음을 한날,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 첫 울음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었다. 그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 기다려온 순간이었음을,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이 작은 생명이 참으로 귀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부모님에게 더없이 소중하고 귀한 존재였음을 깨닫는 날이기도 하다.  우리 부부는 4년 만에 득남을 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3CazpwR2BchGS0BslIelW9Et0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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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살 생일파티 시작 그리고 나의 일상 - 나 벌써 11살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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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4:29:57Z</updated>
    <published>2025-03-12T05: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2024년이 지나가고 25년에 첫 글을 남겨봅니다. 조이는 어느덧 11살이 되어 언니 오빠랑 생일파티도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관절주사를 맞고 다리 회복에 집중했었는데 아주 많이 나아졌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나이에 비해 젊다는 표현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조이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아침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WIt3w3kSl88pG8m2OHOuOUJf7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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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관절주사를 아시나요? - 11월 중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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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2:13:30Z</updated>
    <published>2024-11-18T04: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의 끝이 보이는 듯 바람이 매섭고 강추위 시작이다:&amp;gt; 그동안 조이는 한 달이란 시간 동안 수차례 병원에서 재활을 받았다. 다양한 치료과정을 지나고 나아지는 듯 보였으나 치료만으로는 해결이 나지 않았다. 결국에 관절주사라는 걸맞게 되었고 아픔이 무뎌진 듯 잘 걷는다. 관절 안에 윤활제 넣어 잠시나마 아픔을 잊게 해 주는 주사다. 선택지가 없어 고민하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ftp7x1Y12OUcKiJkbLELV0K95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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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단풍놀이 - 가을내음이 진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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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8:20:03Z</updated>
    <published>2024-11-06T1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올해는 단풍이 느지막이 들면서 모든 일정이 미뤄졌다. 일도 하면서 일찍 끝마치는 날이면 조이와 함께하기 일쑤였다. 우리는 늘 그렇듯 해마다 함께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억새들이 우리를 반기고 날씨, 온도, 하늘 모든 게 완벽한 하루 너와 함께라면 부족함이 없더라 우리의 열 번째 단풍놀이도 성공적이다! 가을이 좋은 이유는 울긋불긋 세상을 물들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dsQqX5oemgsM5xsBxwbH0Si63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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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그 자체:) - 그대로 흘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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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0:23:38Z</updated>
    <published>2024-10-26T06: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0월 마지막이다. 10월에 들어서니 확실히 선선한 바람이 우리를 반긴다. 매일 똑같이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면서도 계절의 변화만 있을 뿐인데 기분이 확연히 달라졌다. 아침에 청량한 공기를 마시고 있자니 이내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 계절의 변화를 잘 느끼는 편인데 10월이 되니 피부로 와닿는 것 같다. 주말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F4IDHf073LMZuvPX83ZVcw-CS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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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처럼 살기 - 단단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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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5:11:57Z</updated>
    <published>2024-10-08T06: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맨 만큼 내 땅이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여기저기서  축제가 한창이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불꽃축제에 눈물이 핑 하고 돌았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생각나서일까? 나의 길이 멀리멀리 돌아가는 것 같아 서글픔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평소에도 쉽게 무너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뚝이처럼 우뚝 서서 버티는 사람에 가깝다고 이야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yesSgT4MvvVL5MP_GSg7H64T_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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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의 하루하루 - 조이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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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3:52:37Z</updated>
    <published>2024-09-24T0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이의 하루하루:) 어느덧 9월 마무리가 되어간다! 이제야 조금은 선선해진 듯 우리에게 가을이 찾아오나 보다, 더운 여름을 지나 9월이 오기까지 우리에겐 많은 일상이 존재했지만 왠지 모르게 글을 쓰기가 망설여졌다. 모든 게 힘들었다. 9월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올해도 벌써 3개월뿐인데 오래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조이의 건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IOh3ME4HIjRmLMDlcWJLp8Zua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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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월에 드는 생각 - 가을아 어서 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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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1:11:12Z</updated>
    <published>2024-09-10T14: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9월의 시작이다. 한해의 마지막이 다가오는 듯 벌써부터 고민이 많다. 나는 평소에 고민이 많고 이런저런 생각을 자주 한다. 그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좋지 않을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결국엔 좋지 않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뇌를 속이는 수밖에 없다. 좋은 생각을 해야 나에게 좋은 기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Uue7who-vujro43Qnho72-oU4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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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러닝 하는 강아지 - 우리는 꾸준하고  멈추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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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11:14Z</updated>
    <published>2024-09-01T13: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8월부터 러닝을 시작했다. 매일 동네 헬스장에서 체력단련을 했었는데 날이 점차 좋아지고 나서는 나가서 뛰기 시작했다.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간다. 매일 나갈 때마다 가을이 오는 듯 서늘하고 고요하고 숨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밤이다. 근처에 호수공원이 있다는 건 아주 큰 행운이다. 날이 좋을 때는 조이를 데리고 산책을 자주 한 곳이기도 하지만  여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_qSdpmlFxGxs0sUhZJWYOagce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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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개행개 - 피곤한 강아지가 행복한 강아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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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8:36:24Z</updated>
    <published>2024-08-26T13: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개행개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다 라는 말을 자주 한다. 조이는 여행 내내 늘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잤다. 발라당 누워서 쿨쿨.... 조이는 많이 피곤하면 눈을 뜨고 자는데 그 모습이 꼭 나를 닮은 것 같아서 신기하다. 오래 함께하다 보면 서로가 닮는다. 그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하면  닮는다는 게 맞는 것 같다.  조이와 닮아가는 순간순간 너무 소중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H9iAclR8K333jQ4hYEZg59GG_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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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다시 올 수 있겠지? - 꼭 다시 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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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4:24:16Z</updated>
    <published>2024-08-23T04: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작은 설렘이지만 여행의 끝은 늘 아쉬움으로 남는다. 조이와 함께한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여행이 끝이 보인다. 우리의 마지막날은 아쉬움으로 가득 남았다. 두 번째 묵었던 숙소도 왠지 떠나기가 아쉬웠다. 우리의 즐거운 산책을 책임져줬던 앞마당이 그리울 것 같다. 조이는 내내 즐거웠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왔다. 가기 전 약도 잔뜩 챙겨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uT_AdojlEHdEyqZqv1jYrs7sK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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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 - 펫티켓 잘 지킵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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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2:51:05Z</updated>
    <published>2024-08-22T03: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조이와의 제주일기를 시작으로 아직도 제주 앓이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휴가기간이 길면 길수록 여행의 내음이 진하게 남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렇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더욱 시간이 더디게 흘러갔으면 싶다.  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이미 전 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조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이다. 늘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r9El4Fd5V6bpHtPAUJQFVrHXu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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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나를 환영해 줘요 - 환영해 조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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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1:35:47Z</updated>
    <published>2024-08-21T04: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제주도 일기를 끄적끄적 적다 보니 조이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제주는 그런 곳이었어요! 조이와 처음 함께 하는 여행이었는데 모두가 환영해 주는 느낌요! 음식점을 가도 어머 너 정말 귀엽구나 어쩜 이렇게 착해? 할 정도로 사장님이 이뻐해 주셨고요! 조이는 얌전히 잘 있어주었어요 언니가 밥을 먹고 구경을 해도 얌전히 기다려주는 착한 내 강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Aq%2Fimage%2FNLMccH8hwZXWtjWNf-960v--L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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