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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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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음표 꼭꼭 씹어먹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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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0T16:0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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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는 일기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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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02:10Z</updated>
    <published>2024-10-26T09: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오늘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나는가?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억력 대장이 분명하다. 하지만 단번에 특정일에 관련한 기억을 소환해내기란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이들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다. 놀랍게도 나는 모르는 어떤 하루를 일기는 기억하고 있다.     &amp;quot;나 자신과 일에 대해 사치스럽도록 오래 고민하며 손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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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100)의 그림자 - 새해 D-100 맞이 챌린지에 가려진 회고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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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8:39:58Z</updated>
    <published>2024-10-26T08: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에게 '백 일'의 의미는 특별하다. 그래서 이를 유별스럽게 기념하고 싶은 심정이 드는 것도 마땅하다.     2024년 D-100. 매 년 가을 즈음 반복되는 그 날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amp;nbsp;연말까지 수많은&amp;nbsp;마음들이 바빠지고 손과 발도 덩달아 바쁘다.&amp;nbsp;올해도 100일밖에 안 남았다는 아쉬움과 함께, 남은 100일동안만이라도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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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어 마이 프렌즈 - 다이어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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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8:03:39Z</updated>
    <published>2024-10-21T07: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스 커피를 든 손이 시리게 느껴지는&amp;nbsp;계절이 오면&amp;nbsp;내년에 사용할 다이어리들을 고르기 시작한다. 어언 15년을&amp;nbsp;이어가고 있는 중요한 연례 행사다.     쓰임 목적을 나열한 뒤 구매할 다이어리의 총 수량을 정하면 본격적으로 이 연례 행사의 막이 오르는데, 각각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신나는 동시에 괴로움의 연속이다. 하나 둘 모양을 드러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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