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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단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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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nkface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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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차 여의도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 주제에 대해 글을 씁니다.글을 쓰며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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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0T16:1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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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인공수정 시작 - 공포의 배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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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4:26:05Z</updated>
    <published>2024-01-31T07: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이 힘든 이유는 아마도 심리적인 것이 가장 크지만 나도 그렇고 다른 모두에게도&amp;nbsp;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은 셀프 배주사일 것이다. 채혈도 무서워 고개를 돌리고 하는 내가&amp;nbsp;배에 스스로 바늘을 찔러 넣는다니! 상상만 해도 너무도 공포스러웠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피하고 싶었는데,&amp;nbsp;난임병원에서 피할 수 없는 과배란과정에는 셀프 배주사가 필수였고,&amp;nbsp;&amp;nbsp;인공수정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Me%2Fimage%2FR3BjYhWLwNfWxkotKX0UXq7da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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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이제는 난임병원으로 - 유산우울증은 임신만이 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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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5:50:41Z</updated>
    <published>2023-10-10T1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5개월이 지났다.   회사 업무도 문제없고 봄에는 자전거로 퇴근하며 운동도 하고 술은 당연히 입에도 대지 않고 발리로 여행도 다녀왔다. 몸은 당장이라도 임신할 수 있을 만큼 모두 회복되었다. 하지만 마음 건강은 오히려 반비례해서 최악을 향해 치달았다.   초여름의 퇴근길,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한강을 보니 무언가 울컥 올라왔다. 미친 여자처럼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Me%2Fimage%2F9qW-Pkch49CbHmGwzezZOLlBH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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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태어나서 처음 한 수술 - 그게 유산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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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6:00:39Z</updated>
    <published>2023-09-19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이 끝나고 눈을 떴더니 시베리아에 온 듯한 추위가 닥쳐왔다.  수술 부위의 통증도 통증이지만 너무 추워서 이가 딱딱 부딪힐 정도였다. -추...추워...아파... 전신 마취 중에 당한(?)거라 몰랐는데  옆구리에는 피주머니, 아래에는 소변줄이 달려있었고 기저귀도 차고 있었다.   그뿐 일까.  배는 수술용 가스를 채워 올챙이처럼 빵빵했고,  목은 마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Me%2Fimage%2F_lWFR2ypke98scrsXPMgrjCus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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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팔관을 가지고 떠난 나의 천사 - 2%의 확률인데 나에겐 100%였던 자궁 외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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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4:48:10Z</updated>
    <published>2023-08-07T03: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은 참으로 재앙 중에서도 최고의 재앙이다. 희망은 인간의 괴로움을 연장시키기 때문이다. -니체  결혼 5년 만의 임신.  1년간 노력하면서 임테기 한 줄을 볼 때마다 알게 모르게 점점 지쳐갔었던 것 같다. 임신이라는 병원의 문자를 받고 딩크를 고민하던 순간이 있긴 했나 싶을 정도로 뛸 듯이 기쁘고 한편으로는 안심이 됐다. 남편은 넘치는 행복을 주체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Me%2Fimage%2FeWVpBKAdqdKbpBwdXzaM1gDWbg4"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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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1년 만에 테스트기 두 줄을 보다. - 근데 임신이 아니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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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4:05:35Z</updated>
    <published>2023-08-04T12: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쏜살같이 지나 마음먹고 아이를 준비한 지 1년이 되었다. 1년간 유명한 맘카페, 유튜브, 검색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알아봐서 한약과 최후의 수단인 시술 빼고 좋다는 건 다 해본 것 같다.  먹는 것: 엽산, 비타민D, 오메가 3, 이노시톨, 종합비타민, 두유, 포도즙, 금주, 커피 줄이기 운동: 계단 오르기, 걷기, 요가 현대 과학: 배란테스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Me%2Fimage%2FpN37itbIBV5oQ6iWRrZjNpRCl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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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임신 전 산전검사  - 난임은 남의 이야기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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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1:07:39Z</updated>
    <published>2023-08-01T00: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손자병법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는 법.  우리 부부가 전투에 임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산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최저 비용과 시간으로 목적 달성을 하고 싶었고 그러려면 일단 우리의 상태를 알아야 했다. 나도 남편도 건강상 걱정은 없었고 남편은 더군다나 나보다 2살 어려서 결과가 잘 나올 거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Me%2Fimage%2FawvFgsA2DSRs1wuVJgdfkTU0k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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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딩크와 임신 사이  - 그 어딘가 방황하는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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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8:11:15Z</updated>
    <published>2023-07-31T07: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 여초 커뮤니티의 인기글 란을 보면 게시글에 별 내용이 없어도 댓글은 항상 뜨거운 감자인 주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딩크와 유자녀의 삶에 대한 글.  게시글은 이제 노산이 되기 전 결정해야 하는데 아기를 낳을지 &amp;nbsp;딩크로 살지 고민된다는 글부터 아기가 있으면 어떤 게 좋으냐는 단순한 질문,&amp;nbsp;자유롭게&amp;nbsp;&amp;nbsp;FLEX 하는&amp;nbsp;행복을 모르다니 당신은 불쌍해요. 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Me%2Fimage%2F6iM2HIOwgup3XYi5f5EUprnWS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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