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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간을 사진으로, 글로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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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1T00:2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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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숨 쉬는 게 힘들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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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4:59:23Z</updated>
    <published>2022-01-13T13: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이 지나가고 나서야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어 적어본다. 이 글은 2019년 초가을,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찾아온 '불안'에 대한 이야기다.  어디선가 나처럼 폭풍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솔직하게 남겨보기로 했다.   내게 너무 가혹했던 2019년 가을  2019년 여름, 집안 분위기는 부모님의 불화와 금전적으로 힘들어진 집안 상황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gDNAQP_2XLGRyFvS1DYZK25Mj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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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공부터 차보겠습니다. - 새로운 다짐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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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4:56:09Z</updated>
    <published>2022-01-11T11: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계획을 세우고&amp;nbsp;새로운 다짐을 한다. 새해를 맞이하는 의식처럼, 리셋하는 기분으로 마치 다 이룰 것처럼 말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새해에도 어김없이 그럴싸한 목표들을 적었는데 그중엔 '에이, 이게 될까?' 하는 것도 있고,&amp;nbsp;정말 이뤄질 수 밖에 없는 별거 아닌 계획들도 좌절 금지용으로 적어둔 것도 있다.  나는 무언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DFQJ4QnBXyoyJMCwHP5cZZTVw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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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취향입니다. - 당신의 취향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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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03Z</updated>
    <published>2020-07-14T05: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amp;nbsp;:&amp;nbsp;하고&amp;nbsp;싶은&amp;nbsp;마음이&amp;nbsp;생기는&amp;nbsp;방향.&amp;nbsp;또는&amp;nbsp;그런&amp;nbsp;경향. 어른이 되면서 바뀔 줄 알았던 내 취향은 더 뚜렷해지고 짙어졌다.나는 여전히 같은 것을 볼 때&amp;nbsp;설레고, 손이 가고, 눈길이 간다. 누군가에게 '난 이런 것을 좋아해요, 제 취향은 그래요.'라고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던 것들을 찾으며, 나만의 취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VPwUDarwHwyroouHZ_0lyMi0q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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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엄마가 사준 커피 - 셋째 딸과 엄마의 유럽 여행기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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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6T07:46:53Z</updated>
    <published>2020-07-03T07: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딸과 엄마의 유럽 여행기 Ep.1패 패키지여행 속에서 자유여행 만들기 엄마와의 유럽여행을 결심했을 때, 꼭 유럽거리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리라 다짐했었다. 요즘은 패키지여행상품이 많이 느슨해졌다지만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할 여유는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떠나기 전에 패키지의 선택관광 리스트를 보며 관광 대신 자유시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6vZS2T3S3D9jRkIFLuHe1GrFO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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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졸업앨범 - 그 위에는 수줍게 미소 짓는 소녀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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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03Z</updated>
    <published>2020-06-05T07: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어느 날, 엄마는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amp;quot;외할아버지 건강이 요즘 안 좋으시다네, 집에 한 번 가봐야 하는데...&amp;quot; &amp;quot;이번 어버이날 때 가자. 이제는 엄마 스스로 차 끌고 가봐야지. 내가 같이 갈게.&amp;quot; 서울길 운전이 두려워 늘 아빠가 있어야 친정에 갈 수 있었던 엄마는 딸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친정에 갈 준비를 시작했다.  몇 달은 장을 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l-AFAyT5K-r5EhTjqz8bnfk2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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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유럽행 비행기를 타다. - 셋째 딸과 엄마의 유럽 여행기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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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52Z</updated>
    <published>2020-01-05T14: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0월 초, 엄마와 유럽여행을 떠나다. 2개월 전에 미리 예약해둔 패키지 출발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늘 그렇듯, 패키지 상품에는&amp;nbsp;다수의 선택관광 리스트가 써져있었는데 사실 엄마와 나는 출발하기 몇 주 전에&amp;nbsp;참여하지 않을&amp;nbsp;선택관광을 미리 정해놨었다.&amp;nbsp;리스트에 있는 선택관광을 다 하는 건 불필요하게 느껴졌고, 조금이라도 엄마와의 자유시간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WZs6pCKQX_llyC8nn3i3bZzON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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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날 영상 찍어 줄 수 있어? - 이불에 나란히 누워있던 언니가 건넨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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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2:05:22Z</updated>
    <published>2019-10-20T12: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0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둘째 언니가 결혼을 하던 때의 일이다.  언니는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준비사항과 견적, 예산들을 별도로 엑셀 파일에 정리할 만큼 꼼꼼하고 부지런하게 준비했다. 그러다 결혼식을 몇 주 남긴 어느 날 밤, 방에 이불을 깔고 나란히 누운 뒤 수다를 떨다가 언니는 엑셀 시트를 바라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N_fT7E1ybXI8ajLPdcYdmuqpe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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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남매 사진 찍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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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18:29:53Z</updated>
    <published>2019-09-01T12: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87년생 첫째와 00년생 막내 나는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첫째 딸, 둘째 딸, 셋째 딸 그리고 늦둥이 아들인 넷째.부모님이 마흔을 바라보실 때 돼서야 늦둥이가 태어나서 첫째 언니와 넷째와의 나이 차이는 무려 열세 살 차이가 난다. 셋째인 나와 넷째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꼭 주변에서 하는 말이 있다.&amp;quot;남동생은 누나들 사랑 듬뿍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2lbEBYgYQmh7ln67MlkyWzCeX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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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우리 유럽 가자. - 셋째 딸과 엄마의 유럽 여행기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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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3:21:45Z</updated>
    <published>2019-08-24T05: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시작된다. 작년 여름, 나는 휴가로 짧게 체코와 헝가리에 다녀왔다.동유럽 여행이 상상 이상으로 아름답고 좋아서 여행 내내 가족들, 특히 평소 여행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유럽여행에서 돌아온 뒤, 사진과 함께 장황하게 늘어놓는 딸의 여행 에피소드를 들으며 유럽에 가고 싶은 마음을 감추지 못한 엄마. 때마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3_Qu5NGAuNquBH3v8HeVT8YLO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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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필름 카메라 - 추억을 이어받은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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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3T17:08:58Z</updated>
    <published>2018-12-23T17: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년 전부터 필름 카메라에 관심이 생겼다.그 사이&amp;nbsp;나에게 맞는 카메라를 찾기 위해 필름 카메라 여러개를 샀다가 다시 되팔기도 했다. 필름 카메라는 새 상품이 나오는 게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중고를 구매한다. 그중에서도 상태가 양호한 놈으로 고르는 게 보통일이 아니다.  중고 카메라를 사게 되면 쓰던이의 추억도 같이 받는 기분이 든다. 카메라를 얼마나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8wUHU_vpFcO-BtwHNizQqSw0R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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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 25살 친구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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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9:40:04Z</updated>
    <published>2016-07-09T15: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 지기 친구들을 약 2년여 만에 만났다. 중학교 때 알게 된 이 친구들은&amp;nbsp;스타일도 다르고,&amp;nbsp;성향도 다르고, 전공도 다르고, 정말 많은 게 다르다. 그래서 그런지 11년이 지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삶도 달랐다. 우린 그동안의 안부를 물어보며 삶 이야기, 앞으로 다가올 결혼 이야기 등 수다 떨기 바빴다. 다른&amp;nbsp;친구들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무리 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F24kWZOeWTmHqnoO4EYEuhLtf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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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요 청춘. - (feat. 개구리 왕눈이 O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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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3T01:29:35Z</updated>
    <published>2016-04-08T06: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내요 청춘.' 청년실업자 120만 명 시대. 요즘 청년들에겐 '꿈, 빛나는 청춘' 이라기보단 '하루하루 허덕이는 삶, 불안한 미래, 포기' 가 더 와 닿지 않을까 싶다. 20대 중반. 어린 티를 막 벗어내고 한창 이쁘고 멋질 나이. 존재 자체로도 빛이 날 청춘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다. 대학 졸업 후 친구들과 메신저를 하거나 오랜만에 연락을 하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J-WGZE0Oa33oAm1Wtat0-ox9X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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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뻬 씨의 행복여행 - 진정한 행복의 정의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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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0:39:34Z</updated>
    <published>2016-02-27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잠시 쉬게 되면서 &amp;nbsp;'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 행복해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곤&amp;nbsp;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지금 내가 뭘 하고 싶어 하며, 지금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겠지.  그러던 중 영화 '꾸뻬 씨의   행복여행'을 보게 되었고&amp;nbsp;행복은 그리 크지도, 멀지도 않은&amp;nbsp;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amp;nbsp;느끼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oAYKq4MIT5TLqNxmrLjdV4fNa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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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주는 행복에 대하여 - 스쳐 지나가는 일상들이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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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4T02:31:08Z</updated>
    <published>2016-02-25T08: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를 보내며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에 대해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한적한 공원을&amp;nbsp;&amp;nbsp;산책할 때,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할 때, 혹은 카페에서 노트북을 꺼내 들고 작업이나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서점에 갈 때, 한적한 고궁을 갈 때, 북적거리는 사람들이 많은 거리를 지나갈 때 등등...  이석원의 산문집 '보통의 존재'를 읽다가 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OM%2Fimage%2FT6lXAX-BszusXf9xAUhBwqfIc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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