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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권하는 냐옹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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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sungy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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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는 딩크족.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믿는 창업 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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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1T05:5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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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은 소설보다 더 기묘하다 『헌책방 기담 수집가』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장의 추리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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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4:08:47Z</updated>
    <published>2023-05-01T13: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은 작은 헌책방의 주인이다. 표면적으로는 일단 그렇다는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중고책을 사고파는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나는 책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있다. 김수영 시인이 오래전에 쓴 것처럼 &amp;ldquo;잠자는 책은 이미 잊어버린 책&amp;rdquo;이다. 그 책을 깨우는 사람만이 진짜 책 속의 이야기를 얻을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책을 깨워 그 속에 깃든 무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EI5Lrl9TKlxnbimktt123Y5wt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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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우디를 다시 만난 날을 기다리며 - 스페인과 안달루시아를 애정하는 스페인 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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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1:44:45Z</updated>
    <published>2023-04-16T14: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 대한 첫 기억은 어릴 적 한 광고에서다. 어느 브랜드 광고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100년 넘게 건설 중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가우디를 소재로 만든 광고였다. 아마 가우디의 장인정신과 같은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한다는 내용이었으리라.   이후 시간이 흐르고 흘러 월드컵을 통해 스페인 축구를 접하면서 스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buZmCPaoEx3YT3F6yGoWvANBp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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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기(知己)의 지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 나와 너를 이해하는 관계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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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15:43:12Z</updated>
    <published>2023-03-28T03: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다움을 위해 인문학을 강조하는 시대(사실 이럴 거면 중고등학교 때 국영수보다 인문학을 익히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지만, 다른 인간보다 나라는 인간을 먼저 이해하고 싶었다. 그리고 문득 심리학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히 심적으로 불안한 건 아니지만 '지피지기(知彼知己)'보다는 '지기지피(知己知彼)'가 먼저란 생각.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ltSo0U3bXc8T7PA5ITyy10Nbb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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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의 멋스러움, LP의 추억 - A-ha와 함께 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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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22:59:38Z</updated>
    <published>2023-03-22T2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시절이긴 했는데 몇 학년 때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3학년이나 4학년이었을 거라 추측한다. 당시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버지가 전축을 사기로 마음먹었고, 호기심이 넘치던 나는 제품을 구경하러 몇 번 따라나섰던 기억도 있다(아마 세운상가였던 것으로).  당시는 SONY를 위시한 일본 제품이 상당히 인기를 끌던 시기인데, 국내 브랜드로는 태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NEL5geisN8FBG5CEJW2sJ95b4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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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왕성 킬러?,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 명왕성이 사라진 여덟 행성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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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12:23:29Z</updated>
    <published>2023-03-18T13: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주입식 상식의 힘은 세다. 태정태세문단세, 자축인묘진사오미,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다.  동시에 이런 오래된 상식에 변화가 생기는 건 참으로 어색한 일이기도 하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요오드는 아이오딘으로, 아밀라아제는 아밀레이스로, 게르마늄은 저마늄으로 불리는 게 뭔가 쉽게 연결되진 않는다(독일식이나 일본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GpEHujKHemBcCTY6sCQ7YHebL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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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 떡볶이에 대한 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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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2:31:10Z</updated>
    <published>2023-03-15T11: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 남매 중 막내인 나는 자연스럽게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지만, 입은 참 짧은 아이였다.   먹는 것에 대한 적은 관심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소식은 아니지만 음식 종류에 대한 호불호가 아주 낮은 수준이다 보니 점심에 먹은 걸 저녁에 다시 먹어도 별 상관이 없고, 어제 먹은 음식을 오늘 다시 먹어도 전혀 문제없는 삶을 살고 있다.  내가 가장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DH_9E--JP8v0SluLBW5kacokP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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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혈, 일상 속 간단한 선행 - 아주 잠깐 따끔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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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7:00:57Z</updated>
    <published>2023-03-11T14: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무리되어 1시간가량 여유가 생겼다. 빨리 집에 가서 쉴까 하다가 헌혈의집으로 발길을 옮겼다.&amp;nbsp;퇴근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하니 대기하는 사람이 없어 좋다. ​ 내 컨디션과 혈압과 혈액 상태가 ​헌혈 가능한 상황인지 사전 검사를 하는데, 헌혈의집 담당자님이 손목 보호대를 하고 있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인대가 끊어졌다고 한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lBhgAORZB9gUDjpqBgcHg-uh3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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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키운다는 것 - 뻔뻔함으로 가득한 미친 존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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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1:12:43Z</updated>
    <published>2023-03-06T12: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물론 출근길도) 2호선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나를 강하게 한다. 높은 인구밀도를 견뎌내고 드디어 집 도착. 현관을 열었는데 어스름한 불빛과 함께 소리가 난다.  아내님은 오늘 늦는다고 했는데... 뭔가 느낌이 온다!  테이블 위 책들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고, TV가 켜져 있다. 이 놈의 고양이. 이제 하다 하다 TV까지 켜는구나.   고양이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3xB3SbTUZGzMVNzAArcmZvqHw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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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탄소로운 식탁』 -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탄소를 뿜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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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23:27:32Z</updated>
    <published>2023-03-04T12: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자연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할 때가 많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만 봐도 그렇다. 인간은 모든 존재의 위에 있으며, 욕심이 지나쳐 지구를 아프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고 말한다. 착각이다.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는 건 지구가 아니라 우리다.  비건을 지향하는 지인이 점점 늘고 있다.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bKDGB62f1J_ZOFPJO99mkQcLb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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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성과 인간성 사이 - 키오스크 주문의 시대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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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3:23:41Z</updated>
    <published>2023-03-02T14: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님과 모처럼 평일 동시 연차를 내고 머리를 비우는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바닥과 하루 종일 붙어있을 수는 없는 법.   &amp;ldquo;브런치 먹으러 갈까?&amp;rdquo;  우리는 합정을 좋아한다. 한 정거장 너머 홍대처럼 지나치게 번잡하지 않으면서 있을만한 건 다 있는 동네. 인테리어도 괜찮고 지도 어플 평점도 괜찮은 곳을 찾아 집을 나섰다.  역시나 매장은 인테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bqvsma77zOIwuWfFSyBFFM6fJ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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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완성, 싱가포르 카페 탐방기 - 싱가포르 여행자를 위한 약간의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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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4:57:59Z</updated>
    <published>2023-03-01T04: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 여행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자 맛집을 고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 끝에 방문한 카페를 기록해 본다.  이번에 방문했던 카페는 Courious Palette, Kurasu Coffee, Narrative Coffee Stand, Common Man Coffee Roasters, Nylon Coffee Roasters, Apartment Co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pvOpUDSujabezhjkv1_upz9Jg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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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나무를 보자,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고 지혜로운 철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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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0:17:36Z</updated>
    <published>2023-02-27T15: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 목(木)자는 나무 한 그루가 당에 우뚝 선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다. 여기에 사람 인(人)자를 더한 것이 휴식할 휴(休)자인데, 모양만 봐도 알 수 있듯 사람이 나무에 기대어 편히 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듯 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위로해 주는 안식처로 우리 곁에 머물렀다.  어릴 적 읽은 동화 &amp;lt;아낌없이 주는 나무&amp;gt;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j7BB2MGhRmhvOSh9vraVihrDO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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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힘을 믿나요? 『픽사 스토리텔링』 - 픽사 스토리 전문가가 전하는 9가지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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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2:45:31Z</updated>
    <published>2023-02-21T11: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텔링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과 철학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난 다음에 결심을 굳히기 때문이다. 실제 인물이든 허구 인물이든 특정 캐릭터가 신뢰할 만한 변화를 보일 때 관객도 변화한다.  당신이 본 영화 중 여러 번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있다면?  지인들과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 추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LKnBBYnShIRBxCMIoLGlrFipY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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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와 다르지 않은 세계,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 인간성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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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1:13:37Z</updated>
    <published>2023-02-19T14: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의 사고와 감정의 깊이를 속속들이 헤아리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개개인, 그리고 우리 사회 집단이 다른 동물들을 취급하는 태도를 재평가하게 된다... 이 과정은 우리에게는 동물들이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고 연민과 존중심을 바탕으로 그들을 합당하게 대우할 기회가 된다.  얼마 전 우연히 본 영상이 있다. 소와 우정을 쌓은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RkQxUJNrVAcRbsojom-NxaJFb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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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를 이해하는 첫걸음 - 거버넌스에 초점을 맞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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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4Z</updated>
    <published>2023-02-17T0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름지기 ESG라는 말이 전혀 생소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ESG가 미디어를 통해 점차 확대되던 초반과 달리 이제 ESG라고 하면 Environmental, Soaicl, Governanc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이며, 각각의 단어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대략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익숙해졌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대략 '어떤 느낌적인 느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htz2IwT4_cyEHUTvtkvtcdaXu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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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지트가 필요하다면,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우리 동네에도 이런 서점 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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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6:35:03Z</updated>
    <published>2023-02-16T06: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책은 뭐랄까,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라 몸에 남는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아니면 기억 너머의 기억에 남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기억나진 않는 어떤 문장이, 어떤 이야기가 선택 앞에 선 나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요. 제가 하는 거의 모든 선택의 근거엔 제가 지금껏 읽은 책이 있는 거예요.&amp;rdquo;   MBTI는 왕TJ에 넷플릭스에서도 다큐멘터리만 챙겨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JolyMB84LZxHzb9jKjo-90Bja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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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중 하나),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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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9:08:24Z</updated>
    <published>2021-06-16T14: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하자면, 내 인생에 &amp;lsquo;걷기&amp;rsquo;가 큰 의미를 지니기 시작한 때는 중학교 1학년 때이다. 물론 직립보행이 가장 큰 특징인 인류학적 관점으로 보자면 걸음마를 시작할 때만큼 걷기가 환영받는 순간은 없겠지만.  당시 학교까지는 버스로 7정거장 거리였다. 지금처럼 지하철이 거미줄처럼 얽힌 때가 아니었던데다, 애석하게도 집에서 학교로 갈 수 있는 버스도 102번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SsAqCHqkZNJZNY5aB_7sjMJ5Q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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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좋은 공기에 대한 단상 - 문득 떠오른 생각의 끄적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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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57Z</updated>
    <published>2021-01-05T01: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할 때 약속한 게 하나 있다. &amp;quot;매년 여권을 사용하자.&amp;quot;  둘이 휴가 날짜를 맞춰 바다를 건너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작년(2019년)까지는 매년 잘 실천해왔다. 2020년의 그 사건이 이탈리아 여행 계획을 무참히 없애버렸지만.  겸사겸사 우리 부부는 여행프로그램을 즐겨본다. 물론 예능형 여행프로그램은 지양한다. 여행프로그램은 랜선여행과 함께 상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fNO-K8aOv8xnkZZlYVYtOb7zg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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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에 대한 새로운 관점 &amp;nbsp;『에디톨로지』 - 2%의 아쉬움을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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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0:51:00Z</updated>
    <published>2016-10-20T00: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디톨로지(Editology)는 '창조는 곧 편집'이라는 의미로 김정운 교수가 만든 조어입니다. 말콤 글래드웰이 스티브 잡스식 창조성의 핵심이라고 주장한 에디팅(editing)을 어설픈 주장이라 칭하며, 에디톨로지는 차원이 다른 이론이라고 주장할 만큼 김정운 교수의 자신감과 자부심이 묻어납니다. 이 시대는 정보가 부족한 게 문제가 아니라 정보가 너무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M%2Fimage%2F_05CVw3a82vhm_30FirjX-Yfi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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