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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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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ngbl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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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스타트업에서 일한지 1년 3개월. 스타트업이란 허울좋은 그 이름 아래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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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9T14:3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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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글을 기다리셨을 분 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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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0:44:04Z</updated>
    <published>2022-12-12T17: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을 기다리신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의 아니게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상황 상 마음 잡고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이기도 하고...  지난 시간은 그저 버티는 데 급급했습니다. 마음을 치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게 6개월이나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어찌 저찌 잘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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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이상한 세금계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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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4:55:38Z</updated>
    <published>2022-05-04T10: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교에는 참 다양한 회사들이 있다. 처음에 주목을 받은건 대형 게임제작사들이었고, 이후에는 여러 IT 기업들과 대기업도 들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된 회사들도 있고, 유형의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회사들도 있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둘 다 개발하는 업체도 있다. 내가 속했던 그곳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재료비'라는 것이 딱히 들지 않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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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나랏돈은 눈 먼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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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7:10:17Z</updated>
    <published>2022-05-02T07: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철이 되면 모든 후보들이 하나같이 소리 높이는 말들이 있다. '대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첨단산업 육성에 지원하겠습니다', 'XX산업을 키우겠습니다' 등의 말들. 그리고 관련 산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AI, 4차산업,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와 같은 용어들을 듣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 세상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 IT 버블을 능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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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법인회사인가 개인회사인가 - 회사 재산은 개인 재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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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0:20:31Z</updated>
    <published>2022-04-18T12: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의 이목을 끌게 만든 기사가 하나 있다. 대선이 끝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정책이었는데, '법인차량 별도 번호판' 부착을 검토한다는 내용이었다. 법인의 명의로 고가의 슈퍼카를 구매하고, 법인의 비용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면서 정작 이용은 개인이 하는 편법을 막아보겠다는 내용의 일환이었다. 실제 효과가 있을 지는 시행을 해봐야 알겠지만 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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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배려는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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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4:55:50Z</updated>
    <published>2022-04-16T0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 베트남 출신 K가 있었다. 한국으로 유학와서 많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대학 졸업을 반 년 정도 남긴 상태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입사하게 된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인근 대학이나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인턴/계약직 입사 후 정규 채용하는 협약 프로그램이 있다) K는 입사 초기에는 적응의 문제였는지 나름 고생하다가 적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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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정공법은 없다. 꼼수만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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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35:00Z</updated>
    <published>2022-04-12T12: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이 성장하는 방법은 단순하게 말하면 매우 간단하다. 잠재되는 고객이 좋아할 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적절한 마케팅 방법을 사용해서 제품과 서비스를 '팔리게' 만드는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것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결과값에 도달할 수 있느냐의 문제일 뿐.  대부분 스타트업의 고질병은 '돈'에서 비롯한다.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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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수평적인 조직문화?  - 실상은 젊은 꼰대의 보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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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6:31:50Z</updated>
    <published>2022-04-12T09: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다수의 스타트업 경영진들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저희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각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amp;quot; 요즘의 사회 문화가 그러한 탓인지 스스로 &amp;quot;우리 조직은 강한 위계질서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amp;quot;라고 말하는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하긴, 요즘은 대기업들도 그놈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운운하며 한 대기업은 그룹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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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들만의 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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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6:28:18Z</updated>
    <published>2022-04-12T05: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회사들이 창업되고 있다. 저마다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서. 1인이 스스로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할 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원피스의 루피처럼 '너, 내 동료가 돼라.' 하며 공동창업자(co-founder)들을 모아 창업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이 공동창업자들은 회사 대표와 여러 가지 형태의 인맥으로 연결된 사람들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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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버스터미널 앞 메뉴만 많은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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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3:34:31Z</updated>
    <published>2022-04-12T05: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드웨어 개발자 한 사람이 퇴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amp;quot;도저히 안 되겠어요. 저 빡쳐서 나가기로 했습니다.&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아니 무슨 프로젝트 관리도 안되고 동시에 몇 개를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하다보면 저거 해야되고 또 다른 것들도 챙겨야 돼요. 그러면서 자꾸 개발일정이나 납품일정은 맞추랍니다. 대체 제가 뭘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amp;quot;  당장 돈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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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업의 주력이 뭐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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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8:17:00Z</updated>
    <published>2022-04-12T05: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문자 그대로 새롭게 시작(Start)해서 사업을 일으키겠다(Up)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하나. '스타트업이라고 말씀하시는 귀사 사업의 주력은 뭔가요?' 업력 3년 이하라면 보통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킨다거나 기존에 있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 발전시킨 모델을 제시하며 설명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업력 5년 이상이라면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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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울 좋은 그 이름, 스타트업 - 스타트업에 취업하기 전 한 번은 생각해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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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6:26:22Z</updated>
    <published>2022-04-12T05: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가? '네카라배쿠당토' 같은 크게 성공한 기업 이름들? 아니면 IPO를 하거나 엑시트 성공해서 부와 명예를 쥐게 된 젊은 기업가의 이름들? 그도 아니면 스톡옵션을 줄테니 제발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라며 개발자들을 모셔가려는 모습들?  위의 이야기는 '스타트업'이라 자칭 혹은 타칭하는 기업 중 극히 소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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