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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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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든 책으로는 인도 여행기 &amp;lt;개똥 소똥 나마스떼&amp;gt;와 시골읍내탐구기 &amp;lt;나만의 속도를 찾아서&amp;gt;가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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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9T15:3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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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 살다 - 웰컴투 바르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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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3:17:18Z</updated>
    <published>2025-08-21T1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떠난 지 9개월.   스페인 휴양 도시 살루에서 한 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5개월.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와 마드리드 근교 시골 마을 모라타에서 3주, 그리고 다시 살루에서 2개월. 그리고 잠시 두 달 7, 8월 한국 생활을 거쳐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드디어 고대하던 바르셀로나살이 시작. 살루에서 버스와 기차 타고 어렵게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qv6xWJ5QnIgPoYjIatxVwhvqG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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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여행기를 이제 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amp;lt;개똥, 소똥, 나마스떼&amp;gt;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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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3:36:01Z</updated>
    <published>2023-04-02T15: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구독자님 분들, 안녕하세요? 기쁜 소식이 하나 있어 전해드려요 ㅎㅎ  2020년부터 조금씩 인도 여행기를 이곳에 연재하기 시작했는데요.  드디어. 책으로 묶어 나오게 돠었습니다!(와아)  애정 어리게 읽어주셨던 구독자님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독자님들 덕분에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었고  결국 책으로까지 나올 수 있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gTeE6bOLt9luUGYSxkfcLrlps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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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다의 고향으로 - 벵갈루루,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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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3:15:08Z</updated>
    <published>2023-01-11T05: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루다를 만나러 간다.     인도에 입국한 지 며칠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델리 여성 전용 호스텔에서 처음 만났다. 그녀와 친구가 되고 헤어질 때 말했다.  &amp;lsquo;내가 만약 세 달간 여행을 무사히 마친다면 너의 고향인 벵갈루루에서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amp;rsquo;     인도에 입국하기 전에는 천재지변에, 입국하고 나서는 폭동에, 설상가상 물갈이까지 된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Un1UyB_RM0ZdEIXrX4SygHf9a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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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하거나 쓸쓸하거나  - 고아,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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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3:08:59Z</updated>
    <published>2023-01-10T04: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아는 남인도의 최대 휴양지였다. 과거 히피들의 천국이라는 명성에 궁금증이 일었다. 고아에 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도 기대됐다. 인도에서 강이나 호수는 접했지만 바다는 처음이었기에. 함피와는 또 다른 설레는 마음으로 고아로 향했다.    고아의 바다는 다채로운 모습이었다. 어느 곳은 우리나라 서해안 같이 쓸쓸한 느낌을 전해주었고 어느 곳은 통영이나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No9go74MLoSvVYUvPRqhBqIqP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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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어디가 가장 좋았냐고 물으신다면 - 함피,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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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8Z</updated>
    <published>2023-01-09T07: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여행도 익숙해져 매너리즘에 빠져있을 때즈음 남인도로 떠났다. 그곳에선 여행의 감흥이 다시 고취될까 반신반의하면서.   남인도를 가고 싶은 이유는 바로 지금 가는 함피 때문이었다. 좋아하는 여행작가의 책에서 본 함피의 풍경은 사진으로 봐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한국을 떠나기전부터 이곳에 꼭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북인도에서 남인도로 내려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X3lP0XIf-LcxvWYWV8KukOK3P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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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명한 여행자가 되는 건 어려워 - 룸비니, 카트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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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4:42:54Z</updated>
    <published>2023-01-04T05: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남짓했던 포카라의 방탕 생활을 청산하고 그의 흔적이 없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기로 했다.  포카라를 떠나기 전 마지막 날. 이곳에서 가장 좋아했던 장소만 방문하기로 했다. 트레킹 전후로 계속 머무르고 있는 유리코 게스트하우스에 잔금을 치르고 숙소 1층 테이블에 앉아 일기를 썼다. 일기를 쓰면서 마지막 한 끼 식사를 한다면 어디일까 생각해 봤는데, 단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P-qVGR86BxkTfoJergxJ71dkf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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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라면의 기적 - 당신의 환상과 편견을 깨어줄,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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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2:27:23Z</updated>
    <published>2023-01-03T0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식은 안나푸르나를 오를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트레킹에서 우리나라 &amp;lsquo;신라면&amp;rsquo;은 완등을 위한 일등공신이다.  여행 중간중간 신라면을 먹었지만 고된 등산 후 산 위에서 먹는 맛은 차원이 달랐다.    히말라야 등산은 정말 힘들었다.  평소 등산을 즐겨하진 않지만 가끔 지인을 따라 산을 가면 곧잘 한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사실 떠나기 전에 큰 걱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D0Q6WbpU-DYFaeDUaBnaCd9bD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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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 맛집 인디아 - 당신의 환상과 편견을 깨줄,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배낭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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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9Z</updated>
    <published>2023-01-03T04: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동남아 일주를 했을 때였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프랑스 친구들을 사귀어 프랑스 식당에서 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다. 식당가가 있는 거리에는 줄지어 프랑스 식당, 그 옆에는 이탈리아 식당 이런 식으로 유럽 식당들이 즐비해 있었다.   친구들 따라 들어간 프랑스 식당에는 온통 불어로 이야기하는 프랑스인들뿐이었다. 한마디로 루앙프라방의 작은 프랑스 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NKKrIE2PDKjT8xCLJOTUd_uDs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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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워크캠프 - 당신의 환상과 편견을 깨어줄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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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4:59:59Z</updated>
    <published>2023-01-02T06: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워크캠프를 환불받은 이후 이번 생에 다시는 워크캠프를 쳐다보지도 않으려 했으나 이 먼 곳까지 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아쉬운 것이었다. 워크캠프 본래의 취지인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현지인들을 도와주면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것 말이다.   속없는 나는 지금으로부터 신청 가능한 워크캠프를 살펴보던 중 네팔의 한 워크캠프가 눈에 띄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Q61cEdXuty630s56uylM1N22r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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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넵과 카트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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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4:55:51Z</updated>
    <published>2023-01-02T05: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에 오자마자 네팔친구를 사귀었다. 현지친구 운이 백 퍼센트 작동 중이다. 그는 숙소 카운터를 보는 직원인데 매일 아침마다 한국어를 배운다고 한다. 심지어 출근하기 전 오전 여섯 시부터 여덟 시까지. 알고 보니 그의 여동생도 한국어를 배운다.    카트만두에서의 첫날, 그는 일을 하루 빼고 나와 함께 유명 유적지 세 곳을 둘러보았다. 그는 한국어가 유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m4xIqg26uHg68zl4dXjNWE2lG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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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곤과 도덕 -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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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4:48:48Z</updated>
    <published>2022-11-02T0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동행을 따라 계획에 없던 석가모니 탄생지와 석가모니가 열반에 이르렀다는 불교 성지 두 곳을 가게 됐다. 그곳은 바로 네팔 룸비니와 인도의 쿠쉬나가르. 그곳에는 열렬한 불교신자들이 성지순례를 하고 있었고, 각국의 사원들이 각 나라마다 특색 있게 지어져 있었다. 룸비니에서는 한국의 대성석가사, 쿠쉬나가르에서는 미얀마 템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절의 리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6xhsluBzrOpghlw8eU-eraw0v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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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맛 - 101일간의 좌충우도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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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4:38:45Z</updated>
    <published>2022-09-29T14: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삼십년간 식민통치를 받은 것처럼 인도도 영국에 의해 식민지배를 받았다. 그것도 무려 백 년이나. 30년이라는 시간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백여 년간 영국에 의해 식민 지배를 받은 인도는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았을까?    영어가 공용어인 것만 해도 알 수 있다. 인도는 힌디어를 포함해 지역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땅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QpV0rvSCUJKURVxJAwqgfGbW9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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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있어서 그곳이 좋았던 걸까? - 포카라, 네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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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7:13:27Z</updated>
    <published>2022-09-28T07: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Y를 처음 만난 건 동행과 헤어지고 혼자 하산하던 첫날의 밤이었다.    그곳은 촘롱이라는 ABC를 오르는 트레커들이 쉬고 하룻밤을 묵는 꽤나 큰 체크포인트였다. 도착 시각은 좀 늦었지만 촘롱은 숙소가 많다는 이야기에 기대하며 도착한 롯지였다. 하지만 기대는 물거품. 롯지에 방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좌절스러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중, 롯지 사장님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sVVvvwgqesiAvRSfaYuLjHyJz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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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험한 그곳, 갠지스 강과 바라나시 - 101일간의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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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7:05:36Z</updated>
    <published>2022-09-13T18: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나시의 갠지스강은 아그라의 타지마할, 네팔 포카라의 페와 호수와 함께 내가 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 학업과 알바, 매일 바쁜 일상을 살아내면서 그곳에 있는 나를 상상했고 그 상상만으로 위로를 받았다.    타지마할이 한 왕가의 유적, 페와 호수가 서민들과 트래커들의 안식처라면 갠지스 강은 신성하고 영험함이 서린 종교적 핫 플레이스다. 인도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cyoARZ0M-EY9cS71HdgR65rQM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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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정 이야기 1 -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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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7:02:05Z</updated>
    <published>2022-09-08T0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를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바가지다. 인도의 상인들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제값의 2~3배를 올려서 물건값을 받는다. 속아 넘어가면 이득이요, 그렇지 않아도 본전을 찾는 장사니 이들에게 손해 될 것은 없다. 그런데 타국의 여행자들에게만 소소한 사기를 치는 줄 알았더니 재밌는 건(?) 이들이 자국의 여행자들에게도 그런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GhBGS4OywDBGxL13Z-W5DlZY0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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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패닉의 네팔 카트만두 입성기 -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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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6:58:02Z</updated>
    <published>2022-05-13T11: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역으로 출발한 열차는 희한하게 엄청 느린 속도로 달렸다.   '뭐지 이상한데?'   출발한 게 아니라 곧 정차할 것 같았다. 혹시 미처 내리지 못한 어린 양을 위한 신의 가호인가. 잘하면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가능해보였다. 나를 둘러싼 검은 얼굴의 흰 눈동자들도 내가 어떻게 할지 지켜보느냐 함께 커졌다.    &amp;quot;여기서 뛰어도 괜찮아?&amp;quot;   인도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8yXppHhEIDJuFIa_xc0kqzKac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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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인도 기차Ⅱ -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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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6:48:53Z</updated>
    <published>2021-01-21T19: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는 건 어마어마하게 기분이 좋은 일이었다. 유리 없는 창틀 사이로 기분 좋은, 날 것의 바람이 불어왔고 창밖에는 아프리카 초원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의 드넓은 연노랑 들판이 펼쳐져 있었다.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이 펼쳐진 그 들판은 나를 무념무상하게 만들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그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니 평화로움과 안정감이 나를 감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_-ugdmZQlc2sIR4m4HUNJnZjC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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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인도 기차Ⅰ -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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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6:45:16Z</updated>
    <published>2021-01-20T19: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날리에 도착한 나는 단 하루만 숨을 돌리고 바로 델리로 내려가야 했다. 그 이유는 네팔의 카트만두 워크 캠프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환불을 요청했지만 애초에 워크 캠프의 취지였던 다국적 친구들과의 로컬 체험을 할 수 없다는 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쉬웠다. 고민 끝에 인도에서 네팔로 지역을 변경하여 워크 캠프 활동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네팔 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QKANbiBPGqQlaApJJtRY8IlI3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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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스탠의 애마 -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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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3Z</updated>
    <published>2021-01-19T19: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리는 워크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레를, 아니 인도를 떠나야만 했다. 다른 사람들도 이제 비수기에 돌입해 공기가 서늘해진 레를 모두 떠나려고 하고 있었다. 우리가 묵고 있는 올뷰 게스트하우스도 곧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들렸다.  우리는 여느 때처럼 아미고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는데 아미고 사장 스탠이 말을 걸어왔다. 자기가 이틀 뒤에 마날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jgcd_CkVBCm0ezCfZxyU2R3Rl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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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레 근교 여행, 알치(Alchi) - 101일간의 좌충우돌 인도 네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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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6:38:20Z</updated>
    <published>2021-01-19T18: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공초에 돌아온 나는 혼자서 쓰고 있던 더블룸을 보미 언니와 함께 쓰기로 했다. 외롭지도 않고 숙박비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었다. 판공초를 다녀온 후 부쩍 친해진 보미 언니와 요셉 오빠 그리고 나는 레 근교의 알치 마을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이미 보미 언니는 혼자서 한 차례 갔다 온 뒤였지만 언니를 꼬셨다.  레에서 로컬버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o%2Fimage%2FeAqFBRs2t89um0UsAzX9C1WTY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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